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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의 정성, 한 마디의 위로’… 신창중 학생들 사할린 어르신과 마음 잇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신창중학교는 5월 9일 아산시청소년어울림대안위탁교육장에서 열린 ‘나눔 채움 캠프 - 사할린 어르신 어버이날 행사’에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학생들의 효 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학·중학교·지역기관이 함께하는 교육기부 활동으로 운영됐다.행사에는 신창중학교 허그쉼터를 비롯해 온양신정중학교 허그쉼터 및 선문대학교 사회공헌센터가 참여했다.‘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나눔 실천’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고 어르신들에게 전달했으며 말벗 봉사를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들은 음식 나눔과 대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과 역사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자연스럽게 공감 능력과 배려의 태도를 익혔다.또한 세대 간 소통 경험을 통해 공동체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모습이었다.행사에 참여한한 학생은 “직접 만든 음식을 어르신들께 전달해 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 뜻깊었고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학생들이 어르신들과 교감하며 효의 의미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인성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협력한 봉사 및 교육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이 배려와 공감을 실천하는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오는 5월 17일 오전 10시, 서산시 소재 부석사에서 서산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 복원품 봉안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700년에 가까운 세월을 지나 복원품의 모습으로나마 제자리를 찾은이 불상의 봉안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 불교계와 문화유산 관계자, 한일 협력 기여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서산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은 1330년 서주 도비산 부석사에서 보권도인 계진 등 32인이 조성한 불상으로 불상 내부의 결연문을 통해 제작 시기·장소·목적이 명확히 확인된다.높이 60cm, 무게 약 40kg의 금동 작품으로 당시 고려 불교 문화의 높은 수준을 보여주는 귀중한 문화유산이다.불상은 14세기 왜구의 약탈에 의해 일본으로 반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후 일본 나가사키현 쓰시마시 간논지에 보관되어 왔다.2012년 10월 국내 문화유산 절도단에 의해 불상이 한국으로 반입됐고 서산 부석사가 소유권 반환 소송을 제기하며 국내외의 주목을 받았다.그러나 2023년 10월 대법원은 간논지 측의 취득시효 완성을 인정하는 판결을 최종 확정했고 불상은 2025년 5월 일본으로 반환됐다.연구원은 도민의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역사적 가치를 널리 공유하기 위해 복원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소장기관인 간논지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끝에 복제 승인을 받았으며 2025년 7월 6일 다나카 셋코 전 간논지 주지가 직접 부석사를 방문해 복제 승인서와 3D 스캔 데이터를 전달했다.또한 오사카 소재 쿠모노스 코퍼레이션은 3D 스캔 데이터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복원 사업에 힘을 보탰다.이번 복원은 단순히 현재 원본 불상의 모습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화상 흔적이 남고 보관과 좌대가 소실된 현재의 상태를 그대로 복제하는 대신, 동시기 고려 불상 양식에 대한 면밀한 고증과 성분분석 결과를 토대로 1330년 조성 당시의 완전한 모습을 되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봉안식은 최첨단 3D 기술과 전통 주조 기법이 결합된 복원품을 통해, 오랜 세월 부석사로의 귀환을 기다려온 관음보살을 다시 지역민과 불자들이 친견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또한 한일 양국의 문화유산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성과라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 장기승 원장은 “비록 원본 불상은 일본에 있지만, 복원품은 원본과 동일한 크기와 성분·전통 주조 기법으로 제작됐으며 1330년이 불상을 조성한 32인이 발원한 자비의 서원은 복원품 안에도 고스란히 살아있다”며 “이번 봉안식이 부석사를 찾는 사람들이 700년 전 고려인들의 신앙과 서원을 함께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작은 나눔, 큰 희망”…수해 복구 온정 이어져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로부터 호우 피해복구 지원 성금 1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유원규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 본부장, 유병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피해 도민을 돕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김태흠 지사는 “수해 복구에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필요한 곳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유원규 본부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분들에게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정윤선 기자충남 국립의대 신설 범도민 서명 100만 돌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국립공주대 의대 신설 범도민 서명이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전국 최하귀권인 충남에 국립의대가 생기길 바라는 도민의 간절한 염원이 증명된 것으로 도는 이날 충남도서관에서 국립의대 신설의 당위성을 널리 알리는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임경호 국립공주대 총장, 최재구 예산군수, 서명운동을 주도한 범도민 추진위원회 사회단체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 등에 이어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에도 국립 의과대학이 생기길 바라는 도민의 염원이 이토록 간절하다는게 드디어 증명됐다고 생각한다”며 “이렇게 우리가 한목소리를 내고 있는 만큼 앞으로 정부와 정치권에서도 더욱 무겁게 받아들여질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산부인과가 없어서 원정출산을 하는 등 불편을 넘어서 받아주는 응급실을 못찾고 떠도는 의료난민 같은 안타까운 사연이 허다하다”며 “공공의료를 떠받칠 국립의대 신설이야말로 도민의 생명권이 달린 문제라는걸 중앙에 강하게 설득하고 반드시 관철시켜내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도내 의사인력 현황을 살펴보면 인구 1000명당 의사 수 1.5명으로 전국 평균 2.1명에 크게 못 미치며 17개 시도 중 15위에 머물러 있다. 여기에다 지역 의대를 졸업한 학생의 수도권 취업률이 54.9%에 달해 수도권 유출도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도는 의료 인력 확보와 국립의대 설립을 목표로 2023년 12월 범도민 추진위원회 결성 및 출범식을 통해 대내외에 뜻을 알리고 활동을 시작했다. 범도민 추진위는 지난해 8월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한 충남 국립의대 신설 대규모 서명운동을 진행해 왔으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100만 서명을 달성했다. 도는 앞으로 국립공주대, 예산군과 협력해 정부·국회를 대상으로 설득 활동을 강화하고 전국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정책 협의회와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 지사는 “국립 의과대학이 만들어지기만 하면 전국 각지에서 의사를 꿈꾸는 우수한 인재들이 충남을 찾게 될 것”이라며 “정원 확보와 우수 인재들의 지역 정착 조건 마련은 물론, 장차 국립대병원 설립까지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인성교육 연구모임’ 인성교육 현장 탐방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인성교육 활성화 연구모임’은 14일 예산군 대흥면 대흥향교를 방문해 전통 유교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학생 인성 함양을 위한 체육활동 지원 정책 연구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에는 방한일 의원을 비롯해 김응규 의원, 충남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김문수 장학사 등이 참석했다. 연구모임은 먼저 대흥향교에서 진행 중인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참관했다. 갈산고등학교 학생 10명이 참여한 이 프로그램은 유교사상을 바탕으로 △자존감과 자기관리 △유교의 ‘인’ 사상을 통한 관계론 △예의 실천 △효도와 충성 △학교폭력 예방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율곡 이이의 ‘격몽요결’에서 제시한 구용과 구사를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몸가짐과 마음가짐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어 진행된 중간보고회에서는 남서울대학교 이여름 교수가 ‘학생 인성 함양을 위한 체육활동 모형 및 지원 정책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코로나19 이후 청소년 공동체 의식 약화, AI 시대 공감·도덕성 교육 필요성 증가, 다문화 학생 비율 확대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체육활동 기반 인성교육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중간보고 내용에는 △충남·경기·전북·경남 4개 시·도 교육청의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현황 분석 △일본의 지역 클럽 활동 전환 사례 벤치마킹 △충남 도내 교사 인터뷰 결과와 인성교육 수요조사 계획이 포함됐다. 또한 체육활동을 정규수업, 방과후, 학교스포츠클럽, 지역사회 프로그램 등으로 확장해 학생 주도성과 공동체성을 강화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방한일 의원은 “대흥향교에서처럼 전통문화와 현대 교육이 결합된 인성교육은 학생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며 “체육활동 역시 또래 관계, 배려, 협동심 함양에 효과적인 만큼 교육 현장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모임은 오는 11월까지 설문조사와 자료 분석을 마무리하고 충남 지역 특성에 맞춘 실천 가능한 인성교육·체육활동 모델과 정책제언을 담은 최종보고서를 제시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읍면동별 맞춤형 ‘찾아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접수’ 추진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원산출장소 및 16개 읍면동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사업의 사각지대 해소와 장애인·취약계층 신청률 제고를 위해 찾아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접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현장 접수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각 읍면동에서는 사전에 신청 대상자를 철저히 파악하고 주민 접근성을 높이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접수와 지급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천북면은 마을 이장과 면 직원 2인 1조로 구성된 전담팀이 직접 대상가구를 방문해 신청 접수를 돕고 현장에서 원스톱 서비스로 선불카드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교면의 경우, 충남정심원과 정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충남정심원 입소자 213명과 정심요양원 입소자 38명 등 총 251명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시설 관계자와 협력해 입소자 개개인의 상황을 세심하게 확인하며 민생회복 소비쿠폰 혜택이 원활히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대천4동은 평일 업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총 3회에 걸쳐 주말 접수창구를 운영했으며 평일에는 영구임대아파트 등 취약계층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접수창구도 운영하고 있다. 원산출장소는 지리적 여건으로 방문이 어려운 도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효자도 복지회관에서 찾아가는 접수창구를 운영해 도서지역 어르신들이 정책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현장 접수는 단순한 신청서 접수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에게 소비쿠폰 사용의 중요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적극적으로 설명해 조기 사용 독려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대상자의 건강 및 생활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복지 상담도 병행함으로써 맞춤형 현장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령시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과 시간적·지리적 제약으로 방문이 어려운 모든 시민이 불편 없이 소비쿠폰을 신청할 수 있도록 각 읍면동에서 찾아가는 접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많은 주민들이 소비쿠폰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으시고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은 오는 9월 12일까지이며 신청 희망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은행을 통한 오프라인·온라인 접수, 지역사랑상품권 Chak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시설관리공단, 아름다운가게에 기부 물품 전달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3일 아름다운 가게 아산배방점에 제2회 나눠유 물품 기부 행사로 모은 물품들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공단 본부를 포함한 배방공수스포츠센터, 공수리 제2공영주차장, 영인산 수목원 등 총 14개 사업장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임직원과 이용객들은 일상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의류, 생활 잡화, 소형가전 등의 다양한 물품을 모아 기부했다. 기부된 물품들은 선별을 거쳐 아름다운 가게 충청본부를 통해 판매되며 해당 판매 수익금은 아산시 관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공단 김효섭 이사장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 다른 사람에게 꼭 필요한 물건이 될 수 있다”며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속적인 자원 재순환 활동과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아산시가 미래도시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예결특위, 예산편성 앞두고 주요 사업현장 점검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6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13일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천안·아산·당진·서산·서천 등 5개 시·군 7개 주요 투자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예결특위가 현장점검을 실시한 곳은 △서천 문산면 문장리 교량 설치 사업 △천안 풍서천 친수지구 조성 사업 △아산 용화동 공영주차장 조성 △서산 원천천 내 화천 1교 정비 △서산 청지천 하천 정비 △당진 지방도 619호선 확·포장 사업 △당진 청소년수련관 건립 등 총 7개 사업 현장이다. 이날 현장에는 예결특위 소속 도의원과 충남도청 사업 관련 부서장, 시·군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사업 추진 필요성과 예산 반영의 타당성, 지역 여건과의 정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각 방문지에서는 사업 담당 부서로부터 사업개요와 추진계획, 예산 소요 내역 등을 보고 받으며 실제 주민 수요와 여건에 부합하는 사업인지 살피고 기존 사업과의 연계 가능성 및 정책 효과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안장헌 위원장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과정을 통해 도민의 실제 수요를 반영하는 예산편성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주요 사업과 정책 추진 과정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교육지원청, 시·청각장애학생 및 보호자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 성료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시·청각장애학생 및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발효음식 만들기 및 옹기 제작 체험 멘토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8월 12일에는 시각장애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옹기 만들기 체험과 고추장 피자 만들기 활동이 진행됐다. 참가한 학생들은 부모님과 함께 흙을 빚어 옹기를 제작하고 발효 식재료를 활용해 고추장 피자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8월 13일에는 청각장애학생 14명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발효음식 만들기 체험이 열렸다. 참가자들은 누룩 쿠키를 직접 만들었으며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문자통역사와 수어통역사가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처음 만드는 음식이었지만 가족과 함께하니 더욱 재미있었고 완성된 음식을 먹을 때 뿌듯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학부모들도 “자녀가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체험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소재 양촌양조, 2025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최우수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13일 양촌면 소재 농업회사법인 양촌양조가 생산하는 전통 소주 ‘여유40’ 이 ‘2025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증류주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는 2010년부터 전통주의 품질 향상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행되는 국내 유일의 정부 주관 전통주 경연대회다. 올해는 전국 246개 양조장에서 총 402개 제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주류 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증류주, 과실주, 탁주 등 총 6개 부문에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이 선정됐다. 이번 대회에서 증류주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여유40’은 1956년 양촌양조장에서 출시한 ‘송광소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증류식 전통 소주다. 누룩에서 분리·선별한 증류주 전용 토종 균주를 사용해 부드러운 목넘김과 깊이 있는 풍미를 자랑한다. 양촌양조는 1923년부터 3대에 걸쳐 전통을 지켜온 논산의 대표 술도가로 2020 대한민국 주류대상 탁주 부문과 청주 부문 대상 2관왕을 차지하고 ‘2023 충남술 TOP10’에 여유40이 선정되는 등 꾸준히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 오는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 개막식에서 수상 제품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며 상금과 함께 바이어 초청 시음회, 주류 판매점·주점 입점 지원, 온라인 홍보 등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논산시 관계자는 “지역 전통 양조업체가 전국 최대 규모 전통주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논산시 전통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 업체인 양촌양조는 논산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업체로도 참여하고 있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양촌양조의 우수한 전통주를 만나볼 수 있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와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부동산 거래의 정확성과 신뢰 향상 위한 도로명주소·상세주소 홍보 현장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12일 논산시 부동산 공인중개사 협회 월례모임에 방문해 도로명주소 및 상세주소 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표기 방법과 활용 방안을 홍보했다. 이번 방문은 부동산 거래 현장에서 도로명주소 제도의 활용도를 높이고 거래 서류 작성 시 주소 오류로 인한 민원과 행정 혼선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논산시는 모임에 참석한 공인중개사 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상세주소 표기 요령과 주소 누락·오기 사례 및 주의사항 등을 안내하며 모바일 앱과 온라인 시스템을 활용한 도로명주소 검색 방법을 시연했다. 논산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는 부동산 거래의 기초 자료이자 법적 효력을 갖는 주소”며 “계약, 등기 실거래 신고 과정에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선 도로명주소와 상세 주소를 정확하게 기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시민 건강 증진 위한 특별 강연 개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13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건강한 식생활과 치매 예방을 주제로 ‘시민 건강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5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강연은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 강의는 KBS 아침마당,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널리 알려진 건강 전문가 이계호 충남대학교 명예 교수가 1부 강의를 맡았다. ‘자연식 식단의 효과와 올바른 식생활 방법’을 주제로 한 강의에서 이 교수는 가공식품 위주의 식습관이 현대인에게 미치는 문제점을 짚고 자연식 식단과 올바른 식생활을 통한 건강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건강한 자연식 요리법이 담긴 리플릿을 배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2부에서는 논산시 치매안심센터에서 강연을 이어받아 치매의 정의와 국내 현황을 소개했다. 이어 청력 약화와 인지 기능 저하의 연관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며 난청이 치매에 미치는 영향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사를 맡은 백성현 논산시장은 “먹거리 건강은 곧 육체적 건강으로 육체적 건강은 곧 정신적 건강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강연이 시민들의 먹거리 건강을 시작으로 몸의 건강을 회복하고 마음의 건강까지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