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백석동 김명자 통장,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 구해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백석동 김명자 통장,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 구해 - 매년 실시하는 응급처치 교육으로 천안시 백석동은 김명자 통장이 위급한 순간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이웃의 생명을 구하면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김 통장은 지난달 16일 백석동 종합운동장 내 사우나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80대 어르신을 발견하고 곧바로 심폐소생술에 나섰다.병원으로 이송된 어르신은 심폐소생술 덕분에 의식을 되찾았다.김 통장은 갑작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평소 익혀둔 응급처치 방법을 침착하게 실천하며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이같은 대응은 평소 반복된 교육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백석동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통장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매년 심폐소생술을 비롯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며 주민 밀착형 안전대응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김명자 통장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을 때마다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실제 상황이 오니 배운대로 몸이 먼저 움직였다”며 “이웃을 무사히 구조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정우영 백석동장은 “위급한 순간 침착하게 대응해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의 안전대응 역량을 더욱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시 서북구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하세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서북구는 오는 30일까지 지난해 귀속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 납부해야 한다고 8일 밝혔다.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천안에 사업장을 둔 12월 결산법인으로 내국법인과 국내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 모두 납세 의무대상이다.특히 2개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각각 지자체에 사업장 연면적과 종업원 수에 따라 사업장별로 안분해 신고 납부해야 한다.다만 매출이 감소한 중소기업과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을 운영하는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하고 중동 전쟁 피해기업에 대해서도 납부기한을 최대 1년까지 연장 지원한다.직권연장으로 납부기한은 별도의 신청없이 7월 말까지 연장되지만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이와 함께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할 세액의 일부를 나부기한 경과 후 1개월 이내에 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위택스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법인지방소득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은희 세무과장은 “무신고하거나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며 “신고 및 납부기한 내 위택스를 통한 비대면 전자신고를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 ‘2026 충남 사회조사’ 실시… 1810가구 표본 조사

스마트정보과 충남 사회조사 실시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충청남도와 함께 다음달 4일까지 시민의 사회적 상태를 측정해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2026 충남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충남 사회조사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 맞춤형 통계자료를 제공하고자 매년 시행되는 국가승인 일반통계다.조사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만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 표본 1810가구이다.이번 조사는 비대면 방식인 인터넷 조사와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로 나누어 진행된다.시는 조사원 36명을 포함해 총 51명의 인력을 투입해 조사의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조사항목은 건강, 교육, 노동, 소득 소비, 주거 교통 등 충남도 공통 57개 문항과 천안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9개 문항 등 총 66개로 구성됐다.조사 결과는 입력 및 검토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중 최종 공표될 예정이다.결과물은 향후 천안시의 사회 변화 예측과 각종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조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정보과 빅데이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표본가구로 선정된 시민의 응답은 시 전체 가구를 대표하는 귀중한 자료가 된다”며 “정확한 통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천안시,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전격 시행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원유 자원안보 위기 단계 격상에 따라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강도 높은 추가 조치에 돌입했다.천안시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를 전격 시행하고 시가 지정한 유료 공영주차장 5개소에 대해서는 민간 차량 5부제를 의무 적용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 2일부로 원유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침을 준수하고 국가적 자원안보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조치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달 25일부터 시행해 온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2부제 방식으로 대폭 강화했다.시행 대상은 천안시청을 비롯해 직속기관, 사업소, 구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전 기관이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지속된다.2부제가 적용되면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은 홀수일에, 짝수인 차량은 짝수일에만 운행 및 청사 출입이 허용된다.이는 직원의 출퇴근 차량뿐만 아니라 시 보유 공용차량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이와함께 민간 부문의 의무조치도 병행된다.그동안 공직자 위주로 운영되던 승용차 제한 조치가 8일부터는 시청 등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의 5부제 시행으로 확대된다.다만, 이동 권리 보장을 위해 장애인과 임산부 유아 동승 차량, 전기 수소차는 제한 조치에서 제외된다.아울러 생계형 차량 등 청사 출입이 불가피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를 거쳐 예외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한다.천안시가 운영하는 유료 공영주차장 중 대흥제1 두정제1명동 신부제4 노태공원 공영주차장 등 5개소에서는 민간 승용차 5부제가 실시된다.시는 현장에서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수막과 안내문 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정진웅 기후에너지과장은 “중동전쟁 장기화 등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위기 단계별 대처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천안시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절약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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