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11일 행복키움지원단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이 자살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생명지킴이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소는 이날 불당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키움지원단원들에게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살 위험신호 인지 방법, 위기상황에서의 대처 방법,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법 등을 전달했다.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행복키움지원단 대상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행복키움지원단은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위기가구를 살피는 중요한 인적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삶에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는 고민하지 말고 자살예방 상담전화, 천안시 서북구·동남구 자살예방센터로 상담을 요청하면 도움받을 수 있다.
천안시, ‘지속가능 교통·공간전환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와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7회 지속가능 교통·공간전환 환경교육 아카데미’ 교육생을 상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최근 보행환경 개선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 도시공간 및 교통체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천안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국내외 다양한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보다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총 6차시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강의 주제는 걷고 싶은 도시 천안을 위한 제안, 팝업기법을 통한 천안의 가로환경 변화 제안, 가로수를 활용한 녹색도시 천안을 위한 제안 등이다.아울러 물의 순환도시를 위한 빗물관리 방안, 천안시 시내버스 이용 활성화 정책, 암스테르담의 실험과 도넛도시 등 교통과 환경을 아우르는 다양한 지표들이 다뤄질 예정이다.교육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이며 매주 화요일 성성호수공원 방문자센터에서 열린다.천안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희망자는 홍보물에 인쇄된 정보무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상세한 내용은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도시의 지속가능성은 교통과 공간, 환경이 긴밀하게 조화를 이루는 데서 시작된다”며 “이번 환경교육 아카데미가 시민들이 원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의 모습을 함께 고민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 방안을 찾아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 동남구, 겨울철 대비 제설제 161톤 사전배부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동남구는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읍·면과 산업단지에 제설자재를 사전 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동남구는 다음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추진되는 ‘겨울철 제설대책 기간’을 앞두고 9개 읍·면 및 주요 산업단지에 제설제 161톤을 배부했다. 동남구는 지난해 읍·면 제설제 사용량의 120% 수준으로 배부했으며 제설창고에 적정량을 분산 비축해 강설 시 즉시 투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동남구는 다음달 7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제설제를 2차 배부할 예정이다. 맹영호 동남구청장은 “신속한 제설 대응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핵심”이라며 “철저한 사전 준비로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2035년 천안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 및공업지역 기본계획 공청회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35년 천안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 및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에 따른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천안시의 장기적인 도시발전 방향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계획인 ‘2035년 천안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과 ‘공업지역 기본계획’에 대한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는 지역주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기관의 계획 설명에 이어 종합 토론과 주민의견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도시기본계획의 현실적 적용과 공업지역의 체계적 관리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2035년 천안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은 주거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주거형 시가화 예정용지 확보와 산업단지 개발 추이를 반영한 공업형 시가화 예정용지 재배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도시공간의 균형발전과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려한 도시공간 구조 개선 방안이 포함됐다.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은 산업단지를 제외한 도심 내 공업지역 39개소를 대상으로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공간 재편과 기능 강화, 기반시설 개선 방향 등을 제시한다. 공업지역의 입지 효율을 높이고 노후 공장지대의 환경을 개선해 산업 경쟁력과 도시의 품격을 함께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천안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계획에 반영하고 합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 전략이 마련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는 시민과 함께 미래 천안의 방향을 논의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천안이 사람 중심의 균형 잡힌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청렴시민감사관이 31일 신부문화거리 일대에서 민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과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청렴시민감사관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깨끗한 손, 청렴한 마음’ 이라는 구호로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청렴문구가 쓰인 어깨띠를 두르고 거리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실시하는 동시에 청렴실천 의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이번 청렴 플로깅 활동은 공직 사회의 청렴 의지를 생활 속에 실천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청렴 문화가 민간 영역까지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조창영 감사관은 “거리의 쓰레기를 치워 깨끗하게 만드는 것처럼, 청렴 문화 역시 공직 사회를 넘어 시민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천안시 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2025 K-DOG FESTIVAL’ 개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다음달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2025 K-DOG FESTIVAL’을 개최한다. 연암대학교가 주관·주최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의 생명존중 가치 확산과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목표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리는 공존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 첫날인 8일에는 ‘반려인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반려견 올림픽 △펫션쇼 △펫티켓 골든벨 △천안시 입양가족 홈커밍데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둘째 날인 9일에는 △반려견 명소 사진전 △반려견 능력대회 △연암대학교 교수진이 진행하는 ‘특별 견종토크’ 가 마련돼 관람객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이와함께 천안시 동물보호단체 및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유기·유실동물 보호와 입양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한다. 특히 올해는 천안시 최초로 ‘펫페어’ 가 함께 열려 반려동물 용품, 건강관리, 행동교정 등 다양한 산업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천안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펫프렌들리 도시 천안’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3회를 맞이한 K-DOG FESTIVAL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따뜻한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사랑카드’ 11월 캐시백 지급 한도 50만원으로 깜짝 확대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천안사랑카드 11월 캐시백 지급한도를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9~10월 두 달간 캐시백 지급률을 18%로 운영한 결과, 천안사랑카드 발행액과 사용액이 월평균 대비 20% 이상 증가함에 따라 활력있는 경기 부양을 위해 한도 상향을 추진한다. 또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기한이 11월 30일까지인 점을 고려해, 이와 연계한 소비 진작 분위기를 연말까지 이어나가고자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게 됐다. 이용자는 결제금액 월 50만원 이하까지 18% 캐시백에 더해 월 50만원 초과 ~ 100만원 이하 1% 캐시백까지 최대 월 9만 5,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별 캐시백 지급률 18%에 이어 지급한도를 50만원으로 확대하며 11월 한 달간 소상공인 매장에서는 최소 월 420억원 이상의 천안사랑카드 매출액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한도 상향은 특별 캐시백 반응이 상당히 긍정적이었던 만큼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더 큰 혜택과 기쁨을 드리기 위해 준비했다”며 “천안사랑카드를 많이 사랑해주시는 만큼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내실있는 예산집행과 내년도 시정 준비에 행정력 집중하라” [Ytv영상스토리]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내실있는 예산집행과 내년도 시정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실·국장들로부터 현안을 보고 받고 연말 예산집행의 내실화와 제284회 제2차 정례회 대비, 2026년 주요업무계획 수립, 경제자유구역 유치 대응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회의에서 “연말을 앞둔 지금이야말로 예산 집행의 성패를 좌우하는 시기”며 “집행률 제고와 불용 최소화에 행정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이 행정의 신뢰와 직결되는 만큼 연말 소규모 사업도 예산 낭비식 행정으로 오해받지 않도록 각 부서장은 사업별 추진상황을 세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에 시민 체감형 정책과 지역경제 활성화 과제를 중점적으로 담아야 한다”며 “정부 정책기조와 연계해 국비 확보에 유리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각 부서별 중점 추진과제를 명확히 설정하라”고 말했다. 그는 또 천안시의회 제284회 2차 정례회를 앞두고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원안대로 통과될 수 있도록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에 철저히 대비해 달라”며 “책임있는 자세로 시정의 당위성과 신뢰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최근 수도권 지자체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과 관련해 전략·대응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 권한대행은 “수도권 지자체의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이 시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며 “외투기업 유치 및 지역 경쟁력에 불리한 결과가 발생하지 않도록 중앙부처, 충남도와 긴밀히 협의해 대응 방안을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4분기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정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며 “예산·의회·계획·경제 모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이밖에 동절기 대비, 취약계층 보호와 재난 대응 체계 강화, 천안시티FC와 지역 축제 등 시민이 함께하는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정신건강·생명존중 인식조사 실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다음달 3일부터 21일까지 천안시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및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도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 정도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 관련 사업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설문조사는 천안시 여론조사 시스템‘다시 천안’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천안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는 마음이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천안시민의 정신건강 상태와 인식을 객관적으로 파악해 이를 토대로 지역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시민들께서 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30일 천안동남소방서 구성119안전센터와 함께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화재 발생 상황을 기반으로 초기 화재 신고부터 진압, 민원인 대피 유도, 부상자 응급처치, 현장복구까지 전 과정을 무각본으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안전 대피 절차를 집중 점검해 화재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동남구보건소는 앞으로도 각종 재난에 대비해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관할 읍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까지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정희 동남구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은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과 지역사회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시청 직원들로 구성된 미술동호회 ‘풍경’ 회원 5명이 ‘제23회 도솔미술대전’에서 우수상, 특별상·특선·입선 등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솔미술대전은 한국미술협회 천안지부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천안시 등이 후원하는 전국공모 미술대전으로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민화, 공예, 서예, 문인화, 캘리그라피 등 8개 부문으로 이뤄졌다. 이번 대회에서 풍경 동호회는 총 5명의 회원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서현민 행정지원과 기록물관리 팀장이 서양화 부문 우수상, 이남수 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과 주무관이 수채화 부문 특선을 수상했다. 이와함께 신미나 식품안전과 식품안전팀장·이원정 성정1동맞춤형복지팀장이 서양화 부문 입선, 김현숙 명예회원이 수채화 부문 특별상에 선정됐다. 동호회 총무인 서현민 팀장은 풍경 동호회 출신으로는 최초로 서양화 부문 2등상에 해당하는 우수상을 받으면서 실력을 입증했다. 도솔대상 1명에 이어 부문별 최우수상, 우수상 순으로 시상되는 만큼, 동호회의 예술적 역량이 한 단계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서 팀장의 수상작 ‘여정’은 작가 자신의 삶을 투영한 작품으로 파편화된 모자이크는 깨어진 시간을, 나비의 날개는 변화와 해방을, 물병자리는 정화와 치유를 상징한다. 2017년 4월 결성한 풍경은 13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주 1회 전문 미술강사의 지도로 소묘, 수채화, 아크릴화 등 다양한 미술 수업을 진행하며 꾸준히 실력을 쌓아왔다. 동호회는 지난해 제22회 도솔미술대전에서도 서현민·신미나·이원정 팀장, 김현숙 명예회원 등 4명이 특선과 입선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단체 수상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천안시는 직원 동호회 활성화를 위해 연 2회 동호회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동호회 관계자는 “바쁜 업무 중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회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로서의 책임을 다하면서 예술 활동을 통해 삶의 균형을 찾고 천안시 공직 사회에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한편 풍경은 오는 12월 23일부터 28일까지 쌍용도서관 쌍용갤러리에서 제3회 정기 미술전시회 ‘나래를 펴다’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30일 여성 일자리 분야 실무협력단 2차 회의를 열고 민관 협력 강화 및 지속 가능한 일자리 조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여성 일자리 분야 실무협력단은 여성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을 위해 발족한 민관 협력체계로 천안시 일자리 관련 부서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남지회, 천안돌봄 사회서비스센터, 천안시직장맘지원센터 등의 유관기관으로 구성됐다. 이날 협력단은 올해 초 진행된 1차 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각 부서·기관의 연간 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협업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했다. 특히 공공 부문에서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정책 기조가 강화되는 흐름에 따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경력을 이어갈 수 있는 일자리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기관 간 연결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실무협력단이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