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청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대상 ‘인권·안전·노무’ 통합 교육 성료

청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대상 ‘인권·안전·노무’ 통합 교육 성료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의 역할을 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권 보호를 위해 고용주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군은 지난 12일 사회적경제혁신타운 교육실에서 관내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경영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대상 통합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충청남도와 선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농번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예방, 노무 분쟁 방지, 출입국 및 체류관리법령 준수를 중심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교육은 방진우 농정기획팀장의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안내’로 시작됐다.이어 선문대학교 산학협력단 조수양 과장이 강사로 나서 계절근로자 사업의 전반적인 이해와 실제 현장에서 발생했던 다양한 문제 사례를 공유해 농가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마지막으로 정민석 전문 행정사가 마이크를 잡아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직결되는 △노무·비자 체류 관리 △여권 및 통장 강제 보관 절대 금지 △지정 근무지 외 이탈 금지 규정 등 고용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적 의무 사항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특히 군은 올해 2월 15일부터 관련 특별법 개정에 따라 전격 의무화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3종 보험’의 가입 기한과 방법, 고용주 대납 권장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농가의 주의를 당부했다.또한, 2026년 법정 최저시급인 1만320원 기준의 월 계약 급여 지급과 주 35시간 최소 근로시간 보장 등 근로기준법 및 최저임금법 준수를 강조하며 안정적인 징수·고용 환경 마련을 촉구했다.유태조 농정축산실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극심한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우리 군 농업의 맥을 이어가게 해주는 소중한 동반자”며 “고용주와 근로자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인격을 존중하는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모두가 상생하고 만족할 수 있는 선진 계절근로자 제도의 내실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NH농협은행, 일반산단 입주기업 ‘맞춤형 금융지원’ 맞손

청양군-NH농협은행, 일반산단 입주기업 ‘맞춤형 금융지원’ 맞손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전국적인 자금조달 시장 경색 등 어려운 대외 여건을 정면 돌파하고 ‘청양 일반산업단지’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군은 지난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돈곤 청양군수와 최진엽 NH 농협은행 청양군지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 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청양 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함께 입주 기업에 대한 정밀 금융지원 및 전문 재무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군만의 차별화된 기업유치 경쟁력을 확보하고 산업단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NH 농협은행 청양군지부는 청양 일반산업단지 입주예정기업 및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저금리 금융상품을 우선 지원한다.또한 기업 운영자금을 비롯해 시설 등을 위한 시설·투자자금 대출 우대, 기업별 맞춤형 종합 금융컨설팅 등 다각적인 금융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해 기업들의 든든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협약이 장기 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자금조달 부담을 완화하고 관내 신규 투자와 사업 확장을 유도함으로써 청양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실제로 군은 최근 보상 절차 지연과 금융권의 산단 자금 경색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전략적인 투자유치 활동과 기업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입주기업의 경영 안정과 투자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상생지원센터, 근로자 주거복합문화공간, 공업용수, 진입도로 등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 기반시설을 차질 없이 조성해 투자기업이 안심하고 입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청양 남양면 온암1리 김경수 이장, 삼계탕용 닭 600마리 기탁

청양 남양면 온암1리 김경수 이장, 삼계탕용 닭 600마리 기탁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남양면에 본격적인 한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온정의 손길이 답지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남양면은 지난 12일 온암1리 김경수 이장이 관내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써달라며 삼계탕용 닭 600마리를 면사무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한해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고령의 어르신들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주민들의 영양 보충과 원기 회복을 돕기 위해 김 이장이 마련한 것이다.이날 기탁된 삼계탕용 닭 600마리는 남양면 내 각 마을 경로당과 홀몸 어르신,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기탁은 기습적인 폭염과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 끈끈한 이웃사랑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경수 온암1리 이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 증진과 원기 회복에 보탬이 되고자 삼계탕용 닭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김동칠 남양면장은 “여름철 건강관리가 중요한 시기에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경수 이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삼계탕용 닭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원기 회복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결의대회 및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청양군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결의대회 및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자율방범연합대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대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을 열었다.청양군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13일 청양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자율방범대원 및 가족,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결의대회 및 제24회 한마음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평소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야간 방범 순찰과 봉사활동에 헌신해 온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방범대 간의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총 2부로 나누어 내실 있게 진행됐다.1부 의식행사에서는 대원들이 직접 범죄예방 결의문을 낭독하며 군민의 안녕과 지역 질서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엄숙히 다짐했다.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다채로운 체육 프로그램과 화합 행사가 펼쳐져, 그동안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방범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신명 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됐다.이와 함께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 치안 유지 및 방범대 발전에 기여한 우수 대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이면우 연합대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은 범죄예방활동과 주민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헌신해 오신 대원 여러분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며 “오늘만큼은 서로를 격려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앞으로도 ‘내가 먼저 한 발 앞서 봉사하자’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에 앞장서는 방범대원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자리에서 김돈곤 군수는 “청양군자율방범대는 지역 범죄예방은 물론 각종 행사와 현장에서 교통안전 지원 등 주민 안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자율방범대의 꾸준한 활동 자체가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든든하게 만드는 만큼, 오늘이 자리가 대원 여러분의 헌신을 위로하고 사기를 높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자율방범연합대는 야간 방범 순찰활동을 비롯해 청소년 안전지킴이 활동, 농번기 농가 일손돕기 등 군민의 안전 증진과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큰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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