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한 끼의 정성, 한 마디의 위로’… 신창중 학생들 사할린 어르신과 마음 잇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신창중학교는 5월 9일 아산시청소년어울림대안위탁교육장에서 열린 ‘나눔 채움 캠프 - 사할린 어르신 어버이날 행사’에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학생들의 효 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학·중학교·지역기관이 함께하는 교육기부 활동으로 운영됐다.행사에는 신창중학교 허그쉼터를 비롯해 온양신정중학교 허그쉼터 및 선문대학교 사회공헌센터가 참여했다.‘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나눔 실천’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고 어르신들에게 전달했으며 말벗 봉사를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들은 음식 나눔과 대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과 역사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자연스럽게 공감 능력과 배려의 태도를 익혔다.또한 세대 간 소통 경험을 통해 공동체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모습이었다.행사에 참여한한 학생은 “직접 만든 음식을 어르신들께 전달해 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 뜻깊었고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학생들이 어르신들과 교감하며 효의 의미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인성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협력한 봉사 및 교육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이 배려와 공감을 실천하는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오는 5월 17일 오전 10시, 서산시 소재 부석사에서 서산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 복원품 봉안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700년에 가까운 세월을 지나 복원품의 모습으로나마 제자리를 찾은이 불상의 봉안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 불교계와 문화유산 관계자, 한일 협력 기여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서산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은 1330년 서주 도비산 부석사에서 보권도인 계진 등 32인이 조성한 불상으로 불상 내부의 결연문을 통해 제작 시기·장소·목적이 명확히 확인된다.높이 60cm, 무게 약 40kg의 금동 작품으로 당시 고려 불교 문화의 높은 수준을 보여주는 귀중한 문화유산이다.불상은 14세기 왜구의 약탈에 의해 일본으로 반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후 일본 나가사키현 쓰시마시 간논지에 보관되어 왔다.2012년 10월 국내 문화유산 절도단에 의해 불상이 한국으로 반입됐고 서산 부석사가 소유권 반환 소송을 제기하며 국내외의 주목을 받았다.그러나 2023년 10월 대법원은 간논지 측의 취득시효 완성을 인정하는 판결을 최종 확정했고 불상은 2025년 5월 일본으로 반환됐다.연구원은 도민의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역사적 가치를 널리 공유하기 위해 복원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소장기관인 간논지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끝에 복제 승인을 받았으며 2025년 7월 6일 다나카 셋코 전 간논지 주지가 직접 부석사를 방문해 복제 승인서와 3D 스캔 데이터를 전달했다.또한 오사카 소재 쿠모노스 코퍼레이션은 3D 스캔 데이터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복원 사업에 힘을 보탰다.이번 복원은 단순히 현재 원본 불상의 모습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화상 흔적이 남고 보관과 좌대가 소실된 현재의 상태를 그대로 복제하는 대신, 동시기 고려 불상 양식에 대한 면밀한 고증과 성분분석 결과를 토대로 1330년 조성 당시의 완전한 모습을 되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봉안식은 최첨단 3D 기술과 전통 주조 기법이 결합된 복원품을 통해, 오랜 세월 부석사로의 귀환을 기다려온 관음보살을 다시 지역민과 불자들이 친견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또한 한일 양국의 문화유산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성과라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 장기승 원장은 “비록 원본 불상은 일본에 있지만, 복원품은 원본과 동일한 크기와 성분·전통 주조 기법으로 제작됐으며 1330년이 불상을 조성한 32인이 발원한 자비의 서원은 복원품 안에도 고스란히 살아있다”며 “이번 봉안식이 부석사를 찾는 사람들이 700년 전 고려인들의 신앙과 서원을 함께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산시, 중국 전문가 초청 ‘사과대추 농업기술교육’ 추진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중국 산동성의 사과대추 재배 전문가를 초청해 ‘사과대추 재배기술 및 현장 컬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과대추 연구회 회원과 관심 있는 농업인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중국 사과대추 재배 기술에 대한 이론 강의와 함께, 우리 시 사과대추 농가 10곳을 직접 방문해 재배 환경 분석, 병해충 관리, 품질 향상 방안 등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제공했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초청으로 습득한 정보를 토대로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재배·관리법을 개발하고 농업인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해 사과 대추 산업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며 “교육과 컨설팅에 대한 농업인 호응이 매우 높았으며 컨설팅 성과를 향후 지속적인 기술 지도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산시는 이번 교육자료와 현장 사례를 영상과 사진으로 기록해, 차년도 농업인 교육과 품질 고급화 정책에 반영하고 사과대추를 우리 시 새로운 특화작목으로 육성·발전 시키는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피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9월과 10월 두 달간 수해지역 상·하수도 요금을 전액 감면한다. 이번 조치는 수해로 인해 일상생활이 크게 위축된 시민들이 공공요금 걱정없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감면 대상은 8월 12일 기준 국가재난관리시스템에 피해 신고·확정된 주택 537가구와 공장 및 상가 465개소로 시는 약 4억원의 요금이 감면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가재난관리시스템 피해 신고·확정된 수용가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9월과 10월 고지분에 일괄 반영해 감면되며 신고 시 수용가 정보 오류 등으로 누락된 수용가는 8월 31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고지서를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상·하수도 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 임이택 아산시 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수도요금 감면이 조속한 일상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수해를 입은 피해 가구의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삽교9호근린공원 조성사업 완료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삽교읍 신가리 127-9번지 일원에 조성한 삽교9호근린공원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총 2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군은 기존 잔디로만 구성돼 있던 부지에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휴게쉼터를 설치했으며 별다른 기능 없이 방치된 구릉지에는 초화류를 식재하고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시각적 즐거움과 쾌적한 분위기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조성된 공원이 삽교읍 원도심 주민과 삽교곱창거리를 찾는 방문객 모두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삽교9호근린공원 인근 삽다리공원에는 퇴역 전투기 2대가 전시돼 있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블랙사파이어 포도 첫 출하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당도 높고 식감이 뛰어난 블랙사파이어 포도가 올해 첫 출하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블랙사파이어는 씨가 없고 길쭉한 모양의 고급 품종으로 당도가 높고 육질이 단단해 최근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예산군에서는 총 23농가, 6.3헥타르면적에서 블랙사파이어를 재배하고 있으며 지난 11일부터 예산농산물유통센터를 통해 본격적인 출하가 이뤄지고 있다. 군은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올해 환풍시설 보완사업도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내부 환경을 최적화하고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해 생산성과 상품성을 높였다. 출하에 나선 한 재배농가는 “올해는 날씨가 비교적 안정적이었고 군에서 지원한 환풍시설 덕분에 포도 품질이 한층 좋아졌다”며 “소비자들이 맛있게 드실 것을 생각하니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하된 블랙사파이어는 전국 대형마트, 백화점, 도매시장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블랙사파이어는 예산군의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으며 재배 면적과 출하량이 매년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배시설 지원과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2025년 8월 주민세 개인분 38,957건에 4억 2천만원, 사업소분 5,047건에 9억 6천만원 등 총 13억 8천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 예산군에 주소를 둔 개인에게 부과되며 세대주는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 1000원을 납부해야 한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관내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 및 법인사업자에게 부과되며 기본세액과 연면적이 330㎡를 초과할 경우 면적 1㎡당 250원의 세율을 적용해 산출된 세액을 합산해 납부해야 한다. 납세자는 납부서로 납부할 경우 별도의 신고서 제출 없이도 신고한 것으로 간주되나, 사업장의 연면적 등 내용이 실제와 다를 경우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예산군청 세무과로 연락해 수정신고 후 납부해야 한다. 납부기한은 9월 1일까지이며 금융기관 및 우체국 방문, 가상계좌·지방세입계좌 이체, ARS 납부, 위택스 및 지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전국 금융기관에 설치된 CD/ATM기를 통해 고지서 없이 납부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주민세는 우리 군의 발전과 군민 복지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까지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2025년 8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봉산면 ‘조인원’ 선정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봉산면 시동리 출신 조인원 독립운동가를 ‘2025년 8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인원 독립운동가의 부친 조종호는 1907년부터 국채보상운동에 적극 참여해 덕산지소장으로 활약했으며 조인원도 그 영향을 받아 국권회복운동에 참여하게 됐다. 1919년 5월 임시정부파견원인 이영식과 대한독립단 충청도 지단을 조직해 지단장에 서병익, 부단장에 김석주를 임명하고 본인은 서무부장으로서 각종 독립운동 관계 문건의 배포에 주력했다. 1020년 음력 12월 20일에 ‘한국인은 납세하지 말라’는 내용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군정서 명의로 된 선전문을 삽교면 역촌리 게시판에 부착하는 등 활약하다 체포되어 1921년 9월 21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공훈을 기려 1991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다.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은 군 자체 사업으로 국가보훈부가 선정한 한국의 독립운동가 중 예산 출신 독립운동가를 매월 선정해 포스터를 제작하고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보훈회관, 공공기관, 금융기관, 군청 누리집 등에 게시하는 사업이며 현재까지 국가보훈부에 등록된 예산 출신 독립유공자는 총 107명이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내포주간보호센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의 손길 펼쳐 [Ytv영상스토리] 예산군 내포주간보호센터는 지난 13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89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이 십시일반 모은 소중한 성금으로 지역사회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마련된 것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특히 덕산면 상가리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은 이번 호우에 전주가 쓰러져 도로가 막혀 고립되었으나 예산군의 신속한 복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시는 등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하셨다. 기탁된 성금은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의 복구 지원과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이번 성금 기탁이 피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평생학습, 여름 특강 프로그램 성료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13일 내포신도시 평생학습센터에서 진행한 ‘포포아트 미술놀이’를 끝으로 4주동안 진행된 2025 예산군 평생학습 여름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 특강은 총 10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120명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해 높은 관심과 학습 열의를 보여줬다. 특히 무더운 여름 저녁을 자녀와 함께 보낼 수 있었던 ‘달빛 트니트니 키즈챔프’는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의 아이와 함께 참가한 학부모는 “아이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4주의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고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평생학습센터 관계자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추념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예산읍 분수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추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을 기리기 위해 2017년 12월 국가기념일로 제정됐다. 예산군은 위안부 문제를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2017년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했으며 2020년부터 매년 기림의 날 행사를 열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올해 추념식에는 예산군과 예산군의회, 예산군 아동·여성폭력방지위원회, 예산성폭력상담소, 예산군여성단체협의회, 예산군 군민참여단, 삽교고등학교 학생회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했다. 추념식은 평화의 소녀상에 헌화와 묵념을 올리고 삽교고등학교 학생의 편지 낭독 등으로 진행되며 위안부 피해자들의 고통과 아픔을 되새기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념식이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함께 추모하며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한국전통주연구소‘2025년 전통주 교육프로그램’9월 개강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한국전통주연구소에서 2025년 9월 3일부터 11월 26일까지 ‘2025년 가양주 빚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을 진행하는 한국전통주연구소는 1999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전통주 교육기관으로 전국의 가양주 보존·재현 활동 및 우리술 연구와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 또한, 2024년에는 예산군으로 이전하면서 지역 전통주 교육과 발효문화 확산의 중심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교육은 총 8회로 회당 4시간씩 진행되며 1~2주차는 이론, 3~7주차는 실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후 한달간 숙성 과정을 거쳐 8주차 수업으로 마무리된다. 교육 장소는 예산군 예산읍 산성천길 7에 위치한 한국전통주연구소이며 모집대상은 성인 24명으로 참가자는 1인당 5만원의 재료비를 부담해야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직장인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 저녁 6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진행되며 전통주의 제조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수강생들에게 전통 발효 문화의 진면목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주민 중심의 참여를 통해 커뮤니티 활성화와 공동체 유대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교육 신청은 한국전통주연구소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8월 29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전통주연구소 홈페이지 및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