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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충남 5월호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황금연휴에 가족과 함께 1 2일 일정으로 다녀오기 좋은 여행지를 담은 ‘월간 충남 5월호’를 발간했다.이번 호는 ‘오월의 초록을 닮은 우리 가족, 충남 봄나들이’를 주제로 도내 곳곳의 눈부신 신록과 꽃, 다채로운 축제가 어우러진 특별한 여행 일정을 제안한다.아산·예산, 성웅의 기개에서 초록빛 낭만까지 아산에서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가 열리며 ‘충·효·애’를 주제로 장엄한 행렬과 곡교천에서의 노 젓기 체험 등이 운영된다.성웅의 얼이 깃든 현충사에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야간 프로그램 ‘달빛야행’ 이 진행돼 역사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곡교천 일대에선 자전거 체험과 산책을 즐길 수 있고 인근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에서는 인간 이순신의 고뇌와 지혜를 사색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외암마을과 저잣거리 일대에선 조선시대로의 시간 여행을 할 수 있으며 특히 5월 29 31일 전통문화 체험 중심의 야행 행사가 열린다.예산에서는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의 광활한 들판과 수레국화 군락, 덕산 메타세쿼이아길, 예당호 관광지를 중심으로 자연·체험형 관광이 가능하다.인근에 매헌 윤봉길 의사를 기리는 충의사와 의좋은 형제공원, 예산황새공원도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한 연계 관광지다.여기에 최근 영화 촬영지로 화제가 돼 인기를 끌고 있는 살목지는 물안개와 고사목이 어우러진 신비로운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아산 여행은 외암민속마을 현충사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 곡교천 은행나무길 피나클랜드 일정을 추천한다.예산 여행은 아그로랜드 태신목장 덕산 메타세쿼이아길 예당호관광지 의좋은 형제공원 예산황새공원 코스를 추천한다.부여·공주,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의 초대 부여와 공주는 금강이라는 하나의 줄기 아래 백제 문화유산을 중심으로한 역사 체험형 관광지가 많다.부여에서는 지난해 12월 국립부여박물관 내 조성한 ‘백제금동대향로관’을 비롯해 정림사지, 부소산성과 낙화암, 백마강 황포돛배 등을 통해 백제 역사와 문화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아울러 백제문화단지는 현재 화제 속에 방영 중인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요 촬영지로 화면 속 압도적인 영상미의 배경이 된 왕궁의 위용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공주에서는 5월 2 5일 석장리 박물관에서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 가 열려 체험과 공연이 진행되며 금강신관공원과 공산성, 무령왕릉·왕릉원을 중심으로 역사 탐방이 가능하고 제민천 일대와 산성시장, 공주하숙마을, 옛 공주읍사무소 등 도심 관광도 함께 즐길 수 있다.또 개관 80주년을 맞은 국립공주박물관은 무령왕릉 출토품을 비롯해 총 32만 점의 소장품을 보관하고 있는 충청권역 대표 수장고로 백제 문화유산의 정수를 살펴볼 수 있다.부여 여행은 국립부여박물관 정림사지 부소산성과 낙화암 백마강과 황포돛배 백제문화단지 코스를 추천한다.공주 여행은 석장리 박물관 금강신관공원 미르섬 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 국립공주박물관 제민천 왕도심 1코스를 추천한다.보령·태안, 꽃향기 따라 바다로 오감만족 치유의 길 보령과 태안은 푸른 서해를 기반으로 해양과 자연을 결합한 체험형 관광지다.보령에서는 웅천 체육공원 유채꽃밭, 상화원, 개화예술공원, 무궁화수목원 등을 중심으로 자연 휴식과 문화 체험이 가능하다.대천해수욕장에서는 짚트랙, 스카이바이크 등 체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5월 2 3일에는 보령 에이엠시 국제 모터 페스티벌이 열린다.태안에는 영목항 전망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안면도 쥬라기박물관, 코리아플라워파크 등이 관광객을 맞이하며 특히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연계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태안은 또 ‘반려견 특화 도시’로서 반려가족을 위한 반려동물 친화 혜택이 풍성하고 소금·염지하수·피트 등 풍부한 천연 자원을 활용한 태양해양치유센터도 있어 다양한 형태의 관광객이 방문하기 좋다.보령 여행은 보령웅천체육공원 유채꽃밭 상화원 개화예술공원 보령 무궁화수목원 대천해수욕장을 추천한다.태안 여행은 영목항 전망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안면도 쥬라기박물관 코리아플라워파크 태안해양치유센터를 추천한다.5월의 발길 닿는 곳마다, 충남은 지금 ‘꽃의 정원’5월에는 도내 곳곳이 시기별 다양한 꽃과 축제로 가득하다.초순에는 태안 코리아플라워파크와 아산 피나클랜드의 형형색색 튤립이 상춘객을 맞이하고 공주 금강사와 홍성 솔바람테마파크는 분홍빛 꽃잔디가 대지를 포근하게 감싼다.보령 웅천 체육공원과 공주 금강신관공원 미르섬, 부여 세도 금강변에서는 광활한 천변을 따라 끝없이 펼쳐진 노란 유채꽃 향연이 장관을 연출한다.신록이 한층 짙어지는 중순에는 청양 구기자연구소와 당진 합도초등학교에서 포도송이처럼 매달린 연보랏빛 꽃송이가 매력적인 등나무 꽃을 만날 수 있다.예산 덕산 메타세쿼이아길 옆으로 안개처럼 내려앉은 순백의 하얀 무꽃은 오직이 시기에만 만날 수 있는 청량하고 고즈넉한 풍경이다.하순으로 접어들면 예산 아그로랜드에서 파란 물결의 수레국화가 이국적인 정취를 더하고 부여 백마강변은 황금빛 금계국이 일렁이며 장관을 이룬다.천안 천호지와 논산 선샤인랜드에서는 담장마다 붉게 피어난 장미가 초여름의 길목에서 여행자들에게 강렬한 봄의 여운을 남긴다.자세한 여행 정보는 충남관광 누리집 ‘이달의 여행테마’에서 확인할 수 있다.충남 방문의 해 기간 도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택시 반값 지원 △충남투어패스 △지역사랑철도여행 △디지털 관광주민증 △5월 바다 가는 달 등과 연계한 다양한 혜택을 운영 중이며 관련 정보는 충남 관광 누리집 내 ‘프로모션’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색색의 꽃과 은은한 꽃향기, 푸르른 초록이 어우러진 충남의 봄이 도내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행복한 봄나들이의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다채로운 충남 역사·문화자원과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산시, 가정의 달 ‘농특산물 온라인 할인행사’ 진행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산뜨레몰과 우체국쇼핑몰에서 ‘농특산물 온라인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행사를 통해 가정의 달 선물로 인기가 많은 생강 한과, 어리굴젓, 뜸부기쌀 등 서산시의 대표 농특산물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서산뜨레몰에서는 5월 8일까지 전 품목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우체국쇼핑몰에서는 5월 25일까지 서산시 브랜드관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시는 이번 행사가 소비자에게 서산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저렴하고 간편하게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이경우 서산시 농식품유통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서산의 우수한 농특산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먹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부여지역자활센터 신축공사 착공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부여군은 부여지역 자활사업의 거점 역할을 할 부여지역자활센터 신축공사를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이달 초에 착공한다고 밝혔다.부여지역자활센터는 부여군 부여읍 구교리 374-1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자활사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 공모사업」 지원금 1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8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537㎡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신축된다.센터는 △1층에 자활사업단 2개소 △2층에 센터사무실과 교육장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자활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역량 강화 교육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부여군은 그동안 지반 조사, 문화재 시굴 조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등을 마무리하고 BF 예비인증, 제로에너지 인증, 경관심의 등 행정절차를 완료해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부여군 관계자는 “부여지역자활센터 신축은 저소득층의 자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라며, “안정적인 자활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자활·자립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부여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일자리 지원, 자활사업 운영, 교육 및 상담 등을 통해 자립을 돕는 핵심 기관으로, 이번 신축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2025년 충청남도에서 평가하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 종합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2023년부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지방세 체납액 징수 종합 평가는 2025년 도내 시군의 지방세 체납액 관련 징수 실적·체납처분·세정협력 등 총 3개 평가 분야 20개 평가 항목에 의해 총 300점을 만점으로 하여 이월 체납액에 따른 그룹별로 평가한다.부여군은 총 287.55점을 기록하여 해당 그룹에서 1위, 15개 시군 전체에서 우수상에 선정되었다.군은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계획을 바탕으로 △체납자 정보 신용평가 기관 제공 △고액 체납자 명단 공개 △출국금지 △가택수색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통하여 체납처분을 실시 하였고, 실태 조사를 통하여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을 통한 체납처분 유예 및 사회복지 연계 요청을 하여 납세자를 위한 조세 행정을 구현하였다.또한, 실시간 차량 번호판 영치 시스템을 이용하여 관내·외 체납 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여 체납세금을 조기 징수 및 징수촉탁을 통하여 세입 증대에도 노력하였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다각적인 체납징수 기법을 통하여 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025 부여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유공자 39명 표창 수여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월 4일 부여군 국악의전당에서 ‘2025 부여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열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기렸다.기념식은 부여군충남국악단의 특별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진 본행사에서는 총 39명의 자원봉사 유공자에게 부여군수, 부여군의회 의장, 국회의원 표창이 수여되었다.수상자들은 미용·기술 등 개인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며 지역에 온기를 더한 주역들이다.또한 재난 대응과 복구 활동에 앞장선 봉사자들의 헌신이 주목받았으며, 부여군민의 강한 연대와 공동체 정신이 빛을 발휘했다.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우수 자원봉사 활동처 표창이 신설되어, 봉사자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 기관의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이는 자원봉사자뿐만 아니라 봉사활동을 뒷받침한 기관에 공로를 함께 격려하는 의미 있는 변화이다.또한, 이번 표창에는 청소년부터 시니어까지 전 세대 봉사자가 포함되어 있다.이는 부여군의 자원봉사 문화가 특정 계층에 국한되지 않고, 기관·기업·단체 등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적 공동체 문화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박정현 군수는 축사를 통해 “자원봉사자분들의 헌신이 부여를 더욱 따뜻하고 안전한 공동체로 만들고 있다.”라며, 감사의 마을을 전하고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자원봉사의 숭고한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앞으로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문제 해결에 봉사자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인 자원봉사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할 것이다.이를 위해 맞춤형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모두가 쉽고 즐겁게 봉사할 수 있는 자원봉사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여 지속 가능한 공동체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백제문화단지, 이웃돕기 성금 전달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규암면 소재의 백제문화단지에서 이웃돕기 성금 777만 3천 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부여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백제문화단지는 지난해 460여만 원의 기탁에 이어 올해에도 변함없는 나눔 실천을 이어가며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기탁식에 참석한 백제문화단지 노관철 팀장은 “백제문화단지는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며, “작은 정성이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부여군수 박정현은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백제문화단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세계 에이즈의 날 캠페인 전개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2025년 세계 에이즈의 날 을 맞아 지난 2일까지 에이즈 감염에 대한 인식개선과 예방·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 차별을 줄이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홍성군 보건소는 ‘예방과 실천은 제대로! 감염과 전파는 제로로!’ 슬로건 아래 청운대학교, 홍성의료원, 홍성역사 등 홍성군 일대에서 캠페인을 3일간 전개하며, 에이즈 예방법과 무료·익명검사 안내 등 주민들의 인식개선과 감염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또한 12월 31일까지 홍성읍 5개 지역 전광판 홍보영상 송출, 홈페이지·페이스북 관련자료 게재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정영림 보건소장은 “에이즈는 조기 발견 및 꾸준한 치료를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만성질환”이라며, “감염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통해 지역 주민의 인식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보육교직원 마음 잇기 대회 성료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5일 홍주문화회관에서 보육교직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홍성군 보육교직원 마음잇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홍성군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보육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에서는 그동안 보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표창이 수여됐으며, 활동영상 상연과 힐링 공연 관람 등 다채로운 문화·소통 행사를 통해 서로 화합하고 마음을 보듬어주는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현장의 어려움을 서로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저출산 시대에도 보육교직원들의 헌신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안정을 가능하게 하는 가장 큰 힘”이라며,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이들이 행복하고 보육교직원이 존중받는 보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다문화가정 송년회로 따뜻한 연말 맞아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6일 홍성가족어울림센터에서 ‘2025년 다문화가족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홍성군가족센터에서 주관하였으며, 다문화가족 200여 명이 함께 모여 올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태국 전통춤 공연과 홍성 한필회의 난타 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막을 올렸다. 이어 2025년 홍성군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에 대한 보고와 함께 2026년 추진할 희망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조사가 진행되어, 내년도 사업 방향 설정에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특히 가족 간 소통을 위한 레크리에이션과 경품 추첨 순서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다문화가족은 “올해도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과 함께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내년에도 이런 자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용록 홍성군수는 “다문화 가족이 홍성군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홍성군가족센터에서는 811명의 결혼이민자를 등록·관리하고 있으며, 올해 다문화가족을 위하여 △통·번역서비스 제공 △한국어교육 △다문화가족 성장프로그램 운영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다문화가정 방문교육 △언어발달지원사업 등 자녀대상사업 △고국방문 지원을 실시하였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광천김 지역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 군청전경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수산 특산품인 광천김을 중심으로 김 생산·가공·물류·관광을 연계한 ‘홍성 김 가공산업특구’ 지정을 추진하며, 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8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오는 29일까지 특구계획 및 공청회 개최 공고를 실시하고, 이 가운데 15일부터 29일까지는 ‘홍성 김 가공산업특구’ 계획을 열람·공고하며 주민·기업·관계전문가 의견을 수렴한다.홍성군은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관한 규제특례법」 제7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5조에 따라 이번 특구계획을 마련했으며, 열람 기간동안 군청 해양수산과에 계획서를 비치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의견은 열람기간 내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공청회는 오는 23일 오후 2시 홍성군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며, 특구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기업·관계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자리로 마련된다. 군은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 및 반영해 특구계획을 최종 정리한 뒤, 향후 중소벤처기업부에 ‘홍성 김 가공산업특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홍성 김 가공산업특구’ 계획에 따르면 특구는 광천읍·서부면 일대 21만 8,845㎡를 대상으로 하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국·도비, 군비, 민자 등을 포함해 약 472억원 규모로, 특화사업자는 홍성군수다.군 관계자는 “이번 특구 지정은 광천김의 전국적인 인지도를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한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과 기업,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성실히 반영해 우리 군의 김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특구계획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특구계획은 △육상 김 양식장 조성과 해상 김 양식 생산량 증대, 타지역 마른김 도입 네트워크 구축 등 ‘김 생산 인프라 조성’ △김 스마트팩토리 조성, 수산물·식품 가공업체 시설 현대화, 김 활용 가공식품 개발 활성화 등 ‘김 가공산업 최신화’ △수산식품 종합물류단지 조성, 김 홍보탑 건립, 김 축제 개최, 광천 수산식품 문화체험관 조성, 김 글로벌 수출 지원 등 ‘김 유통 및 마케팅 강화’ 분야로 구성됐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동지 팥죽부터 크리스마스 케이크까지 동지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이 동지와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겨울이지만 따뜻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전통 문화 체험이 마련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동지를 맞아 붉은 팥으로 팥죽, 팥 찹쌀 부꾸미 등을 만들고, 자개로 버선 열쇠고리를 만들어 동지의 의미를 되새기며 특별한 겨울의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또한 동지책력의 풍습을 이어받아 2026년 홍주 달력 꾸미기 체험을 하면서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을 미리 느낄 수 있다.서양의 대표 명절인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되었다. 자개 생화 리스, 루돌프 등나무 바구니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은 공예 체험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으며, 도시락 케이크나 초코 케이크를 만드는 즐거운 경험도 제공된다.신청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된다. 홍성군청 홈페이지▶통합예약▶교육강좌▶홍주천년문화체험관 체험신청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체험비는 무료이나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하여야 한다.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동지와 크리스마스를 맞아 준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마중버스 확대 운행 청광마을도 달린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교통취약지역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구항면 청광마을을 마중버스로 추가 운행하기로 결정하며 농촌 지역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행보로 눈길을 끌고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2월 3일 마중버스 운행지역에 가라실마을을 추가 선정함에 이어서 구항면 청광마을을 이번에 신규 추가하여 기존 71개 마을에서 72개 마을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청광마을은 주 거주지가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낮아 어려움을 겪어왔던 지역으로, 군은 마을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마중버스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운행지역에 신규 추가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구항면 청광 마을 주민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여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다 두텁게 보장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마중버스는 버스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마을에 큰 힘이 되는 사업”이라며, “해마다 이용자가 증가하는 만큼 군에서도 교통불편을 느끼지 않고, 홍성군민 모두가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만들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마중버스는 수요응답형 버스로 평일 9시에서 18시에 전화를 통한 사전예약제로 운행하고 있는 농촌형 교통모델 사업이다. 마중버스는 2021년 23,921명, 2022년 24,218명, 2023년 24,949명 24년 28,224명으로 매년 꾸준히 이용자 수가 증가하였으며, 초기에 비교하였을 때 이용자는 약 18% 증가하였다. 이는 하루평균 21년 92명, 22년, 93명, 23년 96명, 24년 108명 수준으로 하루에 약 100명이 넘게 이용하는 셈이다.이처럼 마중버스 이용자가 해마다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군은 이용 증가의 배경으로 수요응답형의 예약 기반 편리성, 고령인구증가 등으로 꼽고 있다. 이처럼 마중버스는 농촌지역의 대표적인 대중교통으로 자리 잡아 농촌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이 보장하며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