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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잠자는 탄소중립포인트 확인하고 찾아가세요”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시민들이 미수령한 탄소중립포인트를 찾아갈 수 있도록 집중 홍보에 나섰다.탄소중립포인트는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사용량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2009년부터 운영 중이다.매년 5월과 10월 에너지 사용량을 정산해 각각 6월과 12월에 인센티브가 지급된다.장기간 참여자 중 포인트 지급 사실을 모르거나 계좌번호 변경, 휴대전화 결번 등으로 인센티브를 수령하지 못한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특히 적립된 포인트는 관련 규정에 따라 유효기간 5년이 지나면 자동 소멸된다.이사를 했거나 연락처가 바뀐 경우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누리집에서 개인정보를 수정해야 정상 지급된다.해당 누리집에서는 본인 인증 후 적립 현황과 지급 내역도 조회할 수 있다.아울러 천안시는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플랫폼인 ‘탄소업슈’ 참여도 독려하고 있다.탄소업슈는 텀블러 사용, 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 속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면 포인트를 적립한다.시 관계자는 “탄소중립포인트는 에너지 절약 실천에 대한 보상인 만큼 소멸 전 적립 내역을 꼭 확인해 달라”며 “탄소업슈를 통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 장애인 학대 예방의 날 맞아 인권지킴이 간담회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충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공동으로 ‘장애인 인권지킴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올해 처음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장애인 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장애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장애인 인권지킴이 30명이 참석해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의 인권 보호 현황과 실제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장애인 학대 예방을 위한 모니터링 강화, 인권 감수성 향상 교육 운영, 인권침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을 교환했다.이날 충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그동안의 장애인 학대 예방 및 대응 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했다.기관 측은 장애인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서는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천안시는 현재 장애인 인권지킴이단을 운영하며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의 인권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해 장애인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장애인 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현장에서 활동하는 인권지킴이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장애인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포용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6월 22일로 지정된 ‘장애인 학대 예방의 날’은 장애인 학대 예방과 권익 보호의 중요성을 사회적으로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되는 법정기념일이다.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특수목적법인 천안북부일반산업단지개발가 오는 28일 천안북부BIT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준공식은 천안북부BIT일반산업단지 내 주도로 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사업시행자인 천안북부일반산업단지개발는 천안시와 코오롱글로벌㈜ 등 3개 사가 민관합동으로 출자한 특수목적법인으로 이들은 낙후된 북부지역의 균형 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확보를 위해 북부BIT산단을 조성했다. 북부BIT산단은 3,743억원이 투입돼 성환읍 복모·신가·어룡리 일대에 87만 5,000㎡ 부지에 산업시설용지와 복합·주거·지원시설, 공공시설 등으로 조성됐다. 이 산단은 국도1호선·34호선·38호선, 경부선 등과 인접해 수도권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이러한 지리적 특성 덕분에 준공 전에 산업시설용지의 분양이 100% 완료됐다. 반도체 부품·장비 11개 사, 기계·장비 16개 사, 의료용품·의약품 5개 사, 식료품 4개 사, 자동차 부품 2개 사, 기타 9개 사 등 47개 사가 입주 예정이다. 시는 산단이 정상 가동하면 6,000명 고용 유발, 8,900억원 경제 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사업이 입주하는 북부BIT산업단지는 향후 축산자원개발부 이전 부지에 조성 예정인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와 함께 천안시 경제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불당1동 행복키움지원단은 23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4년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신규단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3분기 사업추진 결과 보고 4분기 특화 사업에 대한 세부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3분기에는 △새콤달콤 비타민 가득 과일 지원 사업 △똘똘한 용돈 관리 사업 △두드림 사업 △든든한 한끼나누기 사업 등을 추진하며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힘을 쏟았다. 이번 4분기는 돌봄 부재에 있는 아동급식 지원 대상자들에게 영양식품을 직접 전달·제공해 영양개선, 성장지원을 위한 쏙쏙·쑥쑥 아동급식 꾸러미 사업 등을 위한 세부사항, 동절기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 했다. 김진영 단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시는 단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근혁 동장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늘 애쓰시는 행복키움지원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코로나19·독감백신 동시접종 서두르세요~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코로나19 와 독감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접종 독려와 더불어 접종 시 주의사항에 대해 홍보한다고 23일 밝혔다. 주의사항으로는 접종 전 마스크 착용 및 손씻기 등의 개인위생을 준수해야 하며 예진 시 아픈 증상이나 기저 질환이 있다면 반드시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 또한, 접종 후 30분 정도는 의료기관에 머물러 이상 반응을 확인하도록 하고 고열, 호흡곤란, 두드러기 등 증상이 심하다면 즉시 의료기관에 내원해 진료 받도록 해야 한다. 아울러 코로나19 와 독감 백신을 동시에 맞아도 면역 간섭과 안정성에 우려할 점이 없다는 질병청의 적극 권고사항에 따라 접종 전 주의사항 숙지 후 한 번의 의료기관 방문으로 두 백신을 동시에 접종 받으면 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호흡기질환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예방접종이니 겨울철 유행이 시작되기 전에 서둘러 접종을 당부드린다”며 “우리 천안시 보건소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면역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직산읍 행복키움지원단은 23일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역량강화 교육은 복지 관련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복지 서비스 전달 체계, 취약계층 발굴 방법, 현장 대응 요령 등의 주제로 강의했다. 특히 참여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문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활동이 진행되어 지원단의 실무 역량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시간이 됐다. 역량강화 교육에 이어 진행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내 복지 소회 계층을 발견하고 신고하는 방법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지역 주요 거리에서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행복키움지원단원들이 주민들에게 복지 서비스 신청 방법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어떻게 신고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안형근단장은 “이번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우리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한 걸음 더 나아 갈 수 있어 매우 뜻깊었고 앞으로 정기적인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효은 읍장은 “항상 지역복지를 위해 힘써주시는 행복키움지원단에 감사드리며 지역 내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이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무용으로 보는 감성테크놀로지 가족공연 ‘어린왕자’ [Ytv영상스토리] 천안문화재단은 다음달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성환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무용으로 보는 감성테크놀로지 가족공연 ‘어린왕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 공연은 안애순 무용단의 어린왕자 공연으로 2024 순수예술 활성화 우수공연이고 국내외 무대에서 인정받는 안무가인 안애순의 작품이기도 하다. 안애순 컴퍼니의 예술감독이자 안무가인 안애순은 국립현대무용단의 예술감독으로 역임한 바 있고 ‘이미 아직’, ‘공일차원’등에서 환상과 현실을 교차시키는 방식으로 새로운 컨템퍼러리 댄스 제안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현대무용 ‘어린왕자’는 가족 무용극으로 어린이와 일반관객도 현대무용에 쉽고 신선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잘 제작됐으며 상상력을 자극하는 춤과 공간감 가득한 영상으로 어린이와 어른 등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또한, 현대무용을 중심으로 영상, 홀로그램, 무대장치 등 획기적인 테크놀로지가 어린 왕자의 무대를 채워 환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예측불허의 장면이 시종일관 관람객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식 및 운영 위원회 위촉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지난 22일 천안SB플라자에서 ‘천안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탄소중립 관련 유관기관, 천안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운영위원 등 20명이 참석했다. 각계각층의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제1차 운영위원 위촉식 및 자문회의를 함께 개최했으며 지역 내 지속적인 발전 방안과 현안 과제 등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공유했다. 센터는 대통령의 2050년 탄소중립 목표 선언으로 환경부에서 ‘탄소중립 지원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탄소중립 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 센터의 주요 역할은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4년간 △천안시 탄소중립 정책 수립·시행 지원 △지역 연계 사업 발굴 △천안시 탄소중립 지표 분석 및 DB 구축 △미래 탄소중립 도시 전문가 양성 등 지역 특성에 맞춰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박성택 센터장은 “천안시의 탄소중립 지원센터 전담 기관으로써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지역 사회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에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제3회 천안 이봉주마라톤대회 안전 개최 총력 대응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지난 22일 ‘제3회 천안 이봉주마라톤대회’ 개최를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오는 27일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3회 천안 이봉주마라톤대회는 건강달리기, 10㎞, 하프코스로 나눠 진행되며 5,000여명이 참가한다. 천안시는 이날 천안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천안시체육회, 천안서북경찰서 천안서북소방서 천안도시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업무 분담 간담회를 열고 안전관리 요원의 적정 배치 및 이동 동선을 점검했다. 대회장 안팎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참가자들의 입·퇴장 동선을 지정해 안전 펜스를 설치하고 구급차량 5대를 코스 주변에 배치해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안전관리 요원과 자원봉사자 100여명을 마라톤 코스 곳곳에 배치해 차량의 코스 진입을 차단하고 참가자들과의 충돌을 예방할 수 있도록 교통 통제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천안 이봉주마라톤대회는 이봉주 선수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코스로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지난달 서북-성거 국도대체우회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하프코스를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에서 출발해 성성지하차도를 거쳐 성거교차로를 반환하는 왕복 코스로 운영한다. 내년에는 직산읍 삼은리와 성거읍 저리를 잇는 봉주로를 포함한 풀코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해선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대회는 새롭게 개통된 서북-성거 국도대체우회도로를 통과하는 특별한 코스로 준비한 만큼, 참가자들이 더욱 즐겁고 안전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대회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11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노후 경유차 413대 조기폐차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올해 4차례에 걸쳐 4·5등급 경유차 및 건설기계 등 노후 경유차 지원사업 대상자 1,800여 대를 선정했으나, 폐차 기한 초과 등으로 취소분이 발생함에 따라 경유차 413대를 추가로 신청받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천안시에 등록돼 있고 대기관리권역 또는 천안시에 등록된 기간이 6개월 이상인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다. 또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덤프트럭 등 도로용 3종 건설기계와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다. 보조금은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차량가액표를 기준으로 4등급 차량 중 총중량 3.5t 미만 차량은 최대 800만원, 총중량 3.5t 이상 차량은 최대 1억원, 지게차 또는 굴착기는 최대 1억 2,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저소득층 차량은 상한액 범위 내에서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으나, 소상공인의 지원 대수는 업종별 최대 상시근로자 수를 초과할 수 없다. 총중량 3.5t 미만 경유차를 폐차하고 무공해차 구매 시 상한액 내에서 차량구매보조금 외 50만원, 총중량 3.5t 이상 차량을 폐차하고 중고차 구매 시에도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신청순으로 신청받아 예산소진 시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하고자 하는 시민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시스템에서 구비서류를 등기로 제출하거나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단, 서류 제출 시 조기폐차 신청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소식알림-행정공고고시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시청 기후대기과 미세먼지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체육회, ‘2024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 26일 개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민의 화합과 축제의 장인 ‘2024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 가 오는 26일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천안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며 ‘활력넘치는 스포츠도시, 건강한 천안시민’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화합의 장인 시민단체댄스 공연과 함께 가수 김혜연의 흥겨운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31개 읍면동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은 올해부터 새롭게 추가된 파크골프를 비롯해 축구, 육상, 줄다리기, 씨름 등 12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검도, 농구, 야구 등 생활체육 14개 종목에는 각계각층의 시민이 참여해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외에도 선수단과 천안시민을 비롯한 관람객을 위해 스포츠 체험, 한마음피크닉존, 오륜문 페스티벌, 푸드트럭 등을 운영해 문화와 체육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연다. 또 31개 읍면동 주민들이 참여하는 ‘행운의 상자 옮기기’, ‘지구를 굴려라’ 등 명랑운동회를 개최해 주민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한 생활 실천을 장려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제2회 천안컵 전국 생활체육 레슬링대회’도 함께 열린다. 2004 아테네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정지현’, 올림픽, 세계선수권·아시아선수권·아시안게임을 석권한 그랜드슬래머 ‘김현우’ 등이 참가해 시민을 대상으로 ‘원 포인트 레슨’과 ‘빠떼루 챌린지’등을 진행한다.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은 “올해는 ‘제2회 천안컵 전국 생활체육 레슬링대회’도 같이 개최해 참가종목과 체육동호인의 참여를 대폭 확대했다”며 “이번 한마음체육대회가 경쟁보다는 시민들이 소통하고 즐기면서 활력을 찾는 시민대화합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올해 원룸·다가구주택 등 368개소를 대상으로 상세주소 직권 부여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상세주소란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시되는 동·층·호 정보다. 원룸, 다가구주택 등은 아파트·연립주택과 달리 상세주소가 기재돼 있지 않아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이 어렵고 우편물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천안시는 거주민들의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성 향상을 위해 상세주소 직권 부여를 추진했다. 담당 공무원의 현장조사, 의견수렴 및 이의신청 절차 등을 거쳐 총 368개소에 상세주소를 부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상세주소 직권 부여로 원룸·다가구주택 거주민의 주소 사용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상세주소 직권 부여 제도를 통해 시민 편의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