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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류 재배현황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국산밀 생산단지 2개소와 보리 재배면적 150ha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맥류 생산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6월 초순부터 맥류 수확이 본격화됨에 따라 적기 수확과 수확 후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수확 시기는 파종 시기, 모내기 일정, 강우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진다.수확이 너무 이르면 등숙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미숙립 발생이 증가하고 종실 내 수분 함량이 높아 건조 시간이 길어져 품질과 수량이 떨어떨어지며 이는 건조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반대로 수확기 잦은 강우가 예보된 경우에는 비가 내리기 전에 수확 일정을 조정함으로써 수발아, 도복, 탈립 등으로 인한 수량 및 품질 저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갓 수확한 맥류는 수분함량이 높아 장기간 방치하지 말고 신속하게 건조해야 한다.건조 온도는 40~45 수준으로 유지하고 저장 전 수분함량은 밀 12% 이하, 보리 14% 이하로 낮춰 관리하는 것이 적절하다.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맥류는 수확기 강우와 도복, 수확 후 관리상태에 따라 품질이 크게 좌우된다”며 이어 “고품질 맥류 생산을 위해 수확적기를 준수하고 수확 후 건조·저장관리 등 수확 후 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금산군 금성면, 건강한 여름나기 경로당 순회 방문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 금성면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지역 내 경로당 39개 순회 방문에 나서섰다.이번 순회 방문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여름철 안전수칙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냉방기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했다.또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건강관리 상담을 실시하고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관리 방법도 함께 전달했다.이 외에도 면은 여름철 폭염 대응 기간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무더위쉼터 운영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나갈 계획이다.강희천 금성면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철에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순회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선문대, ‘스파헬스케어지도사 양성교육’ 수료식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과 선문대학교가 공동 운영한 ‘스파헬스케어지도사 전문가 양성교육’ 이 전 과정을 마무리하고 16일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수중 운동과 수중 치유, 재활 분야를 융합한 실무형 전문교육 과정으로 운영됐다.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임상 현장을 반영한 실습 중심 커리큘럼을 구성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교육 과정은 대상자 평가부터 운동 프로그램 설계, 현장 적용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케이스 설계와 팀별 토의, 전문가 피드백 등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생들은 다양한 신체 기능 상태와 건강 문제를 가정한 상황에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적용하며 수중 재활과 스파·헬스케어 분야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전문성을 집중적으로 익혔다.선문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수중 치유 및 재활 분야의 실습 연계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향후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전문교육 참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 플랫폼 구축에도 나설 방침이다.양 기관은 이번 교육이 대학과 지역 전문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기반 모델이자, 지역 스파·헬스케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현장 적용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한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지역 내 수중 재활 및 스파·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이경헌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장은 “수중 재활과 스파·헬스케어 분야의 현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전문가 양성 과정을 더욱 고도화하고 지역 기반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 외암마을, ‘아산 방문의 해’ 맞아 참여형 전통체험 인기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신록이 짙어지는 5월, 조선시대 옛 정취를 간직한 아산 외암마을이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아산시는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외암마을과 저잣거리 일원에서 운영 중인 참여형 전통문화 프로그램과 상설 공연이 주말 나들이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외암마을은 단순 관람형 관광지를 넘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시는 올해 기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운영 편의를 개선해, 관광객들이 조선시대 생활문화를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외암마을에서는 조선시대 생활문화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상설 운영된다.옛 여인들의 생활상을 체험하는 ‘다듬이 체험’과 전통 예절을 배우는 ‘다도 및 예절교육’은 고택의 정취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제공한다.조선시대 예법을 재현한 ‘전통혼례 체험’도 대표 인기 콘텐츠다.한복과 전통 의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먹거리 체험도 풍성하다.추억의 간식인 ‘뻥튀기 체험’을 비롯해 전통 방식으로 떡을 만드는 ‘떡메치기 체험’, 지역 특색을 담은 ‘외암빵 체험’등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참여를 이끌고 있다.이 밖에도 아산의 명주인 연엽주 빚기와 시음, 전통 조청 만들기, 옹기 제작 체험 등 선조들의 생활 지혜와 손맛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주말마다 이어지는 전통 공연도 외암마을의 또 다른 즐길거리다.토요일에는 외암마을 상설무대에서 사물놀이와 퓨전국악 공연이 펼쳐지며 일요일에는 저잣거리 상설무대에서 각설이 공연 등 마당놀이가 진행돼 관광객들에게 흥겨운 볼거리를 제공한다.양태진 아산시 문화유산과장은 “외암마을과 저잣거리는 아산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관광자원”이라며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깊이 있는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 내실화와 안전한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운영 일정과 참여 방법은 외암민속마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관람객 안전을 위해 폭염이나 장마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일부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공공건축 심의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아산시 공공건축 심의위원회 운영 규정을 개정했다.이번 개정은 상위법령인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 및 같은 법 시행령의 개정 사항을 반영해,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하고 법적 정합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개정 내용은 법령 용어에 맞춰 기존 ‘공공건축심의위원회’에서 ‘공공건축 심의위원회’로 제명을 개정 하고 위원회 구성 자격을 개정된 법령에 맞게 정비해, 위원 구성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강화했다.이는 위원회 재구성 시기 도래에 따라 2020년 4월 규정 제정 당시 마련된 기준을 현행 법령에 부합하도록 개선한 것이다.아울러 위원의 공정한 심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제척·기피·회피 관련 조항의 근거 규정을 현행 법령 체계에 맞게 정비·반영해 법령 인용의 정확성을 확보했다.강선아 아산시 공공시설과장은 “이번 규정 개정을 통해 공공건축 심의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법령과의 일관성도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공공건축 관리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건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첫날, 군민들 발길 이어져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이 시작된 18일 태안군 읍·면 행정복지센터마다 지원금을 신청하려는 군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군에 따르면 18일 오후 5시 기준 전체 2차 대상자 4만3805명 중 5632명에게 지원금이 지급돼 12.9%의 지급률을 기록했으며 군은 기한 내 최대한 많은 군민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이번 2차 신청은 1차 기간 중 미신청한 취약계층은 물론 이번에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된 소득 하위 70% 일반 군민까지 대상이 확대됐다.지원금은 기초수급자 60만원, 차상위·한부모 50만원, 소득 하위 70% 일반 군민 20만원으로 소득 계층별로 차등 지급된다.첫 주에는 행정복지센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운영한다.끝자리 1·6은 18일 2·7은 19일 3·8은 20일 4·9는 21일 5·0은 22일에 신청할 수 있으며 둘째 주부터는 요일에 관계없이 7월 3일까지 자유롭게 신청 가능하다.신청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카드사 누리집이나 연계 은행을 이용하고 현물 선불카드 수령을 희망하는 군민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지역상품권 앱과 지류형 지역상품권은 신청이 제외되니 유의해야 한다.지급된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관내 주유소, 하나로마트,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미사용 잔액은 소멸한다.한편 군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유선 요청 시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접수를 돕는 서비스를 운영하며 찾아가는 현장 안내 서비스와 마을 방송 등 맞춤형 홍보도 병행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2차 지원금은 취약계층뿐 아니라 소득 하위 70% 군민까지 대상이 확대된 만큼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으실 수 있다”며 “신청 기간 내 꼭 접수하셔서 소중한 혜택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구항면 행정복지센터, 클린하우스 설치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구항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월 15일 주민들의 생활폐기물 배출 환경 개선과 깨끗한 마을 조성을 위해 행정복지센터 내 클린하우스 설치를 완료했다.이번에 설치된 클린하우스는 재활용품과 일반쓰레기를 보다 위생적이고 체계적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악취와 무단투기 문제를 줄이고 주민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비·바람 등 기상 영향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구조를 개선해 주변 환경 정비 효과도 기대된다.그동안 해당 지역은 생활쓰레기 배출 장소가 협소하고 분리배출 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구항면 행정복지센터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클린하우스 설치를 추진했으며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안전성도 함께 고려했다.배미자 구항면장은 “클린하우스 설치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게 됐다”며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구항면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환경정비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홍성군보건소, 간호직공무원 직무역량강화교육 및 간담회 실시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가 지난 18일 보건소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된 간호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간호직공무원의 지역보건의료사업 이해도와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보건소와 읍·면 간 건강자원 연계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확대와 지역보건의료기관 기능 개편에 따라 간호직공무원의 역할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장 중심의 역량 강화 필요성이 높아진 시점에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교육은 △보건소 주요 추진사업 및 변화하는 제도 공유 △공공보건서비스에서의 간호직공무원 역할 △현장 실무자 의견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정영림 보건소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보건의료기관 기능 개편이 진행되는 가운데 읍·면에 배치된 간호직공무원이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건강과 돌봄을 연결하는 핵심 인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간호직공무원 대상 직무교육과 간담회를 분기별로 정례화해 현장과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보건소·보건지소·읍·면 간 협업 기반을 조성해 군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020년 11월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간호직공무원을 배치해 건강·돌봄을 포함한 맞춤형 통합사례관리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통합돌봄과 지역보건의료기관 기능 개편 흐름 속에서 민간의료기관과의 협력과 더불어 읍·면 및 보건기관 간호직공무원의 주민 밀착형 건강관리 역할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윤선 기자한국유신청년회, 광천사랑샘보육원 아동 대상 온정 나눔 봉사활동 펼쳐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광천읍에서 한국유신청년회는 지난 17일 오전 11시 광천읍 소재 짬뽕옥에서 광천사랑샘보육원 아동 20여명을 대상으로 온정 나눔 짜장면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지역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유신청년회 회원들은 직접 아동들을 맞이하고 식사를 함께하며 정다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아이들이 밝은 웃음 속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해 행사 의미를 더했다.올해 1월 제55대 회장으로 취임한 원만재 회장은 “아이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따뜻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국유신청년회는 매년 아동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특히 지난 4월에는 벚꽃이 만개한 광천천 일원에서 광천초등학교와 서해삼육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벚꽃길 그림 전시회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한편 한국유신청년회는 앞으로도 지역 아동과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홍성군드림스타트, 아동 진로체험 ‘청운대 간호학과 탐방’ 운영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6일 드림스타트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동행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운대학교 간호학과 진로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진로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역 대학인 청운대학교 간호학과 대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이날 아동들은 간호학과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기본 간호 실습실 등 다양한 교육시설을 탐방하며 실제 교육환경을 체험했다.또한 혈압 측정과 심폐소생술 등 간호 관련 실습 체험과 대학생 멘토들과의 멘토링 활동에도 참여하며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대학생 멘토들은 학과 생활과 진로 준비 과정 등을 직접 소개하며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을 이어가 큰 호응을 얻었다.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 드림스타트는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지역 자원을 연계·개발하고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 통합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청년새마을연대, ‘모키움사업’ 모 출하 나서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모키움사업’모 출하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청남도새마을회 ‘온충남, 충남 ON’ 사업비 등을 활용해 추진된 청년 참여형 공동체 사업으로 청년회원들이 직접 볍씨 파종부터 육묘 관리, 출하 작업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진행됐다.특히 회원들은 한 달 전 육묘장에서 모 씨앗 파종 작업을 함께하며 사업의 시작을 알렸고 이후 정성껏 키운 모를 이번 출하를 통해 지역 농가에 공급하게 됐다.이번 모키움사업은 단순한 영농활동을 넘어 청년들이 직접 생산과 나눔을 실천하는 공동체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모 판매 수익금은 향후 지역사회 나눔사업과 연계해 활용될 예정이다.홍성군새마을회 김건태 회장은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직접 참여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년 중심의 다양한 공동체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홍성군청년새마을연대 조경호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정성껏 키운 모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광천공공도서관, 어반스케치 작품전 ‘광천에서 기억으로 힐링하다’ 개최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광천공공도서관은 5월 15일부터 6월 12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어반스케치 전시회를 개최한다.‘광천에서 기억으로 힐링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사라져가는 광천의 옛 모습을 그림으로 기록하고 지역의 무형 자산을 보존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전시는 현장에서 풍경을 직접 관찰하고 그리는 ‘어반스케치’ 기법을 활용했다.사진으로는 담아낼 수 없는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과 수강생들의 애정 어린 시선을 통해 우리 이웃의 삶의 터전을 생동감 있게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전시 작품은 광천역, 광천 토굴 홍보관, 정겨운 골목과 시장 풍경 등 광천의 과거와 현재를 군민의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 24점으로 구성됐다.한규현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광천의 곳곳을 감상하며 잠시 추억 속 시간여행을 떠나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한편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천공공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