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제3회 서천 블루베리 축제’ 20일 개막

‘제3회 서천 블루베리 축제’ 20일 개막 (서천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천군의 대표 지역 농산물 축제인 ‘제3회 2026 서천 블루베리 축제’ 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마산면 문화활력소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동서천농업협동조합과 서천블루베리공선회가 공동 주최하고 서천군이 후원하며 고품질 서천 블루베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와 소비자 간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문화관광 축제로 꾸며진다.주 무대에서는 ‘원더총각’김광호,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감동을 전한 가수 구희아, 7080 대표 그룹 톰과 제리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높일 예정이다.또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벌룬쇼와 마술쇼, 키다리 삐에로 풍선아트 시연 등 다채로운 공연도 마련된다.행사 기간에는 산지에서 수확한 신선한 블루베리를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와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상시 운영된다.이와 함께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서천군민 노래자랑을 비롯해 금속세공 체험, 블루베리 소원 나무 만들기, 포토존, 마스코트 ‘서블리·마루’ 이벤트,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이정복 동서천농협 조합장은 “방문객들이 서천 블루베리의 맛과 매력을 즐기고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군,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22억2500만원을 부과하고 납세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이번 자동차세는 관내 등록 차량 2만854대를 대상으로 부과됐으며 납부기한은 7월 3일까지다.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된다.이번 상반기분 자동차세는 2026년 6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됐으며 올해 1월과 3월 연납을 완료한 차량과 비과세·감면 차량은 제외됐다.납부는 계좌이체, 금융기관 현금인출기, 가까운 읍·면사무소 또는 서천군청 재무과 방문 카드 납부 등으로 가능하다.온라인으로는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앱, 인터넷 지로 ARS 전화 납부 등을 이용할 수 있다.다만, 2026년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및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 반영을 위한 지방세시스템 데이터 변환 작업으로 일부 기간 지방세 납부서비스가 전면 중단된다.납부서비스 중단 기간은 1차 6월 26일 오후 6시부터 6월 29일 오전 8시까지, 2차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다.해당 기간에는 위택스, 가상계좌 이체, 금융기관 현금인출기 등을 통한 지방세 납부가 불가능하다.이에 따라 자동차세 납부기한은 기존 6월 30일에서 7월 3일까지 3일 연장됐다.신창용 재무과장은 “6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인 만큼 자동차 소유주께서는 납부서비스 중단 기간을 미리 확인하고 다양한 납부 방법을 활용해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 충남 글로벌 웹툰 연구 세미나’ 성료, 충남 웹툰산업 글로벌 확장 기반 마련

‘2026 충남 글로벌 웹툰 연구 세미나’ 성료, 충남 웹툰산업 글로벌 확장 기반 마련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난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2026 충남 글로벌 웹툰 연구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충남 글로벌 웹툰 네트워크 구축과 웹툰 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개최됐으며 한국웹툰산업협회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중국·일본·태국·베트남·카자흐스탄 등 아시아 5개국의 웹툰 전문가, 국내 웹툰 연구자 및 산업 관계자, 대학원생 등 200여명이 글로벌 웹툰 네트워크 구축과 산업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첫째 날에는 한국만화웹툰학회 이진희 부회장의 기조발제 ‘충남웹툰연구센터 조성과 글로벌 웹툰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을 시작으로 아시아 6개국의 웹툰 산업 현황과 정책 동향,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등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고 국내외 전문가들은 각국의 웹툰 산업 육성 사례와 국제 교류 현황을 공유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산업 융합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둘째 날에는 참가국 전문가들과 한국만화웹툰학회, 한국만화웹툰평론가협회 등 웹툰 관련 주요 협단체 14개가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웹툰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아시아 웹툰 콘테스트 공동 개최, 인력양성, 글로벌 웹툰 세미나 정례화 등 국가 간 협력 프로그램의 추진 필요성을 확인하며 지속적인 교류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진흥원은 세미나를 통해 형성한 국내외 웹툰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웹툰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충남이 글로벌 웹툰 교류의 거점으로 성장하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충남이 글로벌 웹툰 산업 교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국제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 창작자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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