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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도심 속 도농상생 우수 모델 ‘신도림 청양장터’ 현장 방문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1일 국가 식생활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 개최와 연계해 도심 속 지역농산물 직거래 우수사례로 선정된 서울 구로구 소재 ‘신도림 청양장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제4차 식생활교육 기본계획 등을 심의·의결하는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 회의 직후 마련됐다.송 장관과 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을 직접 시찰하며 도시 소비자와 농업인이 상생하는 우수 직거래 모델의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송미령 장관과 위원들은 청양 더 한우·한돈, 구기자, 잡곡, 제철 채소류 등 청양군 농가 부스들을 차례로 순회하며 고령·중소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어 장터 내 시식 행사에 참여해 청양의 신선 농산물로 만든 부추전과 시루떡 등을 맛보며 참여 농가를 격려했다.특히 송 장관은 최근 출하량 증가로 가격이 폭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청양군이 마련한 ‘양파 페이백 특별행사’현장을 확인했다.또한 고추 모종 2000개 나눔 행사와 청양산 농특산품 추첨 이벤트 등을 참관하며 도심 속 축제 형태로 운영되는 장터 분위기를 몸소 체험했다.‘신도림 청양장터’는 매달 첫째·셋째 주 목요일 서울 더링크 호텔에서 열리는 청양군 직영 직거래 장터다.기존의 개별 농가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군이 철저하게 관리한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로만 구성하고 군이 책임 운영하는 ‘직영’형태로 차별성을 확보했다.특히 지난 2024년 5월 더링크 서울호텔과의 ESG 경영 협약을 통해 장소와 각종 시설물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문을 열었으며 5만명 회원 규모의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봉사단, 신도림 주민자치회, 통장단 등 현지 주민들과 촘촘한 ‘관계 마케팅’을 전개해 왔다.그 결과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17회 개장해 6억 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전상욱 부군수는 “바쁘신 중에도 도농상생의 생생한 현장인 신도림 청양장터를 찾아주신 송미령 장관님과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청양장터는 철저한 생산자실명제와 품질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민·관·기업이 연대해 성공적으로 조기 정착한 모델”이라고 소개했다.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신도림 청양장터는 행정이 아닌 농민과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협치를 이뤄낸 거버넌스의 모범사례이자 도농상생의 혁신적 모델”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이처럼 철저하게 관리되고 성장하는 직거래 장터가 자립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현장과 더욱 소통하고 빈틈없는 맞춤형 정책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오는 23일 대전서 ‘먹거리직매장 상생 플리마켓’ 연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대전 유성구 학하동에 위치한 ‘청양먹거리직매장 1호점’에서 가치 있는 소비와 다채로운 체험이 어우러지는 ‘지역상생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플리마켓은 청양먹거리직매장과 입점 업체들이 대전 도심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상생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뜻을 모아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다.특히 군은 최근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방문객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행사 장소를 당초 야외에서 직매장 내부로 변경해 시원하고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먹거리 부스에서는 청양의 청정 신선 농산물은 물론, 직매장 입점 베이커리인 ‘온쉼’의 수제청과 담백한 치아바타, 디저트 전문점의 달콤한 구움과자 등 눈과 입이 즐거운 다채로운 간식류를 선보인다.특히 상생 마켓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플리마켓 내 모든 시식 물품은 청양 농가가 직접 출하한 고품질 농특산물을 우선 사용하도록 해, 대전 시민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청양 생산 농가에는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주말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위한 생활 문화 및 체험 부스도 풍성하게 마련된다.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시원한 의류 제품 판매를 비롯해 △나만의 DIY 뱃지를 만드는 ‘굿즈 제작 체험’△AI 기술을 활용해 얼굴을 애니메이션 캐릭터처럼 변환해 인화해 주는 ‘이색 사진 이벤트’△다양한 중고 서적을 만나볼 수 있는 ‘몽글몽글 문구점’등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전 지역 협동조합 및 직매장 입점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향후 플리마켓을 월 1~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도심 속 도농상생의 랜드마크로 키워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플리마켓은 대전 협동조합 및 직매장 입점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월 1~2회 정기 운영될 예정”이라며 “이른 더위를 피해 시원한 직매장 안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맛있는 디저트도 즐기고 나만의 굿즈도 만들며 특별한 주말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양군, 4년 연속 ‘충남 적극행정 우수기관’제도 정착·조직문화 확산 성과… 주민 체감 행정혁신 인정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기관’표창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현장 중심의 행정혁신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 실적 △제도 정착 성과 △조직문화 확산 노력 등 총 6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군은 충남도 적극행정 평가가 시행된 2022년 이후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매년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주민 중심 행정혁신과 적극행정 실천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군은 소속 공무원들이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보상 방안을 마련하고, 소극행정을 예방하기 위한 실행계획을 수립했다.아울러 부서별 중점 과제를 선정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구현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특히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우수 공무원을 선발하고,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적극행정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직사회의 사기를 진작했다.이를 통해 적극행정이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조직 전반의 문화로 정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적극행정 우수사례집 ‘함께 만든 청양의 오늘’을 제작·배포해 성과를 공유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혁신 문화를 확산한 점은 홍보 노력도 및 우수사례 부문에서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조직문화 개선을 통한 적극행정 참여 분위기 확산 노력도 주목받았다.재직기간 10년 미만의 20~30대 저연차 공무원과 재직기간 10년 이상의 시니어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PRO혁신추진단’을 구성해, 조직문화 개선과 군정 현안 과제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소통 채널을 운영했다.이를 통해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자발적인 적극행정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다.또한 청년 임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발굴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 8월 개최된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질적인 적극행정 추진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바 있다.김돈곤 군수는 “공직자들의 적극행정 인식 제고와 현장 중심의 차별화된 정책 추진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 행복과 직결되는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행정과 연계해 군정 전반의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는 29일 한국생활개선청양군연합회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떡국떡 70박스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한국생활개선청양군연합회는 전통문화 계승·확산을 비롯해 농촌여성의 직업능력 향상, 농촌 자원 소득화 등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여성학습단체로, 평소에도 이웃나눔과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공헌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명문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돈곤 군수는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군은 기탁받은 떡국떡을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 등에 전달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운영 주민 가까운 민원 실현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국민행복민원실’3년 연속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주민 생활권 가까이에서 민원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 확충에 나서고 있다.군은 주민들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민원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2대를 정산농협과 화성농협에 신규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그동안 일부 지역은 기존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장소와의 거리로 인해 이용에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추가 설치로 주민들은 보다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민원서류를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특히 금융기관 이용과 함께 민원서류 발급까지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어 방문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화성농협은 대로변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점이 장점이다.인근 주민은 물론, 주변 휴게소를 이용하며 이동하는 방문객들도 보다 편리하게 무인발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군은 이번 설치가 단순한 장비 확대를 넘어, 생활권 중심의 민원 서비스 제공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신규 설치로 청양군 내 무인민원발급기는 기존 14대에서 16대로 확대됐다.현재 각 읍·면에 1대씩 설치되어 있으며, 청양농협과 산림조합 등 민원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도 배치돼 주민들이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필요한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대장 등 총 116종의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하며, 주민등록 등·초본은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또한 병적증명서, 건강보험증명서 등 각 기관을 찾아야 했던 서류도 무인발급을 통해 처리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김미영 행복민원과장은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는 주민 생활권 내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누구나 쉽고 빠르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 민원실은 최근 ‘국민행복민원실’인증을 재획득하며 주민 중심 민원서비스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 수립 1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청양읍 읍내3지구를 비롯한 3개 지구, 총 629필지를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선정하고, 이에 따른 실시계획을 수립해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군은 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들이 실시계획 내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군 누리집과 해당 사업지구 관할 읍·면 게시판에 관련 사항을 공고했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토지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2030년까지 추진되는 국책사업이다.2026년 청양군 지적재조사사업은 총 4개 지구를 대상으로 사업비 12만4784천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지구별 대상은 △청양읍 읍내3지구 110필지 △적누지구 185필지 △대치면 구치지구 133필지 △목면 대평2지구 201필지이다.군은 이번 실시계획 공고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2026년 2월 중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각 지구별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이후 토지현황조사,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협의,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산정 등 절차를 거쳐 2027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경계분쟁 해소, 맹지 해소, 토지 정형화 등으로 토지의 활용가치를 높이는 사업”이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안내 리플릿 제작 배부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안내 리플릿을 제작·배부하며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돌입했다.이번에 제작된 리플릿은 주민들이 핵심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도표와 그림 중심의 구성으로 제작됐다.지급 대상과 신청 방법, 지급 금액, 사용처는 물론 부정수급 발생 시 조치 사항까지 사업 전반에 대한 주요 정보를 체계적으로 담았다.리플릿에서는 지급 대상에 대해 거주 요건과 전입일 기준 등을 중심으로 보다 상세하게 설명했다.지급 대상은 청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으로,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아울러 2025년 10월 20일 이후 전입한 신규 전입자의 경우 전입일로부터 30일이 경과한 뒤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실거주 여부에 대한 사실조사 등 확인 절차를 거쳐 최종 지급이 이뤄진다는 점을 명확히 안내하고 있다.지급 금액과 기간도 구체적으로 명시됐다.2026년 2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매월 15만 원씩 청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스마트폰 미보유자에 한해서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지급일로부터 90일 이내 사용해야 하는 점도 안내됐다.또한, 사용 가능 지역에 대한 안내도 함께 실렸다.먼저 청양읍 주민은 10개 읍·면 전 지역에서 사용가능하다.운곡면·대치면·남양면·화성면·비봉면은 1생활권역, 정산면·목면·청남면·장평면은 2생활권역으로 구분해, 각 생활권역 내 청양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다만 병원·약국·학원·안경점의 경우 생활권역 구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한 경고 문구도 담겼다.허위 전입, 불법 현금화, 중고 거래 등 불법 행위가 적발될 경우 지급액 환수와 최대 3~5배의 제재부가금이 부과될 수 있음을 명시했다.군은 이번 리플렛을 각 세대별로 우편발송하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해 현장 민원 응대 시 설명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혼선을 최소화하는 한편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이호 농촌공동체과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지원금을 넘어 농촌 소멸을 막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핵심 정책”이라며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이번 리플릿을 통해 군민 공감대를 넓히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한노인회청양군지회, 노인건강아카데미 종강식 성황리에 개최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는 지난 24일 정산도서관 대강당에서 정산, 목, 청남, 장평 프로그램 참여자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건강아카데미 종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전문강사를 초청해 교양강좌와 건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종강식은 1부 종강식과 2부 군수 특강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김돈곤 청양군수가 ‘인생은 100세부터’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김 군수는 우리 군의 고령친화정책과 2026년 추진 예정인 복지사업에 대해 수강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자세히 설명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군의 노력을 강조했다.김돈곤 군수는 “어르신들의 노후를 책임지는 것은 군수로서 큰 책무라 생각한다”라며 “다양한 복지시책과 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부하기 좋은 청양’현실로!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도‧농 간 학습 격차 해소와 학생 유출 방지를 위해 추진 중인 ‘청양 탑클래스’가 2년 연속 서울대학교 합격자를 배출하며 지역 교육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군에 따르면, ‘제3기 청양 탑클래스’수강생 중 서울대학교 합격자가 배출됐다.지난해 제2기 과정에서는 청양군에서 9년 만에 서울대학교 합격생이 탄생한 바 있으며, 이번 성과로 2년 연속 서울대학교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이어갔다.서울대학교를 비롯해 고려대학교 2명, 포항공과대학교 1명 등 국내 유수 대학에 최종 합격한 학생들이 배출됐으며, 이들 모두 청양 탑클래스를 3년간 꾸준히 수강한 학생들로, 지속적인 학습 지원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특히 서울대학교에 합격한 홍다은 학생은 청양고등학교 재학생으로, 청양 탑클래스를 꾸준히 수강하며 이 과정에서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 우수성적 장학금을 수혜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학업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온 학생이다.‘청양 탑클래스’는 지역 학생들에게 지역‧공간적 제약 없이 양질의 학습 지원을 목표로 △온라인 학습 콘텐츠 △온라인 멘토링 △입시설명회 △1:1 면접 컨설팅 △1:1 진로 컨설팅 △대학 탐방 등 입시 전반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탑클래스 만족도 조사에서는 “비싸서 듣지 못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며 “학업 동기부여 및 방향 설정 기회 제공 덕분에 많은 도움을 얻고 있다”는 의견이 다수 이어졌다.군은 또한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를 중심으로 △내고장학교 장학금 △모범학생 장학금 △성적우수 장학금 등을 선발‧지원하며 △인재육성 프로그램 △명품특성화 프로그램 △고교 신입생 교복 지원 △우수 신입생 해외체험 연수 등 폭넓은 장학 사업을 병행 추진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는 데 힘쓰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청양 탑클래스는 지방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교육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공부하기 좋은 청양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26일 행정안전부 주관의 '국민행복민원실'우수기관 인증을 3회 연속으로 획득한 것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청양군이 민원서비스의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가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로 김돈곤 군수, 김기준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다.군은 2019년, 2022년, 2025년 3차례 연속 인증을 받으며, 행정안전부로부터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여 민원서비스 선도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재인증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유효하다.‘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공공기관 민원실을 대상으로 △이용 편의성 △서비스 품질 △안전성 △친절도 등을 종합 평가해 3년마다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군 민원실은 △북카페 △유아놀이방 △수유실 △건강측정 코너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또한 어르신 민원 안내 도우미 △찾아가는 마을민원창구 △여권 무료 등기배송 △화요 야간 여권 민원실 등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군민들의 편의를 한층 더 높였다.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 강화에도 노력하고 있다.민원창구에 영어 안내표기와 점자 민원편람, 큰글씨 민원업무편람을 전면 개편했으며, 민원실 전반에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 누구나 제약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민원인과 공무원의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웨어러블 캠과 공무원증 녹음기 등 휴대용 보호장비를 도입하고, 상담 전수녹음 체계를 마련했다.또한 민원상담 권장시간을 설정하고 출입제한 안내를 통해 질서 있는 응대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갈등 상황 예방 및 신속한 대응 기반을 구축했다.군은 민원 공무원의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전화친절도 모니터링과 QR코드 친절도 조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다.또한, 민원공무원의 힐링 프로그램과 전용 휴게공간을 운영해 직무 스트레스 완화 및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3회 연속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현판을 보며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안하고 안전하게 민원실을 방문하여 친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제도 개선을 통해 군민들이 만족하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23일 청양시장과 26일 정산시장에서 소방서, 자율방재단, 시장상인회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관계자 및 이용객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에서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장 상인의 자율적 화재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하며,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겨울철 화재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당부하기 위해 추진됐다.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시장 내 점포를 방문해 인증된 자동소화패치를 콘센트마다 부착하고,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전달하는 활동이 포함됐다.군은 내년 2월까지 전통시장 등 다중운집장소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겨울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을 통해 상인들과 이용객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스마트청양’공공기관 협력 확대를 위한 한국농어촌공사 청양지사 방문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연말까지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한 ‘스마트청양 범군민운동’확산에 속도를 낸다.군은 지난 24일 스마트청양 범군민운동 추진위원회 이진우 위원장과 함께 한국농어촌공사 청양지사를 방문해 스마트청양 운동 동참 방안을 협의했다.이번 방문 협의는 공공기관이 지역 상생 실천에 참여함으로써 민간 확산의 마중물 역할을 하자는 취지로 추진됐다.군은 한국농어촌공사 청양지사와 △지역 내 우선 구매 △지역 음식점 이용 확대 △임직원 참여 캠페인 홍보 협력 등 실천 중심의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또한 군은 연말까지 관내 상인·요식업·기업체를 대상으로 참여 독려 서한문을 발송할 계획이다.이는 민간 참여 확대를 위한 시책으로 관내 상인, 요식업 업소, 기업체에 스마트청양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업종별로 실천 가능한 과제를 중심으로 참여를 요청할 방침이다.특히 기업체에는 사내 행사 운영 시 지역 업소 이용 확대, 물품 구매 시 관내 업체 우선 고려 등 ‘현장에서 바로 실천 가능한 항목’을 중심으로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이진우 추진위원장은 “스마트청양은 청양에서 함께 살고 일하는 모두가 ‘지역에서 쓰고, 지역을 키우는’실천을 모아 만드는 변화”라며 “공공기관의 참여 확산을 계기로 민간에서도 동참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현장 중심으로 홍보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군은 다가오는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공공기관·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넓히고, 지역 상권·기업과 연계한 실천 사례를 발굴·확산해 스마트청양 운동의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한편, 스마트청양 운동은 Study, Market, Address, Restaurant, Together를 핵심 실천 과제로 삼아, 지역 내 소비·거주·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자본의 역외 유출을 줄이기 위한 범군민 실천운동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