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한국유교문화진흥원-국립한글박물관, 지역 한글문화유산 연구 위해 ‘맞손’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4월 8일 국립한글박물관과 지역 한글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발굴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유진이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충청국학진흥지원 사업’을 통해 민간에서 수집 정리해 온 방대한 국학 자료들을 국립 전문기관의 연구 인프라와 결합해, 유교문화 속 한글 기록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글문화유산 발굴 및 공동 조사 연구, 한글문화유산 관련 교육 전시 아카이브 구축, 기록문화유산 보존 관리를 위한 기술 교류 등 다각도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특히 협약의 첫걸음으로 나주 임씨 임세검 후손가에서 한유진에 기탁한 ‘나주 임씨 문중 한글자료’ 200여 점에 대한 공동 연구에 본격 착수한다.연구 대상에는 임세검과 부인 덕수 이씨 내외 무덤에서 출토된 한글 편지 20여 점이 포함되어 있어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해당 자료들은 17세기 당시 충남 지역 사대부가의 생활상과 국어사적 특징을 파악할 수 있는 귀한 사료이다.공동 연구팀은 내년까지 이 자료들의 판독과 주석 작업, 현대어 번역을 완료하고 오는 9월 초 공동 학술 집담회를 개최해 그 성과를 국민과 공유할 계획이다.정재근 원장은 “대한민국 한글 문화의 본산인 국립한글박물관과의 이번 협약은 한유진이 관리하는 기록유산의 지평을 전국으로 넓히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립기관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민간에 숨겨진 소중한 국학 자료를 발굴하고 K-유교문화의 정수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협약은 비대면 서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한유진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타 지역 및 유관 기관과의 기록문화유산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남자살예방’ 정부 종교단체와 힘 합친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도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정부 종교단체와 힘을 합친다.도는 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국무조정실 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와 공동으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종교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대한불교조계종 마곡사 무주 스님, 수덕사 고부 스님, 천주교 대전교구 허권범 신부, 원불교 대전 충남교구 임동진 총무과장, 대한성공회 대전 충남교구 장동윤 교무국장 등 도내 4대 종단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정책방향 설명 법령 및 제도개선 건의 자살예방 홍보 등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자살 문제 선제대응, 사회 전반의 생명존중 인식 확산 방안, 지역 종교인의 자살예방 자원봉사 참여 등 지자체-종교계 협력 확대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주요 내용은 종교예식 시 자살예방 교육 홍보, 홍보물 번개탄 부착 협력, 종교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대상 홍보물 배포 등이다.도는 2019년부터 자살예방을 위해 종교단체와 간담회 및 생명사랑 공동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2022년부터는 생명사랑 기도주간 지정과 생명사랑 걷기행사를 통해 도내 종교인을 대상으로 한 자살예방 인식개선 활동을 확대했으며 같은 해 생명사랑 문화제에서는 5대 종교단체가 공동선언문 발표와 생명존중 퍼포먼스로 생명존중문화 확산 의지를 다진 바 있다.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간담회가 정부, 지자체, 종교단체 간 협력관계를 한층 견고히 하는 값진 시간이었다”며 “각자의 위치에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 봄볕보다 따스한 '찾아가는 생신상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영인면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8일 3월 생신을 맞이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추진단이 준비한 소고기미역국과 두유를 비롯해, 김정자떡방에서 후원한 떡케이크와 성도축산에서 후원한 건강식품 등을 전달했다.특히 한 경로당에는 생신을 맞은 어르신이 두 분이나 계셔 더욱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김정자 단장은 "어르신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이 있는 주민을 발굴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은경 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마음을 모아주신 추진단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주민이 없는 행복하고 따뜻한 영인을 만들기 위해 더욱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 사다리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12호’ 출범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18일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충청남도와 보령시, 관내 중소기업 노 사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12호’법인 설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설립된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12호’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복지 격차를 해소하고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민 관 협력 복지 모델이다.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 운영되며 특히 첫해인 올해는 9억 6천만원의 출연금을 조성해 관내 57개 중소기업에 종사하는 503명의 근로자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 근로자에게는 1인당 연간 총 100만원의 복지비가 지급된다.지급 시기는 설과 추석 명절에 각각 40만원, 노동절에 20만원이며 전액 보령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어 근로자의 가계 도움은 물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날 총회는 1부 법인 설립 기념식, 2부 정관 채택, 이사 및 감사 선임 등 법인 설립을 위한 안건 심의로 진행됐으며 3부에서는 기금의 효율적인 운영과 집행을 위한 기업 담당자 대상 교육 및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장진원 부시장은 “이번 기금 설립은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구인난 해소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동 가치가 존중받는 보령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만세보령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해 올해 장학생 선발계획안을 확정하고 시 누리집 및 만세보령장학회 누리집에 모집계획을 공고한다.2026년도 만세보령장학금은 총 284명에게 4억 1천만원을 지급하기로 하고 오는 24일부터 4월 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선발인원은 총 261명으로 고등학생 50명, 대학생 211명 16명 등)이고 인재 육성 장학생은 23명이다.선발기준은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전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으로서 학업 우수자는 고등학생의 경우 직전 학년 전 과목 평균 70점 이상이고 대학생은 직전 학년 전 과목 평균 3.5 이상이어야 한다.저소득층 자녀는 고등학생의 경우 직전 학년 전 과목 평균 50점 이상이고 대학생의 경우 직전 학년 전 과목 평균 3.0 이상이면 된다.기능 우수자는 체육 미술 음악 과학 문예 실업 분야에서 전국 규모 대회 3위 이내 입상한 사람 또는 도내대회 우승한 사람 중 학교장이 추천한 사람이다.다자녀가정 자녀는 고등학생은 학교장이 추천한 사람, 대학생은 직전 학년 전 과목 평균 2.0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대학 신입생 입학 지원금은 당해연도에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하는 관내 고등학교 졸업생 중 직전 학년 전 과목 평균 50점 이상이면 된다.지역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고교 출신자 중 아주자동차대학에 입학한 대학생 및 석사과정 학생들에게도 학장이 추천하는 자로 반값 등록금을 지원한다.또한 우수 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고 내 고장 학교 다니기를 통해 명품 교육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인재육성 장학생’도 선발한다.고등학교 신입생의 경우 중학교 3학년의 국어 등 3개 과목의 성취도가 모두 A인 학생이 관내 고등학교에 상위 2%로 입학 시 해당 학교장의 추천으로 장학금 300만원을 지급하고 해당 학생이 국어 등 5개 과목 평균 성적을 1.3등급 이내로 유지할 경우 2 3학년 때에도 계속해 장학금 300만원을 지급한다.대학생 신입생의 경우 관내 고등학교 졸업자 중 ‘3 1체제’수능 성적 전국 평균 1.5등급 이내인 학생이 대학에 진학 시 졸업한 학교의 학교장이 추천한 경우 장학금 500만원을 지급한다.만세보령장학금 신청은 장학금 신청 추천서 서약서 개인정보 이용 정보 제공동의서 성적증명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재학증명서 및 고교 졸업증명서 등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장학회 사무국으로 제출하면 된다.장학금은 5월 중 지급할 계획이며 1인당 고등학생 50만원, 대학생 100~200만원이고 인재육성장학금은 고등학생 300만원, 대학생 500만원이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위기의 순간 시민 구조한 국군체육부대 유도부 선수단에 감사 표창 수여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헌신적인 대응으로 시민을 구조한 국군체육부대 제1경기대 유도부 선수단에 18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감사 표창을 수여했다.국군체육부대 유도부는 지난 14일 대천IC 출구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즉시 차량을 안전한 곳에 정차한 뒤 주변 차량 통행을 통제하며 교통정리를 실시했다.이어 전복된 차량 운전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조치를 시행한 후 119에 신고했다.선수들은 전복된 차량을 도로 가장자리로 이동시키고 도로에 흩어진 유리 파편을 수거하는 등 침착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경찰과 119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2 3차 사고 예방에도 큰 역할을 했다.특히 보령에서 열리는 ‘2026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이라는 중요한 대회 출전을 앞둔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겨 적극적으로 구조활동에 나서 지나가던 시민들로부터 격려와 박수를 받았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중요한 대회 출전을 앞둔 상황에서도 솔선수범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선 군인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모범 사례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보령시는 앞으로도 모범적인 행동을 실천한 시민과 군인을 적극 발굴 격려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홍보대사 추가 위촉… 아나운서 가애란 셰프 김성운 합류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는 18일 홍보대사 추가 위촉을 통해 아나운서 가애란과 스타셰프 김성운을 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두 사람 모두 태안 출신으로 지역에 대한 애정과 이해도가 높다는 점에서 상징성과 기대를 더하고 있다.가애란 아나운서는 KBS 공채 34기 출신으로 '도전 골든벨', '6시 내고향'등 대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아온 방송인이다.안정감 있는 진행으로 박람회 홍보영상과 공식 행사 참여 등을 통해 고향 태안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김성운 셰프는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Table for Four'총괄 셰프로 활동하고 있으며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출연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특히 방송에서 태안의 해산물과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며 고향의 맛과 가치를 전국에 알린 바 있다.창의적인 요리 철학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박람회가 지향하는 원예 치유 산업의 의미와 태안 먹거리의 경쟁력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조직위 관계자는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홍보대사들이 원예와 치유가 전하는 긍정적 가치를 널리 알릴 것"이라며 "남은 기간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박람회 열기를 전국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 치유'를 주제로 정원 전시와 치유 프로그램, 원예산업 비즈니스 교류를 아우르는 복합 박람회로 펼쳐질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대한민국 대표 관광박람회인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관광도시로서 논산의 매력을 알린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에서 주관하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개최된다.논산시는 충청남도와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논산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특히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논산 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되는 ‘논산딸기축제’와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21일까지 개최되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중점 홍보해 국내 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또한, 홍보관에서는 관광 리플릿과 기념품을 배포하고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의 흥미와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논산딸기축제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널리 알리고 논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적극 홍보해 관광객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이웃돕기성금담당자에게 전한 편지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에 도착한 편지 한 통이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전하며 감동을 전하고 있다.이 편지는 수년째 논산시에 고액을 기탁해 온 익명의 기부자 A씨의 후원을 받은 한 가정에서 보낸 것으로 기부자에게 전하는 엄마와 아이의 편지. 그리고 이들을 연결해 준 시청 담당 공무원에게 전하는 편지까지 총 세 통이 전달됐다.편지를 보낸 B씨는 “연고가 없는 논산에서 아이와 단둘이 지내며 외로움을 느낄 때가 많았는데 생각하지 못한 기부자분의 도움과 응원을 통해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또한, 삐뚤빼뚤한 글씨로 적힌 8살 아이의 편지에는 “이름이랑 얼굴을 모르는데 기부해 주셔서 감사한다”라는 순수한 진심이 담겨 읽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아울러 B씨는 담당 공무원에게 보낸 편지에서 “자녀에게 기부의 의미를 알려주고 함께 사용 계획을 세우며 편지를 쓰게 되어 시간이 다소 걸렸다. 하시는 일이 논산 시민에게 큰 힘이 된다는 것을 기억해 달라”며 감사와 함께 현장의 노고에 대한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논산시 이웃돕기성금 담당 공무원은 “봉투 속 세 통의 편지를 읽으며 이 업무를 수행하는 보람을 다시금 느꼈다”며 “기부자님의 숭고한 나눔이 한 가정의 어머니에게 삶의 의지로 이어지고 다시 아이에게 교육적 가치로 전해지는 ‘나눔의 선순환’을 실감해 가슴이 벅찼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6년간 익명으로 고액의 기부금을 이어 온 후원자는 '우분투'정신을 강조하며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니며 함께할 때 더 큰 희망을 만들 수 있다”라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해 지역 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논산시는 이번 사례를 통해 지역 내 기부 문화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세대 간 나눔의 가치를 전달하는 소중한 자산임을 다시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2027 논산 세계딸기엑스포’를 앞두고 엑스포 홍보와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한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엑스포 개최지 일원에 ‘딸기엑스포대로’라는 명예도로명을 부여한 데 이어 시민과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홍보 인프라 구축을 위해 태양광 LED 명예도로명판 설치와 도로 노면 표시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먼저 ‘딸기엑스포대로’일원 주요 지점에 낮 동안 태양광을 축전해 야간에 자동으로 점등되는 친황경 LED 도로명판을 설치했다.야간 시인성을 크게 개선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엑스포 거리만의 특별한 야간 경관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주요 교차로와 행사장 진입로 노면에 ‘딸기엑스포대로’문구와 로고를 대형 도색해 초행길인 방문객들도 엑스포 행사장으로 쉽고 명확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시는 현장 시설물 설치와 더불어 스마트한 정보 제공을 위해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및 주요 내비게이션 서비스에 명예도로명 주소 명칭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 및 포털사와 협의하고 있다.향후 온라인 플랫폼 반영이 완료되면 검색 한 번으로 엑스포장까지 안내받을 수 있는 원스톱 디지털 환경이 구축되어 방문객들의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딸기엑스포대로는 엑스포 개최지로 향하는 길이자 ‘세계 딸기 수도 논산’을 알리는 상징적인 거리”며 “앞으로도 적극 행정을 통해도로 환경 및 안내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방문객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건강생활지원센터 프로그램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2026년 프로그램 및 동아리 수업’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운영 11년 차를 맞이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올해 총 11개의 프로그램과 동아리를 운영한다.건강체중 3 3 3 운동교실 고혈압 당뇨 관리 교실 신바람 특강 실버힐링체조 슬기로운 주민생활학교 등 5개 과정에 총 129명이 참여하고 있다.또한, 올해 새롭게 구성된 ‘기억놀이터’를 포함해 요가 손뜨개 마음그리기 영어교실 노래교실 등 6개 동아리에 총 191명의 주민이 함께하고 한다.건강생활지원센터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운영 전 후에 8종의 기초검사와 체력측정, 염도 측정을 실시해 개인별 건강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맞춤형 운동과 만성질환 예방교육, 건강상담 등을 통해 프로그램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수료자 간 자조모임 구성을 지원해 지속적인 건강관리까지 뒷받침한다.센터 관계자는 “2026년 프로그램과 동아리 개강으로 주민들이 활기차게 건강 활동을 시작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올해도 한 분 한 분의 건강을 챙기고 마을 전체에 ‘건강 실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렴시책 보고회 1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을 비롯한 국장, 실·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상반기 청렴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비해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연간 청렴시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보령시는 4대 분야 30개 과제를 중심으로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수립했으며, ‘1부서 1청렴시책’ 원칙 아래 52개 부서에서 총 61개 시책을 마련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 구현에 주력하고 있다.주요 시책으로는 △시장과 MZ세대 직원이 소통하는 ‘청렴 리버스 멘토링’ △제5회 보령시 청렴콘텐츠 공모전 및 청렴문화제 △인·허가 관계자 청렴간담회 △기관장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찾아가는 부패행위 신고센터’ 등이 포함됐다.특히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유도하는 ‘부서장 청렴도 평가’와 ‘리더의 5분, 청렴 한 모금’ 등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시책도 강화했다. 이외에도 부서별 부패취약 분야 집중 점검 및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이 추진될 예정이다.김동일 보령시장은 “과거의 청렴이 단순히 ‘부정을 저지르지 않는 것’이었다면, 지금의 청렴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투명하게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쟁력’ 그 자체”라고 강조했다.이어 김 시장은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시민과 직원이 청렴을 체감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라며 “간부 공무원들이 먼저 권위주의를 내려놓고 진심을 다해 시민과 후배 공직자를 따뜻하게 대하는 솔선수범의 자세를 보여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보령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시책들을 점검하고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