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농업기술센터, AI 활용 과학영농기술 확산 나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16~ 17일 풍세광덕지소에서 과학영농전문지도연구회와 함께 정밀농업 기술교류를 위한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연구회는 전국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 지도사들이 참여하는 전문 연구모임으로 데이터 중심의 정밀농업과 기능성 클로렐라 보급을 통해 우리나라 농업의 체질을 개선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세미나는 천안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AI 기반 신속 토양분석 시스템’과 ‘농업용 클로렐라 현장 보급’의 우수사례를 알리고 정밀농업 연구 기술을 상호 교류하며 국내 농업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농촌의 핵심 화두인 ‘청년농업인 유입 및 정착’을 위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영농 서비스가 필수적이라는 점이 강조됐다.현장감 있는 데이터 AI 기반의 신속 토양분석은 청년농업인들의 의사결정에 확실성을 더해주는 만큼 농사 경험이 부족한 청년농업인들이 감에 의존하기보다 AI와 분석 장비의 데이터가 제공하는 객관적인 지표를 통해 영농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와 함께 최신 AI 기술을 활용한 토양 분석 사례와 클로렐라 연구 동향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실제 정밀농업 기술을 도입해 성과를 거두고 있는 농가에 대한 현장방문이 이어졌다.연구회는 현장방문을 통해 AI기반 신속토양 분석에 따라 최적의 영양 처방을 받은 작물의 생육 상태를 확인하고 클로렐라 활용한 병해충 감소 및 저장성 향상 효과를 검증하며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박성진 풍세광덕지소장은 “청년농업인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현장감 있는 데이터 기반 서비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천안의 우수한 AI 정밀농업 기술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세대를 잇는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의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시, 경로당 ‘백세식탁’ 구축…맞춤형 식단·레시피 지원 본격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과 손잡고 맞춤형 식단 및 레시피 보급 사업을 실시 중이라고 17일 밝혔다.시는 이날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 천안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경로당 맞춤형 식단 지원 업무 간담회’를 열고 기관 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현재 천안시는 관내 764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연간 총 9억 5100만원 규모의 부식비를 지원하고 있다.시는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노인 특성에 맞춘 균형 잡힌 식단과 간편 레시피를 보급해 경로당을 일상적 급식 거점으로 만드는 ‘백세식탁’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이번 협약에 따라 급식관리지원센터는 노인 맞춤형 식단 개발을 담당하고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는 각 경로당이 이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독려에 나설 계획이다.유홍준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장은 “건강한 노후의 첫걸음은 매일의 식사에 있다”며 “이번 간담회가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는 든든한 협력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은숙 노인복지과장은 “경로당이 단순 여가 공간을 넘어 돌봄과 급식 기능을 수행하는 거점이 되도록 지원해 노인복지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정은숙 천안시 노인복지과장과 유홍준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장 등이 17일 열린 ‘경로당 맞춤형 식단 지원 간담회’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백세식탁’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천안시, 중동발 수급 불안에 ‘종량제 봉투 판매소 안내 표준안’ 배포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석유 원료 수급 우려로 발생하는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을 막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판매소 안내문 표준안’을 배포한다고 17일 밝혔다.시는 그동안 일부 판매소의 불명확한 안내가 시민들의 불안을 부추긴다는 지적에 따라, 표준 안내문에 적정량 구매 협조 △차기 입고 요일 △품절 시 인근 판매소 확인 방법 등을 명시하도록 했다.이를 통해 불필요한 민원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구매 편의를 대폭 높일 계획이다.또한, 시는 판매소별 수급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해 현장의 수급 불균형 문제에 즉각 대응하고 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부정확한 정보로 인한 불안 심리가 시장 혼란의 가장 큰 원인”이라며 “표준화된 안내문을 통해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고 철저한 현장 관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봉투를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고액체납자 금융·매출채권 집중 압류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지방재정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지난 3월부터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기타 채권’집중 체납처분을 실시 중이라고 17일 밝혔다.시는 올해부터 수시로 진행하던 예금·급여 압류 빈도를 높이고 금 현물이나 온라인 플랫폼 정산금 채권 등 신종 자산을 발굴해 체납처분 방식을 다각화했다.이달 6일 기준 집중 처분 결과, 체납자 248명으로부터 총 12억 3900만원의 채권을 압류하고이 중 2억 5300만원을 징수했다.항목별 징수액은 △예금 등 금융자산 1억 700만원 △급여 6200만원 △매출채권 8400만원 등이다.시는 현재 금 현물 및 주식 자산과 관련해 증권사로부터 자료를 회신받고 있으며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올 상반기 내 압류 및 추심을 마무리할 방침이다.이와함께 천안시 서북구가 전국 최초로 실시한 ‘온라인 플랫폼 입점업체 정산금 채권’확보에도 집중하고 있으며 향후 숙박·통신판매업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조사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김미영 세정과장은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까지 추적 범위를 확대하는 등 신규 체납 자산 발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체납처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정한 조세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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