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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도심 속 도농상생 우수 모델 ‘신도림 청양장터’ 현장 방문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1일 국가 식생활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 개최와 연계해 도심 속 지역농산물 직거래 우수사례로 선정된 서울 구로구 소재 ‘신도림 청양장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제4차 식생활교육 기본계획 등을 심의·의결하는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 회의 직후 마련됐다.송 장관과 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을 직접 시찰하며 도시 소비자와 농업인이 상생하는 우수 직거래 모델의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송미령 장관과 위원들은 청양 더 한우·한돈, 구기자, 잡곡, 제철 채소류 등 청양군 농가 부스들을 차례로 순회하며 고령·중소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어 장터 내 시식 행사에 참여해 청양의 신선 농산물로 만든 부추전과 시루떡 등을 맛보며 참여 농가를 격려했다.특히 송 장관은 최근 출하량 증가로 가격이 폭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청양군이 마련한 ‘양파 페이백 특별행사’현장을 확인했다.또한 고추 모종 2000개 나눔 행사와 청양산 농특산품 추첨 이벤트 등을 참관하며 도심 속 축제 형태로 운영되는 장터 분위기를 몸소 체험했다.‘신도림 청양장터’는 매달 첫째·셋째 주 목요일 서울 더링크 호텔에서 열리는 청양군 직영 직거래 장터다.기존의 개별 농가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군이 철저하게 관리한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로만 구성하고 군이 책임 운영하는 ‘직영’형태로 차별성을 확보했다.특히 지난 2024년 5월 더링크 서울호텔과의 ESG 경영 협약을 통해 장소와 각종 시설물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문을 열었으며 5만명 회원 규모의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봉사단, 신도림 주민자치회, 통장단 등 현지 주민들과 촘촘한 ‘관계 마케팅’을 전개해 왔다.그 결과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17회 개장해 6억 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전상욱 부군수는 “바쁘신 중에도 도농상생의 생생한 현장인 신도림 청양장터를 찾아주신 송미령 장관님과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청양장터는 철저한 생산자실명제와 품질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민·관·기업이 연대해 성공적으로 조기 정착한 모델”이라고 소개했다.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신도림 청양장터는 행정이 아닌 농민과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협치를 이뤄낸 거버넌스의 모범사례이자 도농상생의 혁신적 모델”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이처럼 철저하게 관리되고 성장하는 직거래 장터가 자립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현장과 더욱 소통하고 빈틈없는 맞춤형 정책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오는 23일 대전서 ‘먹거리직매장 상생 플리마켓’ 연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대전 유성구 학하동에 위치한 ‘청양먹거리직매장 1호점’에서 가치 있는 소비와 다채로운 체험이 어우러지는 ‘지역상생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플리마켓은 청양먹거리직매장과 입점 업체들이 대전 도심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상생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뜻을 모아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다.특히 군은 최근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방문객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행사 장소를 당초 야외에서 직매장 내부로 변경해 시원하고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먹거리 부스에서는 청양의 청정 신선 농산물은 물론, 직매장 입점 베이커리인 ‘온쉼’의 수제청과 담백한 치아바타, 디저트 전문점의 달콤한 구움과자 등 눈과 입이 즐거운 다채로운 간식류를 선보인다.특히 상생 마켓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플리마켓 내 모든 시식 물품은 청양 농가가 직접 출하한 고품질 농특산물을 우선 사용하도록 해, 대전 시민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청양 생산 농가에는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주말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위한 생활 문화 및 체험 부스도 풍성하게 마련된다.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시원한 의류 제품 판매를 비롯해 △나만의 DIY 뱃지를 만드는 ‘굿즈 제작 체험’△AI 기술을 활용해 얼굴을 애니메이션 캐릭터처럼 변환해 인화해 주는 ‘이색 사진 이벤트’△다양한 중고 서적을 만나볼 수 있는 ‘몽글몽글 문구점’등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전 지역 협동조합 및 직매장 입점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향후 플리마켓을 월 1~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도심 속 도농상생의 랜드마크로 키워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플리마켓은 대전 협동조합 및 직매장 입점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월 1~2회 정기 운영될 예정”이라며 “이른 더위를 피해 시원한 직매장 안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맛있는 디저트도 즐기고 나만의 굿즈도 만들며 특별한 주말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양군, 2026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 신청 접수 시작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쾌적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음식점의 시설 개선을 통해 위생적이고 쾌적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내 음식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영업신고 후 2년이 경과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이다.단,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체납이 있는 업소, 이미 시설개선 지원을 받은 업소는 제외된다.이번 사업에서는 △주방 구조 변경 △주방 위생설비 보수 및 설치 △바닥·벽·천장 등의 교체 등 다양한 시설 개선을 지원하며, 총 개선비의 60%를 업소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또한, 개선 사업을 통해 시설을 현대화하고, 손님이 주방을 볼 수 있는 구조로 변경하는 등의 조치가 가능하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1월 30일까지 청양군청 행복민원과 위생팀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제출 서류에는 사업계획서, 시설 개선 예정 내역서, 영업신고증 사본 등이 포함되며, 신청은 9시부터 18시까지 접수 가능하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지역 내 안전하고 청결한 외식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청양군민은 물론 청양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 나은 식사 경험을 제공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관내 음식점 영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 고파안 명위진 회장 '나눔의 삶'뜻 기린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사람에 대한 투자가 가장 값진 미래”신념으로 장학·복지·의료지원 등 고향사랑 실천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가 지난 5일 별세한 고파안 명위진 회장의 ‘나눔의 삶’정신을 기리며, 고인이 남긴 애향과 인재 양성의 뜻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고명위진 회장은 충남 청양군 운곡면 효제리 출신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서울에서 자수성가해 기업을 일궈낸 인물이다.이후 “사람에 대한 투자가 가장 소득이 있는 투자”라는 신념 아래 장학 사업을 중심으로 꾸준한 사회공헌을 실천해 왔다.특히 고인은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을 장기간 기탁하며 지역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2012년 3억 원, 2014년 2억 원, 2015년 5억 원, 2016년 5억 원을 기부해 총 15억 원을 출연했다.고인의 기탁금은 ‘파안 특별장학회’운영으로 이어졌다.기탁금 이자수입을 재원으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389여 명의 학생에게 2억 7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교육복지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의료 분야 지원도 이어졌다.고명위진 회장은 고향 주민의 건강권 향상을 위해 청양군보건의료원에 암검진 내시경 등 17종의 첨단 의료장비를 기증했으며, ‘찾아가는 의료원’운영을 위한 이동진료버스 1대와 1억 5000만 원 상당의 의료장비를 추가로 지원했다.고인은 고향 청양뿐 아니라 전국 단위 장학사업도 병행했다.40억 원을 들여 장학재단을 설립해 대학생 장학 지원을 이어왔고, ‘파안’아호를 딴 장학문화재단 설립에도 개인 자산을 출연하는 등 장기간 익명 기부를 지속해 ‘얼굴 없는 기부천사’로 불리기도 했다.이 같은 공로로 고명위진 회장은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하는 등, 장학·복지·의료 지원을 아우르는 사회공헌 활동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김돈곤 이사장은 “고명위진 회장께서 남기신 ‘나눔의 뜻’이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파안 특별장학사업을 비롯한 인재육성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2026년 지방세 개정안, 군민을 위한 실질적 혜택 강화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2026년부터 지방세입 관계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달라진 규정에 대하여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집중 세제지원, 빈집정비 활용 촉진,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감면 체계 도입 등이 있다.우선, 인구감소지역의 투자와 고용을 촉진하기 위한 세제지원이 강화된다.인구감소지역에 소재한 기업이 해당 지역 주민을 채용하면 법인지방소득세에서 근로자 1인당 45만원을 감면받을 수 있다.또한, 장기근속수당에 대한 종업원분 주민세 과세표준 공제도 신설되어, 1인당 월 최대 36만원이 공제된다.빈집 정비와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빈집을 철거한 후 해당 토지에 대해 5년간 50%의 재산세 감면이 적용되며, 철거 후 주택이나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 취득세를 최대 50% 감면한다.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세제 지원도 강화된다.출산과 양육을 위한 주택 구입 시 취득세 100% 감면이 연장되며, 인구감소지역 내 생애최초 주택 구입 시 취득세 감면 한도가 기존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확대된다.또한, 육아휴직자 대체인력으로 채용된 근로자에 대한 급여 종업원분 주민세 과세표준에서 공제하는 제도도 신설된다.특히, 군은 특수 시책으로 ‘부서간 협업을 통한 찾아주는 지방세 감면혜택’을 추진하고, 관내 청년사업자, 개인사업자, 법인을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납세자 세법교실’을 운영한다.또한, ‘지방세 환급금 기부제’를 추진하고, 정기분 지방세 납기 만료일에 세무행정 야간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세무사나 변호사 등 세무대리인을 선임할 경제적 능력이 부족한 납세자에게는 ‘지방자치단체 선정 대리인 제도’를 통해 무료 대리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저소득층을 위한 ‘마을세무사 제도’도 운영된다.군 관계자는 “개정된 지방세 법령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군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군민들이 해당 혜택을 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재경청양군향우회, 청양사랑 인재육성 장학금 200만 원 기탁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재경청양군향우회는 지난 5일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 신년하례회’에서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고향 청양의 미래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뜻깊은 행사로 마련됐다.윤종훈 회장은 “비록 고향을 떠나 있지만, 청양의 발전과 아이들의 성장을 언제나 응원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돈곤 이사장은 “고향 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재경청양군향우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재경청양군향우회는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청양 출신 향우들이 모인 단체로, 고향 청양의 발전과 향우들 간의 교류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장학금 기탁, 지역 발전 지원 등 고향을 위한 기여를 이어가고 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2026년 중대재해예방 종합계획 수립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중대재해로부터 군민과 종사자를 보호하기 위해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과 관련 법령 이행을 아우르는 2026년 중대재해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군은 ‘군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청양군 실현’을 비전으로, ‘중대 산업재해와 시민재해 없는 안전한 청양 만들기’를 목표로 한 중대재해 예방 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위험성 평가 중심의 자율적 예방체계 확립을 핵심 추진 과제로 설정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아차사고 발굴센터 운영을 통한 잠재적 위험요인 선제 발굴 △작업 전 위험성평가 실시를 통한 사고 예방 △기본에 충실한 보호구 착용과 체계적인 안전보건교육 실시 등이 포함된다.특히 군은 올해 고용노동부의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발표에 발맞춰 정부 정책에 대한 대응을 철저히 하고, 로드맵에 기반한 맞춤형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먼저 위험성평가 내실화 및 이행 강화에 집중한다.이를 위해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내실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을 실시하고, 정부 중점 관리사항인 3대 사고 유형을 반영한 집중 교육을 추진한다.아울러 관리책임자의 참여를 강화하고, 위험성평가 결과에 대한 점검과 피드백을 통해 현장 이행력을 높일 방침이다.또한 근로자와의 소통 강화를 통해 ‘자기규율 예방체계’정착에 나선다.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의 핵심인 근로자 참여 확대를 위해 산업안전보건위원회와 안전보건협의체를 활성화하고, ‘청양군 안전보건 점검의 날’운영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법령 개정 및 정책 동향 모니터링 강화에도 주력한다.향후 로드맵 추진에 따라 개정되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령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사전에 대비하고, 로드맵 관련 가이드라인·지침·법령 해석 등 고용노동부의 공식 입장을 신속히 확인해 청양군 안전·보건 관리체계에 반영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중대재해예방 종합계획을 철저히 이행하고 지속적인 지도·점검으로 모든 군민과 종사자가 안심하고 일상과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책무”라며,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전상욱 이사장 취임식 개최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은 6일 청양혁신플랫폼 와유에서 재단 이사진들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대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취임식 진행 후 차담회를 통해 직원들과의 소통을 시작으로 재단 이사장으로서의 첫 업무를 시작했다.전상욱 신임 이사장은 2015년 7월 사무관으로 임관해 도민협력새마을과와 인사과 등을 거쳤으며 2021년 4월 서기관으로 승진한 이후 자치경찰행정과장, 새마을공동체과장, 자치행정과장을 거쳐, 2025년 1월 부이사관으로 승진한 뒤 해양수산국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전상욱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여 농민의 소득 증대와 공동체 지원을 통해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민관 거버넌스 파트너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지역소멸과 고령화에 대응하여, 지역의 활력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8일 만에 1만5473명 신청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농어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신청률이 5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군은 지난해 12월 22일부터 10개 읍·면사무소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일 기준 신청자는 1만5473명, 신청률은 51.6%를 기록했다.접수 시작 이후 8일 만의 성과로, 군은 높은 신청 참여가 사업에 대한 군민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설명했다.원활한 접수를 위해 군은 읍·면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고, 창구별 추가 인력 배치로 신청서 작성과 지역사랑상품권 앱 가입을 돕는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 왔다.또한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현장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도 본격 운영해 신청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특히 군은 시범사업 선정 지자체 중에서도 접수와 현장 지원체계를 조기에 가동해 추진력을 높이고 있다.실제로 일부 시범지역은 연말 또는 1월 초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하거나 접수 공고·준비 단계에 있는 것으로 확인되는 가운데, 청양군은 군민 체감이 빠르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청양군민 모두가 누려야 할 권리”라며 “신청을 하지 못해 지원에서 제외되는 분이 없도록 현장에서 한 분 한 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지역경제 선순환과 지역공동체 회복의 핵심 사업인 만큼, 단순 지급을 넘어 성과 도출과 청양형 기본사회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실거주 주민에게 매월 15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군은 현장조사반을 구성해 실거주 여부를 확인하고, 신고센터 운영 등을 통해 부정수급을 차단할 방침이다.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 지원금 환수는 물론 최대 5배의 제재부가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주민이 스스로 만드는 마을의 미래, ‘마을계획수립’희망마을 모집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주민 주도의 마을 미래 설계를 본격화한다.군은 마을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고유한 비전을 주민 스스로 수립하는 마을만들기사업 1단계 ‘마을계획수립’에 참여할 희망마을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마을계획수립’은 주민이 주도해 마을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마을만의 비전과 테마를 발굴하는 기초 단계 사업이다.청양군 제2기 마을만들기 기본계획인 ‘면면’정책에 따라 추진되며, 마을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마을계획수립’은 주민이 주도해 마을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마을만의 비전과 테마를 발굴하는 기초 단계 사업이다.청양군 제2기 마을만들기 기본계획인 ‘면면이음’정책에 따라 추진되며, 마을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선정된 마을에는 농어촌소통지도사와 전문 컨설턴트 등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배치돼, 마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프로그램은 △사전 마을조사 △주민교육 △테마 발굴 워크숍 △선진지 견학 △과제 발굴 워크숍 △마을계획 컨설팅 등 총 6회차로 운영된다.주민들은 각 단계에 참여하며 마을 자원과 특색을 정리하고, 비전과 발전 과제를 도출하게 된다.특히 일부 리더 중심이 아닌 일반 주민까지 함께 참여하는 교육·학습 중심 과정으로 운영해, 마을 내 공감대를 바탕으로 주민 주도형 마을발전계획 수립을 목표로 한다.아울러 재단은 2026년 2개 마을이 공동으로 컨설팅에 참여해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학습하는 방식으로 실행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현재 청양군 전체 183개 행정리 중 53개 행정리가 마을계획수립을 완료했으며, 해당 사업은 청양군 마을만들기 사업의 기초 단계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재단 관계자는 “마을계획수립은 마을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주민 스스로 마을의 비전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많은 마을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026년부터 복지급여 제도 개선…기초·차상위·한부모 지원 문턱 낮추고 지원은 늘린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2026년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과 차상위계층, 의료급여, 한부모가족지원, 장애인연금 등 주요 복지급여 제도가 개선됨에 따라, 군민들이 제도 변화로 인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읍·면 행정복지센터 중심의 상담·안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선의 가장 큰 변화는 군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하기 쉬운 ‘재산 산정기준 완화’에 있다.그동안 농촌·지역 현실에서 “차가 있어 탈락했다”는 민원이 많았던 승합·화물자동차 기준이 완화돼, 일반재산 소득환산율 적용 대상이 배기량 1000cc 미만·차량가액 200만원 미만 수준에서 소형 이하·차량가액 500만원 미만으로 넓어진다.또한 자동차 재산에 일반재산 환산율을 적용받는 다자녀 가구 기준도 ‘자녀 3명 이상’에서 ‘자녀 2명 이상’으로 완화돼, 자녀 2명 가구의 체감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청년층의 경우 “조금 더 벌면 오히려 불리하다”는 체감을 줄이기 위해 근로·사업소득 공제가 확대된다.수급자의 청년 소득공제 적용 연령이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되고, 공제액도 40만원+30%에서 60만원+30%로 상향된다.아울러 임차인에게 받은 임대보증금을 부채로 차감하는 기준은 주택·상가 등을 여러 채 보유한 경우 ‘한 채에 한해’인정하도록 정비되며, 토지가액 산정에 적용하던 시·군·구별 토지가격 적용률 제도는 폐지된다.의료급여 분야에서는 비용 부담을 직접적으로 낮추는 개선이 포함됐다.의료급여 부양비는 기존 10% 부과에서 2026년부터 폐지되며, 중증장애인 별도가구 보장 기준도 생계급여 별도가구 보장 운영 기본원칙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정비된다.다만, 외래진료를 연 365회 초과 이용하는 경우 본인부담률 30%를 적용하는 ‘외래 과다이용자 본인부담률 차등제’가 신설되며, 아동·임산부·산정특례자·중증장애인 등은 제외되고 일수 초과 전 사전 안내가 함께 운영된다.한부모가족지원은 대상과 지원단가가 함께 확대된다.지원대상 소득기준이 기준중위소득 63% 이하에서 65% 이하로 상향되고, 추가아동양육비는 월 10만원, 학용품비는 연 10만원, 생활보조금은 월 10만원으로 인상된다.특히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관련해 재난 피해를 사유로 지급받은 정부지원금·후원금품·민간보험금 등은 소득·재산 산정에서 제외하는 특례가 신설돼, 재난 이후 지원금 수령이 복지급여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장애인연금도 재난 및 부채 인정 기준이 보완된다.특별재난선포지역의 재난 피해 보상 성격의 정부지원금·후원금품·민간보험금 등은 소득·재산으로 산정하지 않도록 하고, 카드론은 1년 이상 대출분에 한해 부채로 인정하도록 개선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개선은 군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가장 많이 부딪히는 ‘차량 재산’과 ‘청년 소득공제’, ‘의료·양육 부담’에 대한 체감 변화를 목표로 한 것”이라며 “지원 대상 여부가 궁금하거나 가구 상황 변동이 있는 경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받아 달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5일 청양읍 정좌1리에서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준공식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마을 지도자,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감사패 수여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에서는 마을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주민들의 노고를 함께 기리는 시간도 마련됐다.정좌1리 마을회관은 기존 시설의 노후화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을시설물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개축 추진됐다.총 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40㎡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난해 6월 착공해 11월 준공됐다.새롭게 정비된 마을회관은 주민회의와 각종 행사뿐 아니라 교육, 문화·복지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강화했다.또한 내부에는 주방, 화장실, 거실 등 편의시설을 갖춰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공간으로 마련됐다.군 관계자는 “정좌1리 마을회관이 주민들의 일상 속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마을시설물 정비와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