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충남도립대, 농번기 일손 부족 농가 지원 나서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립대학교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충남도립대학교는 15일 청양군 청남면 왕진리 일원에서 교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립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직원들은 마늘 수확 작업과 농가 주변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농번기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작물 수확과 정리 작업에 힘을 보태며 지역 농업의 소중함과 농업인의 노고를 직접 체감했다.충남도립대학교는 매년 농촌일손돕기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립대학으로서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대학이 보유한 인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 동참하고 지역민과의 유대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정명규 총장은 “농촌의 인력난이 갈수록 심화되는 상황에서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교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충남도립대학교는 충남도가 설립한 유일한 공립대학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대학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시가족센터, 부부의 날 기념행사 ‘평생동행, 다시 쓰는 부부 이야기’ 성료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가족센터는 부부의 날을 맞아 중장년기 부부관계 재정립을 위한 2026년 부부의 날 기념행사 평생 동행, 다시 쓰는 부부 이야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결혼 30년 이상 된 서산시 거주 부부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오랜 시간 함께 걸어온 부부의 삶을 되돌아보고 서로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총 3회기에 걸쳐 운영됐다.지난 4월 진행된 1회기에서는 부부가 함께하는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통해 결혼 당시의 설렘과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5월 21일 부부의 날에는 2회기 행사로 기념식과 모범부부 표창,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모범부부를 선정해 표창하고 부부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마지막 3회기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전주 한옥마을에서 ‘두 번째 허니문’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참여 부부들은 전통문화 체험과 관광, 부부 간 대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추억을 쌓으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유곤·조숙 부부는 “결혼 후 가족을 위해 바쁘게 살아오느라 부부만의 시간을 갖기 어려웠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다시 바라보고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특히 전주에서 보낸 두 번째 허니문은 평생 기억에 남을 행복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류순희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오랜 세월 함께해 온 부부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중장년기 부부관계는 건강한 가족과 지역사회의 기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행복한 가족문화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가족교육, 부부관계 향상 프로그램, 가족친화 문화 조성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사례관리 담당자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사례관리 UP-DAY’ 운영에 나섰다.시는 15일 일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일봉동·성환읍·직산읍·백석동·부성2동 맞춤형복지팀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례관리 UP-DAY 1그룹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대상자와의 신뢰 관계 형성, 개입 방향, 현장 대응 방안 등을 심층 논의하는 집단 슈퍼비전 방식으로 진행됐다.사례관리 UP-DAY 는 동료 코칭과 집단 슈퍼비전을 기반으로 전문가 자문과 교육을 병행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담당자 간 사례 개입 경험과 실천 노하우를 공유해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 내 통합적 지원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앞으로 총 5개 그룹을 대상으로 20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복합 위기가구에 대한 현장 대응력과 통합사례관리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현장의 다양한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례관리 담당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유기적인 협업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본격 돌입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97.8% 완료한 부여군은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2차 지급은 중동발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이하 군민 4만4168명으로 1인당 25만원씩 총 149억원 규모로 지급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지급 대상 여부는 18일 오전 9시부터 카드사·굿뜨래페이 앱,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신청 방법은 카드사 누리집, 지역화폐‘굿뜨래페이’앱에서 24시간 비대면으로 가능하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굿뜨래페이 카드, 제휴 은행 영업점을 통한 카드 포인트 지급 등으로도 할 수 있다.부여군은 지역사랑상품권인 굿뜨래페이로 적극 지급하고자 한다.지급받은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군 관계자는 “부여군은 URL 이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발송하지 않는다”며 “정부지원금 사칭 문자 및 스미싱 피해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또한, “이번 지급되는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산공공도서관, ‘서동의 꽃 피우다’ 협력 운영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에서는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의 후원을 받아 2026년 유아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홍산공공도서관과 함께하는 예술로 만나는 이야기 - 서동의 꽃 피우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충남에서 군 단위로 운영되는 유일한 유아문화예술교육지원 프로그램으로 한국문화예술교육연구협회와 홍산공공도서관이 협력해 운영한다.‘서동의 꽃 피우다’는 부여 지역의 대표 설화인‘서동요’ 와 백제 이야기를 기반으로 연극, 국악, 미술을 융합한 체험형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경험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운영 기간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이며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만 3~5세 유아교육기관 15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프로그램은 기관별 3회차로 구성되며 △1회차는 찾아가는 방문형 수업 △2~3회차는 도서관 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예술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유아들에게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양질의 문화예술 교육의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총력.“끝까지 최선 다할 것”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 일정 연기에도 불구하고 공모 심사 준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는 당초 5월 중순으로 예정됐던 사업 대상지 선정 일정을 6월로 연기했다.이번 공모에 전국 44개 군이 신청하며 8.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함에 따라, 심사의 공정성을 높이고 내실 있는 평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농식품부는 향후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5개 내외의 지자체를 선정할 계획이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어촌 소멸 위기와 지역 간 격차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책으로 주민에게 월 15만원의 기본소득을 지역화폐 형태로 지급하는 사업이다.부여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지역 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핵심 동력으로 보고 공모 초기부터 전략적 대응에 주력해 왔다.특히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 등 농촌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본 정책 도입이 필요하다는 점을 대외적으로 피력하고 있다.홍은아 군수 권한대행은 “공모 일정 연기는 보다 객관적이고 면밀한 검증을 위한 과정인 만큼, 이를 내실 있는 평가 준비의 기회로 삼겠다”며 “부여군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보완해 최종 유치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투입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고위험군 중심 대응 강화를 위해 ‘자살예방실무협의회’ 가동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자살예방 정책의 무게중심을 기존 예방·홍보 위주에서 ‘위기 개입과 사후관리’ 중심으로 전면 전환한다.군은 보건소 소회의실에서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부여군 자살예방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보건소, 경찰서 소방서 교육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살예방 현안c v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실무협의회에서는 초고령사회이자 농촌 지역인 부여군의 특성을 반영한 ‘부여형 맞춤형 자살예방 협업’ 이 핵심 안건으로 △실시 간 위기 개입을 위한 통보체계 강화 △생명지킴이 적극 발굴 △입체적 대응 체계 구축 등 3대 과제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유재정 보건소장은 “자살예방은 단일 기관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사회적 과제”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부여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2026년 전략작물 직불사업 신청 접수 중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한 ‘2026년 전략작물 직불사업’ 신청을 오는 5월 29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중이라고 밝혔다.전략작물 직불사업은 논 활용을 통한 농업인의 안정적 소득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하며 논 농업에 활용된 농지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 지원 대상이다.하계작물인 콩, 가루쌀, 옥수수, 깨, 조사료와 올해 신규로 추가된 수급 조절용 벼는 5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7월부터 10월까지 재배 확인이 이루어진다.지원 단가는 작물별로 차등 지급되며 하계 조사료가 ha당 550만원으로 가장 높다.논콩, 팥·녹두·완두·잠두, 가루쌀이 ha당 200만원, 식용 옥수수와 참깨·들깨는 ha당 150만원을 지원받는다.특히 동계에 밀이나 동계조사료를 재배했고 하계에 가루쌀이나 콩을 이모작하는 경우 100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2026년 신규로 도입되는 수급 조절용 벼는 ha당 500만원을 지원하며 RPC 와의 계약이 필수 조건이다.다만, 수급 조절용 벼는 2모작 대상이 아니므로 유의해야 한다.직불금은 지급요건 검증 등 이행점검을 거쳐 12월에 지급될 예정이다.부여군 관계자는 “전략작물 직불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의 소득 안정과 식량자급률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농업인이 신청 기간 내에 접수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가 16일 ‘사계 제3회 전국휘호대회’를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계룡문화원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조선시대 대표 유학자인 사계 김장생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고 전통 서예문화의 가치를 계승하는 한편 역량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200여명의 서예인과 학생들이 참가해 한글·한문·문인화·캘리그래피·학생부 등 다양한 부문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예술성을 담은 작품을 선보이며 수준 높은 기량을 뽐냈다.심사는 행사 당일 현장심사로 진행됐으며 결과는 대회 개최 후 10일 이내 계룡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시상식은 오는 7월 11일 오후 2시 계룡시 공공시설사업소 2층에서 열릴 예정이며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진행되며 일반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이 밖에도 최우수상과 우수상, 특선상 등이 수여되며 학생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30만원이 전달되는 등 총 56명에게 약 900만원 규모의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또한 입상작 전시는 7월 11일부터 15일까지 계룡문화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지난해 입상작 특별전도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질 예정이다.한편 이번 대회는 계룡문화원이 주관하는 사계문화제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사계 김장생 선생의 추모 글과 관련 명제를 중심으로 작품 주제가 선정돼 행사 의미를 더했다.임영우 계룡문화원장은 “이번 대회가 전통 서예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국 서예인들이 서로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문화 계승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청룡동은 15일 KP 아카데미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KP 아카데미는 지난해 4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줄눈시공 재능기부 협약을 맺고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이날은 노후화된 욕실 환경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에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김민기·박영우 KP 아카데미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최명섭 청룡동장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KP 아카데미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불당2동은 15일 불당2동 성당이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를 기탁했다고 밝혔다.김치는 불당2동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은석 요셉 신부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김난영 불당2동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원에서 선비정신을 배우다… 부여 창강서원에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2026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하나로 창강서원에서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창강서원은 올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임진왜란 당시 절충장군을 지낸 ‘추포 황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선조의 학문과 덕행, 역사를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낼 예정이다.프로그램의 무대가 되는 창강서원은 추포 황신을 기리기 위해 세운 서원으로 숙종 8년 ‘창강’현판을 내려받아 사액서원이 됐다.이후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폐쇄됐다가 1966년 현재 자리로 이전·복원한 것으로 전해진다.부여군은 조선시대 지성과 문화예술의 요람이었던 서원에서 선비정신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서원의 역사성과 공간성을 바탕으로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취지에 맞는 인문 체험을 구성했으며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현장에서 이를 경험할 수 있다.올해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3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나눠 운영한다.현재 예약을 받고 있으며 학교와 지역단체가 참여하면 일정 조율도 가능하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