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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석유 원료 수급 우려로 발생하는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을 막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판매소 안내문 표준안’을 배포한다고 17일 밝혔다.시는 그동안 일부 판매소의 불명확한 안내가 시민들의 불안을 부추긴다는 지적에 따라, 표준 안내문에 적정량 구매 협조 △차기 입고 요일 △품절 시 인근 판매소 확인 방법 등을 명시하도록 했다.이를 통해 불필요한 민원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구매 편의를 대폭 높일 계획이다.또한, 시는 판매소별 수급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해 현장의 수급 불균형 문제에 즉각 대응하고 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부정확한 정보로 인한 불안 심리가 시장 혼란의 가장 큰 원인”이라며 “표준화된 안내문을 통해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고 철저한 현장 관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봉투를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지방재정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지난 3월부터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기타 채권’집중 체납처분을 실시 중이라고 17일 밝혔다.시는 올해부터 수시로 진행하던 예금·급여 압류 빈도를 높이고 금 현물이나 온라인 플랫폼 정산금 채권 등 신종 자산을 발굴해 체납처분 방식을 다각화했다.이달 6일 기준 집중 처분 결과, 체납자 248명으로부터 총 12억 3900만원의 채권을 압류하고이 중 2억 5300만원을 징수했다.항목별 징수액은 △예금 등 금융자산 1억 700만원 △급여 6200만원 △매출채권 8400만원 등이다.시는 현재 금 현물 및 주식 자산과 관련해 증권사로부터 자료를 회신받고 있으며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올 상반기 내 압류 및 추심을 마무리할 방침이다.이와함께 천안시 서북구가 전국 최초로 실시한 ‘온라인 플랫폼 입점업체 정산금 채권’확보에도 집중하고 있으며 향후 숙박·통신판매업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조사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김미영 세정과장은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까지 추적 범위를 확대하는 등 신규 체납 자산 발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체납처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정한 조세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석동 바르게살기, ‘제1회 마을사랑 나랑사랑 나눔축제’ 성료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백석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24일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 광장에서 열린‘제1회 마을사랑 나라사랑 나눔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개최된 행사에는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립합창단과 시립무용단, 지역 가수 및 학생들의 공연 등이 이어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유병술 위원장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개최한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호국 보훈의 정신이 드높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수진 백석동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주민들에게 내 마을, 내 나라를 사랑하는 건강한 화합의 정신을 함양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주식회사 아라는 26일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 장학금과 미혼모시설 지원을 위해 천안사랑장학재단과 천안시복지재단에 각각 300만원씩 기부했다. 김진배 대표는 “지역의 소외된 아동·청소년 그리고 미혼모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상돈 시장은 “후원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지역 학생들과 미혼모시설 지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라는 산업용 로봇 관련 주변장치 제작 외 설치, 시스템구축, 소프트웨어 개발 등 로봇 자동화 전문사업으로 안전, 품질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2021년부터 천안시 취약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천안시복지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시설관리공단, 자원 순환 홍보 강화 [Ytv영상스토리]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 환경·사회·투명 경영을 뜻하는 ESG 경영 활동과 더불어 자원순환 홍보를 강화하고 각 세대의 눈높이에 맞는 새로운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목을 받고 있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약 350명이 재활용선별장을 방문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재활용품 선별 방법에 대해 교육을 받았다. 올해도 지역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연구소, 공공기관 등에서 지속해서 재활용선별장 방문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방송 KBS TV유치원과 함께 제작했던 자원순환 영상과 자체 제작 영상을 활용해 세대 맞춤별 시설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투명페트병 선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한동흠 이사장은 “공단은 고품질 재활용품 자원화를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캠페인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시민들이 쉽고 재밌게 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제4회 천안시장배 전국장애인배드민턴어울림대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지난 24일 천안시 실내배드민턴장에서 ‘제4회 천안시장배 전국장애인배드민턴 어울림대회’가 개최됐다.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천안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가 주관, 천안시장애인체육회 재정후원, 한국마사회 천안지사·스포넷·㈜레인보우테크·아이원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좌식혼성4인조, 지적, 청각 3개의 세부 종목에서 17개 시도 장애인배드민턴 생활체육 동호인 100여명의 선수단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또 청소년홍보서포터즈단과 단국대학교 제약공학과 재학생, 백석대학교 특수체육교육과 재학생 등 자원봉사자들도 대회를 보조하는 데 힘썼다. 추웅식 천안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장은 “천안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 임원과 천안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봉사자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먼 길 오신 참가자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 드리며 앞으로도 전국장애인동호인 선수들과 함께 정보교류 및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사회를 조성하고 장애인 체육에 적극적으로 이바지 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천안문화재단, 천안청년예술인 네트워크 발대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천안문화재단이 지난 22일 재단 소극장 도솔에서 ‘천안청년예술인 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천안지역 청년 문화예술 활동기반 마련과 활성화를 위한 ‘천안청년문화예술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청년예술인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천안 청년예술가와 대학생, 청년 창작자와 기획자 등 청년층의 문화 활동 교류를 통한 자생적 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매달 정기적 모임을 갖는다. 또 ‘천안청년예술인 네트워크’, ‘천안시 K-컬처 박람회’ 등을 통해 다양한 청년예술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동순 대표이사는“이번 사업은 대학교가 많고 청년인구가 많은 우리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사업으로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청년 문화 예술 발전의 기회가 되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예술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가족 경주 역사탐방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의 후원으로 24일~25일 1박 2일 동안 ‘다문화가족 역사탐험대 경주 역사탐방’을 진행했다. 다문화가족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신라의 천년고도로 불리는 경주에서 이뤄졌다. 포스코 임직원과 가족이 봉사자로 함께 참여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 우리나라 역사논술을 교육하고 함께 유적지를 견학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첫째 날에는 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불국사와 석굴암 등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을 견학했으며 둘째 날에는 대릉원 인근의 교촌마을과 황리단길을 방문했다. 이번 경주 답사에 참여한 탐험대원은 “지금까지 가본 체험학습 중 가장 즐거운 역사탐험이었고 가족들과 함께해서 더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연한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들이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재를 보고 많은 것을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들이 행복과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자립준비청년 대상 젠더 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지난 24일 충남아동자립지원전담기관과 함께 자립준비청년 15명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성인지,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천안YWCA 쉼터 한은혜 소장을 초청해 충남아동자립지원전담기관에서 2시간 동안 폭력 피해 유형과 디지털 성범죄, 성희롱, 성폭력 예방 및 대처법을 주제로 강의를 운영했다. 사례 중심의 알기 쉽고 현실적인 내용으로 자립준비청년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올바른 양성평등 인식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윤은미 천안시 아동보육과장과 승연희 충남아동자립지원전담기관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올바른 성인식과 성 태도 그리고 서로를 존중·배려하는 가치관을 확립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지난달 27일에는 자립준비청년들 대상 자산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하반기에는 진로 일상생활, 직장생활 등 자립에 필요한 교육과 욕구별 소그룹 활동, 자조 모임, 힐링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26일 천안시 성정2동과 천안시민 정신건강 환경조성을 위해 ‘마음건강 행복키움 카페’를 진행했다. ‘마음건강 행복키움 카페’는 지역 주민들이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개선과 정신건강복지센터 내 서비스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센터 내 프로그램을 통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회원들이 음료와 직접 만든 손뜨개 수세미를 제공하고 정신건강 검진 및 상담 접수, 센터 홍보와 서비스 안내 등이 이뤄졌다. 정신건강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전화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정신질환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질환 고위험군 발굴,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개선의 기회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청수도서관, 여름방학 호서대 원어민 교수진의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여름방학 원어민 교수진의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도서관은 호서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업무협약을 통해 오는 7월 4일부터 8월 25일까지 ‘잉글리시 프렌즈’, ‘잉글리시 스토리텔링’, ‘잉글리시 보드게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잉글리시 프렌즈는 데스크에 상주하고 있는 원어민에게 도서 대출·반납을 하며 간단한 영어 대화 등을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잉글리시 스토리텔링은 어린이가 원하는 영어 원서를 골라오면 원어민이 읽어주며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사전 접수를 한 6~13세 천안시 거주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잉글리시 보드게임은 원어민과 영어로 보드게임을 하며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사전 접수를 한 6~10세 천안시 거주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잉글리시 스토리텔링과 보드게임의 사전 접수는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농작업·야외활동 시 진드기 조심하세요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감염병대응센터는 최근 타지역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농작업,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26일 감염병대응센터에 따르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열성 질환으로 고열, 식욕부진,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치명률이 높고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야외 농작업이 많은 농업인뿐만 아니라 등산 등의 야외활동을 하는 일반인도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은 밝은색의 긴팔·긴바지 입기, 활동 후 세탁 및 샤워하기, 기피제·돗자리 사용하기, 진드기 물린 흔적 확인하기 등이다. 보건소는 지난 5월 봉서산 등산객을 대상으로 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캠페인을 시작으로 이달부터는 천안시 농업기술센터와 농업인 대상 예방수칙을 교육하고 기피제, 팔토시 등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 오는 8월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릴 K-컬처박람회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자체 제작한 진드기 주의 표지판 30여 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현기 보건소장은 “진드기 활동이 왕성한 4~11월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서 진료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