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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4월 13일 2026년 제2회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이번 채용에서 총 72명을 선발하며 학교 급식 현장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식사를 책임질 조리실무사를 모집한다.응시 자격은 2026년 9월 1일 기준만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로 거주지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원서접수는 4월 21일 10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3일간 온라인교직원채용 누리집을 통해 24시간 가능하다.또한,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지원자를 위해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세종시 한누리대로 2150, 스마트허브I 405호에서 방문 접수도 병행한다.채용시험은 △서류전형 △체력검정 △1차 시험 △2차 시험으로 진행된다.체력검정은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진행되며 1차 시험은 5월 30일 2차 시험은 6월 13일에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6월 30일에 발표할 계획이다.박점순 노사정책과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과 책임감을 가진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채용시험과 관련한 세부 일정 및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노사정책과 교육공무직원 채용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평생교육원 이도마루, ‘야외 도서관 그림책 캠핑’ 성황리 마무리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4월 11일 평생교육원 이도마루 야외 중정에서 개최한 ‘야외 도서관 그림책 캠핑’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에 처음 선보인 행사는 일상의 공간을 캠핑 개념의 야외 도서관으로 재해석해 세종시민에게 색다른 독서문화 체험을 제공했다.지역 주민과 가족 단위 참여자들은 자연 속에서 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행사장에서는 인디 록밴드 ‘그린’의 라이브 공연, 매직벌룬쇼 ‘도서관 아래 팡팡’, 정호선 그림책 작가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이외에도 텐트형 그림책 도서관, 원화 전시, 인생네컷, 인형 뽑기 등 참여형 공간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독서와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었다.특히 중정 공간은 캠핑카와 미니 텐트, 야외 독서존으로 새롭게 구성돼 ‘그림책 캠핑’의 감성을 생생하게 구현했다.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마치 캠핑장에 온 듯한 분위기에서 자연 속 독서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야외 도서관 그림책 캠핑은 도서관의 공간적 경계를 확장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활기와 문화적 감동을 전하는 창의적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야외 도서관 그림책 캠핑’은 5월 9일 9월 12일 10월 17일에도 운영될 예정이며 봄과 가을에 정례화해 지역 대표 독서문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제2기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 출범 100일 [Ytv영상스토리] ‘시민 눈높이 안전 치안 확보, 미래전략수도 세종 완성’을 비전으로 출범한 제2기 세종자치경찰위원회가 4일 출범 100일을 맞이했다. 위원회는 그동안 정기·임시회의 9회 개최, 자치경찰사무 주요 시책 32건 심의·의결 등 자치경찰의 제도적 기반 마련과 시민의 일상이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기능이 중복되거나 유사한 내부 협의체를 통폐합해 정책지원단 개편, 실무협의회 기능 강화 등 자치경찰 주요 정책의 발굴과 실행 가능성을 높였다. 또 지역의 치안 현안을 파악하고 자치경찰제도에 대한 이해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치안 일선에서 근무하는 지구대·파출소 경찰과의 순회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밖에 시민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자율방범대와의 합동 순찰·캠페인과 간담회를 통해 범죄예방 활동에 대한 소통을 강화했다. 지난달 27일에는 주요 6개 협력 단체인 세종시이통장연합회, 주민자치연합회, 자율방재단연합회, 새마을회, 녹색어머니연합회,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세종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에는 사회적으로 대두된 마약범죄 예방을 위해 에스알티 수서역에서 세종경찰청, ㈜에스알, 철도특별사법경찰대 등과 합동으로 ‘대국민 마약범죄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또 전통시장 청년상인 축제, 제22회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 기간 중 안전·교통관리, 질서유지 등을 지원하고 여러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도로·교통환경개선협의체를 운영해 과속방지턱 개선 방안 마련 등 시민 불편을 해소해 왔다. 앞으로 위원회는 △스마트기반 치안안전망 고도화 △사회적약자 보호 및 이상동기범죄 예방 △지능형교통시스템 기반 교통안전 기반시설 조성 △공동체 치안 활성화 정착 등 주요 정책과제의 체계적인 추진으로 세종형 자치경찰제를 완성해 갈 계획이다. 아울러 △자치경찰 이원화 매뉴얼 구축 △공동학술 세미나 개최 등 향후 자치경찰 이원화 시행에도 적극 대비하고 있다. 남택화 자치경찰위원장은 “시민의 일상에 늘 자치경찰이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세종형 자치경찰 모델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30일 4개 특별자치시도 자치경찰위원회와 대전세종연구원 등은 ‘자치경찰 이원화 공동학술 세미나’를 개최해 앞으로 완성될 세종형 자치경찰 모델의 방향성과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고양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4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한다.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세계 각국의 스마트시티 관련 최신 기술과 혁신을 공유하기 위해 2017년부터 진행돼 온 행사로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지난해 엑스포에는 3만 2,000명이 넘는 관람객과 70개국이 참가해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논의했다. 올해 시는 세종테크노파크와 함께 ‘세종 지역혁신클러스터 공동관’을 통해 세종시 내 미래모빌리티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전시하는 등 미래모빌리티 특화도시의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 세종에서 참여한 기업은 총 10개 업체로 △자율주행 청소차 △소형 모빌리티 인공지능 로봇 △브이투엑스 단말기 △영상정보수집 장치 등의 제품을 선보인다. 또 참여 기업들이 해외 바이어에게 자사의 기술과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상담 부스도 마련된다. 아울러 시는 세종 이전에 관심 있는 신규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상담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박정주 미래산업과장은 “자율주행 분야뿐 아니라 로봇, 드론, 도심항공모빌리티를 활용해 시민들이 이동과 운송 등의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우리 시 주력 산업으로 육성·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엑스포에서는 차세대 스마트시티를 위한 협력 방안, 한-노르딕 스마트시티 협력 세미나 등 스마트시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컨퍼런스가 함께 열린다.
정윤선 기자최민호 시장 "본질 꿰뚫는 행정 역량 발휘하자" [Ytv영상스토리] 최민호 세종시장이 2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9월 직원 소통의 날에 참석해 공직자들에게 본질을 꿰뚫는 행정 역량을 발휘하자고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본질과 비본질의 착란 현상이 도처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나라와 시의 발전을 위해선 각종 정책에 담긴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사회에서 비본질적인 것들이 본질을 덮어버리면서 꼬리가 머리를 흔드는 일이 많다”며 “이럴 때일수록 본질을 꿰뚫어야 어떤 일이든 설득력이 생긴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최민호 시장은 9월 시작하는 이응패스, 정원도시박람회 조직위 등에 대해서도 사업의 핵심 가치와 의미에 대해서 스스로 깨닫고 연구하면서 본질에 충실한 행정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사업의 핵심과 본질을 이해하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해야 할지를 알 수 있다”며 “공직자로서 진정한 목표와 가치를 추구할 때 성과와 보람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 소외되는 이웃 없이 탄탄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도록 관련 대책을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 최민호 시장은 “추석 명절의 본질은 즐거워야 한다는 것”이라며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이 즐거워질 수 있도록 챙기는 것이 곧 대책일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최 시장은 “하루하루 묵묵히 일하며 본질을 추구하는 공직자 여러분께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본질을 추구하는 진지한 공직자의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지난 30일 제91회 임시회 기간 중 제2차 회의에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를 청취하고 주민조례청구 및 조례안 등 8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세종시 첫 주민참여 조례인 '세종시 교육활동 보호 조례안'은교사, 학생, 보호자의 교육활동 보호 방안을 주된 내용으로 하며 법령 및 조례에서 정하고 있는 청구요건을 모두 충족해 수리 의결됐다. 이로써, 의장 명의로 의안 발의 절차를 밟게 됐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의회사무처로부터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를 청취하고 추가로 보완해야 할 사항을 언급하며 조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김영현 위원장은 “의원들의 의정활동 중 운영위원회 소관 사무에 대해서도 업무 공백이 없도록 정책지원에 최선을 다해줄 것”과 “세심하고 촘촘한 청사 중장기 계획 수립 및 시행을 통해 쾌적한 환경에서 의정활동을 완벽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김충식 위원은 “의회 청사는 시민들이 방문하는 공간인 만큼, 시민편의성을 높이는 데 있어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방안 마련으로 시민들이 방문하고 싶은 쾌적한 청사로 조성해달라”며 “또한 의회 직원들의 업무 능률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사무공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해 시민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김현옥 위원은 “지난 5월, 4개 시도의회 의장이 공동 채택한 자치분권 의정박람회 공동성명서의 조속한 이행을 담보한 실무협의체 구성이 늦어지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과 “4개 시도 간 상호 상생협력이 자치분권을 선도적으로 견인할 수 있도록 특별자치시의 위상 강화에도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현정 위원은 “시의회 의정모니터단의 구성 연령은 10대부터 70대까지 두텁고 다양해 시민 불편과 제도 개선 사항을 모니터링해 의정활동에 공유하는 등 과감하게 소통 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하지만 일부는 여론 호도 등 의정모니터단 활동 취지에 맞지 않는 불필요한 부분도 감지되고 있으므로 향후 의정모니터단 구성에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최원석 위원은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본래 취지가 직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므로 직원이 행사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며 “행사 자체가 쉼과 소통을 통한 직원 복지 개념에서 추진되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이날 심사한 2024년 의회사무처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의회 버스 노후화로 인한 안전성 결여 등의 심각한 문제를 개선하고자 당초 예산 대비 4억 4천만원을 증액한 112억 532만원으로 수정 가결했다. 또한 ‘세종시의회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세종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세종시의회 건의안·결의안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세종시의회 의원 연구모임에 관한 규칙 폐지규칙안’ 등 4건을 원안가결하고 ‘세종시의회 의원 연구모임 활동 지원 조례안’은 사무보좌를 구체화해 수정가결했다. 한편 이날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오는 9월 9일 제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정윤선 기자세종청년센터 ‘2024 청춘예찬 페스티벌 세종 개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세종청년센터는 21일 ‘2024 청춘예찬 페스티벌 세종 콘서트’를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개최한다. 2024년 ‘청년의 날’을 맞아 세종청년주간과 세종대학연합축제의 일환인 이번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세종청년센터,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총학생회,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총학생회, 한국영상대학교 총학생회가 연합으로 함께 진행하게 된다. 축제에서는 대학생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는 자이언티와 존박, 크라잉넛이 출연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올려줄 DJ 세라, 고려대 응원단이 함께할 예정이다. 행사의 관람석은 음악을 들으며 휴식할 수 있는 ‘피크닉 존’과 무대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스탠딩 존’ 으로 구성되며 거동 및 보행이 불편한 관객을 위한 베리어프리존도 마련된다. 관람 티켓은 2만원이고 인터파크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콘서트의 수익은 세종시 청년을 위한 발전 기금으로 전액 기부된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 제4차 간담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15일 오후 3시 의회청사 대회의실에서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 제4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홍익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현재 수행 중인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시설 기본계획 수립’ 연구 용역의 과업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충식 대표의원과 김광운 의원을 비롯해 연구모임회원들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역사와 문화에 기반한 스토리텔링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 필요 △원도심 중심의 로컬 콘텐츠 및 로컬 크리에이터 활용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수립 △청년 창업 및 정주여건 개선 기반시설 확충 필요성 △조치원구도심 재생을 위한 문화산업진흥원 설립 필요성 등의 논의가 있었다. 김충식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구체적인 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며 “세종시 원도심의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얼마 남지 않은 연구용역 기간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은 회원 11명이 활동 중이며 활동기간은 오는 11월 말까지다. 향후 연구모임은 현장방문을 추진해 타지역의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세종시 공공기관 공직자 이해충돌 재발방지대책 시급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김효숙 의원은 세종시의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제5차 회의에서 “얼마 전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등 문제가 불거진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의 사업비 1억5,000만원의 로컬브랜드거리 사업에 선정된 업체 대표가 주관기관인 창경의 선임이사였고 법 위반 소지로 논란이 커지자 자진 철회했다”며 “이처럼 선정이 취소될 정도의 중대한 사안이 시민 제보로 밝혀졌다는 것은 제도적 미비점이 드러난 것으로 재발 방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2일 지적했다. 이해충돌방지법은 공직자의 공정한 직무수행과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의 신뢰 확보를 목적으로 제정되어 시행 3년차에 접어든 중요한 법이다. 법 시행 이후, 세종시의회를 비롯해 시청과 교육청도 이해충돌 방지 제도를 원활히 운영하고 공직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각각 규칙을 제정해 시행 중이다. 그러나 세종시의 지침이 적용되는 공직자는 시 소속 직원에 한정되어 산하 공공기관이나 창경과 같은 공직유관단체들은 적용대상에서 제외된다. 따라서 이러한 기관들은 자체적으로 이해충돌방지제도 운영하고 청렴도를 향상을 위해 별도의 관련 내규를 제정해 운영할 필요가 있다.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제도 운영지침’에 따르면 공공기관의 장은 기관별 자체 이해충돌 방지제도 운영지침을 제정하고 이해충돌방지담당관을 지정해야 한다. 김효숙 의원은 “세종시 다수의 시 산하 공공기관, 공직유관단체는 관련 내규 제정 및 이해충돌방지담당관을 별도로 지정하지 않은 상황일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이와 같은 사태는 언제든지 재발될 수 있을 것”이라며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신용보증재단, 세종테크노파크 등 우리 시 총 11개의 공공기관에 대한 이해충돌방지와 관련 내규 제정 현황 및 담당관 지정 여부를 철저히 파악하고 미흡한 부분은 즉각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현재 세종시는 이해충돌방지법에 따른 공공기관 전체의 이해충돌방지제도 운영을 관리, 감독할 담당 부서가 부재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감사위원회 등 적합한 부서에서 시 청렴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효숙 의원은 “공직자의 이해충돌 여부에 대한 인식과 판단, 선제적 조치가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시의회, 시청, 교육청이 운영 중인 이해충돌방지 규칙을 조례로 상향에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며 “이해충돌 방지뿐만 아니라 공직사회의 청렴과 직결되는 행동강령도 조례로 상향해 운영할 필요가 있다. 대부분의 지자체가 의회 의원에 대한 행동강령은 조례로 운영하지만, 일반 공무원에 대해서는 규칙으로 운영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공직자의 윤리를 확립하고 공직사회에 대한 주민의 신뢰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석곡과선교 보수보강 공사로 교량 통행 차단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전동면 석곡과선교 보강공사로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해당 교량 통행을 차단한다. 석곡과선교는 1993년 준공된 노후 교량으로 정밀안전점검과 올해 집중안전점검 결과 바닥판 단부파손, 교면포장 균열 등 교량 일부에서 결함이 발견돼 안전상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했다. 이에 따라 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해 지난달부터 보수·보강 사업을 시작했다. 공사는 오는 12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해당 교량이 폭원이 좁고 곡선구간으로 이뤄져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부득이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재포장 기간인 9월 4∼11일 사이 통행을 전면 제한하기로 했다. 또 미곡삼거리, 개미고개, 전동과선교 등 인근 우회도로에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임두열 도로관리사업소장은 “석곡과선교 보수·보강을 통해 교량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사고위험을 해소하고자 한다”며 “통행차단에 따른 도로 우회 등 통행 불편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2일부터 치매안심센터와 함께하는 치유농업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치원읍 상리 치매안심마을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고운동 도시농업실습교육장 내 치유농업 모델학습원에서 진행된다. 전문자격을 갖춘 치유농업사가 매주 화요일 주 1회씩 수업을 진행하며 오는 11월 19일까지 총 8회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은 씨앗감각놀이, 추억의 향을 품은 향기주머니 교육 등이다. 텃밭정원을 만드는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회복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종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우울감 해소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인구 고령화에 발맞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교육을 더욱 활성화해 즐겁고 건강한 노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2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4년 음식문화개선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음식문화 개선을 통한 식생활 문화정착’ 으로 음식물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 인식과 감량화 실천 방안, 싱겁게 먹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 식중독 위험성과 예방관리 중요성 등 세부 내용을 표현하면 된다. 세종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1~3학년은 8절지, 4~6학년은 4절지에 크레파스·물감 등 재료를 자유롭게 사용해 포스터에 그리면 된다. 시는 응모작 중 주제 전달력·공감성, 작품성, 창의성,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10명과 고득점자를 다수 배출한 학교 1곳에 표창과 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우수작품은 향후 시청 로비 전시와 음식문화개선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는 오는 10월 25일 시 누리집에 발표 또는 개별 통보한다. 공모전 참여는 작품과 함께 신청서를 작성해 시 보건정책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음식문화개선에 관심을 갖고 균형잡힌 영양과 청결한 위생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우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다양한 작품이 출품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