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도심 속 도농상생 우수 모델 ‘신도림 청양장터’ 현장 방문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1일 국가 식생활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 개최와 연계해 도심 속 지역농산물 직거래 우수사례로 선정된 서울 구로구 소재 ‘신도림 청양장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제4차 식생활교육 기본계획 등을 심의·의결하는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 회의 직후 마련됐다.송 장관과 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을 직접 시찰하며 도시 소비자와 농업인이 상생하는 우수 직거래 모델의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송미령 장관과 위원들은 청양 더 한우·한돈, 구기자, 잡곡, 제철 채소류 등 청양군 농가 부스들을 차례로 순회하며 고령·중소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어 장터 내 시식 행사에 참여해 청양의 신선 농산물로 만든 부추전과 시루떡 등을 맛보며 참여 농가를 격려했다.특히 송 장관은 최근 출하량 증가로 가격이 폭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청양군이 마련한 ‘양파 페이백 특별행사’현장을 확인했다.또한 고추 모종 2000개 나눔 행사와 청양산 농특산품 추첨 이벤트 등을 참관하며 도심 속 축제 형태로 운영되는 장터 분위기를 몸소 체험했다.‘신도림 청양장터’는 매달 첫째·셋째 주 목요일 서울 더링크 호텔에서 열리는 청양군 직영 직거래 장터다.기존의 개별 농가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군이 철저하게 관리한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로만 구성하고 군이 책임 운영하는 ‘직영’형태로 차별성을 확보했다.특히 지난 2024년 5월 더링크 서울호텔과의 ESG 경영 협약을 통해 장소와 각종 시설물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문을 열었으며 5만명 회원 규모의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봉사단, 신도림 주민자치회, 통장단 등 현지 주민들과 촘촘한 ‘관계 마케팅’을 전개해 왔다.그 결과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17회 개장해 6억 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전상욱 부군수는 “바쁘신 중에도 도농상생의 생생한 현장인 신도림 청양장터를 찾아주신 송미령 장관님과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청양장터는 철저한 생산자실명제와 품질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민·관·기업이 연대해 성공적으로 조기 정착한 모델”이라고 소개했다.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신도림 청양장터는 행정이 아닌 농민과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협치를 이뤄낸 거버넌스의 모범사례이자 도농상생의 혁신적 모델”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이처럼 철저하게 관리되고 성장하는 직거래 장터가 자립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현장과 더욱 소통하고 빈틈없는 맞춤형 정책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오는 23일 대전서 ‘먹거리직매장 상생 플리마켓’ 연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대전 유성구 학하동에 위치한 ‘청양먹거리직매장 1호점’에서 가치 있는 소비와 다채로운 체험이 어우러지는 ‘지역상생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플리마켓은 청양먹거리직매장과 입점 업체들이 대전 도심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상생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뜻을 모아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다.특히 군은 최근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방문객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행사 장소를 당초 야외에서 직매장 내부로 변경해 시원하고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먹거리 부스에서는 청양의 청정 신선 농산물은 물론, 직매장 입점 베이커리인 ‘온쉼’의 수제청과 담백한 치아바타, 디저트 전문점의 달콤한 구움과자 등 눈과 입이 즐거운 다채로운 간식류를 선보인다.특히 상생 마켓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플리마켓 내 모든 시식 물품은 청양 농가가 직접 출하한 고품질 농특산물을 우선 사용하도록 해, 대전 시민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청양 생산 농가에는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주말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위한 생활 문화 및 체험 부스도 풍성하게 마련된다.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시원한 의류 제품 판매를 비롯해 △나만의 DIY 뱃지를 만드는 ‘굿즈 제작 체험’△AI 기술을 활용해 얼굴을 애니메이션 캐릭터처럼 변환해 인화해 주는 ‘이색 사진 이벤트’△다양한 중고 서적을 만나볼 수 있는 ‘몽글몽글 문구점’등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전 지역 협동조합 및 직매장 입점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향후 플리마켓을 월 1~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도심 속 도농상생의 랜드마크로 키워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플리마켓은 대전 협동조합 및 직매장 입점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월 1~2회 정기 운영될 예정”이라며 “이른 더위를 피해 시원한 직매장 안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맛있는 디저트도 즐기고 나만의 굿즈도 만들며 특별한 주말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양군, 2026년 제1회 지방생활보장위원회 개최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올해 첫 ‘지방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복지 행정에 나섰다.군은 지난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위원장인 김돈곤 군수와 민간 전문가 등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지방생활보장위원회’를 열어 올해 복지 정책의 기틀이 될 주요 안건들을 심의·의결했다.특히 이번 회의는 서면 심의 대신 대면 심의 방식으로 진행돼, 위기 가구의 복합적인 상황을 보다 세밀하게 검토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총 4건의 핵심 안건이 다뤄졌다.먼저 군은 2026년 청양군 자활지원 계획을 확정해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체계적인 일자리와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자립 기반을 공고히 했다.이어 기초생활수급자 연간 조사 계획 수립을 통해 수급 자격의 적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 및 보호 안건 심의를 통해 부양의무자의 부양 거부나 기피 등으로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가구를 적극 구제하기로 했다.아울러 자활 대상자의 기간 연장 승인 심사를 통해 자립을 준비하는 대상자들의 고용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지방생활보장위원회는 법적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가족관계 해체 등으로 실질적인 생계 곤란을 겪는 가구에 수급권을 부여하는 등, 형식적인 절차보다 ‘사람’을 우선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고물가와 경기 불황으로 취약계층의 자립 여건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며 “전문가들과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군민이 인간다운 삶을 보장받을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지역사회의 안전을 책임지고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장들의 노고를 기리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2026년 청양군 의용소방대장 합동 이·취임식’이 27일 성황리에 개최됐다.청양군 의용소방대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돈곤 청양군수, 김기준 청양군의장, 김진석 청양소방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행사는 그동안 투철한 사명감으로 재난 현장과 봉사의 최일선에서 활동해 온 이임 대장 10명에 대한 공로패 전달과 격려, 그리고 새롭게 취임하는 신임 대장 12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 및 축하 순으로 진행됐다.이임하는 권재범 연합회장과 전영순 여성연합회장을 비롯한 이임 대장들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현장을 떠나더라도 주민 안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조력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취임한 이춘희 대장 등 12명의 신임 대장들은 취임사를 통해 “역대 대장님들이 쌓아온 업적을 이어받아 더욱 모범적인 단체로 거듭나겠다”며 “대원들과 한마음으로 뭉쳐 청양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김돈곤 군수는 축사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며 청양군의 안전을 든든하게 지켜주신 이임 대장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새로 취임하신 대장님들께서도 자긍심을 갖고 의용소방대를 이끌어 주시길 바라며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 청양’의 굳건한 중심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청양군 의용소방대는 화재 진압 지원뿐만 아니라 각종 재난 예방 순찰, 소외계층 봉사활동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새해 첫 '긴급지원 심의회'개최.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 총력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군민들을 신속하게 보호하기 위해 2026년도 첫 ‘긴급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 가동에 나섰다.군은 지난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지원 심의회’를 열고 생계유지가 곤란한 위기 가구에 대한 지원의 적정성 및 사후 처리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심의회는 현행 법령이나 지침상 기준을 일부 벗어나더라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절실한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구제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주 소득자의 사망, 실직, 중한 질병 등으로 생계가 막막해진 가구에 대해 위원회의 심의를 통한 유연한 법 적용과 실질적인 권리 구제를 결정했다.이날 보고된 자료에 따르면, 청양군은 지난해 총 114가구를 대상으로 생계비, 의료비 등 2억 1500여만원의 긴급복지지원금을 집행하며 위기 가구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긴급지원 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긴급 상황을 우선 고려해 먼저 지원이 이루어진 가구에 대한 적정성 및 사후 조사 심의 △불가피한 사정으로 기준이 변동된 가구의 중단 및 환수 면제 심의 △기존 지원만으로는 위기 상황 해소가 어려운 가구에 대한 추가 지원 심의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긴급복지지원사업은 위기 사유 발생 시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신속히 지원하는 제도로 ‘선지원 후처리’원칙을 통해 군민이 안정적인 삶의 궤도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긴급복지지원은 위기상황에 빠진 군민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불씨가 되어주는 제도”며 “앞으로도 형식적인 절차에 앞서 현장의 긴급함을 먼저 살피고 단 한명의 군민도 소외받지 않도록 하는 긴급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대치면 '만삼가든',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 기탁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대치면에 위치한 음식점 ‘만삼가든’의 조삼만 대표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군은 지난 26일 조삼만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성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된 성금 100만원은 추운 겨울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조삼만 대표는 지역에서 오랜 기간 만삼가든을 운영하며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온 소상공인으로 평소에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 왔다.조 대표는 “지역에서 장사를 하며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과 사랑을 받아온 만큼, 그 고마움을 다시 이웃들에게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홀로 계신 어르신이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돈곤 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조삼만 대표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조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청양군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위한 생계 지원과 복지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청남면 명율회 년 정기총회 개최 지역 농업 발전 의지 다져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청남면 밤 재배 작목반 명율회가 조직 운영을 점검하고 올해 주요 사업을 논의하기 위한 정기총회를 지난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청남면 주민자치센터 강당에서 개최된 이날 총회에는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감사보고와 2025년도 결산보고가 차례로 진행됐으며 명률회 운영 및 발전 방안에 대한 기타 협의 안건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친환경 농업과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관리를 위한 각종 지원사업 안내가 함께 진행돼 회원들의 관심을 모았다.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친환경 밤 풀베기 지원 △유기질비료 지원 △작업로 시설 지원 등이며 해당 사업들은 이달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는 점이 공유됐다.이번 정기총회는 청남면 명율회가 지역 밤 재배 임가 단체로서의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친환경 재배 확대와 안정적인 농가 소득 창출을 위한 공동 대응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황명환 회장은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명율회의 안정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회원 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정종원 청남면장은 “청남면 명율회는 지역 농업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청남면 밤 재배 임가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소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불법소각 NO 무료 파쇄 YES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의 원활한 처리와 자원화를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 지원단’을 올해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 국비 지원사업으로 농경지 내 잔재물을 소각하는 대신 파쇄해 토양에 환원함으로써 산불 방지, 미세먼지 저감, 병해충 발생원 차단 등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기 위해 추진된다.파쇄된 부산물은 해당 농지에 살포돼 천연 퇴비로 활용됨으로써 토양 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자연순환 농업 실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총 8명, 2개 조로 파쇄 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상반기는 2월 9일부터 약 두 달간 집중 운영하며 하반기는 수확기인 10월부터 12월 초순까지 기상 상황과 농가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지원 대상 품목은 들깻대, 고춧대, 옥수수대 등 일반적인 밭작물 부산물이다.다만, 과수화상병 등 전염성이 강한 병해충 확산이 우려되는 부산물은 제외된다.파쇄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파쇄가 이뤄질 농지의 정확한 지번을 기재해 신청하면 된다.원활한 작업을 위해 신청 농가에서는 파쇄 장비와 차량 진입이 쉬운 평탄한 장소에 부산물을 미리 모아둬야 한다.특히 파쇄기 고장의 원인이 되는 비닐이나 노끈 등 이물질은 사전에 완벽히 제거해야 하며 작업 안전을 위해 부산물을 너무 높게 쌓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류원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인접 지역에서 허가 없이 영농부산물을 태우는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5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며 “불법 소각 대신 파쇄 지원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안전하고 깨끗한 청양 만들기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26일 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청양군 벼농사연구회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총회는 지역 벼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양군 프리미엄 쌀 브랜드인 ‘향진주’의 2026년 생산 및 유통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2026년 고품질 벼 재배 기술 및 기후변화 대응 교육 △2025년 결산 및 회계 감사 △2026년 벼농사연구회 연간 활동 계획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이날은 ‘서농24호’와 ‘향진주’의 계약재배에 따른 품질 규격화와 홍보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우영식 회장은 “지난해 기상 악화와 원자재 값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고품질 쌀 생산에 전념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청양쌀이 최고의 명품 쌀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품질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류원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양군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연구회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연구회 회원들이 정성 들여 생산한 고품질 쌀이 제값을 받고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마음봄 사업장 참여 문턱 낮춘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중장년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마음봄 사업장’의 참여 기준을 30인 이상 사업장으로 완화하고 신규 사업장을 적극 모집한다고 밝혔다.마음봄 사업장은 ‘근로자의 마음이 따뜻한 봄이길’, ‘근로자의 마음을 보는 사업장’이라는 뜻으로 근로자의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을 위해 정신건강 검진, 홍보, 환경조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사업장을 의미한다.마음봄 사업장으로 지정된 사업장은 청양군 보건의료원, 청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근로자의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을 위한 검진을 진행하고 환경조성, 프로그램 제공 등을 추진한다.주요 사업내용은 △충남정신건강관리망을 통한 정신건강검진 △고위험군 상담 및 치료연계 △생명지킴이 및 정신건강교육 △자살예방 캠페인 및 홍보 △정신건강 동아리 운영지원 △사업장 중심의 힐링프로그램 등이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마음봄 사업장”의 “이번 기준 완화를 통해 사업장 근로자들의 정신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해 근로자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일의 능률을 높이는 만큼, 관내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김돈곤 청양군수 년 읍면 순방 마무리 활력 넘치는 청양 청사진 제시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실시한 ‘2026년 읍·면 연두순방’이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지난 23일 비봉면을 끝으로 5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진행된 이번 순방은 그간의 군정 성과를 군민들에게 투명하게 보고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순방 기간 동안 총 1820명의 군민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 발전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각 읍·면 행사장은 지역 발전에 힘쓴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군정 주요 성과 보고와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특히 이번 순방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었다.올해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2년간 월 15만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는 파격적인 소식에 주민들은 열렬한 환영과 기대를 나타냈다.김 군수는 기본소득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의 마지막 정책적 수단이 될 것임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이외에도 군은 △공공기관 유치 성과 △산업 여건 개선 및 정주 환경 조성 △지역 특화 맞춤형 농정 추진 등 12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군정 비전을 제시했다.현재 추진 중인 대규모 사업들의 차질 없는 마무리와 함께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통해 지속 성장 가능한 청양군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이어진 군민과의 대화 시간은 지역 곳곳의 애로사항과 주민들의 솔직한 제안을 직접 청취했다.5일 동안 △도로 및 하천 정비 △경로당 신축 △교육도시 선포 △귀농귀촌 지원 등 군정 전반에 걸쳐 약 220여 건의 건의 사항이 접수됐다.군은 접수된 의견들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즉각 검토해 사업 우선순위에 따라 군정에 반영하고 처리 결과 역시 주민들에게 개별적으로 상세히 안내할 방침이다.김돈곤 군수는 “추운 날씨에 행사장까지 찾아주시고 경청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농촌 마을 LPG 배관망 보급 박차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촌 지역의 에너지 격차를 해소하고 군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 22일 2026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청남면 중산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이 사업은 도시가스가 미공급된 농어촌지역에 LPG 소형저장탱크와 배관망을 설치하고 보일러나 노후 가스 배관을 교체해 LP가스 사용의 편의성 확보와 연료비 부담을 줄여주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마을 중심부에 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하고 각 가정까지 가스 배관을 연결해, 기존의 개별 용기 배달 방식보다 최대 40% 이상 저렴하고 안전하게 가스를 공급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공동으로 사용하는 소형 저장 탱크를 설치함으로써 주민들은 도시가스 수준의 편리성을 누릴 수 있게 된다.군은 올해 중산리 마을에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한다.오는 12월까지 시설물 설치와 배관망 공사를 완료해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가스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설명회 현장에서는 한국LPG사업관리원과 군 관계자가 직접 주요 시설 설치 방안과 기대 효과를 상세히 설명하며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청양군은 지난 2014년부터 꾸준히 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14개 마을에 LPG 배관망 보급을 마쳤다.군은 매년 수요 조사를 통해 사업 대상지를 발굴하고 있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마을은 각 읍·면사무소 또는 청양군청 사회적경제과 에너지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가스 사용에 있어 안정성 및 편리성이 향상되고 연료비 부담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양군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LPG 배관망 보급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