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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5기 의정모니터단 공개 모집 (세종시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구현을 위해 제5기 의정모니터단을 공개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6월 5일부터 6월 19일까지며 지방자치와 의정활동에 관심 있는만 16세 이상 세종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40명으로 신청자 모집 인원이 초과할 경우 다양한 시민의 의견이 균형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연령, 성별, 지역 등을 고려해 최종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선발된 의정모니터단은 7월 중 위촉돼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하며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 등 의정활동을 모니터링하고 정책 제안, 제도 개선사항 건의, 조례 제·개정 관련 의견 제시 등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모니터 단원에게는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와 우수 활동자 표창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임채성 의장은 “의정모니터단은 시민과 의회를 연결하는 소통 창구이자 시민 참여의 중요한 통로”며 “세종시 발전에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조상호 시장 당선인과 차담 (세종시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4일 의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에 당선된 조상호 당선인과 차담을 갖고 당선을 축하했다.이날 차담은 조 당선인이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당선 기자회견을 가진 뒤 의회를 방문하면서 이뤄졌다.임 의장은 조 당선인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새 시정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임 의장과 조 당선인은 치열했던 선거 과정에 대한 소회를 비롯해 향후 시정 운영의 큰 방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임 의장은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서는 집행부와 의회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조 당선인도 새롭게 출범하는 제5대 의회와의 협치를 토대로 안정적인 시정을 펼치는 한편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행정수도 특별법 추진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임채성 의장은 “선거기간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애써주신 시민들이 있어 세종의 민주주의가 또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었다”며 “시민의 선택에 담긴 기대와 바람을 무겁게 받아들여 5기 의회와 시정이 한층 충실히 일하는 4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의회, 제2차 조례 입법평가위원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18일 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조례 입법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현재 진행 중인 ‘조례 입법평가 연구용역’에 대한 중간 점검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부터 착수한 ‘세종시 조례 입법평가 연구용역’의 추진 내용을 점검하고 조례의 실효성과 타당성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조례는 제·개정 된 지 2년 이상 지난 자치조례 150여 건이다. 이날 회의에는 입법평가위원 10명을 비롯해 용역 수행기관 연구원 2명, 사무처 직원 20명 등 총 3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조례 품질 향상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세종시의회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조례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합리적인 입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조례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정례적인 평가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YTV뉴스세종시의회, ‘세종시 친 보행자 환경조성을 위한 대중교통 개선 연구모임’ 제3차 간담회 및 현장방문 실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세종시 친 보행자 환경조성을 위한 대중교통 개선 연구모임’은 10일 의회 청사 의정실에서 세 번째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주요 버스정류장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세종시 BRT 정류장 주변 보행자 사고 발생 원인을 규명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에서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세종시 정류장 보행환경 개선방안 수립 연구용역’의 중간 보고를 청취한 후,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용역수행기관에서는 BRT 보행사고 개선을 위한 실증분석 추진 경과를 중심으로 BRT 정류장 보행자 사고·민원 사례조사 및 분석 결과를 제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개선방안 발굴 시에, BRT의 정시성·신속성을 확보하는 선에서 보행신호 체계·정류장 구조개선 등의 방안이 도입될 수 있도록 시뮬레이션이 필요하다고 용역수행기관에 요청했다. 또한, 정류장 주변 시간대별 무단횡단 사례, 정류장 주변 교통환경 등에 대한 분석을 통해 현장 맞춤형 개선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어진 현장방문에서는 관내 주요 버스정류장 현황을 살펴보고 연구모임 회원을 비롯한 세종시청 관계자와 함께 친 보행자 환경조성을 위한 정류장 및 교통안전시설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영현 의원은 “BRT 정류장 주변 무단횡단이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무단횡단을 통한 BRT 정류장 접근을 구조적으로 막을 수 있도록 폐쇄형 정류장 도입 등 정류장 인프라 개선이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또한, 김현미 의원은 “신호주기가 짧고 횡단보도 길이가 짧은 경우 무단횡단 사례가 잦아 동일한 곳에서 사고가 재차 발생하고 있다”며 “정류장 주변 교통신호체계, 횡단보도 구조물 등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를 통해 개선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8월에는 타 지자체의 선진사례 현장방문을 추진해 세종시 정류장 보행환경 개선에 접목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YTV뉴스세종시의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방문단 맞아 양 기관 우호증진 및 정책 교류 논의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1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방문단과의 차담을 마련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3월 세종시의회가 제주도의회를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으로 양 의회 간 우호 증진과 정책 교류 강화를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차담은 세종시의회 의장실에서 진행됐으며 세종시의회에서는 임채성 의장을 비롯해 김현미 행정복지위원장, 김충식 의원, 여미전 의원, 홍나영 의원, 이현정 의원이, 제주도의회에서는 박호형 행정자치위원장과 하성용 의원이 참석했다. 임채성 의장은 “특별한 두 의회 간의 꾸준한 교류는 각 지역의 강점과 발전 사례를 공유하고 새로운 시각을 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주도의회와 함께 특별자치시·도의 발전과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날 차담에서는 양 의회 간 교류 확대, 정책 경험 공유, 정례적 소통 방식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갔으며 관계 발전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이 이어졌다. 김현미 행정복지위원장은 “그동안 여러 차례 교류를 이어오며 양 의회 간 신뢰가 자연스럽게 쌓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대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호형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은 “세종시의회를 다시 찾아뵙게 되어 반갑고 뜻깊다“며 ”비슷한 제도적 기반 위에 서 있는 두 의회가,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의정활동의 경험과 성과를 함께 나누며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YTV뉴스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2025년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 진로박람회 현장 방문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10일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에서 개최된 2025년 진로박람회 ‘꿈꾸는대로’를 현장 방문했다. 2025년 진로박람회 ‘꿈꾸는대로’는 진로교육원에서 실시하는 학생, 학부모 대상 초대형 진로체험 및 정보나눔 집중행사로 7월 9일에서 11일까지 3일간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실시된다. 주요 행사로는 진로체험부스, 진로상담 및 코칭, 진로진학정보나눔, 진로이벤트, 진로직업멘토링, 진로톡톡 등이 있으며 매년 학생과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진로박람회에 참석한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은 자유로운 토크콘서트의 형식에 맞춰 학생들과 어울려 자리했다. 더불어 토크콘서트를 경청하고 진로와 꿈 등 학생들의 관심사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이 같은 활동을 통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앞으로의 교육정책 구상에 필요한 아이들의 진심을 현장에서 담아오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체험부스 현장을 관람하고 체험에 참여하며 진로교육원을 탐방했다. 진행 교사 및 상담자 등과의 대화 또한 이어가며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는 교육청 직원과 관계자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아울러 다음 행사에서는 시의회도 진로직업 멘토링 등에 참여할 방안을 마련해 아이들에게 시의원의 활동과 진로성취 과정을 안내하겠다는 의지도 전했다. 이번 진로교육원 진로박람회 현장 방문에서 교육안전위원회 윤지성 위원장은 “학생 한 명은 천 명의 미래를 담고 있다. 지금 우리가 만나는 학생에게는 그 어떤 꿈이라도 실현할 수 있는 천 개 이상의 진로 가능성이 담겨있기 때문이다”고 학생과 진로의 가치를 역설했다. 끝으로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 행복하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 자신이 꿈꿔온 진로를 실현할 수 있도록 그 토대가 잘 마련되어야 한다. 우리의 역할은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꾸준히 갈 수 있도록 옆에서 함께 걸어주는 것이다”며 진로박람회의 지속과 확대를 응원했다.
YTV뉴스어떤 위협에도 흔들림없는 통합방위체계 구축해야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9일 시청 충무상황실에서 ‘2025년 통합방위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안보태세를 점검했다. 시 통합방위협의회는 통합방위법에 따라 지역방위태세와 비상대비 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민·관·군·경·소방 협의체로 최민호 시장이 의장을 맡고 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김지면 32사단장, 김기영 정부청사관리본부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전반기 국가대비태세에 대한 보고 등을 통해 지역통합방위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특히 최근 전쟁 양상이 핵무기를 비롯한 미사일·드론 등의 무기가 위력을 더하고 있어 행정수도로서 세종시의 통합방위 역량 강화가 강조됐다. 이에 따라 핵·대량살상무기 사후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시민과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교육과 반복적 연습의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기관 간 긴밀한 공조 협력체계 구축으로 각종 비상사태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나갈 방침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는 행정수도로서 국가 주요 기능이 밀집된 도시인만큼 어떤 위협에도 흔들림 없는 통합방위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민·관·군·경·소방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위기발생 시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적인 통합방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YTV뉴스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 창업인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기술창업 소통데이 열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은 7월 9일 오전 10시, 1층 대회의실에서 세종시 청년창업 대표들과 함께 ‘기술창업 소통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 경제정책과,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청년창업사관학교, 테크노파크, 언론인, 청년 창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의 기술기반 창업 현장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창업정책 수립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창업인들은 △AI 기반 업무관리 솔루션 △환경센서 기반 스마트팜 시스템 △공공 우산 공유서비스 △유아 수면유도 콘텐츠 하드웨어 △침수방지 특수 거름망 △바이오 뷰티제품 등 다양한 혁신기술을 직접 설명하고 선보이며 세종시의 기술창업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창업과정에서 체감한 애로사항을 말하고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제안도 제시했다. 그들은 공통적으로 실증 테스트 공간 및 판로 확보의 어려움, 지속적인 홍보 플랫폼의 부재, 행정 부서 간 협조 부족으로 인한 사업 지연 등의 사례를 언급하며 세종시 창업 정책의 한계점을 지적했다. 특히 “제품은 세종시에서 개발했지만 설치는 서울에서 먼저 이루어진다”는 목소리는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한 창업인은 “자치단체의 협조 없이 기술 기반 창업은 성장하기 어렵다”며 창업제품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 운영과 행정의 유연한 협조체계 마련을 요청했다. 또한 “서울에서는 담당 공무원이 현장에 나와 실험을 확인하고 도입을 결정하는 반면, 세종시에서는 공문을 보내도 반응조차 없다”며 실행력 있는 정책 연계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세종시 경제정책과는 “현재 다양한 창업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나, 창업 이후 실증·판로 등 성장 단계에서의 공백은 존재함을 인식하고 있다”며 “각 부서 간 협업체계와 정책 피드백을 강화해 제도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테크노파크 역시 “세종의 청년 창업인들은 초기 지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실증 공간 마련, 스타트업 제품의 전시·홍보·유통 지원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보탰다. 김효숙 의원은 “기술창업은 세종시 자족기능 확보와 청년 정착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정책 홍보가 아닌,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실질적 과정”임을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창업에 도전한 청년들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우리가 놓친 제도적 사각지대를 확인했다”며 “앞으로 창업 전·중·후 단계별 맞춤형 정책과 실증 지원체계를 담은 조례 제정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YTV뉴스세종시의회 제4기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제4대 제4기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8일 제98회 정례회 윤리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으로 김충식 의원, 부위원장으로 이현정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지방의회의원의 징계 및 윤리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기 위해 설치된 위원회로 의원의 품위 유지와 청렴한 의정활동을 도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제4대 세종시의회 마지막 윤리특별위원회를 이끌어가게 된 김충식 위원장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하고 공정한 의회를 구현 함에 있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윤리특별위원회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시민의 신뢰를 받는 세종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의원 행동강령과 윤리규범 준수는 의회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위원님들과 함께 원칙과 기준에 입각한 공정한 심사를 통해 의회의 도덕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현정 의원은 “위원님들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윤리특별위원회가 실효성 있게 운영되도록 위원장님과 함께 힘쓰겠다”며 “청렴하고 책임 있는 의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의회의 신뢰와 위상을 높이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의회 제4기 윤리특별위원회는 김충식 위원장, 이현정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동빈, 김영현, 김재형, 김현미, 상병헌, 윤지성, 이순열, 최원석 의원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1년간 의원의 징계와 윤리에 관한 사항을 심사할 예정이다.
YTV뉴스세종시의회, 세종시 청소년 선진 정책 도입을 위한 연구모임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세종시 청소년 선진정책 도입을 위한 연구모임’은 2일 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제3차 연구모임을 개최하고 변화하는 청소년 세대의 특성과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청소년과 청소년정책 – 지역사회 중심의 청소년시설과 활동’과 ‘반곡청소년자유공간 운영 현황’을 주제로 두 차례 발표가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자인 유금봉 청소년활동가는 Z세대 청소년들이 겪는 불안감과 디지털 기반의 소통 방식, 정체성 표현 욕구를 중심으로 청소년정책의 방향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유 발표자는 “청소년들은 시험 이후의 삶과 자기 존재에 대해 깊이 고민하며 팬덤 문화나 특정 분야에 몰입해 자신을 표현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 발표자는 청소년정책이 단순한 프로그램 제공을 넘어, 삶의 만족도와 안전을 높이는 방향으로 재구성돼야 하며 이를 위해 청소년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 청소년시설 사각지대 해소, 예산 확보 및 지역사회의 인식 개선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표자인 김성훈 청소년지도사는 ‘반곡청소년자유공간’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이용과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자율적 공간 활용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공간에 참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운영 성과가 나타났다고 전했다. 그러나 인력 부족과 실무 교체로 인한 운영 혼선, 프로그램 안전관리 미비 등은 지속적인 과제로 지적됐다. 김 지도사는 “청소년자유공간은 단순한 프로그램 제공을 넘어서 청소년이 편안하게 쉬고 머물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정착돼야 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전문 인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순열 대표 의원은 “청소년의 삶과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정책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책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YTV뉴스세종시의회 김동빈 부의장, 마을안길 통행 갈등 현장 방문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동빈 부의장은 지난 3일 금남면 성덕·영곡리 일대를 찾아 마을안길 통행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동빈 부의장을 비롯해 성덕·영곡리 마을 주민 20여명, 세종시청 도로과 및 도로관리사업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최근 토지 소유자 변경으로 인해 마을안길 통행이 제한될 우려가 제기된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자리가 마련됐다. 한 주민은 “수십 년간 공동으로 사용해 온 마을안길이 최근 토지주 변경 이후 통행 제한 움직임이 있어 주민 모두가 불안해하고 있다”며 조속한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또 다른 주민은 “차량 통행 제한 시 공장 운영에 큰 차질이 생긴다”며 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세종시청 도로과 관계자는 “최근 지가 상승 등으로 유사한 사례가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마을안길 통행 제한은 법적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안”이라며 “일반교통방해죄 등의 검토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문제 해결을 위해 관할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동빈 부의장은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사안의 특성상 일정 시간이 필요하지만,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세종시청과 협력하고 토지주와의 대화와 소통을 통해 문제가 확대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 부의장은 앞으로도 지역 현안을 직접 챙기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YTV뉴스세종시의회 행복위, 노인복지시설협회와의 간담회 실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7월 1일 세종시노인복지시설협회와 간담회를 실시해,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 현장 정책 제안을 청취하고 노인복지 증진 관련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현미 위원장을 비롯해 김충식, 이순열, 홍나영 위원이 참석했다. 노인복지시설협회 소속 시설장, 시 노인장애인과 관계 공무원도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세종시노인복지시설협회 한미희 회장은 요양시설 응급환자 수송 체계 개선, 장기요양시설 종사자 처우 등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제안하며 시의회와 집행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김충식 위원은 “과거 요양보호사로서 활동한 경험을 되새기며 현장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어르신 복지 향상과 장기요양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순열 위원은 요양시설의 인력 공백이 곧 어르신 돌봄 공백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지적하며 대체인력 지원센터 운영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타 지자체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적극적으로 참고해 세종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집행부에 주문했다. 홍나영 위원은 “주말과 명절에도 쉼 없이 일하는 요양시설 종사자들에게 시간외 근무 수당과 처우개선비 등이 지급되지 않는 현실은 매우 안타깝다”며 “우리 시 재정 여건을 고려해 향후 예산 반영 등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김현미 위원장은 “의정 갈등 상황 속에서의 응급환자 수송 체계 미비, 요양시설 종사자 처우 격차 문제 등 현장에서 많은 어려움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촉탁의사 확보, 응급의료 협약, 장기요양 지원센터 등 관련 조례 정비 및 예산확보 방안을 노인복지시설협회, 그리고 집행부와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노인복지시설협회는 세종시 내 10개 노인의료복지시설이 소속된 민간협의체로 노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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