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한국유교문화진흥원-국립한글박물관, 지역 한글문화유산 연구 위해 ‘맞손’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4월 8일 국립한글박물관과 지역 한글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발굴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유진이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충청국학진흥지원 사업’을 통해 민간에서 수집 정리해 온 방대한 국학 자료들을 국립 전문기관의 연구 인프라와 결합해, 유교문화 속 한글 기록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글문화유산 발굴 및 공동 조사 연구, 한글문화유산 관련 교육 전시 아카이브 구축, 기록문화유산 보존 관리를 위한 기술 교류 등 다각도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특히 협약의 첫걸음으로 나주 임씨 임세검 후손가에서 한유진에 기탁한 ‘나주 임씨 문중 한글자료’ 200여 점에 대한 공동 연구에 본격 착수한다.연구 대상에는 임세검과 부인 덕수 이씨 내외 무덤에서 출토된 한글 편지 20여 점이 포함되어 있어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해당 자료들은 17세기 당시 충남 지역 사대부가의 생활상과 국어사적 특징을 파악할 수 있는 귀한 사료이다.공동 연구팀은 내년까지 이 자료들의 판독과 주석 작업, 현대어 번역을 완료하고 오는 9월 초 공동 학술 집담회를 개최해 그 성과를 국민과 공유할 계획이다.정재근 원장은 “대한민국 한글 문화의 본산인 국립한글박물관과의 이번 협약은 한유진이 관리하는 기록유산의 지평을 전국으로 넓히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립기관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민간에 숨겨진 소중한 국학 자료를 발굴하고 K-유교문화의 정수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협약은 비대면 서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한유진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타 지역 및 유관 기관과의 기록문화유산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남자살예방’ 정부 종교단체와 힘 합친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도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정부 종교단체와 힘을 합친다.도는 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국무조정실 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와 공동으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종교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대한불교조계종 마곡사 무주 스님, 수덕사 고부 스님, 천주교 대전교구 허권범 신부, 원불교 대전 충남교구 임동진 총무과장, 대한성공회 대전 충남교구 장동윤 교무국장 등 도내 4대 종단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정책방향 설명 법령 및 제도개선 건의 자살예방 홍보 등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자살 문제 선제대응, 사회 전반의 생명존중 인식 확산 방안, 지역 종교인의 자살예방 자원봉사 참여 등 지자체-종교계 협력 확대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주요 내용은 종교예식 시 자살예방 교육 홍보, 홍보물 번개탄 부착 협력, 종교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대상 홍보물 배포 등이다.도는 2019년부터 자살예방을 위해 종교단체와 간담회 및 생명사랑 공동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2022년부터는 생명사랑 기도주간 지정과 생명사랑 걷기행사를 통해 도내 종교인을 대상으로 한 자살예방 인식개선 활동을 확대했으며 같은 해 생명사랑 문화제에서는 5대 종교단체가 공동선언문 발표와 생명존중 퍼포먼스로 생명존중문화 확산 의지를 다진 바 있다.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간담회가 정부, 지자체, 종교단체 간 협력관계를 한층 견고히 하는 값진 시간이었다”며 “각자의 위치에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400년 이야기 품은 ‘공주 인절미축제’ 3월 28~29일 개최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산성시장과 공산성 일원 등 왕도심에서 ‘2026년 사백년 공주 인절미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약 400년의 역사적 유래를 지닌 공주 인절미를 주제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공주의 대표 봄 축제로 마련된다.축제는 산성시장 용당길과 문화공원, 공산성 일대 등 도심 전역을 연결하는 ‘이동형 축제’로 운영되며 방문객들이 공간을 따라 이동하며 다양한 체험과 공연,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지역 상권과 연계한 도심형 축제로 추진되어 산성시장과 공산성 상인회, 지역 단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축제로 운영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개막식은 3월 28일 오후 2시 산성시장 용당길 주무대에서 열리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인절미 커팅식과 시식 행사, 축하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축제 기간 동안에는 인절미 만들기 및 떡메치기 체험 인절미 올림픽 전통놀이 체험 인절미 디저트 경연대회 노래 경연대회 대학생 페스티벌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홍보 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 이동식 음식 판매 차량 등 약 60여 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축제장 3개 구간을 순회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미션을 모두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관광객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한편 공주 인절미는 조선 인조가 이괄의 난 당시 공주로 피난했을 때 처음 진상됐다는 역사적 기록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공주시는 이러한 역사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인절미를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공주 인절미축제는 공주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시민 참여가 어우러진 대표 축제”며 “다양한 체험과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사곡면 발전협의회, 1회 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펼쳐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사곡면발전협의회는 지난 17일 사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기관 단체장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발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제8회 한마음대축제 개최 계획 설명 봄철 산불 예방 등 시정 면정 안내 정근철 명예면장 감사패 전달 각 기관 단체 홍보 및 협조 사항 공유 등이 진행됐다.특히 회의 이후에는 기관 단체장과 사곡면 직원 30여명이 참여해 소재지 내 식당과 카페 등 상점가 주변에서 홍보물을 배부하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펼쳤다.유상열 사곡면장은 “사곡면 발전을 위해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자원순환 실천을 통해 친환경 사곡면을 만드는 데 모두가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농업용수 수질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농업용수의 수질은 작물 생육과 수확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로 작물별 생육 단계에 맞는 관리가 필요하다.특히 수경재배 농가의 경우 분석 결과를 양액 조성의 기초자료로 활용해 균일한 생육과 정확한 양분 공급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pH, EC, 양이온, 음이온, 중탄산 등 주요 항목을 정밀 분석해 농업용수의 상태를 진단하고 작물 재배에 적합한 관리 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다.의뢰를 원하는 농업인은 농업용수를 약 30분간 흘려보낸 뒤 깨끗한 용기에 500ml 이상 채취해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로 제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무료 분석 서비스를 통해 농업인이 보다 정확한 재배 관리 정보를 얻고 안정적인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이면 생각나는 달콤한 ‘딸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논산 딸기’를 마음껏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논산딸기축제’가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품질, 맛, 빛깔 모든 면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논산 딸기’를 주제로 한 축제는 남녀노소를 설레게 하는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전국적인 인기와 뜨거운 관심 속에서 ‘문화관광축제’지정, ‘로컬 100선정’등 축제 운영과 프로그램 구성의 우수성을 입증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딸기 축제로 위상을 굳히고 있다.특히 2023년부터 무대를 시민가족공원 일원으로 옮긴 ‘논산딸기축제’는 넓은 행사 공간과 자연 친화적인 경관으로 더욱 큰 인기를 얻고 있다.올해 개최되는 ‘제28회 논산딸기축제’는 그 어느 때보다 의미가 특별하다.전 세계 최초로 딸기를 주제로 개최되는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약 300여 일 앞두고 열리는 만큼 엑스포의 성공과 흥행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관전 포인트 1. 미리보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올해 새로 구성된 논산딸기주제관에서는 스마트팜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관과 엑스포 홍보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들이 엑스포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글로벌 축제로서의 요소 역시 한층 강화됐다.지난 해 큰 호응을 얻었던 ‘논산딸기 글로벌 퍼레이드’가 더 크고 더 화려한 규모로 펼쳐진다.글로벌 페스티벌존과 NoN 국제 조형미술 프로젝트 ‘연금술사 N.A’는 국제행사에 걸맞은 전시와 예술 콘텐츠를 선보이며 축제의 품격을 한층 높일 전망이다.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K-pop’의 열기를 직접 느낄 수 있는 랜덤플레이 댄스 무대도 관람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관전 포인트 2. 딸기의 무한 변신, 미식 축제 -신선하고 품질 좋은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맛보는 즐거움과 함께 딸기호떡, 가래떡, 비빔밥 등 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과 디저트들이 눈과 입을 사로잡는다.더욱 풍성하게 마련된 푸드코너는 맛있는 음식과 함께 무대를 즐길 수 있는 야외 테라스 공간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맛만 좋다면 논산딸기가 아니다.올해 논산시는 품질 관리 강화를 위해 판매장을 공모로 선정한 것은 물론 축제 전과 기간 중 수시 불시로 463가지 딸기 안전성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관전 포인트 3. 하늘에서 만나는 ‘K-국방의 도시 논산’-명실상부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꼽히는 방위산업 프로그램 역시 올해도 진행된다.지난 2월 진행된 ‘육군항공 헬기 탑승 체험’사전 예약은 시작과 동시에 전국에서 신청자가 몰리며 큰 인기를 입증했다.직접 헬기를 타보는 특별한 경험과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논산의 아름다운 풍경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KoRex방위산업전과 항공 헬기 전시 및 체험장에서는 실제 군에서 사용되는 스마트 기술과 방위산업 기업 소개, 항공 장비 등이 전시되어 아이들과 어른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관전 포인트 4. 먹고 보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축제가 개최되는 만큼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놀이 공간이 마련된다.자연놀이 한마당, 열차투어, 판타지 놀이랜드, 족욕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어린이 상상극장에서는 매일 마술쇼, 페이스 페인팅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으로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벽화그리기’는 엑스포의 성공을 염원하는 시민의 마음을 담은 참여형 프로그램이다.논산딸기축제가 특히 젊은 층의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트렌디한 무대도 준비됐다.피지컬 서바이벌 ‘배틀크루’경연이 펼쳐져 2024년 강경젓갈축제 당시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열기가 다시 한번 재현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전국 드론 축구대회’역시 전국에서 참가자들이 모여 열띤 경쟁을 펼치며 참여형 축제의 매력을 한층 더할 전망이다.관전 포인트 5.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기는 축제 -논산시는 지난 해 딸기축제 이후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사항을 면밀히 분석했다.이를 바탕으로 논산시는 올해 축제장을 4~5개 구역으로 구분하고 체계적인 넘버링 방식을 도입해 방문객들이 보다 쉽게 이동하고 프로그램을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주차 행사 요원을 대상으로 고객 응대 매뉴얼과 사전 교육을 강화해 방문객들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음식점 배치 개선 등을 통해 식사 공간 부족 문제도 해소한다.무엇보다 믿고 먹을 수 있는 ‘논산딸기’를 제공하기 위해 관련 위원회, 업체 등과 협력해 엄격한 품질 관리를 실시하는 것은 물론 판매 가격 기준 적용 및 가격표 제작으로 방문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프리미엄급 딸기를 제공할 예정이다.올해 28회를 맞는 논산딸기축제는 달콤한 딸기의 맛과 다채로운 경험, 풍성한 볼거리가 어우러진 봄 대표 축제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이번 축제가 논산딸기의 세계적인 경쟁력과 산업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고향사랑기부제 활용‘청소년 희망나르’ 사업 추진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시설관리공단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기부금을 활용해 돌봄 사각지대 청소년을 지원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사업 청소년 희망나르 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청소년 희망나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 상황에 놓인 청소년에게 정기적인 물적 지원과 심리 정서적 지원을 함께 제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부여군 고향사랑기부제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을 지원하는 지역 기반 복지사업으로 추진된다.센터는 3월부터 12월까지 돌봄 사각지대 청소년 약 3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반찬가게 및 배달 업체와 연계해 반찬과 생활용품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상담 및 사례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지역사회 복지자원과 협력해 단기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지방시대위원회와 ‘근로자 행복타운’ 성공 조성을 위해 손 맞잡아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지난 17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규암면 오수리 ‘활력 부여, 근로자 행복타운’조성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인구 소멸 대응을 위한 지방시대 성공 모델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다부처 협력 사업으로 추진 중인 ‘근로자 행복타운’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여군은 이 자리에서 사업의 추진 배경과 향후 로드맵을 상세히 브리핑하며 지방시대 구현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부여군이 추진 중인 ‘근로자 행복타운’은 산업단지 근로자와 청년들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총사업비 268억원이 투입되는 복합 인프라 조성 사업이다.군은 브리핑을 통해 근로자 안심스테이 공급 근로자 통합지원센터 국민체육센터 등 생활SOC 확충 계획을 설명했다.특히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교육, 상담, 창업 지원 등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연계해 ‘일하고 싶은 부여, 살고 싶은 부여’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또한, 지방시대 성공의 핵심인 ‘행정의 효율성’과 ‘정주 여건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몇 가지 정책적 과제들을 제안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한 국고보조금 내시 및 교부 체계의 유연한 운영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한 공유재산 대부 기간의 제도적 보완 국가유산 규제 지역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지원책 마련 등이다.부여군은 이러한 실무적 개선이 뒷받침된다면 지방시대 정책의 체감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부여군은 향후 실시설계와 인허가 등 남은 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2030년까지 사업을 완공할 계획이다.특히 지방시대위원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활력타운 사업이 다부처 협력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부여군 관계자는 “지방시대위원회의 방문을 통해 우리 군의 핵심 사업인 근로자 행복타운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근로자와 청년들이 정착하고 싶은 매력적인 부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서천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4월 6일까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만7986호에 대해 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을 접수한다.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서천군청 재무과 또는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개별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으며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h에서도 인터넷 열람이 가능하다.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으면 의견가격과 사유를 기재한 의견제출서를 4월 6일까지 서천군청 재무과 또는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군은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 주택 특성, 가격산정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군 부동산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공시할 예정이다.신창용 재무과장은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국세와 지방세 부과는 물론 건강보험료 산정 기준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평가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서천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천군보건소는 국가암검진 사업 추진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돼 ‘2025년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지난 17일 열린 암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이뤄졌으며 서천군은 ‘폭싹 검진했수다, 국가암검진 수검률 1위 도전’사례로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검진 전략과 취약계층의 검진 접근성 향상 성과를 인정받았다.군보건소는 그동안 낮은 암검진 수검률과 취약계층의 검진 접근성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특히 65세 이상 저소득 여성의 산부인과 방문 기피 문제를 고려해 전국 최초로 자궁암 정밀검진을 지원하고 취약계층 맞춤형 홍보를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검진 참여를 확대했다.그 결과 국가암검진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수검률은 32.98%로 전년 대비 2.68%p 상승했으며 전체 대상자와의 수검률 격차를 줄이는 등 건강 형평성 제고에 기여했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서천군은 군정혁신, 정부혁신, 충남지역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전국 단위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나성구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유관기관의 협력과 군민들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가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국가암검진 수검률 향상을 통해 암 조기 발견과 군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가족이 없거나 연고자가 시신 인수를 거부해 장례를 치를 수 없는 무연고 사망자를 위해 ‘2026년 제1호 공영장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영장례 대상자는 연고자가 있으나 가족관계 단절 등의 사유로 시신 처리 권한이 서천군에 위임되면서 무연고 사망자로 분류됐다.이에 따라 군은 빈소를 마련하고 무연고장례동행사업과 연계해 추모 의식을 진행하는 등 고인의 마지막 길이 외롭지 않도록 예우를 다했다.장례를 마친 고인은 화장 절차를 거쳐 ‘국립기억의숲’에 자연장 형태로 안치됐다.국립기억의숲은 친환경 장례 방식인 자연장을 제공하는 시설로 군은 앞서 협약을 통해 안치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공영장례는 가족의 부재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홀로 떠나는 이웃의 존엄을 지키고 사회적 애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며 “앞으로도 따뜻한 복지공동체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집중안전점검 앞두고 ‘주민 점검 신청제’ 운영 (서천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한다.주민점검 신청제는 주민들이 점검 대상 시설물을 요청하면 공무원이 민간 전문가 등과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하는 제도이다.점검 대상은 어린이놀이시설,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건축물 등 공공시설 및 안전취약계층 민생중심시설이다.점검 결과는 신청인과 시설 관리주체에게 통보해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다만, 민간 관리주체가 있거나 공사중, 소송.분쟁 중인 시설물 등은 제외 된다.신청은 6월까지 가능하며 안전신문고 앱 포털을 통해 접수하거나 읍 면사무소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선정된 시설은 집중안전점검 기간인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건축 토목 전기 가스 소방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합동 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다.구승완 안전관리과장은 “주민 점검 신청제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