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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 세종시 주민 참여 제도 실효성 강화 촉구 (세종시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은 23일 제10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세종시 주민 참여 제도의 한계를 지적하며 시민 직접 참여 확대와 주민자치의 전문성 및 책임성 강화를 요구했다.박란희 의원은 주민자치회와 각종 위원회가 직접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운영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시민 체감도는 낮고 일부는 형식적으로 운영된다는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특히 주민자치회는 예산 운용과 사업 운영에 관여하는 만큼 그에 걸맞은 적절한 보상, 책임성, 투명성을 함께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박 의원은 위원 모집 전 사전교육 의무화 임원 선출 방식 개선 일정 기준 충족 시 연임 보장을 통한 전문성 축적을 제안했다.아울러 위원별 출석률과 활동 실적, 예산 집행 결과와 사업 성과를 시민에게 공개해 책임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시민 직접 참여 확대 방안으로는 '세종 시티앱'의 고도화를 언급했다.박 의원은 "중복 참여 방지가 가능한 시티앱을 활용해 읍면동별 현안을 결정하는 온라인 직접 참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소액 포인트를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볍게 정책 투표에 참여하는 '생활형 참여 구조'도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은 23일 제10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정경계를 넘어선 생활권 기반 청년정책으로의 전환과 '충청권 광역 청년패스'도입 필요성을 제안했다.김 의원은 "최근 세종시는 인구 증가세가 둔화하고 있으며 특히 유출 인구의 89%가 20~30대 청년층"이라고 설명하며 해당 지표가 청년이 바라보는 도시 정주 여건이 미흡하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세종 청년들의 일상은 이미 충청권을 오가는 광역 생활권으로 확장됐지만, 관련 제도와 지원은 여전히 행정구역 안에 머물러 있음을 지적하며 청년이 정주 여건 개선을 체감하기 위해선 정책 패러다임이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그동안 세종시가 일자리, 주거, 창업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해 왔지만, 문화 여가 생활체육 등 삶의 질과 직결되는 영역의 정책은 여전히 미흡하다고 전했다.결국 청년들이 더 나은 생활환경을 찾아 타 지역으로 떠나고 있다는 분석이다.이어 교통 분야는 '이응패스'와 'K-패스'를 통해 일정 부분 광역 이동을 지원하고 있지만, 문화 체육 기반시설 조성과 혜택은 여전히 지자체 단위에 머물러 있어 청년 생활권에 부합하는 이용 기회가 충분하지 않다고 설명했다.김 의원은 이에 대한 대안으로 '서경지역 생활권 협약'처럼 충청권 지자체 간 생활권 협약으로 문화 체육시설 등 생활기반 인프라를 공동으로 활용해 청년에게 동일한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광역 청년패스'도입을 제안했다.이는 재정 부담을 크게 늘리지 않으면서도 청년의 생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정책으로 성공적으로 도입한다면 청년들이 충청권 전역에서 자유롭게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이제는 행정 경계를 넘어, 생활권을 기반으로 보는 청년정책으로의 도약을 시도해야 한다"며 "세종이 충청권 협약에 적극적으로 나서 '광역 청년패스'를 도입한다면, 청년은 세종을 더 나은 삶을 펼칠 수 있는, '머물고 싶은 도시'로 인식할 것"이라고 제언했다.이어 "청년이 떠난 도시의 미래를 논할 수는 없다"며 "청년에게 세종시가 고립된 도시가 아닌, 충청권을 연결하는 베이스캠프로 기능할 수 있도록 획기적인 검토와 진취적인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세종시의회, 수해 복구 지원 나서며 시민 곁에 한걸음 더…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23일 집중호우 피해가 큰 세종시 소정면 소정리 일원에서 수해 지역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시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30여명이 동참해 침수 피해를 입은 농경지와 주택 주변의 쓰레기 및 오물 수거 등 복구 작업을 함께하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당초 23일부터 3일간 계획됐던 의정연수 일정 중 하루를 줄여 마련한 것으로 시의회가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실천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임채성 의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조속한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 곁에서 함께하는 의정을 변함없이 실천하는 세종시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시민 사회에 공공성과 책임을 다할 수 있는 기관으로서의 행보를 이어 나갈 전망이다.
YTV뉴스세종시의회,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우승을 이끈 주역들과 소통의 자리 마련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21일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야구 전문선수반 유소년 선수들을 초청해 우수선수상을 수여하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우승의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아울러 수여식 이후에는 간담회를 열어 유소년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소년 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고등학교 야구부가 없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훈련으로 전국 유소년야구대회에서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유소년 체육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채성 의장은 “스포츠는 단순한 승부를 넘어 땀과 노력이 만드는 기적을 통해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유소년 선수들이 이뤄낸 3년 연속 우승은 세종시의 자랑이자 유소년 체육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보여주는 값진 성과”고 격려했다. 이어 “유소년 선수들이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훈련 환경 개선과 진로 연계 등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해 고민하고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시의회는 앞으로 세종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유소년 체육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YTV뉴스세종시의회, 제2차 조례 입법평가위원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18일 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조례 입법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현재 진행 중인 ‘조례 입법평가 연구용역’에 대한 중간 점검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부터 착수한 ‘세종시 조례 입법평가 연구용역’의 추진 내용을 점검하고 조례의 실효성과 타당성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조례는 제·개정 된 지 2년 이상 지난 자치조례 150여 건이다. 이날 회의에는 입법평가위원 10명을 비롯해 용역 수행기관 연구원 2명, 사무처 직원 20명 등 총 3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조례 품질 향상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세종시의회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조례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합리적인 입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조례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정례적인 평가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YTV뉴스세종시의회, ‘세종시 친 보행자 환경조성을 위한 대중교통 개선 연구모임’ 제3차 간담회 및 현장방문 실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세종시 친 보행자 환경조성을 위한 대중교통 개선 연구모임’은 10일 의회 청사 의정실에서 세 번째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주요 버스정류장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세종시 BRT 정류장 주변 보행자 사고 발생 원인을 규명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에서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세종시 정류장 보행환경 개선방안 수립 연구용역’의 중간 보고를 청취한 후,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용역수행기관에서는 BRT 보행사고 개선을 위한 실증분석 추진 경과를 중심으로 BRT 정류장 보행자 사고·민원 사례조사 및 분석 결과를 제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개선방안 발굴 시에, BRT의 정시성·신속성을 확보하는 선에서 보행신호 체계·정류장 구조개선 등의 방안이 도입될 수 있도록 시뮬레이션이 필요하다고 용역수행기관에 요청했다. 또한, 정류장 주변 시간대별 무단횡단 사례, 정류장 주변 교통환경 등에 대한 분석을 통해 현장 맞춤형 개선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어진 현장방문에서는 관내 주요 버스정류장 현황을 살펴보고 연구모임 회원을 비롯한 세종시청 관계자와 함께 친 보행자 환경조성을 위한 정류장 및 교통안전시설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영현 의원은 “BRT 정류장 주변 무단횡단이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무단횡단을 통한 BRT 정류장 접근을 구조적으로 막을 수 있도록 폐쇄형 정류장 도입 등 정류장 인프라 개선이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또한, 김현미 의원은 “신호주기가 짧고 횡단보도 길이가 짧은 경우 무단횡단 사례가 잦아 동일한 곳에서 사고가 재차 발생하고 있다”며 “정류장 주변 교통신호체계, 횡단보도 구조물 등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를 통해 개선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8월에는 타 지자체의 선진사례 현장방문을 추진해 세종시 정류장 보행환경 개선에 접목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YTV뉴스세종시의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방문단 맞아 양 기관 우호증진 및 정책 교류 논의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1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방문단과의 차담을 마련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3월 세종시의회가 제주도의회를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으로 양 의회 간 우호 증진과 정책 교류 강화를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차담은 세종시의회 의장실에서 진행됐으며 세종시의회에서는 임채성 의장을 비롯해 김현미 행정복지위원장, 김충식 의원, 여미전 의원, 홍나영 의원, 이현정 의원이, 제주도의회에서는 박호형 행정자치위원장과 하성용 의원이 참석했다. 임채성 의장은 “특별한 두 의회 간의 꾸준한 교류는 각 지역의 강점과 발전 사례를 공유하고 새로운 시각을 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주도의회와 함께 특별자치시·도의 발전과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날 차담에서는 양 의회 간 교류 확대, 정책 경험 공유, 정례적 소통 방식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갔으며 관계 발전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이 이어졌다. 김현미 행정복지위원장은 “그동안 여러 차례 교류를 이어오며 양 의회 간 신뢰가 자연스럽게 쌓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대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호형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은 “세종시의회를 다시 찾아뵙게 되어 반갑고 뜻깊다“며 ”비슷한 제도적 기반 위에 서 있는 두 의회가,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의정활동의 경험과 성과를 함께 나누며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YTV뉴스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2025년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 진로박람회 현장 방문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10일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에서 개최된 2025년 진로박람회 ‘꿈꾸는대로’를 현장 방문했다. 2025년 진로박람회 ‘꿈꾸는대로’는 진로교육원에서 실시하는 학생, 학부모 대상 초대형 진로체험 및 정보나눔 집중행사로 7월 9일에서 11일까지 3일간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실시된다. 주요 행사로는 진로체험부스, 진로상담 및 코칭, 진로진학정보나눔, 진로이벤트, 진로직업멘토링, 진로톡톡 등이 있으며 매년 학생과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진로박람회에 참석한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은 자유로운 토크콘서트의 형식에 맞춰 학생들과 어울려 자리했다. 더불어 토크콘서트를 경청하고 진로와 꿈 등 학생들의 관심사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이 같은 활동을 통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앞으로의 교육정책 구상에 필요한 아이들의 진심을 현장에서 담아오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체험부스 현장을 관람하고 체험에 참여하며 진로교육원을 탐방했다. 진행 교사 및 상담자 등과의 대화 또한 이어가며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는 교육청 직원과 관계자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아울러 다음 행사에서는 시의회도 진로직업 멘토링 등에 참여할 방안을 마련해 아이들에게 시의원의 활동과 진로성취 과정을 안내하겠다는 의지도 전했다. 이번 진로교육원 진로박람회 현장 방문에서 교육안전위원회 윤지성 위원장은 “학생 한 명은 천 명의 미래를 담고 있다. 지금 우리가 만나는 학생에게는 그 어떤 꿈이라도 실현할 수 있는 천 개 이상의 진로 가능성이 담겨있기 때문이다”고 학생과 진로의 가치를 역설했다. 끝으로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 행복하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 자신이 꿈꿔온 진로를 실현할 수 있도록 그 토대가 잘 마련되어야 한다. 우리의 역할은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꾸준히 갈 수 있도록 옆에서 함께 걸어주는 것이다”며 진로박람회의 지속과 확대를 응원했다.
YTV뉴스어떤 위협에도 흔들림없는 통합방위체계 구축해야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9일 시청 충무상황실에서 ‘2025년 통합방위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안보태세를 점검했다. 시 통합방위협의회는 통합방위법에 따라 지역방위태세와 비상대비 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민·관·군·경·소방 협의체로 최민호 시장이 의장을 맡고 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김지면 32사단장, 김기영 정부청사관리본부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전반기 국가대비태세에 대한 보고 등을 통해 지역통합방위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특히 최근 전쟁 양상이 핵무기를 비롯한 미사일·드론 등의 무기가 위력을 더하고 있어 행정수도로서 세종시의 통합방위 역량 강화가 강조됐다. 이에 따라 핵·대량살상무기 사후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시민과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교육과 반복적 연습의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기관 간 긴밀한 공조 협력체계 구축으로 각종 비상사태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나갈 방침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는 행정수도로서 국가 주요 기능이 밀집된 도시인만큼 어떤 위협에도 흔들림 없는 통합방위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민·관·군·경·소방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위기발생 시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적인 통합방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YTV뉴스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 창업인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기술창업 소통데이 열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은 7월 9일 오전 10시, 1층 대회의실에서 세종시 청년창업 대표들과 함께 ‘기술창업 소통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 경제정책과,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청년창업사관학교, 테크노파크, 언론인, 청년 창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의 기술기반 창업 현장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창업정책 수립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창업인들은 △AI 기반 업무관리 솔루션 △환경센서 기반 스마트팜 시스템 △공공 우산 공유서비스 △유아 수면유도 콘텐츠 하드웨어 △침수방지 특수 거름망 △바이오 뷰티제품 등 다양한 혁신기술을 직접 설명하고 선보이며 세종시의 기술창업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창업과정에서 체감한 애로사항을 말하고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제안도 제시했다. 그들은 공통적으로 실증 테스트 공간 및 판로 확보의 어려움, 지속적인 홍보 플랫폼의 부재, 행정 부서 간 협조 부족으로 인한 사업 지연 등의 사례를 언급하며 세종시 창업 정책의 한계점을 지적했다. 특히 “제품은 세종시에서 개발했지만 설치는 서울에서 먼저 이루어진다”는 목소리는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한 창업인은 “자치단체의 협조 없이 기술 기반 창업은 성장하기 어렵다”며 창업제품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 운영과 행정의 유연한 협조체계 마련을 요청했다. 또한 “서울에서는 담당 공무원이 현장에 나와 실험을 확인하고 도입을 결정하는 반면, 세종시에서는 공문을 보내도 반응조차 없다”며 실행력 있는 정책 연계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세종시 경제정책과는 “현재 다양한 창업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나, 창업 이후 실증·판로 등 성장 단계에서의 공백은 존재함을 인식하고 있다”며 “각 부서 간 협업체계와 정책 피드백을 강화해 제도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테크노파크 역시 “세종의 청년 창업인들은 초기 지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실증 공간 마련, 스타트업 제품의 전시·홍보·유통 지원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보탰다. 김효숙 의원은 “기술창업은 세종시 자족기능 확보와 청년 정착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정책 홍보가 아닌,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실질적 과정”임을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창업에 도전한 청년들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우리가 놓친 제도적 사각지대를 확인했다”며 “앞으로 창업 전·중·후 단계별 맞춤형 정책과 실증 지원체계를 담은 조례 제정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YTV뉴스세종시의회 제4기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제4대 제4기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8일 제98회 정례회 윤리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으로 김충식 의원, 부위원장으로 이현정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지방의회의원의 징계 및 윤리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기 위해 설치된 위원회로 의원의 품위 유지와 청렴한 의정활동을 도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제4대 세종시의회 마지막 윤리특별위원회를 이끌어가게 된 김충식 위원장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하고 공정한 의회를 구현 함에 있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윤리특별위원회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시민의 신뢰를 받는 세종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의원 행동강령과 윤리규범 준수는 의회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위원님들과 함께 원칙과 기준에 입각한 공정한 심사를 통해 의회의 도덕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현정 의원은 “위원님들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윤리특별위원회가 실효성 있게 운영되도록 위원장님과 함께 힘쓰겠다”며 “청렴하고 책임 있는 의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의회의 신뢰와 위상을 높이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의회 제4기 윤리특별위원회는 김충식 위원장, 이현정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동빈, 김영현, 김재형, 김현미, 상병헌, 윤지성, 이순열, 최원석 의원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1년간 의원의 징계와 윤리에 관한 사항을 심사할 예정이다.
YTV뉴스세종시의회, 세종시 청소년 선진 정책 도입을 위한 연구모임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세종시 청소년 선진정책 도입을 위한 연구모임’은 2일 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제3차 연구모임을 개최하고 변화하는 청소년 세대의 특성과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청소년과 청소년정책 – 지역사회 중심의 청소년시설과 활동’과 ‘반곡청소년자유공간 운영 현황’을 주제로 두 차례 발표가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자인 유금봉 청소년활동가는 Z세대 청소년들이 겪는 불안감과 디지털 기반의 소통 방식, 정체성 표현 욕구를 중심으로 청소년정책의 방향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유 발표자는 “청소년들은 시험 이후의 삶과 자기 존재에 대해 깊이 고민하며 팬덤 문화나 특정 분야에 몰입해 자신을 표현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 발표자는 청소년정책이 단순한 프로그램 제공을 넘어, 삶의 만족도와 안전을 높이는 방향으로 재구성돼야 하며 이를 위해 청소년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 청소년시설 사각지대 해소, 예산 확보 및 지역사회의 인식 개선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표자인 김성훈 청소년지도사는 ‘반곡청소년자유공간’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이용과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자율적 공간 활용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공간에 참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운영 성과가 나타났다고 전했다. 그러나 인력 부족과 실무 교체로 인한 운영 혼선, 프로그램 안전관리 미비 등은 지속적인 과제로 지적됐다. 김 지도사는 “청소년자유공간은 단순한 프로그램 제공을 넘어서 청소년이 편안하게 쉬고 머물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정착돼야 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전문 인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순열 대표 의원은 “청소년의 삶과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정책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책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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