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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중학교, 함께 성장하는 학생자치의 힘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모종중학교 학생회는 지난 6월 13일 제2회 학생회 리더십 캠프를 개최하며 학생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회 운영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캠프에는 학생회장단을 비롯해 총무부, 학습부, 학예부, 체육부, 환경부, 바른생활부 등 각 부서의 부장·차장 및 부원들, 그리고 각 학급의 반장과 부반장이 함께 참여해 학생자치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오전 10시부터 시청각실에서 진행된 대의원회의에서는 그동안 학생회가 주관해 온 다양한 행사에 대한 피드백과 개선 방안 논의가 이루어졌다.학생들은 스승의 날을 맞아 진행한 현수막 제작과 롤링페이퍼 작성 행사, 체육대회 당일 운영한 텀블러 음료 나눔 및 워터밤 행사, 발로란트 게임을 활용한 E스포츠 대회, 선도부의 등굣길 교문 캠페인 활동 등과 학생회장단의 공약 사업인 애스크 건의함 운영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참가 학생들은 각 행사의 잘된 점과 아쉬운 점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더욱 많은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행사 운영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토의했다.특히 학생들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수렴하는 방법과 학생회 활동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제시되어 앞으로의 학생회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약 두시간 동안의 회의를 마친 뒤 학생들은 간단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강당에서 학생자치 담당 양예찬 교사의 진행으로 레크리에이션 활동이 펼쳐졌다.학생생활안전부장 교사를 비롯한 부서의 소속 교사들도 함께 참여해 다양한 게임과 활동을 진행하며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학생들은 협동과 소통이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자세를 배우는 한편 학생회 구성원으로서의 유대감과 책임감을 더욱 키울 수 있었다.이번 제2회 학생회 리더십 캠프는 학생들이 직접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학생자치의 가치를 되새기고 더 나은 학생회 활동을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앞으로도 모종중학교 학생회는 학생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며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즐거운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아산교육지원청, 조리실무사 등 교육공무직원 18명 공개 채용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제2회 교육공무직원 공개 채용을 통해 조리실무사 등 2개 직종, 총 18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직종별 채용 규모는 △조리실무사 17명 △시설관리원 1명이며 최종 합격자는 2026년 9월 1일부터 아산 지역 내 각급 기관에 배치될 예정이다.응시 자격은 채용시험 공고일 전일부터 면접시험일까지 계속해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아산시인 18세 이상, 60세 미만인 자이다.원서 접수는 오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이며 온라인 또는 방문을 통해 진행된다.채용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아산교육지원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채용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시험로 진행되며 6월 30일 서류심사 합격자 발표 후 7월 7일 면접시험을 거쳐 7월 1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원활한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채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산 교육 발전에 함께할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5월 16일 가족 간의 소통을 돕고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가족캠핑 프로그램 ‘우리가족 감성 힐링핑’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협동하며 교류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건강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참가 가족들은 가족 협동 런닝 패밀리 포스트 게임, 우리가족 화분 만들기, 가족 요리 대결,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특히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인터뷰 활동’은 평소 나누지 못했던 속마음을 공유하고 서로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이번 캠핑에 참여한 한 청소년 참가자는 “가족과 함께 게임도 하고 요리 대결을 하면서 평소보다 훨씬 많이 웃고 대화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특히 부모님 인터뷰를 통해 몰랐던 마음을 알게 되어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합덕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캠핑을 통해 지역 내 청소년 가정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합덕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우리가족 감성힐링핑]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합덕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사항은 합덕청소년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10ha 이상 경영체 대상 공익직불제 긴급 이행점검 대응 나서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올해 4월2026년 공익직불제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 점검 세부지침 변경에 따라 10ha 이상 경영체를 대상으로 긴급 이행점검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공익직불제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비료 사용 절감 문화 확산과 적정 시비 실천을 통해 농업환경 보전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농촌진흥청의 비료 사용 처방 적정 시비 실천 캠페인도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무기질 비료 수급 차질과 가격 상승 우려에 대응해 흙 검사 적정 시비를 통한 비료 사용절감 기술 확산과 비료 사용 인식 전환, 공익직불제 비료 사용기준 준수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이에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10ha 이상 경영체를 중심으로 토양 시료 채취와 검정을 추진하는 한편 공익직불제 관련 농업인을 대상으로 비료 적정 사용과 관련해서 △흙 검사의 필요성 △비료 사용 처방서에 따른 적정 시비 실천 △과잉 시비 예방 △무기질 비료 사용 절감 △퇴·액비 활용 확대 △공익직불제 비료 사용기준 준수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캠페인 계획에서도 지역별 농업인 교육, 현장 지도, 광고 쪽지, 교육자료 등을 활용해 적정시비 실천 문화를 확산하도록 하고 있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제도 안내에 그치지 않고 농업인이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내 땅의 건강검진, 흙 검사 시비처방이 시작 이다”, “비룟값은 줄이고 작물 품질은 높이고”, “화학비료는 필요한 만큼만”과 같은 메시지를 바탕으로 비료 적정 사용의 필요성을 쉽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당진시 흙 검사 담당자는“공익직불제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는 제도 이행을 넘어 지속 가능한 농업과 건강한 농업환경을 위한 기본 실천”이라며 “10ha 이상 경영체를 비롯한 지역 농업인들께서 흙 검사와 시비 처방서를 적극 활용해 비료는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적정 시비 실천을 통해 경영비 절감과 농업환경 보전에 함께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공익직불제 이행점검과 연계한 현장 교육과 홍보, 흙 검사 및 시비 처방 지원을 지속 추진해 적정 시비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활동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18일 2026년 하반기 진행 예정인 필수농자재 지원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농가에 증빙자료 사전 확보를 당부했다.이번 안내는 지난해 사업에서 구매 증빙 미비로 지원에서 제외된 사례를 방지하고 농업인의 생산비 부담 완화라는 취지를 극대화하려는 조치다.해당 사업은 농업용 유류, 비닐 등 필수 농자재 구매비 일부를 지원하며 사업 시행 전년도 구매 내역을 기준으로 지원금을 산정한다.따라서 2026년 사업 신청 희망 농가는 2025년 구매 증빙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증빙자료는 구매처 별로 다르다.지역농협 구매 시 전산 확인이 가능하나, 일반 농약사 등에서 구매하면 농업인이 직접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관련 서류는 대표자 날인 명세서와 세금계산서 이체 내역 또는 카드 영수증 등이다.시 관계자는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운 시기에 지원금이 누락 되지 않도록 농업인들께서는 증빙자료 준비를 철저히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증빙자료 준비 부족으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련 자료를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지방선거 대비 불법 정당현수막 집중 정비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선거일까지 불법 정당현수막 정비 활동을 강화했다고 18일 밝혔다.도는 매년 추진하는 불법 현수막 정비에 더해 올해는 선거철을 맞아 지난 1월부터 건축도시국을 중심으로 시군, 선거관리위원회, 도 경찰청, 옥외광고협회와 연계한 ‘도 주도 협업체계’를 구축해 집중 정비 활동을 펼치고 있다.앞서 2월에는 선거관리위원회와 협의를 통해 예비 입후보자 설명회에서 정당현수막 우선게시대 사용 방법과 관련 기준을 안내했다.옥외광고협회와는 현수막 제작 업체를 대상으로 정당별 읍면동 2개 이하 개수 제한, 설치금지 장소 등 행정안전부 정당현수막 가이드라인을 전달했다.도 경찰청과는 행정대집행 과정에서 경찰관 입회와 신원 확인 등 실무 지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약속받았다.이달부터는 불법 현수막 실시 간 정비 체계를 본격 운영해 방치 시간을 최소화하고자 112상황실 및 기동순찰대와의 연락망과 정보 공유 체계를 점검하고 상습 위반 지역에서 시군과 경찰이 참여하는 합동 단속을 추진하고 있다.단속 과정에서는 전자현수막 게시대를 활용해 관련 법령과 행정안전부 가이드라인 준수 사항을 안내하고 불법 게시 자제를 유도하는 홍보를 병행한다.도는 이를 통해 선거기간 무분별한 현수막 난립을 예방하고 올바른 게시문화 정착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지난 4월말 기준 도내 게시기간 위반, 금지장소 설치 등 불법 정당현수막 단속 건수는 3197건으로 집계됐다.시군별 단속 실적은 천안 730건, 공주 109건, 보령 272건, 아산 336건, 서산 162건, 논산 334건, 계룡 159건, 당진 218건, 금산 237건, 부여 26건, 서천 107건, 청양 63건, 홍성 101건, 예산 154건, 태안 189건이다.문석준도 건축도시국장은 “선거기간 불법 현수막으로 인한 도시 미관 훼손과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공정하고 쾌적한 선거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관리와 단속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마을공동체지원사업 본격 시동…8개 팀 최종 선정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주민 주도의 자율적 활동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2026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의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관내 총 10개 주민 모임이 지원했으며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공익성, 파급력, 청년 참여도 등을 심사해 최종 8개 단체를 선정했고 선정된 단체는 사업 규모에 따라 최대 500만원의 활동 예산을 차등 지원받아 가치 있는 마을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센터는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지난 15일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선정된 8개 단체 대표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에서는 올해 마을공동체 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과 일정 안내를 비롯해, 참여 단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예산 집행 및 정산 지침’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행정 서류 부담을 덜기 위해 교부금을 직접 지급하지 않고 ‘센터 직접 집행 방식’ 으로 운영하는 만큼, 규격화된 지출요청서 작성법, 사전 승인 절차, 자산취득비 및 보조금 목적 외 사용 금지 등 투명한 예산 사용을 위한 필수 유의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이일순 센터장은 “주민들이 행정적인 서류 작업에 지치지 않고 마을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공모에 선정된 8개 팀이 당진시 곳곳에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지속 가능한 공동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마을만들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장 동정 △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5월 19일 오전 10시, 청 내 2층 중회의실에서 ‘제4회 정보공개심의회’를 주재한다.5월 19일 오후 오후 2시, 용연동 855-1에서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지휘한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 확보와 토지행정 신뢰도 제고를 위해 오는 7월 3일까지 지적측량 표본검사 및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표본검사는 지적측량 수행자의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민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격년제로 추진 중이다.또 시군에서 검사한 측량 성과와 업무 처리 절차 등을 재확인해 지적측량의 적법성과 정확성을 점검하는 것도 표본검사 목표다.올해 점검은 천안·공주·아산·서산·금산·서천·예산 등 7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4 2025년 처리한 토지분할·등록전환 측량 등 지적측량 업무 전반을 살핀다.주요 점검 사항은 △지적측량 처리 절차 이행 여부 △지적측량 성과 결정 및 검사 적정 여부 △지적 기준점 관리 실태 △지적측량 파일 보관·관리 실태 △지적측량 관련 민원 처리 적정 여부 등이다.이와 함께 지적측량 업무 처리 과정에서의 우수사례와 제도 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현장 애로 사항 및 업무 개선 의견도 청취할 계획이다.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보완하도록 하고 반복적인 문제점은 제도 개선과 업무 매뉴얼 보완 등에 반영할 방침이다.우수사례는 각 시군에 공유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임택빈도 토지관리과장은 “지적측량 표본검사는 정확한 측량 성과를 확보하고 도민 재산권 보호와 경계 분쟁 예방을 위한 중요한 절차”며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지적행정 서비스에 대한 도민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올해 5월 관내 4개 기관을 치매 극복 선도단체 및 치매 안심 가맹점으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새롭게 지정된 △치매 극복 선도단체는 별표수세미, 당나루물꽃승마마을, 정미면 희망나눔센터이며 △ 치매 안심 가맹점으로는 카페그레이가 추가됐다.치매 극복 선도단체와 치매 안심 가맹점은 치매에 대한 편견 없이 치매 환자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다.기관 구성원 전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후 신청과 승인을 통해 지정받을 수 있으며 지정된 단체와 가맹점은 △ 배회 어르신 발견 시 관계 기관 신고 및 임시 보호 △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및 안내 △ 치매 인식 개선 활동 참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지정으로 당진시 치매 극복 선도단체 및 치매 안심 가맹점은 총 25개소로 확대됐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극복 선도단체 및 치매 안심 가맹점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치매에 대한 공감과 돌봄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청소년들의 꿈, 우주를 향해 이륙하다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16일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 ‘2026년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청소년과 시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청소년의 꿈을 향한 이륙’을 주제로 기념식과 테마형 축제가 함께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청소년 육성 유공 5명과 모범 청소년 27명에게 서산시장 권한대행, 서산시의회의장, 서산교육지원청 교육장, 경찰서장 표창이 각각 수여됐다.기념식의 마지막을 장식한 풍선 퍼포먼스에서는 참석자들이 ‘열정, 참여, 성장, 자율, 미래’라는 5가지 키워드를 함께 외치며 서산 청소년들의 밝은 앞날을 기원했다.기념식 후 진행된 청소년 축제 ‘이륙 유스 유니버스’에서는 4차 산업 기술 체험과 레이저 서바이벌 게임, 청소년 자치기구 버스킹 공연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펼쳐졌다.특히 한서대학교, 서산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문화의집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 맞춤형 테마 부스를 운영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센터 곳곳에 마련된 다채로운 부스를 돌며 축제를 즐겼다.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행사가 우리 청소년들이 삶의 주인으로서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자율과 참여 속에서 마음껏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한 제3차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 등 대외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앞서 열린 1·2차 회의에 이어 분야별 대응 상황을 재점검하고 민생경제 안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신필승 부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응 TF 구성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물가, 농자재, 에너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수급 상황과 대응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시는 현재까지 지역경제가 큰 혼란 없이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만큼 수급 현황을 재확인하고 대응 체계의 실행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영농철을 맞아 비료 등 주요 농자재 확보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사재기 방지와 안정적인 수급 유지를 위해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시는 중동 정세 불안 대응 및 민생 안정 도모를 위해 △ ‘버팀이음프로젝트’ 2차 추진 및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 연장에 따른 고용 안정 지원 강화 △ 전통시장과 관내 마트 내 생필품 물가 점검 및 변동 추이 분석 △ 피해기업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및 체납처분 유예 등 세제지원 △ 종량제 봉투 공급·재고·납품 동향 지속 모니터링 및 수급 안정화 △ 유가연동보조금 확대와 농업용 면세유 및 유류대 지원 등 분야별 대책을 추진한다.아울러 시는 유관 기관과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 등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대책 추진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또한 중동 정세 불안을 악용한 피싱 범죄 예방 홍보도 병행해 민생경제 안정에 힘쓸 예정이다.신필승 부시장은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불안을 줄이고 지역경제 위축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생활물가와 농자재, 에너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 봉안식 성황리 개최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17일 부석사 경내에서 고려 충숙왕 17년 조성 이후 694년 만에 고향 품으로 돌아온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복원 불상을 봉안했다고 전했다.‘기다림의 끝, 다시 피어난 자비의 미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과 부석사 주관으로 개최됐다.행사에는 홍종완 충청남도지사 권한대행,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대한불교조계종 대종사 설정 스님 등 불교계, 장기승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등 문화유산 전문가, 지역 주민 300여명이 참석했다.봉안식은 명종 5타를 시작으로 육법공양, 삼귀의, 반야심경 등 봉안법회에 이어 경과 및 학술 보고 기념사·축사,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봉안은 특히 유물의 형태를 그대로 재현하는 ‘복제’보다도, 역사적 고증을 통해 손상되거나 소실된 부분을 원래의 모습으로 되살리는 ‘복원’에 중점을 두었으며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이 복원 작업을 추진했다.이를 위해 2025년 일본 간논지 측으로부터 전달받은 3D 정밀 스캔 데이터를 기반으로 원본의 성분을 정밀 분석해 동일한 합금비를 설정했으며 전통 밀랍주조법을 통해 14세기 고려 불상의 섬세한 조형미를 완벽하게 재현해 냈다.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은 오랜 세월 우리 곁을 떠나 있었지만,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양국의 우호적 협력이 더해져 비로소 자비로운 미소로 다시 돌아오게 됐다”며 “정성을 다해 복원해 모신 이번 봉안식은 우리 시의 문화 자긍심을 온전하게 되찾은 뜻깊은 역사적 순간”이라고 전했다.한편 이번에 봉안된 복원 불상은 봉안식 이후에도 부석사 설법전에 안치되어 사찰을 찾는 관람객과 시민들에게 상시 공개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