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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충남 5월호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황금연휴에 가족과 함께 1 2일 일정으로 다녀오기 좋은 여행지를 담은 ‘월간 충남 5월호’를 발간했다.이번 호는 ‘오월의 초록을 닮은 우리 가족, 충남 봄나들이’를 주제로 도내 곳곳의 눈부신 신록과 꽃, 다채로운 축제가 어우러진 특별한 여행 일정을 제안한다.아산·예산, 성웅의 기개에서 초록빛 낭만까지 아산에서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가 열리며 ‘충·효·애’를 주제로 장엄한 행렬과 곡교천에서의 노 젓기 체험 등이 운영된다.성웅의 얼이 깃든 현충사에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야간 프로그램 ‘달빛야행’ 이 진행돼 역사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곡교천 일대에선 자전거 체험과 산책을 즐길 수 있고 인근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에서는 인간 이순신의 고뇌와 지혜를 사색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외암마을과 저잣거리 일대에선 조선시대로의 시간 여행을 할 수 있으며 특히 5월 29 31일 전통문화 체험 중심의 야행 행사가 열린다.예산에서는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의 광활한 들판과 수레국화 군락, 덕산 메타세쿼이아길, 예당호 관광지를 중심으로 자연·체험형 관광이 가능하다.인근에 매헌 윤봉길 의사를 기리는 충의사와 의좋은 형제공원, 예산황새공원도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한 연계 관광지다.여기에 최근 영화 촬영지로 화제가 돼 인기를 끌고 있는 살목지는 물안개와 고사목이 어우러진 신비로운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아산 여행은 외암민속마을 현충사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 곡교천 은행나무길 피나클랜드 일정을 추천한다.예산 여행은 아그로랜드 태신목장 덕산 메타세쿼이아길 예당호관광지 의좋은 형제공원 예산황새공원 코스를 추천한다.부여·공주,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의 초대 부여와 공주는 금강이라는 하나의 줄기 아래 백제 문화유산을 중심으로한 역사 체험형 관광지가 많다.부여에서는 지난해 12월 국립부여박물관 내 조성한 ‘백제금동대향로관’을 비롯해 정림사지, 부소산성과 낙화암, 백마강 황포돛배 등을 통해 백제 역사와 문화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아울러 백제문화단지는 현재 화제 속에 방영 중인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요 촬영지로 화면 속 압도적인 영상미의 배경이 된 왕궁의 위용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공주에서는 5월 2 5일 석장리 박물관에서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 가 열려 체험과 공연이 진행되며 금강신관공원과 공산성, 무령왕릉·왕릉원을 중심으로 역사 탐방이 가능하고 제민천 일대와 산성시장, 공주하숙마을, 옛 공주읍사무소 등 도심 관광도 함께 즐길 수 있다.또 개관 80주년을 맞은 국립공주박물관은 무령왕릉 출토품을 비롯해 총 32만 점의 소장품을 보관하고 있는 충청권역 대표 수장고로 백제 문화유산의 정수를 살펴볼 수 있다.부여 여행은 국립부여박물관 정림사지 부소산성과 낙화암 백마강과 황포돛배 백제문화단지 코스를 추천한다.공주 여행은 석장리 박물관 금강신관공원 미르섬 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 국립공주박물관 제민천 왕도심 1코스를 추천한다.보령·태안, 꽃향기 따라 바다로 오감만족 치유의 길 보령과 태안은 푸른 서해를 기반으로 해양과 자연을 결합한 체험형 관광지다.보령에서는 웅천 체육공원 유채꽃밭, 상화원, 개화예술공원, 무궁화수목원 등을 중심으로 자연 휴식과 문화 체험이 가능하다.대천해수욕장에서는 짚트랙, 스카이바이크 등 체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5월 2 3일에는 보령 에이엠시 국제 모터 페스티벌이 열린다.태안에는 영목항 전망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안면도 쥬라기박물관, 코리아플라워파크 등이 관광객을 맞이하며 특히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연계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태안은 또 ‘반려견 특화 도시’로서 반려가족을 위한 반려동물 친화 혜택이 풍성하고 소금·염지하수·피트 등 풍부한 천연 자원을 활용한 태양해양치유센터도 있어 다양한 형태의 관광객이 방문하기 좋다.보령 여행은 보령웅천체육공원 유채꽃밭 상화원 개화예술공원 보령 무궁화수목원 대천해수욕장을 추천한다.태안 여행은 영목항 전망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안면도 쥬라기박물관 코리아플라워파크 태안해양치유센터를 추천한다.5월의 발길 닿는 곳마다, 충남은 지금 ‘꽃의 정원’5월에는 도내 곳곳이 시기별 다양한 꽃과 축제로 가득하다.초순에는 태안 코리아플라워파크와 아산 피나클랜드의 형형색색 튤립이 상춘객을 맞이하고 공주 금강사와 홍성 솔바람테마파크는 분홍빛 꽃잔디가 대지를 포근하게 감싼다.보령 웅천 체육공원과 공주 금강신관공원 미르섬, 부여 세도 금강변에서는 광활한 천변을 따라 끝없이 펼쳐진 노란 유채꽃 향연이 장관을 연출한다.신록이 한층 짙어지는 중순에는 청양 구기자연구소와 당진 합도초등학교에서 포도송이처럼 매달린 연보랏빛 꽃송이가 매력적인 등나무 꽃을 만날 수 있다.예산 덕산 메타세쿼이아길 옆으로 안개처럼 내려앉은 순백의 하얀 무꽃은 오직이 시기에만 만날 수 있는 청량하고 고즈넉한 풍경이다.하순으로 접어들면 예산 아그로랜드에서 파란 물결의 수레국화가 이국적인 정취를 더하고 부여 백마강변은 황금빛 금계국이 일렁이며 장관을 이룬다.천안 천호지와 논산 선샤인랜드에서는 담장마다 붉게 피어난 장미가 초여름의 길목에서 여행자들에게 강렬한 봄의 여운을 남긴다.자세한 여행 정보는 충남관광 누리집 ‘이달의 여행테마’에서 확인할 수 있다.충남 방문의 해 기간 도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택시 반값 지원 △충남투어패스 △지역사랑철도여행 △디지털 관광주민증 △5월 바다 가는 달 등과 연계한 다양한 혜택을 운영 중이며 관련 정보는 충남 관광 누리집 내 ‘프로모션’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색색의 꽃과 은은한 꽃향기, 푸르른 초록이 어우러진 충남의 봄이 도내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행복한 봄나들이의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다채로운 충남 역사·문화자원과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산시, 가정의 달 ‘농특산물 온라인 할인행사’ 진행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산뜨레몰과 우체국쇼핑몰에서 ‘농특산물 온라인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행사를 통해 가정의 달 선물로 인기가 많은 생강 한과, 어리굴젓, 뜸부기쌀 등 서산시의 대표 농특산물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서산뜨레몰에서는 5월 8일까지 전 품목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우체국쇼핑몰에서는 5월 25일까지 서산시 브랜드관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시는 이번 행사가 소비자에게 서산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저렴하고 간편하게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이경우 서산시 농식품유통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서산의 우수한 농특산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먹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파 대설 피해 예방 캠페인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당진시자율방재단이 지난 5일 과 6일 당진전통시장과 합덕전통시장 일원에서 겨울철 대설 및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홍보 캠페인에는 읍면동 자율방재단, 신성대학교 청년자율방재단, 당진시 안전총괄과 관계자 등 이틀간 100여 명이 참석했다.당진시 자율방재단원들은 전통시장 및 인근 상점가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랭질환 예방 요령 △대설 시 국민행동요령 △내 집 앞 눈 치우기 홍보 등 겨울철 각종 자연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을 알렸다.당진시 관계자는 “대설이나 한파와 같은 자연재난의 발생은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 없지만, 그 피해는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최소화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당진시를 중심으로 민관이 하나 돼 겨울철 자연 재난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당진시자율방재단은 법정 단체로써 위험목 제거, 소형 제설함 설치 활동, 지역 축제 및 행사 안전관리 지원, 수해 복구 인력 지원, 안전신문고 신고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성인지통계 용역 최종보고회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5일 중회의실에서 ‘당진시 성인지 통계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당진시 성평등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성인지 통계 구축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충남사회서비스원이 수행해 당진시의 인구·사회·경제 전반을 성별 관점에서 분석하기 위해 10개 분야로 지표 체계를 설계했다. 해당 분야는 △인구 △가구 및 가족 △보육 및 돌봄 △교육 △경제활동 △건강 △복지 △정치 및 사회참여 △문화 및 여가 △정보화·안전·환경 등으로 구성된다.시는 각 분야를 38개 영역, 81개 세부 영역으로 세분화해 이를 바탕으로 총 286개의 성인지 지표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남성과 여성의 생활 여건, 사회참여 환경, 돌봄 부담, 경제활동 특성 등 다양한 차이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향후 시는 성인지 통계를 성평등 정책 수립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기초자료로 활용해 지역 맞춤형 신규 과제를 발굴하고, 시민 인식 개선과 교육·홍보 자료로 활용해 성평등 의식을 확산하고 시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성인지 통계는 지역의 성평등 수준을 진단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자료”로, “정책 수립 과정에서 성별 격차를 체계적으로 반영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자연재난 대응분야 도지사 기관 표창 수상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4일 충남 보령 비체 펠리스 일원에서 열린‘충청남도 자연재해 저감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도-시군 워크숍’에서 자연재난 대응 분야 재해예방 활동 유공 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이번 도지사 표창은 자연재난 대응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을 거둔 기관, 공무원, 민간인을 대상으로 수여된 표창으로써, 당진시는 여름철 및 겨울철 적극적인 재해예방 활동을 추진한 공적을 인정받았다.특히 이번 자연재난 대응 분야 도지사 표창은 충청남도 15개 시군 중 4개 시군만 기관 표창 대상으로 선정됐고, 도-시군 자연재난 분야에 종사하는 공무원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의미를 더했다.당진시 관계자는 “올해에는 유난히 많은 비가 내려 시민과 관계 공무원 모두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우리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당진시를 중심으로 민·관·군·경·소방 등 지역사회 각계각층이 하나가 돼 재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2026년도 업무계획 청취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제26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2026년도 업무계획 청취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향을 점검했다.이춘호 위원장은 아동보육과 업무보고에서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특히 송악면의 유일한 어린이집 폐원 위기에 따른 불편을 언급하며 “학부모 불편이 심각한 만큼 국공립 전환 등 다양한 대안을 선제적으로 검토해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경로장애인과의 업무계획 청취에서는 장사시설 부재 문제를 지적하며, “천안 추모공원 화장시설 중 미사용 시설의 임대 추진 등 타 지자체 시설을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시민 편의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은아 부위원장은 아동보육과 업무보고 후, AI 교육 등 시대 변화에 맞춘 마을돌봄터·지역아동센터 프로그램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북부권 키즈앤맘센터 준공이 임박한 만큼, 권열별 특성에 맞춘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어서 위생과의 업무계획 청취에서는 노후 숙박업소 시설 개선 필요성을 언급하며,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단순 방문 유도보다는 체류형 관광이 가능하도록 우수 숙박업소 선정 기준 강화와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맹의석 의원은 문화예술과의 업무보고에서 예술의 전당 예정 부지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현재 예정 부지는 주차난 등이 우려되는 만큼 신중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또한 문화유산과 업무계획 청취에서는 이순신 관련 카카오톡 이모티콘 사업을 언급하며. ”시민이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공공 이미지를 확산해 이순신 선양 콘텐츠의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천철호 의원은 문화예술과 업무보고에서 예산의 전략적 활용을 강조하며 “소규모 축제라도 성공적으로 성장한 사례가 있는 만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사업에 집중 투자해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이어 천 의원은 아산문화재단과 업무계획 청취에서는 성웅 이순신 축제 기획에 대해 지적하며 “현재 진행 상황을 보면 이순신 축제를 위해 집중하지 않고, 다른 축제와의 차별점이 없다”고 말했고, 추후 해당 축제에 대한 추가적인 소통을 요구했다.김미성 의원은 아산문화재단의 업무계획 청취에서 이순신 축제의 기획 및 방향성을 언급하며 “현재 연날리기 페스티벌 등 단순 백화점식 나열에서 벗어나, 이순신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 콘텐츠 발굴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또한 문화유산과의 이충무공 유허 미디어아트 사업 검토와 관련해 “이순신을 활용한 여러 축제가 중복 추진되고 있다”며 “지자체 간 경쟁보다 연계·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구조를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지난 3일부터 시작된 업무계획 청취에서는 문화복지국, 환경녹지국, 보건소, 평생학습문화센터 순으로 주요 업무가 보고됐다.
정윤선 기자서산우체국, 어려운 이웃 돕기 라면 100박스 기탁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5일 서산우체국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70만 원 상당의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홍성민 서산우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이번 기탁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에 대한 온정 나눔을 위해 추진됐으며, 기탁된 라면은 관내 장애인단체 6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홍성민 서산우체국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우체국이 되겠다”라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우체국의 따뜻한 나눔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나눔 온도를 높여주신 서산우체국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계룡시 드림스타트는 6일 ‘꿈을 품고 내일로 드림’졸업식을 개최하며 졸업생들의 한 해 동안 성장을 기념하고 앞날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졸업식에는 졸업생과 가족,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영화 관람으로 시작해 점심식사, 졸업식, 레크리에이션,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특히, 졸업생 대표인 엄사초 6학년 김모 학생이 전한 감사 인사가 큰 감동을 자아냈다.김모 학생은 “드림스타트 선생님들의 응원 덕분에 용기를 얻었고, 참여했던 프로그램이 평생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잃지 않고 꿈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졸업장에는 “오늘의 성장은 내일의 빛이 됩니다”라는 문구가 담겨 그간의 성장을 격려하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계룡시 드림스타트는 올해 신체, 인지, 정서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해왔다.이번 졸업식은 그 결실을 함께 나누고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하는 의미 있은 행사로 마무리됐다.이응우 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자신만의 길을 당당히 걸어갈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도 계속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따뜻한 축하 인사를 전했다.계룡시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직소민원 대응 직원 소통 워크숍’개최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5일 소소마루에서 2025년 직소민원 대응 직원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즉시 대응성과 민감성이 높은 직소민원 업무 특성상 지속적인 긴장감과 피로가 누적되기 쉬운 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해 부서 간 협조를 원활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올해 직소민원을 다수 처리한 직원 20명이 참여한 이날 교육에는 실질적인 스트레스 회복과 팀워크 증진을 목표로 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됐다.시는 이번 워크숍이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잠시 내려놓고 편안하게 재정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특히, 민원 대응 과정에서 반복되는 스트레스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현장에서 필요한 회복 시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직원들은 먼저 셀프 테이핑과 근육 이완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 피로를 완화했고, 이어 진행된 유리공예 클래스에서는 일상에서 벗어나 집중과 휴식을 경험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얻었다.또한, 부서별 민원 처리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하며 서로의 경험을 이해하고 협업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이응우 시장은 “직원들이 안정된 마음으로 시민을 응대할 수 있어야 행정의 신뢰도도 높아진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스트레스 관리와 소통·협업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최강달인푸드, 김치․만두로 계룡시에 사랑 나눔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5일 최강달인푸드가 김치 200박스와 만두 400봉 등 총 12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연말연시를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강달인푸드 장선익 이사는 “계룡에 뿌리내린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가는 것이 우리의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이응우 시장은 “최강달인푸드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소중히 전달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최강달인푸드는 지난 2023년부터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는 기업으로 이번 나눔도 지역 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5일 천안 나사렛대학교 창학관에서 시범사업 참여 농업인과 농작업 안전 전문인력, 시군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충남도 농업안전분야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회는 올해 추진된 농작업 재해예방 사업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내년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추진 사업은 △중·소규모 농가 대상 안전보건관리 기반 구축 △농작업 위험요인 진단·개선 지원 △온열질환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활동 강화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운영 등이다.성과로는 중소규모 농작업장을 중심으로 위험성평가 절차를 현장에 적용하고, 개선이 필요한 장비·보호구 보급과 작업환경 진단을 추진해 농업인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인 것을 소개했다.농작업 안전실천 우수사례는 △서산시 팔봉면 금학3리 △아산시 도고면 오암1리 △예산군 꽈리고추 공선회·보령시 농작업안전관리관 등 농업현장의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고 주민참여 기반의 안전활동을 실천한 사례를 공유했다.참석자들은 또 ‘안전 골든벨’을 통해 농작업 안전수칙과 응급대응 요령을 퀴즈 방식으로 학습하며, 실천중심의 안전의식을 높였다.서동철 농촌자원과장은 “올해 다양한 재해예방 활동을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성과가 있었다”며 “내년에도 시군과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춘 안전관리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인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평화통일 공감대’확산 정책토론·음악회 개최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5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및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열린 평화통일 정책 토론·음악회’를 개최했다.행사는 도내 평화통일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의 평화통일 정책 방향 공유 특강 △정책토론 △음악회 순으로 진행됐다.특강은 정은찬 통일부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교수가 정부의 평화통일 정책 방향과 충남형 통일 공감대 활성화 전략을 중심으로 강연했다.정 교수는 “지방정부의 역할 확대와 지역 사회의 참여가 통일 역량 강화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배윤주 남북교류협력위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정책토론은 이의석 민주평통 자문위원, 안은하 교사, 인희열 청년 남북교류협력위원, 이로하 의회 홍보대사가 패널로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충남과 함께, 세대가 함께, 평화를 향해’를 주제로 내년 개관하는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배윤주 위원은 “충남에서 시작되는 평화가 구호를 넘어 도민의 일상과 정책 설계에 반영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통일플러스센터가 가정 학교 지역을 잇는 생활 속 평화교육 거점이자 충청권 평화 거버넌스의 기반으로 자리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도내 및 탈북 예술인이 함께 마지막을 장식한 음악회에서는 전자첼로, 해금, 가야금 등 다양한 악기로 △Bella ciao △베토벤 바이러스 △배띄워라 △그리운 금강산 등 남북의 대표 음악을 연주했다.마지막 순서에서는 예술단 전원이 합주·합창으로 무대를 장식해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운영 내실화, 통일교육 강화, 북한이탈주민 지원 정책 개선 등 도민 체감형 평화·통일 정책 추진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은 “통일은 중앙정부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사회와 도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라며 “오늘 행사에서 나온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지역이 주도하는 평화통일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