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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22억2500만원을 부과하고 납세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이번 자동차세는 관내 등록 차량 2만854대를 대상으로 부과됐으며 납부기한은 7월 3일까지다.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된다.이번 상반기분 자동차세는 2026년 6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됐으며 올해 1월과 3월 연납을 완료한 차량과 비과세·감면 차량은 제외됐다.납부는 계좌이체, 금융기관 현금인출기, 가까운 읍·면사무소 또는 서천군청 재무과 방문 카드 납부 등으로 가능하다.온라인으로는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앱, 인터넷 지로 ARS 전화 납부 등을 이용할 수 있다.다만, 2026년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및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 반영을 위한 지방세시스템 데이터 변환 작업으로 일부 기간 지방세 납부서비스가 전면 중단된다.납부서비스 중단 기간은 1차 6월 26일 오후 6시부터 6월 29일 오전 8시까지, 2차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다.해당 기간에는 위택스, 가상계좌 이체, 금융기관 현금인출기 등을 통한 지방세 납부가 불가능하다.이에 따라 자동차세 납부기한은 기존 6월 30일에서 7월 3일까지 3일 연장됐다.신창용 재무과장은 “6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인 만큼 자동차 소유주께서는 납부서비스 중단 기간을 미리 확인하고 다양한 납부 방법을 활용해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 충남 글로벌 웹툰 연구 세미나’ 성료, 충남 웹툰산업 글로벌 확장 기반 마련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난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2026 충남 글로벌 웹툰 연구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충남 글로벌 웹툰 네트워크 구축과 웹툰 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개최됐으며 한국웹툰산업협회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중국·일본·태국·베트남·카자흐스탄 등 아시아 5개국의 웹툰 전문가, 국내 웹툰 연구자 및 산업 관계자, 대학원생 등 200여명이 글로벌 웹툰 네트워크 구축과 산업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첫째 날에는 한국만화웹툰학회 이진희 부회장의 기조발제 ‘충남웹툰연구센터 조성과 글로벌 웹툰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을 시작으로 아시아 6개국의 웹툰 산업 현황과 정책 동향,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등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고 국내외 전문가들은 각국의 웹툰 산업 육성 사례와 국제 교류 현황을 공유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산업 융합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둘째 날에는 참가국 전문가들과 한국만화웹툰학회, 한국만화웹툰평론가협회 등 웹툰 관련 주요 협단체 14개가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웹툰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아시아 웹툰 콘테스트 공동 개최, 인력양성, 글로벌 웹툰 세미나 정례화 등 국가 간 협력 프로그램의 추진 필요성을 확인하며 지속적인 교류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진흥원은 세미나를 통해 형성한 국내외 웹툰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웹툰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충남이 글로벌 웹툰 교류의 거점으로 성장하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충남이 글로벌 웹툰 산업 교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국제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 창작자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문화재단은 다음달 23일까지 ‘2026 문화예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 전환시대에 따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문화 예술 정책과 운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공모 분야는 △AI 창작환경 개선 △문화향유 콘텐츠 확대 △운영 시설 이용환경 개선 등 3개 분야로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공모 참여는 서식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재단은 공모전을 통해 시의 문화예술 현장과 재단 운영 사업·시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발굴해 향후 정책 수립과 사업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안동순 대표이사는 “인공지능의 기술 변화는 문화예술의 창작과 향유 방식, 문화예술기관의 운영 환경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다양한 제안이 실제 재단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돼 시의 문화 예술 생태계 발전의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복지재단은 19일 어그레이트가 취약계층을 위해 5000만원 상당의 유럽상추 10톤 후원을 약정했다고 밝혔다.후원물품은 따숨푸드뱅크를 통해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어그레이트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팜 농산물 유통 전문 애그테크 기업으로 삼성웰스토리, 풀무원 등 국내 주요 식자재 기업에 농산물을 공급하며 안정적인 유통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김정묵 어그레이트 대표는 “신선한 농산물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승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따숨푸드뱅크를 통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사곡면, 1회 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펼쳐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사곡면은 지난 18일 사곡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다회용 컵 사용 생활화와 플라스틱 빨대 사용 자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을 주민들에게 안내했다.이를 통해 탄소 감축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사곡면은 연말까지 관내 기관·단체와 함께 릴레이 형식의 환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힘쓸 계획이다.또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가 지역 사회에 정착되도록 돕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유상열 사곡면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늘 힘써주시는 주민자치위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역 현안을 고민하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가 자리 잡도록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주말 금강신관공원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에서 개최한 ‘제4회 공주 친환경 블루베리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친환경 햇블루베리 할인 판매와 함께 다양한 체험·공연·먹거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올해 축제는 지난해보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의 참여가 크게 늘어난 점이 특징이다.외부 지역 관광객들의 방문도 증가하면서 행사장 일대가 활기를 띠었으며 다양한 체험 활동 공간과 쉼터가 마련 됨에 따라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도 대폭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행사장에서는 블루베리 화분 심기와 수확 체험을 비롯해 페이스페인팅, 가족과 함께하는 그림 그리기, 풍선 아트 등 어린이 중심의 체험 활동이 높은 인기를 끌었다.또한 다문화 공연과 버스킹 등 문화 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가족 중심의 체류형 축제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친환경 블루베리를 시중가보다 약 30% 저렴하게 판매해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으며 행사 기간 운영된 바로마켓 직거래 장터 역시 방문객 증가에 따라 농특산물 판매가 늘어나며 매출 상승 효과로 이어졌다.특히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행운의 룰렛 행사’는 행사 기간 내내 긴 대기 줄이 이어질 정도로 큰 인기를 얻으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축제는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가족이 함께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발전했다”며 “앞으로도 공주시 우수 농특산물과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확대해 살기 좋고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역대 최고 성적 달성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15일 부산에서 막을 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지난 대회보다 메달을 3개 더 따내는 등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해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e스포츠, 볼링, 역도, 배드민턴, 조정 등 6개 종목에 11명의 선수가 참가해 금메달 8개,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를 따내는 탁월한 성과를 올렸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공주사대부설 특수학교 학생 3명이 처음으로 출전해 금 4·동 1개를 수확하는 기염을 토했다.육상 트랙에 출전한 김동연 선수는 강인한 체력을 앞세워 100m와 2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e스포츠에 출전한 윤태호 선수는 결승에서 제주 대표 선수와 치열한 공방을 펼친 끝에 우승을 차지했으며 볼링 종목에 출전한 길태양 선수도 치열한 경쟁 속에서 막판 스트라이크와 깔끔한 남은 핀 처리로 정상에 올랐다.또한 육상 트랙에 출전한 윤나영 선수는 중등부 100m와 200m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뛰어난 기량을 재확인했다.배드민턴에 출전한 고수미 선수는 복식조 금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의 쾌거를 이뤘으며 e스포츠에 출전한 김연욱 선수도 금메달을 획득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역도에 출전한 전한별 선수는 데드리프트 2위, 스쿼트 3위, 종합 3위를 차지해 촉망받는 유망주로 주목받았다.기대를 모았던 임은석 선수는 치열한 순위 다툼 끝에 아쉽게 4위를 차지했다.조정 종목에서는 서미정 선수가 혼성 1000m 복식조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에 충남 대표로 출전한 우리 지역 선수들이 선전해 공주시 장애인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지원을 확대해 전문체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최종 선정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기 위해 시민 소통 공간인 ‘다정공감공주’여론조사를 활용해 지난 4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으며 총 1292명의 시민이 투표에 참여했다.이어 본선 진출이 확정된 12건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민 투표 점수, 1차 서면 심사 및 발표 심사 결과를 합산한 뒤 공주시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최종 의결했다.경진대회 결과 △교통과의 ‘주차선을 수직으로 세워 안전과 연결하다’정책이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어 우수 사례로는 △가족지원과의 365일 DREAM ‘전국 최초 결식아동 급식카드 연중 365일 1식 추가 지원’△경로장애인과의 ‘Aging In Gongju, 단 하루를 살더라도 내 집에서’ 가 각각 선정됐다.장려상에는 △농식품유통과의 ‘파는 장터에서 머무는 장터로 바로마켓 문화 공간 혁신’△보건정책과의 ‘365일 새벽 1시까지 공공심야약국으로 시민의 밤을 지키다’△도로과의 ‘수십 년 묵은 도로구역, 시민 재산권으로 되돌리다’ 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시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공무원에게 성과급 최고 등급, 실적 가점 부여, 표창, 특별휴가 등의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급변하는 현대 사회의 다양한 행정 수요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적극행정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공주시 공무원들의 적극행정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이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활성화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우성면, 시청 5개 부서와 농촌일손돕기 전개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우성면은 시청 회계과·평생학습과·환경보호과·자원순환과·허가건축과 직원들과 함께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지난 18일 벌였다고 밝혔다.우성면을 비롯한 6개 부서 직원 40여명은 우성면 방문1리의 한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마늘종 뽑기 작업을 지원하며 농촌 일손 돕기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직원들은 때 이른 무더위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에 힘을 보탰다.특히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서로 역할을 나누며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일손 돕기에 참여한 이성현 우성면 주무관은 “평소 집에서 반찬으로만 먹던 마늘종을 수확하는 게 이렇게나 힘든 일인지 미처 몰랐다”며 “잠깐만서 있어도 땀이 쏟아지는 무더운 날씨에도 묵묵히 일하시는 농민들의 노고를 새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해당 농가 관계자는 “영농철을 맞아 일손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큰 도움을 줬다”며 “바쁜 업무 중에도 농촌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공무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용건 우성면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촌 일손 돕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손 부족으로 시름하는 농가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치매 가족 위한 ‘힐링 나들이’ 운영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치매환자 가족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부담 경감을 위해 ‘치매 애 힐링 나들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지난 15일 운영된 치매 애 힐링 나들이는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나들이 프로그램으로 치매환자를 돌보며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자 연 2회 실시하고 있다.이번 나들이는 20여명의 치매 가족과 함께 국립예산치유의숲에서 진행됐으며 △숲 산책 △나뭇잎 손수건 염색 △꽃차테라피 △싱잉볼 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완화 및 정서적 안정의 기회를 제공했다.보건소 관계자는 “환자 돌봄에 지친 보호자들이 힐링 나들이를 통해 심신을 위로 받고 서로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홀로 사는 보훈 어르신께 월 2회 밑반찬 배달… 안부 확인까지 ‘일석이조’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저소득 보훈 가족 밑반찬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이 사업은만 65세 이상 저소득 보훈 가족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따뜻한 보훈 예우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부여군에 거주하는만 65세 이상 저소득 보훈 가족 50가구이다.미거주자나 장기 부재자, 유사 사업 중복 대상자는 제외되며 실제 거주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보훈 가족을 우선 선정한다.2025년에는 53가구가 해당 사업의 혜택을 받았다.사업 수행은 사단법인 부여군새마을회가 맡는다.2026년 재협약을 통해 계속 참여하게 된 새마을회는 월 2회씩 신선하고 영양가 있는 밑반찬을 직접 가정으로 배달한다.한 번 배달할 때마다 5일분의 밑반찬을 제공하며 1식당 단가는 2500원으로 책정됐다.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로 선거 기간과 혹서기, 혹한기를 제외하고 6개월간 총 12회의 밑반찬이 배달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밑반찬 배달에 그치지 않는다.새마을회 봉사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정서적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홀로 거주하는 보훈 가족이 많은 현실을 고려할 때, 이러한 정기적인 방문은 고독사 예방과 위기 상황 조기 발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여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 가족분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지자체의 당연한 책무”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타 시·군 전입학생 맞춤 지원 강화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타 시군구에서 전입한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생활을 돕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전입학생 생활용품 구입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지원 내용은 크게 일반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대상의 연차별 지원과 대학 신입생에 대한 학년별 지원으로 구분된다.최초 전입 연도인 1차 연도에는 전입 학생에게 30만원을 1회 지급하며 △2차 연도부터는 해당 학교 졸업 시까지 매년 20만원씩 지급한다.다만 △군내로 전입한 대학생의 경우에는 매년 30만원씩, 최대 5회 이내로 지급하며 휴학 중인 연도에는 지급되지 않는다.특히 대학교 신입생은 △1학년 30만원 △2학년 100만원 △3학년 50만원 △4학년 30만원으로 총 4년간 학년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휴학 중에는 매년 20만원을 지급하되 휴학 인정기간은 총 4년으로 한정된다.지원 대상은 다른 시군구에서 부여군으로 전입신고를 하고 관내 소재지의 중·고등학교 또는 대학교·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전입 전 1년 이상 다른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던 경우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4학년 학생의 경우에는 전입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후 지급한다.또한 대학 신입생의 경우 전입신고 후 계속해서 관내 주소를 유지하는 경우에 한해 학년수를 산정해 지급한다.군은 지급 대상자가 매 회차 지급 시점까지 계속해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지 않거나, 제적 등으로 관내 학교에 재학하고 있지 않으면 생활용품 구입비 지급을 즉시 중단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금액을 환수할 수 있다.부여군 관계자는 “전입학생 생활용품 구입비 지원은 전입 가정의 초기 생활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정책”이라며 “대상 요건과 지급 시기 등 세부 규정을 정확히 안내해 지원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하고 부정수급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청 및 문의는 부여군청 전략사업과로 전화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