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논산시, 청년성장프로젝트 추진 구직 역량 강화 지원

논산시, 청년성장프로젝트 추진 구직 역량 강화 지원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도내 미취업 청년의 원활한 사회 진입과 마음 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2026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쉬었음 전환’을 방지하고 노동시장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설계된 정책 사업으로 참여 대상은 15~34세 비경제활동 청년이다.또한, 지역특화 기준에 따라 35~39세 청년과 대한민국 국적 미보유자 등도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올해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사업은 크게 두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첫째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청년카페 운영’ 이며 둘째는 지역 청년들의 구직 의욕 고취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진로·적성 파악을 통한 경력 재설계 △취업 워밍업 △퍼스널 컬러 등 일상 지원 △사회 초년생 대상 경제·금융·노동법 교육 △지역 산업 맞춤형 프로그램 등으로 청년들의 일상 유지와 역량 강화를 돕는 다채로운 커리큘럼이 준비되어 있다.본 사업의 모든 교육 과정은 강의료와 재료비를 포함해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취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회적 활력을 되찾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라며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지역 청년들이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충남청년포털 누리집, 충남청년센터 블로그 등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할 수 있다.

논산시, 인형극으로 배우는 건강한 구강 습관

논산시, 인형극으로 배우는 건강한 구강 습관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위해 마련한 구강보건·흡연예방 인형극 ‘슈가맨의 습격 하양이를 구해줘’ 가 지난 12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어린이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이날 공연은 관내 24개소 어린이집·유치원 5~7세 아동 807명을 대상으로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화려한 레이저 쇼로 막을 연 공연에서 아이들은 신나는 노래와 율동, 재미있는 탈인형극을 통해 △구강건강의 중요성 △치아의 소중함 △흡연의 해로움 등을 자연스럽게 배웠다.특히 인형극 속 캐릭터들이 아이들과 함께 “식사 후 칫솔질”, “하루 세 번 칫솔질”을 큰 소리로 외치고 올바른 칫솔질 동작을 율동으로 직접 따라 하도록 유도하는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효과를 도왔다.또한, ‘나는 잘해요 식사 후에 칫솔질, 자기 전에 칫솔질’슬로건을 배경으로 다채롭게 꾸며진 포토존을 운영해, 아이들이 건강 습관을 다짐하고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논산시보건소는 이번 인형극과 더불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생 5~7세를 대상으로 연 2회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등 아동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공연을 보며 환하게 웃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눈높이에 맞는 보건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날 수 있도록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구강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논산시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통 정기회의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논산시협의회는 지난 12일 취암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김명준 간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개회식과 2026년 2분기 통일 의견 수렴, 2026년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이어졌다.최재욱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회의가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평화통일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자문위원들은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한반도 평화관리의 중요성과 실천 방안, 민주평통의 역할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또한 2026년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시민 참여 확대와 평화통일 인식 제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앞으로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논산시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 수렴 활동과 시민 참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 기반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고품질 보리 생산’적기수확 및 사후관리 강조

맥류 재배현황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국산밀 생산단지 2개소와 보리 재배면적 150ha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맥류 생산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6월 초순부터 맥류 수확이 본격화됨에 따라 적기 수확과 수확 후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수확 시기는 파종 시기, 모내기 일정, 강우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진다.수확이 너무 이르면 등숙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미숙립 발생이 증가하고 종실 내 수분 함량이 높아 건조 시간이 길어져 품질과 수량이 떨어떨어지며 이는 건조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반대로 수확기 잦은 강우가 예보된 경우에는 비가 내리기 전에 수확 일정을 조정함으로써 수발아, 도복, 탈립 등으로 인한 수량 및 품질 저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갓 수확한 맥류는 수분함량이 높아 장기간 방치하지 말고 신속하게 건조해야 한다.건조 온도는 40~45 수준으로 유지하고 저장 전 수분함량은 밀 12% 이하, 보리 14% 이하로 낮춰 관리하는 것이 적절하다.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맥류는 수확기 강우와 도복, 수확 후 관리상태에 따라 품질이 크게 좌우된다”며 이어 “고품질 맥류 생산을 위해 수확적기를 준수하고 수확 후 건조·저장관리 등 수확 후 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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