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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사무처, 제5대 의회 개원 준비 박차… ‘일 잘하는 의회’ 지원 역량 집중 (세종시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가 제5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당선인 등록과 최초 임시회 개최 등 본격적인 출범 준비에 돌입했다.시의회 사무처는 제4대 의회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함께 새롭게 출범하는 제5대 의회의 안정적인 조기 의정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4월부터 ‘개원 준비 추진단’을 운영하며 개원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번 추진단은 새롭게 구성되는 제5대 의회가 개원 직후부터 민생 안정과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사무처 차원의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데 실무 초점을 맞췄다.시의회는 당선인들의 안정적인 의회 입성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세종시의회 회의 규칙 제2조에 따라 당선증 등 제출 서류를 접수하며 당선인 등록을 진행한다.이어 24일에는 의회청사 대회의실에서 제5대 의회 의원 당선인 전원을 대상으로 ‘의정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초선 의원들이 디지털 의정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의안·의정포털 시스템 교육을 실시하고 의회 주요 기능과 역할, 개원 전후의 행정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제5대 의회 의원들의 공식 임기가 시작되는 7월 1일에는 제107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출 등 본격적인 원구성 절차에 들어간다.원 구성과 함께, 같은 달 3일에는 의회 본회의장에서 21명의 의원과 주요 기관장,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 행보에 돌입한다.개원식에서는 의원 선서와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내빈 축사에 이어 의회청사 앞 광장에서 개원 기념식수 행사가 진행된다.특히 시의원 당선인 18개 지역구의 흙과 세종의 3대 약수를 함께 모으는 ‘합토·합수’행사를 통해 39만 세종 시민과 소통하고 화합하겠다는 의미를 담을 예정이다.김덕중 의회사무처장은 “제5대 의회가 출범과 동시에 공백 없이 가동될 수 있도록 지난 4월부터 개원 준비 추진단을 중심으로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며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사무처의 역량을 총동원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6월 1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세종·강원·전북·제주특별자치시도교육청 유보통합 정책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저출산 위기 극복과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 향상을 위한 유보통합 정책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특별자치시도교육청 간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는 유보통합 업무담당자 약 30명이 참석해 각 교육청의 유보통합 추진 현황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유보통합 시범사업 추진 현황 공유 △지방단위 관리체계 일원화 추진 현황 공유 △유보통합 정책 발전 방향 논의 등이 진행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유보통합 시범사업 운영 성과와 향후 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우수사례와 정책 추진 경험을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지방단위 관리체계 일원화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워크숍은 특별자치시도교육청 간 정책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유보통합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한 공동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특별자치시도교육청 간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의 현안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영유아 중심의 통합적 교육·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유보통합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의회 김광운 의원 ‘도시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세종 미래먹거리 ’ 확보 총력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광운 의원은 23일 제9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미래도시 세종의 경쟁력을 좌우할 세종의 미래 먹거리 산업의 육성과 지원을 촉구했다. 이날 김광운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자족기능 확충, 지역간 균형발전, 미래수도로서 위상제고 기후위기 대비 등 세종시의 과제를 풀어갈 3가지 핵심사업으로 구도심 복합쇼핑몰 유치와 한글문화수도 조성,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추진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세종시에는 20~40대의 젊은 세대가 많이 거주하고 있지만, 한곳에서 머물며 쇼핑하고 먹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며 “대형쇼핑몰을 유치하면 세종시민의 삶의 질은 향상되고 주변의 상업 시설과 서비스업은 함께 발전하게 되어 침체한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가져올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시가 추진 중인 한글문화단지는 전통과 언어기술, 콘텐츠 산업을 포괄하는 한글문화의 구심점이자 한글과 한국문화가 세계속으로 확산하고 발전할 수 있는 핵심 기능을 해 세종시의 번영과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풍부한 정원 기반을 갖추고 있는 세종시는 정원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매우 크며 국제정원도시박람회를 개최했다 그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다”고 발언했다. 덧붙여 국제정원도시박람회는 “세종시 출범 후 첫 국제행사로서 세종시민들의 자부심과 열정, 응집력을 보여줄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세종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세종시가 가진 젊은 인구, 세종대왕과 한글이라는 문화적 자산, 풍부한 정원 환경 등 훌륭한 기반들이 다음 세대 세종의 귀중한 자산이 될 수 있도록 미래 먹거리 산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 “나성동 백화점 부지 개발,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은 23일 제9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백화점 등 쇼핑시설 유치를 위한 세종시의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역할’을 촉구했다. 김효숙 의원은 이날 “세종시 1인당 카드 사용 금액이 전국 최고인 상황이다. 최근 자료에서도 역외유출 소비율 또한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높은 소비 욕구에 비해 쇼핑시설 부재로 인한 소비 유출 기류는 도시 경제에 심각한 위기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경제보고서김 의원은 최근 대전 유성에 입점 계획을 알린 스타필드 빌리지를 언급하며 “나성동 백화점 예정부지가 수년간 풀꽃과 주차장으로 채워져 있는 사이 상가는 심각한 공실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시민들은 원정 소비를 계속하고 있다. 행복청에서 추진한 용역은 실현되지 못했고 대응을 위해 발족한 협의체마저 뚜렷한 실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김 의원은 “해체가 예정된 행복청만 믿고 있기에는 시민들의 바람이 너무 간절하다”며 “예정지역에 대한 권한이 없다는 이유로 물러서 있기보다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제안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동탄역 롯데백화점과 같은 민간 복합개발 및 터미널 등 교통시설 거점기능 제공으로 기업에 유인책을 제공함과 동시에 현지 법인화 유도를 통한 대규모 세수 확보를 제안했다. 또한 ‘한국형 화이트존’과 같은 도시계획 규제를 최소화한 고밀도 복합단지 조성으로 인구수 부족이라는 사업성을 보완하고 인천 송도 사례와 같이 단계별 사업을 시행해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완화할 방안도 덧붙여 제시했다. 끝으로 김효숙 의원은 “광역생활경제권 550만 인구가 타깃인 메가시티의 중심도시이자 행정수도로서 도시발전의 명확한 미래상으로 투자기업을 설득하는 전방위적인 세종시의 역할과 성과를 기대한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북부권 주요시설 현장방문 실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93회 임시회 기간인 10월 22일 북부권에 위치한 주요 시설들을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고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김재형 위원장과 최원석 부위원장을 비롯해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소정문화센터를 시작으로 전의 이야기센터 및 묘목플랫폼, 세종 유기동물보호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소정문화센터는 지역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2024년 5월에, 전의 이야기센터와 묘목플랫폼은 지역 공동체 회복과 특화산업 발전을 위해 2023년 3월에 개관했다. 현재 각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협동조합에서 운영 중이며 운영상 문제점과 애로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이와 관련해 시설 운영사에서는 공통적으로 지역별 특화사업을 구상·추진하고 있으나, 인력 운영의 한계와 전문성 부족 등의 문제로 시설 운영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으로 자생능력이 갖춰질 수 있도록 일정 기간 시 예산 확보를 통한 운영비 지원 등을 요청했다. 김현옥 위원은 “소정면의 특산물을 가지고 특화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데 센터 내 특산물에 대한 안내가 없어 이를 홍보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조언했다. 또한, 전의면 이야기센터에서는 “타 지역에서 경험할 수 없는 전의면의 지역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발굴·개발하고 시설 간 연계할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효숙 위원은 “소정면은 지역 특성상 기업을 대상으로 후원 등을 유도할 방안과 고향사랑기부제로 마련된 기금을 활용하는 방안 등에 대해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광운 위원은 “주민 거점시설 관련 조례 제정을 위해 2차 간담회를 조속한 시일 내 개최할 예정으로 오늘 요청하신 내용에 대해 면밀하게 살펴보겠다”고 전했다. 김학서 위원은 “전의면은 역사 깊은 묘목생산지로 묘목플랫과 연계한 묘목축제의 보조금 지원 시 자부담 비율 조정 등에 대해 관련 지침과 규정 등을 집행부에서 우선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최원석 부위원장은 “문화센터를 설립한 취지와 용도에 대한 검토가 선행되어야 하며 이에 따라 자생 방향 등을 고민해 볼 것”이라고 말했으며 “전의 이야기센터와 묘목플랫폼을 같은 조합에서 운영 중인데 운영 및 수익 등 상호 연계가 가능한 부분에 대한 검토가 되지 않아 보여 아쉬운 면이 있다”고 말했다. 김재형 위원장은 “소정면의 경우 특화사업뿐만 아니라 인구 현황 및 가구 구성, 생활인프라 등 지역 여건도 함께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으며 “전의면은 성장의 가능성을 품고 있는 지역으로 묘목이 특화된 만큼 묘목축제의 개최 방식 등에 대해 집행부 관련 부서에 검토를 요청하겠다. 운영사에서도 지역 인프라를 연계해 합리적으로 운영할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 방문지는 관내 유일한 유기동물보호센터로 위원들은 “세종의 유기동물 입양률이 전국 2위 수준으로 높은 편임을 확인했으며 열악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센터 운영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대평동 '모두가 하나되는' 체육대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대평동체육회가 오는 26일 대평동 행복누림터 체육관에서 ‘제2회 대평동 주민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한다. 대평동체육회는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주민화합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명랑경기와 주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행사내용을 선보일 계획이다. 체험공간에서는 △공기주입 놀이기구 활동 △얼굴에 그림 그리기 △삐에로 아저씨 풍선아트 △심폐소생술 교육 등이 운영된다. 또한, 주민들이 선정한 올해 마을계획사업인 ‘자전거도시 만들기’ 사업과 연계한 전기발전 자전거 체험도 준비했다. 행사를 위해 대평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운동 대평동위원회, 자유총연맹 대평동분회 등 여러 시민단체가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이은주 대평동체육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모여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모두가 안전하게 체육대회를 즐기고 삶에 건강과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23일 전동면 베어트리파크 인근 조천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수질오염사고에 대비한 방제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교량에서 차량 추락에 따른 기름유출사고를 가정해 대규모 수질오염 현장조치행동매뉴얼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협업기능 부서와 세종소방서 세종경찰서 금강유역환경청, 세종시자율방재단, 환경기술인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상황을 목격한 목격자가 119에 신고를 한 뒤 △상황전파 △세종소방서의 화재진압 및 부상자 구호 △세종 경찰서의 교통통제 △도로보수 △방제 인력 긴급 현장 투입 등 순으로 이뤄졌다. 또 기름 수계 유입 차단과 흡착포 등을 활용한 기름 제거 작업, 방제 후 기름 확산 여부 확인을 위한 시료 채취, 방제작업 완료 보고로 훈련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실제 현장에서 사고가 발생 시 현장대응과 동시에 상황판단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 내부 총괄 대응이 함께 이루어지는 점을 고려해 지난 18일 동일한 상황으로 토론훈련을 진행했다. 토론훈련에서는 수질오염사고 대응 과정의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사고대응 능력을 높였다. 황진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훈련은 현장·토론훈련이 함께 진행돼 실제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를 점검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환경오염사고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안전한 세종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종촌동 주민 화합 위한 '한마음 대축제' 개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종촌동과 종촌종합사회복지관이 오는 25∼26일 주민 화합을 위한 ‘종촌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종촌 한마음 대축제는 25일 전야제와 26일 체육대회·본축제로 구성되며 주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25일에는 제천뜰 근린공원에서 오후 4시부터 △팝콘, 솜사탕, 야광 장난감 만들기 △타투스티커와 전통놀이 체험 △지역주민 문화공연 등이 열린다. 26일에는 종촌고등학교에서 한마음 체육대회가, 제천뜰 근린공원에서는 한마음 축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체육대회에서는 식전공연, 명랑경기, 풍선아트쇼, 초청공연, 경품추천 등이 이뤄진다. 명랑경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판뒤집기, 림보, 훌라후프, 신발양궁 등으로 구성됐고 유아를 위한 에어바운스, 얼굴에 그림 그리기 등의 놀거리도 선보인다. 한마음 축제에서는 지역주민 문화공연과 함께 20여 종의 다채로운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그림그리기 대회 △늘봄마켓 △웃기는 경매와 같은 부대행사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틀간 축제장 곳곳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하며 풍성한 먹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표순필 종촌동장은 “이번 종촌 한마음 대축제를 계기로 이웃과 더욱 화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기룡 종촌종합사회복지관장은 “많은 주민이 오셔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이야기공연으로 한글문화도시 세종시 비전 전달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8일 오후 2시 한글사랑 세종책문화센터에서 ‘세종에서 피어난 한글 이야기꽃 : 한글, 세종시의 미래를 잇다’ 이야기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이야기 공연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시 인지도 확산과 미래도시에 대한 새로운 가치창조를 위해 지역예술가, 공무원, 일반시민 등 다양한 청중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크게 시 낭송과 현대사회에 전하는 세종대왕의 메시지, 세종시 비전을 공유하는 자유 대담으로 진행된다. 김영호 세종마루시낭독회장의 ‘며느리 바위’ 시 낭독을 시작으로 김경묵 글작가와 최민호 시장의 대담으로 본격적인 이야기 공연의 막을 연다. 김영호 회장은 시인이자 문학평론가로 1984년 평론 ‘역사적 사실과 문학적 상상력’ 으로 등단했다. 이후 제9회 한남문학상 산문부문 대상, 2020년 문화예술 부문 ‘자랑스런 한남인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날 김 회장이 낭독하는 시에 등장하는 며느리바위는 세종 전월산 며느리바위 전설을 바탕으로 며느리의 고난과 암글로 비하된 한글의 수난을 되새긴 시라 그 의미가 깊다. 글작가 김경묵은 세종대왕 33년의 기록을 현대적 감각의 일기형식으로 엮은 ‘이도 다이어리’ 저자로 인문학공장 공장장이자 국민대·한양대 겸임교수다. 그는 세종대왕과 한글이 현대사회에 전하는 성찰적 메시지와 한글문화도시로서 세종시에 녹아있는 세종대왕의 비전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이야기 공연은 일반시민에게 친근하게 세종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며 “현장 질의응답 등 적극적인 소통이 이뤄질 예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에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를 주제로 예비 지정돼 관련 정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보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3일 보람동 아이데코안경, 우리연합의원에 착한가게 14·15호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기부 홍보활동이다. 매달 3만원 이상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에 착한가게 호칭을 부여하고 현판을 수여한다. 기부금은 보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등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 가구를 위해 활용된다. 김영재 아이데코안경 대표는 “착한가게에 가입해 어려운 이웃에게 정기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보탬이지만 우리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인강 보람동장은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신 두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최민호 시장, 여당에 시정 현안 전폭 지원 요청 [Ytv영상스토리] 최민호 세종시장이 22일 국회를 찾아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여당 의원들을 만나 시정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에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최민호 시장의 국회 방문은 내년도 예산안에 시정 관련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반영을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시 주요 현안 사업의 추가 반영과 정부안에 반영된 세종시 관련 예산이 감액 없이 의결될 수 있도록 관심을 당부했다. 무엇보다 2025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대통령제2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사업비가 정부 원안대로 통과될 수 있도록 여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최 시장은 한글과 한국어, 한국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거점시설인 한글문화단지를 세종시에 건설할 수 있도록 타당성 조사를 위한 용역 예산의 반영을 건의했다. 또 2031년까지 세종지방법원과 검찰청 건립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내년도 적정규모의 예산 반영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행정 비효율 해소와 국가균형발전 촉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회의사당이 세종시로 완전히 이전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가 미래전략수도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한푼의 국비가 아쉬운 상황”이라며 “다음달 7일부터 시작되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단 한 개의 사업이라도 더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각 상임위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기획재정부에 국비 반영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내년도 예산안은 국회 심의와 의결을 통해 오는 12월 2일 최종 확정된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 “충청광역연합, 추가 재원 지원을 통한 예산 확보가 최대 관건”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은 22일 대구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한국행정학회 특별기획 메가세미나에서 “충청광역연합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특별회계 설치 이외의 추가 재원 지원을 통한 예산 확보가 최대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방시대, 지방주도 균형발전의 진단과 처방’을 주제로 대구광역시와 한국행정학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기조 강연을 비롯해 20개 분과로 나눠 각각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유인호 의원은 이날 ‘초광역협력과 특별지방자치단체의 쟁점과 과제’의 토론자로 참여해 충청광역연합의 성공 요건을 비롯한 초광역협력에 관한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부울경의 실패 사례를 통한 현행 특별지방자치단체의 한계점에 대해 “특별자치단체 구성 시 국가적 지원 없이 자치단체에 운영비용을 부담하게 하고 국가 사무를 위임한 경우에만 필요 경비를 지원해 재원 확보의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며 “충청광역연합 등 특별자치단체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려면 행복청과 같은 별도의 지원청 설치를 통해 예산을 확보하거나, 광역연합을 위한 특별법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현재 국가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지역 상생 및 균형 발전 정책이 초광역협력과 연계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현재 국가에서 운용하고 있는 지역상생발전기금이 목적과 달리 일반 재원처럼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며 “광역연합기구가 설치된 지역에 한해서는 추가적 특별교부금 형태의 지원 계정을 설치해 지원하고 관계부처별로 추진되는 초광역권 관련 정책을 지역 중심으로 개편하고 효율적으로 통합하려는 노력이 이뤄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메가세미나에서는 다양한 전문가들의 수준 높은 토론을 통해 지방분권 및 국가균형발전과 관련된 다각적인 발전방안이 제시됐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