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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의 정성, 한 마디의 위로’… 신창중 학생들 사할린 어르신과 마음 잇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신창중학교는 5월 9일 아산시청소년어울림대안위탁교육장에서 열린 ‘나눔 채움 캠프 - 사할린 어르신 어버이날 행사’에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학생들의 효 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학·중학교·지역기관이 함께하는 교육기부 활동으로 운영됐다.행사에는 신창중학교 허그쉼터를 비롯해 온양신정중학교 허그쉼터 및 선문대학교 사회공헌센터가 참여했다.‘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나눔 실천’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고 어르신들에게 전달했으며 말벗 봉사를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들은 음식 나눔과 대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과 역사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자연스럽게 공감 능력과 배려의 태도를 익혔다.또한 세대 간 소통 경험을 통해 공동체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모습이었다.행사에 참여한한 학생은 “직접 만든 음식을 어르신들께 전달해 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 뜻깊었고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학생들이 어르신들과 교감하며 효의 의미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인성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협력한 봉사 및 교육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이 배려와 공감을 실천하는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오는 5월 17일 오전 10시, 서산시 소재 부석사에서 서산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 복원품 봉안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700년에 가까운 세월을 지나 복원품의 모습으로나마 제자리를 찾은이 불상의 봉안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 불교계와 문화유산 관계자, 한일 협력 기여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서산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은 1330년 서주 도비산 부석사에서 보권도인 계진 등 32인이 조성한 불상으로 불상 내부의 결연문을 통해 제작 시기·장소·목적이 명확히 확인된다.높이 60cm, 무게 약 40kg의 금동 작품으로 당시 고려 불교 문화의 높은 수준을 보여주는 귀중한 문화유산이다.불상은 14세기 왜구의 약탈에 의해 일본으로 반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후 일본 나가사키현 쓰시마시 간논지에 보관되어 왔다.2012년 10월 국내 문화유산 절도단에 의해 불상이 한국으로 반입됐고 서산 부석사가 소유권 반환 소송을 제기하며 국내외의 주목을 받았다.그러나 2023년 10월 대법원은 간논지 측의 취득시효 완성을 인정하는 판결을 최종 확정했고 불상은 2025년 5월 일본으로 반환됐다.연구원은 도민의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역사적 가치를 널리 공유하기 위해 복원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소장기관인 간논지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끝에 복제 승인을 받았으며 2025년 7월 6일 다나카 셋코 전 간논지 주지가 직접 부석사를 방문해 복제 승인서와 3D 스캔 데이터를 전달했다.또한 오사카 소재 쿠모노스 코퍼레이션은 3D 스캔 데이터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복원 사업에 힘을 보탰다.이번 복원은 단순히 현재 원본 불상의 모습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화상 흔적이 남고 보관과 좌대가 소실된 현재의 상태를 그대로 복제하는 대신, 동시기 고려 불상 양식에 대한 면밀한 고증과 성분분석 결과를 토대로 1330년 조성 당시의 완전한 모습을 되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봉안식은 최첨단 3D 기술과 전통 주조 기법이 결합된 복원품을 통해, 오랜 세월 부석사로의 귀환을 기다려온 관음보살을 다시 지역민과 불자들이 친견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또한 한일 양국의 문화유산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성과라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 장기승 원장은 “비록 원본 불상은 일본에 있지만, 복원품은 원본과 동일한 크기와 성분·전통 주조 기법으로 제작됐으며 1330년이 불상을 조성한 32인이 발원한 자비의 서원은 복원품 안에도 고스란히 살아있다”며 “이번 봉안식이 부석사를 찾는 사람들이 700년 전 고려인들의 신앙과 서원을 함께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산시의회,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한 추경 예산안 가결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는 8월 14일 제261회 임시회를 하루 일정으로 열어, 최근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피해 예방을 위한 2025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본회의 개회 후, 본회의 정회 시간에 기획행정농업위원회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했으며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일반회계에서 1건 6,000만원을 삭감하고 예비비로 증액하는 것으로 심사했다. 이번 추경 예산은 총 827억원 규모로 주요 내용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618억원 △폭염 및 호우대책비 9억원 △예비비 200억원 등이다. 예비비는 일반예비비 130억원과 재해재난목적예비비 153억원을 포함하며 재해재난 목적예비비는 △읍면동 응급복구 장비임차 △농업·축산분야 재난지원금 △공공체육시설 피해복구비 △하천시설물 응급 복구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심사를 마친 후, 다시 본회의를 열어 2025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을 최종 의결하고 가결을 선포했다. 홍성표 의장은 “이번 추경은 집중호우로 피해 입은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복구 사업, 그리고 재해 예방을 위한 기반 마련에 있어 매우 중요한 재정적 토대가 될 것”이라며 “아산시에서는 이번 지원대책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집행돼 수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시민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농가공식품 ‘리빙랩 코칭’ 역량 강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4일과 28일 양일간 서산시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 및 생활과학실에서 ‘농가공식품 리빙랩 코칭 지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리빙랩은 현장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에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개방형 문제 해결 방식으로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상품 개선이 가능하다. 이번 교육은 지역특화작목을 활용한 가공상품을 생산하는 농업인과 소비자가 기존 제품 개선 방안과 신규 상품 개발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업무 담당자의 현장 지도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대상은 도내 시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 가공·창업 및 종합가공센터 담당자 20명이다. 첫날인 14일에는 ㈜케이브릿지인사이트 김의수 대표가 ‘상품개발 및 리빙랩’ 강의를 진행했으며 시제품을 대상으로 한 전문가 코칭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제출한 시제품 소개서를 기반으로 선정된 3-4개 제품을 중심으로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완성도 향상을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28일 두 번째 교육은 시제품 개발 실습, 관능평가, 종합토의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참석자들은 소비 트렌드 분석과 시제품 품질 검증을 통해 농업인 가공상품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소비자가 원하는 지역특화작목 기반의 농가공식품이 상품화될 수 있도록 농가와 함께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1지역 1히트상품’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취약계층의 재난피해 ‘인권보장’ 의제 선정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인권센터가 올해 인권의제로 선정한 ‘취약계층의 재난피해 인권보장’에 대한 이행안을 연말까지 마련한다. 도 인권센터는 14일 충남공감마루 교육실에서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과 송오영 국가인권위윈회 대전인권사무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제5차 충남인권협의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기총회는 인권 현안 사례 발표, 협의회 운영 보고 및 계획 승인, 올해 인권 의제 선정, 안건 토의 등 순으로 진행했다. 인권 현안 사례 발표자로 나선 오복경 충남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대표는 ‘재난 시 발생하는 노인에 대한 인권침해 사례와 위기 대응 체계 시 고려되어야 할 노인 인권 보장 과제’를 발표했다. 김봉운 충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센터장은 ‘재난 시 장애인에 대한 위기 대응 체계와 장애인의 살아나올 권리 보장 마련을 위한 실천 과제’를 주제로 재난 시 취약계층에 대한 위기 대응체계와 인권보장의 중요성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석자들은 지난해 협의회 운영 성과와 올해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올해 민관이 협력해 해결할 인권 의제로 ‘재난 시 취약계층에 대한 위기 대응 체계와 인권 보장’을 선정했다. 인권센터는 확정된 의제에 대한 분과를 구성해 간담회, 토론회, 현장 방문 등을 진행한 후 오는 12월 개최하는 ‘2025년 충남인권회의’에서 개선 과제와 이행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신동헌 자치안전실장은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인권침해와 차별이 재난이라는 특수한 상황과 맞물려 다양한 사회적 갈등과 불평등을 심화시킬 수 있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지원과 복구에 있어서 모든 사람이 평등하고 모든 영역에서 구별, 배제, 제한을 받지 않도록 보장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윤담 도 인권센터장은 “장애인·여성·노인 사회적 취약계층 등 재난피해자의 권리보호가 시혜나 박애가 아닌 재난피해자의 권리로서 그 행사를 적극 보장할 방안이 마련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협의회는 도내 50여 개 인권 단체와 인권 지원기관, 공공기관으로 구성한 민관 협력망으로 도민의 삶과 밀접한 인권 의제에 대해 협력해 해결 방안을 찾는 등 ‘도민 인권이 존중되는 충남’ 실현에 이바지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한국도로공사와 관광 활성화 ‘맞손’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4일 도청에서 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 한정민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관리처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남 관광 활성화 및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해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고 고속도로 기반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공동 추진하고자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도는 △충남 방문의 해 관련 관광 정보와 프로그램 제공 △한국도로공사 휴게소와 연계한 도내 관광지 입장권 연계 할인 사업 등을 추진한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고속도로 휴게소 영상 표출 장치 활용 충남 관광 홍보 영상 송출 △톨게이트 방호벽 내 홍보 프레임 활용 △기타 다양한 홍보 수단 제공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양 기관은 협약의 실질적 실행 사업으로 15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 ‘고속도로 휴게소 연계 관광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충남 방문의 해 종료 시까지 1년 5개월여간 진행하며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관할 고속도로 휴게소 22개소와 도내 9개 시군 31개 제휴 관광지를 대상으로 한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제휴 관광지 매표소에 제시하면 입장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관광지 입장권 영수증을 휴게소에 제시하면 생수 1병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충남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공동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정부의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에 부응함은 물론,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많은 이용객에게 충남의 관광 자원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충남 관광의 지속적인 질적·양적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 무인민원발급기 교체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14일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새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교체된 발급기는 2013년 설치된 구형으로 속도 저하와 잦은 오류 발생으로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새로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에는 점자 모니터, 음성 안내, 화면 높이 조절 기능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기능을 탑재했다. 휠체어를 사용하는 시민을 위해 휠체어 접근 공간도 확보됐다. 특히 주민등록 등초본,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 등 123종의 서류 발급 기능에 더해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기능을 갖췄다. 또한, 미래등기시스템이 설치돼 부동산 등기사항 증명서 등 서류 이용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시는 현재 관내 27대의 무인민원발급기 중 22대를 매일 24시간 운영 중이며 고장 및 활용도 등을 고려해 구형 발급기를 신형으로 교체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관내 무인민원발급기는 연간 14만 건에 이르는 서류 민원을 지원하며 많은 시민에게 편익을 제공하고 있다. 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오래된 장비로 인해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 올해 7월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해 이번 교체를 이루게 됐다”며 “앞으로도 편리한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1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지역 현안 해결, 재난 안전 등 특별한 재정수요가 있는 지자체에 대해 행정안전부가 배분하는 예산이다. 시는 지난 6월 황명선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예산 확보에 힘써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지산 소규모 위험시설 정비 6억원,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조성 4억원, 강경젓갈전시관 리모델링 3억원으로 총 3개 사업, 13억원 규모다. 특히 지산 소규모 위험시설 정비 사업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에 대비하는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조성은 농촌 인력난 해소에, 강경젓갈전시관 리모델링은 지역 대표 특산물의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상반기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각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 생산비 절감을 통한 농가 소득 개선,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정부의 긴축재정,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특별교부세를 확보한 것은 지역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공직자들의 치밀한 준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 시민의 안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앞두고 실무협의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8월 12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을 앞두고 읍면동 실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지급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효과적인 소비쿠폰 지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17명이 참석해 지급 절차 전반을 사전에 점검하고 1차 지급 당시 발생한 초기 혼선 사례를 공유하며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맞춤형 홍보 및 지급 지원 방안 △찾아가는 신청 조기 창구 운영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 아산시만의 특화된 대책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아산시는 이날 협의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접수 매뉴얼을 보완하고 읍면동별 전담 창구 운영과 행정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2차 지급 개시 전까지 추가 점검과 모니터링을 지속할 계획이다. 유종희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실무협의회는 현장 공무원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실질적인 준비 사항을 점검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차질 없이 진행돼 시민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신청은 9월 12일까지이며 2차 지급 신청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7월 중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긴급히 편성한 ‘2025년도 제2회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8월 14일 아산시의회가 의결함에 따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총 2조 1,111억원 규모로 당초 예산 대비 827억원이 증액됐으며 예산 편성은 예비비와 성립전 예산을 적극 활용한 ‘원포인트 예산’ 형태로 추진됐다. 특히 이번 예산안은 집중호우 응급복구와 소비쿠폰 지급 등 민생 지원을 신속히 뒷받침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피해 복구의 시급성과 시민 안전을 고려한 선제적 재정 대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추경예산이 신속히 확정될 수 있었던 데에는 아산시의회의 신속한 협조가 결정적이었다. 시는 “의원님들께서 예비비라는 포괄적 예산편성을 허용해 주셔서 피해 복구와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자 한 시의 노력에 큰 힘이 됐다”며 “재난의 최일선에서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결단을 내려주신 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의 세입은 지방세 200억원, 지방교부세 9억원, 국·도비 보조금 618억원이 추가 반영 됐으며 제1회 추경 시 감액된 예산 83억원도 재투입됐다. 세출은 폭염 대응, 응급복구비,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등 국·도비 보조금의 성립전 예산이 함께 반영되어 △예비비 283억원 △산업·중소기업·에너지 분야 618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9억원 등이 증액됐다. 아산시는 “이번 추경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http:pediennews.com/filedata/download/%EC%95%84%EC%82%B0%EC%8B%9C%EC%B2%AD%EC%A0%84%EA%B2%BD.jpeg에 대한 즉각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대응”이라며 “앞으로도 피해 지역 복구와 민생 회복에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 시민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남문화관광재단 전국 최초 일반예술활동증명 행정심의 확대 추진 [Ytv영상스토리] 충남문화관광재단은 14일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재단을 공식 방문해 예술활동증명 업무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정용욱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대표이사 및 예술활동증명 팀장 등이 참석했으며 재단에서는 이기진 대표이사 및 주요 간부진이 함께 했다. 이번 방문은 2023년 9월 체결된 업무협약 이후 진행된 신진예술활동증명 행정심의의 안정적·성공적 추진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향후 일반예술활동증명 행정심의를 재단이 직접 수행하기 위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협약 이후 현재까지 총 232건의 신진예술활동증명 행정심의를 진행하며 그 성과와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재단이 전국 최초로 일반예술활동증명 행정심의를 직접 추진하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번 확대 추진으로 충남 지역 예술인들은 심사 기간이 대폭 단축돼 예술활동증명 취득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며 절차 간소화와 접근성 향상을 통해 신규 증명 발급 건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곧 지역 예술인 저변 확대와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며 나아가 행정심의의 지역 내 직접 수행은 충남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이기진 대표이사는 “예술인의 권리 보호와 복지 지원을 위해 애써주시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의 역량 강화와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두 기관 간 긴밀한 정책 협력 관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재단은 전국 최초로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일반예술활동증명 행정심의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관련 교육과 향후 자체 본심의 추진 등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했다. 양 기관은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지역 예술인의 복지 혜택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정윤선 기자공주 야밤 맥주 축제, 문화누리카드로도 즐기세요 [Ytv영상스토리] 문화누리카드 충남 지역주관처인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14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제1회 공주 야밤 맥주 축제’에서 문화누리카드 축제 임시 가맹점을 운영하며 축제 현장에서 문화누리카드 결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올해 처음 개최되는 여름철 야간형 도심 축제로 3일간 금강신관공원에서 펼쳐진다. 축제 현장에 시원한 수제·세계맥주와 공주알밤 막걸리 등 지역전통주,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스낵존이 운영되며 워터슬라이딩과 수영장 등 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물놀이 시설도 마련된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축제에서 임시 가맹점 운영을 통해 문화누리카드 결제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전야제 포함 축제 전 기간 동안 카드 사용이 가능하다. 축제 현장 내에는 문화누리카드 사용 가능 안내판이 부착된 가맹점이 운영된다. 문화누리카드로 축제 현장 사진과 문화누리카드 영수증이 있다면, ‘충남 지역축제 문화누리카드 이용활성화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충청남도, 충남문화관광재단이 함께 운영하는 문화복지 사업으로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통해 지원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하며 공연, 전시, 영화, 국내 여행, 체육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다.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공주 야밤 맥주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여름밤 축제로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에서 문화누리카드 사용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