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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22억2500만원을 부과하고 납세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이번 자동차세는 관내 등록 차량 2만854대를 대상으로 부과됐으며 납부기한은 7월 3일까지다.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된다.이번 상반기분 자동차세는 2026년 6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됐으며 올해 1월과 3월 연납을 완료한 차량과 비과세·감면 차량은 제외됐다.납부는 계좌이체, 금융기관 현금인출기, 가까운 읍·면사무소 또는 서천군청 재무과 방문 카드 납부 등으로 가능하다.온라인으로는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앱, 인터넷 지로 ARS 전화 납부 등을 이용할 수 있다.다만, 2026년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및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 반영을 위한 지방세시스템 데이터 변환 작업으로 일부 기간 지방세 납부서비스가 전면 중단된다.납부서비스 중단 기간은 1차 6월 26일 오후 6시부터 6월 29일 오전 8시까지, 2차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다.해당 기간에는 위택스, 가상계좌 이체, 금융기관 현금인출기 등을 통한 지방세 납부가 불가능하다.이에 따라 자동차세 납부기한은 기존 6월 30일에서 7월 3일까지 3일 연장됐다.신창용 재무과장은 “6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인 만큼 자동차 소유주께서는 납부서비스 중단 기간을 미리 확인하고 다양한 납부 방법을 활용해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 충남 글로벌 웹툰 연구 세미나’ 성료, 충남 웹툰산업 글로벌 확장 기반 마련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난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2026 충남 글로벌 웹툰 연구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충남 글로벌 웹툰 네트워크 구축과 웹툰 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개최됐으며 한국웹툰산업협회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중국·일본·태국·베트남·카자흐스탄 등 아시아 5개국의 웹툰 전문가, 국내 웹툰 연구자 및 산업 관계자, 대학원생 등 200여명이 글로벌 웹툰 네트워크 구축과 산업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첫째 날에는 한국만화웹툰학회 이진희 부회장의 기조발제 ‘충남웹툰연구센터 조성과 글로벌 웹툰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을 시작으로 아시아 6개국의 웹툰 산업 현황과 정책 동향,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등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고 국내외 전문가들은 각국의 웹툰 산업 육성 사례와 국제 교류 현황을 공유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산업 융합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둘째 날에는 참가국 전문가들과 한국만화웹툰학회, 한국만화웹툰평론가협회 등 웹툰 관련 주요 협단체 14개가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웹툰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아시아 웹툰 콘테스트 공동 개최, 인력양성, 글로벌 웹툰 세미나 정례화 등 국가 간 협력 프로그램의 추진 필요성을 확인하며 지속적인 교류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진흥원은 세미나를 통해 형성한 국내외 웹툰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웹툰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충남이 글로벌 웹툰 교류의 거점으로 성장하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충남이 글로벌 웹툰 산업 교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국제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 창작자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5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지역 내 349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하절기 안전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피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방식은 각 경로당의 자체점검과 담당 공무원이 참여하는 현장 점검으로 나눠 진행되며 소방안전관리, 풍수해 및 혹서기 대비 상태, 감염병 관리대책 등 10개의 분야를 주요 점검 항목으로 추진한다.군은 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수리나 교체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예산을 투입해 보수를 완료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에게 가장 중요한 쉼터일 뿐 아니라 무더위 쉼터로도 운영되는 곳”이라며 “단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제원면 길곡리 소재 군도5호 등 2개소에 대한 배수로 정비공사에 나선다.이번 공사는 마을 인근 측구와 배수로를 정비해 차량 통행 및 보행 안전성을 높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대상 구간에 대한 현장조사와 보수구간 검토를 거쳐 배수로 정비를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정비는 주민 통행 불편을 줄이고 지역 주민과 농업 종사자의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뿐 아니라 우기 배수 불량 예방을 통한 쾌적한 도로 이용 환경에도 도움이 된다.군 관계자는 “주민들께서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안전점검 모습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본격적인 우기철을 앞두고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요 재해취약지역과 대규모 사업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무리하고 재난 예방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시는 건설과, 상하수도과, 교통과 등 관련 부서장과 팀장을 중심으로 재해복구사업 현장 및 상습침수지역, 대규모 사업장, 배수펌프시설, 집단민원 현장 등 5개 분야 주요 현장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우기철 도래 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차원에서 추진됐으며 현장별 안전시설 설치 상태와 배수체계, 관리 실태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주요 점검 대상은 어곡천과 낭청배수장 등 재해복구사업 현장과 관촉사 주변 도로배수 및 용배수로 정비 구간, 사월소하천과 시도2호 공사 현장, 시 소관 배수펌프장 7개소 등 주요 기반시설이다.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추락방지시설과 안전펜스 설치, 용배수로 정비, 빗물받이 점검, 우수관로 정비, 침사지 설치 등 현장별 필요한 보완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또한, 배수펌프장에 대해서는 사전 시범운영을 완료해 집중호우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태비 태세를 강화한다.시 관계자는 “우기철을 앞두고 위험 요소를 미리 점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난 발생 이전 단계에서부터 철저히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딸기축제최종평가보고회 장면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딸기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18일 논산시청 3층 회의실에서 ‘딸기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해 2026년 논산딸기축제의 성공 요인과 개선 사항 등을 종합 분석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축제는 단순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 행사를 넘어 ‘즐거움-맛-특별한 경험’을 결합한 감성형 콘텐츠를 강화하며 관광객 만족도와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평가가 높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굿즈 완판 행렬과 딸기모찌 구매 대기줄, 디저트카페 방문 후기 등이 SNS 와 숏폼 콘텐츠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홍보 효과를 높였다.딸기축제 추진위원회에서는 이러한 SNS 기반 감성 콘텐츠 홍보 전략이 성공적으로 자리잡으면서 전국 단위 관광객 유입 확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전체 방문객 67만 여명 중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외래 방문객이 59만명으로 전국적인 인지도가 높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축제 만족도 조사에서도 콘텐츠,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반적으로 긍정 평가가 높게 나타났다.특히 “딸기 품질이 뛰어나다”, “축제 분위기가 활기차다”,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다”는 반응이 다수 확인되며 가족형 체험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반면, 축제 규모 확대에 따라 일부 개선 과제도 도출됐다.방문객 증가에 따른 교통 및 주차장 이용 불편과 함께 휴식공간·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충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인기 프로그램 및 부스 운영 구간의 혼잡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일부 딸기 디저트의 품질 편차와 생딸기 품질 표준화 문제는 축제의 지속 성장과 브랜드 신뢰도 유지를 위해 보완해야 할 과제로 제시됐다.이에 △딸기 및 디저트 품질관리 체계 강화 △행사장 인근 임시주차장 확대 및 셔틀버스 노선 확충 △방문객 수용 규모를 고려한 공간 재배치 △인기 콘텐츠 사전예약 및 동선 분산 시스템 도입 △휴게·편의시설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관광객 소비 성향과 SNS 분석을 바탕으로 체험·먹거리·굿즈 콘텐츠를 더욱 세분화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세대의 수요와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두고 있는만큼 방문객 이동 동선 및 체험 공간 효율성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올해 논산딸기축제를 통해 소비자 중심의 체험형 축제 성공 가능성과 논산딸기 산업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대비해 현장에서 도출된 개선 과제는 체계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탄소업슈’ 운영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충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인 ‘탄소업슈’를 연중 수시 운영한다고 밝혔다.‘탄소업슈’는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인센티브로 돌려받는 제도로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으로 이어지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대상은 계룡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계룡시에 직장을 둔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참여 방법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탄소업슈’앱을 내려받아 회원가입 후 간편하게 이용하면 된다.‘탄소업슈’는 시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중심으로 에너지, 수송, 폐기물, 홍보 등 4개 분야 17개 실천 항목으로 운영된다.에너지 분야는 4개 항목으로 △친환경 제품 구매, △태양광발전 설치,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 △LED 조명 교체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활동으로 구성된다.수송 분야는 4개 분야로 △대중교통 이용, △자전거 이용, △친환경 운전 실천, △수소·전기자동차구매 등 탄소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이동 실천 활동으로 운영된다.폐기물 분야는 8개 분야로 △텀블러 이용, △쓰레기 분리배출, △중고물품 구입·판매·나눔, △장바구니 이용, △다회용기 사용, △ 폐건전지 분리배출 등 자원순환 중심의 생활 실천 활동으로 구성된다.홍보 분야는 △1개 분야로 환경교육 및 각종 행사 참여 등을 통해 탄소중립 인식 확산과 생활 속 실천 문화 조성을 유도한다.특히 생활 속 실천이 쉬운 사례로는 텀블러 사용 인증 시 음료가 담긴 텀블러 사진을 업로드 하면 1회 100포인트가 적립되며 연간 최대 150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급식 잔반 줄이기 실천은 식사 후 급식판 사진을 인증하면 1회 200포인트가 적립되며 연간 30회까지 참여할 수 있어 최대 6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또한 배달앱 이용 시 일회용 수저를 받지 않을 경우 1회 100포인트가 적립되는 등 일상 속 작은 실천만으로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는 앱을 통해 생활 실천 활동을 인증하면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적립된 포인트는 지역화폐 등으로 전환 가능하며 1인당 연 최대 1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탄소업슈를 통해 더 많은 도민이 생활 속 친환경 실천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탄소업슈를 통해 상·하반기 총 302명의 참여자에게 약 1160만원 상당의 탄소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등 시민 참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청소년의 달 맞아 청소년 사업 유공자· 모범 청소년 표창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18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성장 지원에 기여한 ‘청소년 사업 유공자’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청소년 육성에 기여한 청소년 사업 유공자를 격려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 사업 유공자 3명과 모범 청소년 9명 등 총 12명이 선정됐다.이날 수여식에는 계룡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계룡시청소년별마루센터, 계룡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속 청소년 사업 유공자 3명이 참석해 표창을 수여 받았다.청소년 사업 유공자들은 △청소년 참여 및 권리 증진, △유해환경 개선, △상담 및 보호 지원 등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계룡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써왔으며 청소년별마루센터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들도 청소년 상담·보호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모범 청소년 표창은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과 청소년참여위원회 소속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선정됐다.계룡중학교, 엄사중학교, 용남중학교, 계룡고등학교 학생 각 1명을 비롯해 청소년참여위원회 소속 청소년 2명과 학교 밖 청소년 2명 등이 선정됐으며 모범 청소년 표창은 각 학교 및 기관을 통해 개별 전달될 예정이다.이번에 선정된 청소년들은 학업과 봉사활동, 공동체 활동 등에 성실히 참여하며 건강한 가치관과 바른 생활 태도로 또래의 귀감이 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았다.특히 학교 밖 청소년도 표창 대상에 포함해 학업 여부와 관계없이 자신의 자리에서 성실히 성장해 나가는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시는 학교 밖 청소년 역시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최재성 계룡시장 권한대행은 “청소년 보호와 올바른 성장 지원을 위해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청소년 정책과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교육지원청, 아산 장애학생 선수단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서 ‘역대급 메달 릴레이’ 쾌거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한 아산시 선수단이 금메달 8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4개 등 총 28개의 메달을 휩쓸며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에 아산시는 배드민턴, 슐런, 역도, 육상, e스포츠, 농구 등 총 6개 종목에 30명의 선수가 출전해 전국에 모인 쟁쟁한 선수들과 당당히 실력을 겨뤘다.특히 지난해 총 15개의 메달을 획득했던 것과 비교해 올해는 무려 28개의 메달을 몰아치며 아산시 장애인 체육의 눈부신 성장을 증명했다.가장 눈부신 역사는 ‘슐런’종목에서 나왔다.아산 선수단은 처음으로 슐런 종목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며 현장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이외에는 전통적인 강세 종목인 역도와 육상, 배드민턴 등에서도 고른 활약이 이어졌다.이번 대회에 출전한 오00 학생은 소중한 메달을 걸고 “연습할 때는 마음대로 잘 안 돼서 힘들 때도 있었지만, 선생님과 친구들이 끝까지 응원해 준 덕분에 포기하지 않았어요. 시상대 위에서 메달을 받는데 꿈만 같았고 열심히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정말 기뻐요.”고 밝혔다.대회 기간에 부산 현지 경기장을 직접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던 신세균 교육장은 선수단의 금의환향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신세균 교육장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위대한 도전을 보여준 30명의 아산 꿈나무들과 이들을 헌신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 그리고 묵묵히 지원해 주신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 작년 성과를 뛰어넘은 엄청난 메달의 결과보다, 경기장에서 보여준 아이들의 환한 미소와 열정이 더 큰 감동이었다. 앞으로도 장애 학생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정윤선 기자아산교육지원청, 학교 현장 밀착형 ‘계약 업무 전문성 강화 연수’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5월 18일 아산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관내 학교 행정실장 및 계약 담당자, 학습동아리 회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계약업무 담당자 전문성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계약 관련 법령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맞춤형 사례 중심 교육으로 담당자들의 업무 해결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강사로는 계약 전문가인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 이희빈 문헌정보부장이 초빙됐으며 주요 내용은 △지방계약법 등 계약 일반 원칙 △공사·물품 계약 실무 △질의응답 및 사례 분석 등 실질적인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계약 담당자뿐만 아니라 행정실장과 저경력자 등 희망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교육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전문성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세균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계약 업무는 법령 해석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부담이 큰 영역 중 하나”며 “이번 연수가 담당자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여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소중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 연수와 학습동아리 운영 지원을 통해 소속 공무원들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청렴하고 투명한 계약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한들물빛유치원, 교직원 화합의 날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한들물빛유치원은 5월 15일 ‘교직원 화합의 날’을 맞아 전 교직원이 함께하는 꽃바구니 원예체험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교직원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다짐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직접 꽃을 고르고 정성껏 꽃바구니를 완성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겼다.특히 이번 화합의 날은 세대와 직종을 초월한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교사, 행정직원, 교육지원 인력이 함께 참여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이해의 폭을 넓혔다.다양한 세대가 함께 꽃을 고르고 정성껏 꽃바구니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고 직종 간 협력과 존중의 분위기가 형성됐다.참가자들은 원예 체험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교직원들의 의지를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또한 세대·직종 간 소통을 통해 청렴 실천이 단순한 개인의 약속을 넘어 공동체 전체의 문화로 확산될 수 있음을 체감했다.한들물빛유치원장 양주미는 “이번 화합의 날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교직원 모두가 청렴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겠다는 약속의 자리였다”며 “세대와 직종을 아우르는 소통을 통해 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서북구는 18~ 19일 노래연습장을 대상으로 상반기 지도·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노래연습장의 불법영업 행위를 근절하고 청소년의 탈선을 예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청소년들의 이용이 많은 코인노래연습장과 과거 불법영업 이력이 있는 업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주요 점검사항은 노래연습장 영업자 준수사항과 노래연습장 시설 기준 적합 여부 등이다.서북구는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을 유도하고 중대 위반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수사의뢰 등 조치할 방침이다.김옥이 자치행정과장은 “최근 청소년들의 노래연습장 이용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지도점검으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여가문화 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