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서천읍지사협, 2026년 제2차 정기회의 개최 (서천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서천읍나눔복지센터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상반기 추진한 복지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들은 주민 만족도가 높았던 상반기 ‘찾아가는 안부지원’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특화사업인 ‘마음건강 지원 사업’ 실행 계획을 점검했다.또한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과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김종문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는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발품에서 시작된다”며 “하반기에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자살예방관 중심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 (서천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지난 6일 군청 상황실에서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소장 및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예방관 주재 자살예방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범정부 자살예방대책에 발맞춰 지역 내 위기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대응 실적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앞서 서천군은 유재영 군수 권한행을 ‘자살예방관’ 으로 지정하고 자살예방 업무를 총괄·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군은 이를 바탕으로 관련 부서 간 협업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발굴·지원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오는 6월 회의에서는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홍보 운영 결과를 점검하고 자살 위험 신호 조기 인지 및 전문기관 연계 절차 등을 공유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나성구 보건소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지속적인 점검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경귀 시장 “‘향토사 연구’ 지방자치시대 필수이자 책무”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5일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제16회 충남·세종 향토사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온양·아산향토문화연구회와 충남세종향토연구연합회 및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학술대회는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학술대회는 김기승 순천향대학교 명예교수, 홍제연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부장, 박동성 아산학연구소장의 주제 발표와 송길용, 윤흥식, 신용희, 홍승균 등 향토문화연구회 회원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주제 발표는 ‘아산의 유교문화와 서원·사우’, ‘아산의 조선시대 인물과 유적’, ‘아산 인산서원의 복원과 활용’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고 회원발표는 ‘1920~30년대 사육신 관련 문헌의 역사적 의미’, ‘논산 구산서원의 어제와 오늘’, ‘공주 유교문화의 기록’, ‘외암 이간 선생의 자취-외암민속마을과 용추’에 대한 연구와 논의가 이뤄졌다. 종합토론은 이해준 충남세종향토사연구연합회장이 좌장으로 서흥석 한국유교문화진흥원 부장, 고순영 지역앤사람역사연구소 소장, 김성수 금산군 학예연구사가 토론을 진행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향토사 연구는 지방자치시대에 정말로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결국은 깨어있는 지역의 지식인들과 향교의 지도자들, 지역사회의 문화 연구자들이 개척해야 할 책무”고 강조했다. 또, “향교의 공립적 기능 및 서원의 사립적 기능을 통해 유교문화를 계승할 수 있는 학자들을 아산에서 배출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아산의 인산서원 복원 추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충남과 세종에서 향토사에 관심을 가진 많은 분이 참석하셨는데, 앞으로도 활발한 연구와 논의가 진행되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연작지 토양 바이오차 보급 시범사업’ 성과 분석을 통해 바이오차의 시설 재배지 연작 장해 경감 효과와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를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바이오매스와 숯의 합성어인 바이오차는 목재·왕겨·축분 등 바이오매스가 제한된 산소 조건에서 350℃ 이상 열분해를 거쳐 만들어진 고체 물질로 최근 농업 분야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의 온실가스 저감 주요 방안으로 소개돼 주목받고 있다. 일반적인 숯과 비슷하지만, 바이오차는 탄소체가 쉽게 분해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 바이오차는 미세한 다공성 구조로 이뤄져 있어 유용 미생물의 증가 및 염류집적 감소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시설 재배지 내 연작 장해 경감에 도움이 된다. 또 바이오차의 탄소체는 쉽게 분해되지 않아 100년 이상 탄소를 토양에 가둘 수 있어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도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2021년부터 도내 10개 시군 75.7㏊를 대상으로 바이오차 시범사업을 추진했으며 탄소의 안정적인 토양 고정을 위해 바이오차 적정 규격을 시범 요인에 추가했다. 시범사업 결과, 상추·수박 등 시설 재배 작물에서 생산성이 7.1% 증가했으며 바이오차 337톤을 투입해 온실가스 배출량 924.16톤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시환 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모든 분야에서의 탄소중립 노력이 중요한 만큼 농업 분야도 에너지 절감 기술 보급, 스마트팜 확대, 저메탄 사료 보급 등 종합적인 탄소중립 대응책을 발굴·추진해야 한다”며 “탄소 배출량을 크게 줄이고 생산성도 높일 수 있는 바이오차의 농가 확산을 위해 앞으로 연구와 실증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딸기묘 저온저장(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는 6일 딸기 모주의 생존율과 이듬해 자묘 발생량 증가를 위한 저온저장고 활용 월동 방법을 소개했다. 딸기 모주는 겨울 동안 적정 저온 조건을 충족시켜야 이듬해 봄 휴면에서 깨어났을 때 줄기의 발생이 증가한다. 온실 내에서 자연 월동하는 경우 휴면이 완전히 타파되지 않아 줄기 발생이 감소하고 관수 부주의로 모주가 말라 죽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저온저장고 활용 모주 저장 방식은 노동력을 절감하면서도 안전한 월동이 가능하다. 딸기가 휴면을 시작하는 11월 하순부터 12월 중순 사이에 상토를 털지 않은 포트묘 100∼150주를 비닐봉지에 넣고 밀봉한 뒤 냉기가 통하는 플라스틱 상자에 담아서 -2℃의 저장고에 저장한다. 저장 시 상토 수분 함량은 손으로 쥐었을 때 촉촉한 정도인 30∼50%가 적당하며 상토가 마른 상태로 저장하면 모주가 고사할 수 있는 만큼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2월 하순 이후 저장이 끝난 모주는 그늘이 있는 서늘한 곳에서 1∼2일간 자연 해동한 후 육묘상에 정식한다. 정식 후에는 새 뿌리가 내릴 때까지 육묘 하우스를 차광하고 투명 비닐과 흰색 부직포를 덮어 습도를 유지해야 활착이 빠르다. 한다솜 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 연구사는 “저온저장법은 모주 생존율이 100% 달하고 자묘 발생량이 30%가량 증가하며 겨울 동안 관수·방제 작업도 필요 없다”며 “생산량은 늘리고 노동력은 줄이는 저온저장법을 활용해 줄 것”을 재배 농가에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국비 43억원을 확보해 내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110여 년 전인 1910년대 만들어진 종이 기반의 지적공부를 국제표준의 디지털 지적으로 바꾸면서 지적공부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을 일치시키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 2012년부터 오는 2030년까지 19년간 국비 723억원을 투입해 도내 42만 1000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42.8%에 해당하는 18만여 필지에 대한 사업을 추진했으며 내년에는 2만 1000여 필지를 추가 선정해 진행한다. 도는 토지 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를 지정하고 토지의 이용 현황 조사 및 지적재조사 측량, 토지 소유자와의 경계 협의·조정 등을 거쳐 관할 경계결정위원회를 통해 경계와 면적을 확정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면적이 증가 또는 감소하는 경우 증감 면적에 대한 감정평가를 거쳐 조정금을 산정해 징수하거나 지급할 예정이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지적재조사는 타인의 토지 경계선을 침범해 건축된 건축물이 경계에 저촉되지 않도록 조정해 주고 현재 사용 중인 도로·하천 등 공공용 토지를 지적공부에 명확히 표시함으로써 이웃 간 경계 다툼의 소지를 해소해 줘 토지의 재산 가치를 향상하는 효과가 있다”며 “2030년까지 추진하는 장기 국책사업인 만큼 매년 더 많은 국비를 확보해 도민이 재산권을 행사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에서는 충청남도 공공기관 경영효율화에 따른 3개 기관 통합으로 여성가족·청소년·사회복지 등 사회서비스분야의 비상임 임원 구성을 확대하고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임원을 공개모집 한다. 공개모집 인원은 비상임 이사 6명 비상임 감사 1명, 총 7명이다. 비상임 임원은 무보수이며 임기는 2년으로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비상임 이사는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 후 여성가족·청소년·사회복지 등 사회서비스분야에 10년 이상 경력 또는 여성가족·청소년·사회복지 등 사회서비스분야 박사학위 취득자로서 대학에서 해당 분야의 전임강사 이상으로 10년 이상 재직한 경력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으며 비상임 감사는 법률과 회계 등 감사직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있으면 지원 할 수 있다. 2023년 12월 11일부터 12월 19일까지 9일간,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지원 서류를 제출 받아, 임원추천위원회에서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2배수의 임원 후보자를 선정해 임용권자인 도지사에게 추천하고 최종 적임자는 도지사가 임명한다.
정윤선 기자복지환경위원회 이연희 의원(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조례 개정에 나섰다. 도의회는 복지환경위원회 이연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기존에 11세 이상 18세 이하 여성청소년에게 지원하던 생리용품을 9세 이상 24세 이상으로 확대해 청소년들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고자 발의됐다. 그간 충남도는 저소득 여성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지원과 함께 도내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무료자판기 및 생리대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었으나, 대상연령을 ‘청소년기본법’에서 정의한 9세~24세와는 달리 11세~18세로 한정해 지원하고 있었다. 또한 조례에서 사용하는 용어인 ‘보건위생물품’과 상위법에서 사용하는 ‘생리용품’이 서로 달라 용어 일치를 통한 법규의 통일성과 일관성을 도모하고자 했다. 이 의원은 “여성의 생리문제는 여성의 생명권, 노동권, 행복권과 직결되며 특히 여성청소년의 경우 건강권과 학습권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특히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여성청소년의 초경 연령이 낮아졌다는 보고도 있기에 빨라진 초경연령을 반영해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5일 제348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상정되어 최종 의결될 전망이다.
정윤선 기자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5일까지 4일간 4조 9477억 원 규모의 2024년도 충남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을 심사해 총 228억 5100만 원을 삭감했다(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5일까지 4일간 4조 9477억원 규모의 2024년도 충남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을 심사해 총 228억 5100만원을 삭감했다. 주요 삭감 사업은 학생건강증진 통합교육체험관 신축비 가칭기록원설립비 본청 청사증축비 등 총 11건이다. 이날 교육위는 2023년도 제2회 충남도교육비특별회계 추경예산안과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해 원안 가결했다. 특히 기금운용계획안은 2024년 세입예산안이 정부의 국세 수입 감소 등에 따라 작년 대비 4331억원 감소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과 시설환경개선기금을 합한 총 4366억원을 교육비특별회계로 전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박미옥 위원은 “학교폭력예방, 교권보호 관련 사업처럼 시급한 경우에는 예산을 충분히 편성해 학생의 행복과 안전을 강화하고 교권을 보호하며 서로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윤희신 위원은 “신규사업 예산을 반영하기 전에 사업계획서 등의 사전 정보를 공유해 필요성과 향후 추진계획을 함께 검토하고 의견을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신순옥 의원은 “2024년 성인지예산안에 자체 개발 신규 지표가 반영된 점이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여성과 남성 모두 동등하게 예산의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해 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박정식 위원은 “안전과 관련해 동일한 물품 구입 단가 산정이 기관별로 상이한데, 예산 부족으로 저가 제품을 구입하게 돼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는 사례가 생기지 않도록 집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전익현 위원은 “학생교육지원 사업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점검으로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를 충분히 제공해 교육의 평등성과 품질 유지를 위해 앞장서달라”고 말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은 “천안의 과밀학교에 대한 학군 조정 등의 해소 방안이 명확히 제시되지 못했다”며 “학급수와 유휴공간 부족으로 각종 사업에서 배제되고 있는 학생들에 대한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라”며 강력히 촉구했다. 홍성현 위원은 “불필요한 국외연수를 자제하고 국내 연수 활성화로 더 많은 대상자가 참여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편삼범 위원장은 “보통교부금 감소에 따라 사업 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는바 교육정책이 적절한 시기에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며 “학생교육지원 사업 또한 면밀한 검토·점검으로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달라”고 마무리했다.
정윤선 기자5일 제348회 정례회 제3차 행정문화위원회 회의에서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4년도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출연계획안, 예산안 및 조례안을 심사했다.(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5일 제348회 정례회 제3차 행정문화위원회 회의에서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4년도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출연계획안, 예산안 및 조례안을 심사했다. 김옥수 위원장은 충청남도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에서 “무장애관광 환경 조례는 3년 전 제정됐다에도, 현재까지의 사업을 살펴보면 전액 국비를 통한 사업 외에 관광개발사업과 연계한 30개소 사례 밖에 없는 것으로 보여진다”며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문화체육관광국의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도내 문화·체육·관광 산업이 한층 더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상근 부위원장은 “관광지 이용시 불편함이 없도록 인센티브 제공 및 관련 협회와의 협업 등 적극 행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5년 동안 국외문화재환수 기금이 조성되어 있지만, 구체적인 성과와 실적이 없다”고 질타하며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충분한 성과를 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광희 위원은 “충청남도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 확대와 관련해 충남 관광 시 불편이 없도록 설계시부터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충남도립미술관 건립 관련 2024년도 예산 중 200억원이 계상되었는데 이중 100억원이 지방채로 부담 되는 상황”이라며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안장헌 위원은 “아산FC는 아산시민 뿐만 아니라 충남도민을 행복하게 하는 축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소년시대’라는 드라마가 충남을 배경으로 하지만 촬영지는 충남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며 “드라마 촬영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촬영지가 관광지로 전환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서남대 같은 폐교 재산을 활용하는 등 장소 활용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오인환 위원은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와 관련해 지원 조례가 새롭게 제정되는 만큼, 태권도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럽의 경우 축구리그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만큼 아산FC 지원 시 스포츠마케팅과 함께 굿즈 제작, 이벤트 사업 등 별도의 수익사업을 병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기영 위원은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 추진 현황을 보면 전액 국비사업인데, 도 자체 관광사업 개발 시 관광약자를 위한 가이드북 제작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백제고도한옥확대사업에 있어서도 6,664억원이 10년간 투입될 예정인데, 부여와 공주가 고도라는 이미지를 갖게끔 하려면 전체적인 사업 리모델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정수 위원은 충남아산프로축구단 운영지원과 관련 “천안 지역에도 프로축구단이 있는 상황으로 형평성 문제와 함께 구단주가 각 기초자치단체장임에도 불구하고 도에서 직접 지원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 이어 “백제한옥건축양식 모델 연구용역과 관련 3억 5000만원이 편성됐다”며 “예산낭비가 이뤄지지 않도록 백제시대 한옥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현숙 위원은 “국외소재문화재가 충분히 경매로 나올 수 있지만, 기금 사용 시 신속한 대처가 어려워 보인다”며 “경매로 나올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대책 마련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노래하는 대한민국 노래 경연’ 사업은 단순 1회 방송 출연으로 보여진다”며 “충남을 널리 알릴 획기적 방안으로 보기는 어려운 만큼 현재 진행 중인 축제 활용 방안이 적절해 보인다”고 주장했다.
정윤선 기자5일 여성가족정책관 소관 2024년 본예산안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했다.(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5일 여성가족정책관 소관 2024년 본예산안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복환위는 오늘을 끝으로 지난 11월 30일부터 진행한 2024년 본예산 및 제2회 추경안 심사를 마쳤으며 제출된 2024년 예산안 총세출 4조 3,793억원에서 23억 5,897억원을 삭감했다. 김응규 위원장은 “도내 소외계층 여성·가족·청소년 분야 사업의 질적 제고가 끊임없이 요구되나 여전히 종사자들에 대한 처우가 열악하다”며 “양질의 근무환경이 조성되지 않을 경우 좋은 사업도 제대로 추진될 수 없으므로 관련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방안을 반드시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방한일 위원은 여성가족정책관 2024년 본예산 심의와 관련 “양성평등 홍보물 제작, 포럼, 토론회, 교육, 거버넌스 구축 등 충남은 양성평등 관련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지만, 최근 10여년간 양성평등지수 전국 꼴찌를 달리고 있다”고 지적하며 “양성평등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해 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양경모 위원은 여성가족정책관 충남외국인주민통합지원 콜센터 운영과 관련 “외국인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외국인 주민 누구나 이 서비스를 알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출입국관리사무소나 시군과 연계해 외국인 주민이 충남에 거소 신고를 할 때 즉시 콜센터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말했다. 김선태 위원은 “기금을 조성하는 이유가 특화된 사업을 지속가능하게 추진하고자 하는 것인데 사업 내역들이 대부분 평이해 보이므로 적은 예산일지라도 요긴하게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횃불상 시상식을 위해 소요되는 예산이 큰 점을 지적하며 “일회성 사업의 규모보다 상이 갖는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모색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연희 위원은 청소년쉼터 운영 사업과 관련 “청소년쉼터는 최소한 지역별로 1개소씩은 있어야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비행 및 범죄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며 “현재 5개 지역, 9개소인 청소년쉼터를 추가로 설치할 수 있도록 추가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퇴소청소년 자립지원수당과 관련 “현장에서는 신청 절차를 밟지 않아 지원을 못 받는 퇴소청소년들이 많다”며 “신청요건의 간소화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쉼터 입소 청소년이 자립지원수당 신청을 필수적으로 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철수 위원은 “유관순상·유관순횃불상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고자 하는 취지는 좋으나 이에 따라 급증하게 되는 예산에 대해서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더불어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담당하는 부서인 만큼 15개 시군 간에 형평성이 있는 사업추진이 중요하므로 시군 간 균형 있는 사업분배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병인 위원은 여성가족정책관 2024년 본예산 심의와 관련 “청소년진흥원이나 각 지역에 있는 청소년 쉼터, 센터 등에 계신 분들이 아주 열악한 환경에서 적은 예산으로 열심히 일해주고 계시는 것에 응원하고 격려를 드린다”며 ”이 사업들이 좀 더 확대되어 튼튼하게 이어지고 지속될 수 있도록 충남도 차원의 지원이 더욱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심사된 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12월 15일 열리는 제348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정윤선 기자5일 제348회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충남도 균형발전국에 대한 2024년 본예산과 2023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했다.(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5일 제348회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충남도 균형발전국에 대한 2024년 본예산과 2023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했다. 이용국 위원은 “생활밀착형 SOC 사업 추진은 시군이 시행 주체가 되는데, 그 지역 여건과 수요에 맞는 사업을 추진해달라”며 “특히 인구소멸이 가속화되고 있는 지금, 지방자치 및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다시 한번 꼼꼼히 분석해 집행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도훈 위원은 “내포 보부상촌 명소화 조성 사업은 관할 예산군과 도청이 매우 긴밀하게 협업해야 하고 관광사업인 만큼 꼼꼼한 사업성과가 나타나야 한다”며 “또 정신문화 창달사업의 성공은 공무원의 단순한 계획보다는 전문가의 의견, 대국민 홍보 등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조철기 위원은 “아산만권에 산재 전문병원이 건립되면 주변 지역 24만명의 산업 근로자가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며 “집행부는 정부와 긴밀한 협상, 적극적인 건의로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 충남도의 의지를 반드시 반영시켜 달라”고 강조했다. 신한철 위원은 “각종 홍보 사업과 내포 보부상촌 명소화 조성 사업 계획 시 이와 비슷한 시도 사례를 구체적으로 분석해 추진해달라”며 “애물단지로 전락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완식 부위원장은 “베이밸리 메가시티 사업에서 도시개발의 가장 중요한 점은 인구 유입과 정착 문제다. 당진시만 해도 주거지를 확보 못 해 인구 유입이 안 되는 상황”이라며 “관계 공무원들은 탁상행정을 그만두고 지역의 인구 유입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고광철 위원은 “집행부가 추진·계획 중인 사업의 궁극적 목적은 인구소멸 가속화를 막기 위한 것”이라며 “지역균형발전을 토대로 수익·손실을 정확히 분석하고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모든 사업을 현장에서 발로 뛰며 도민 의견수렴, 전문가 의견 참고 등 비장한 각오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