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서천읍지사협, ‘똑똑, 마을 밖 나들이’ 특화사업 추진

서천읍지사협 똑똑 마을 밖 나들이 특화사업 추진 (서천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판교면 흥림다원에서 관내 취약계층과 협의체 위원이 함께하는 ‘똑똑, 마을 밖 나들이’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평소 외출 기회가 적어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전하고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의체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사업비 전액을 마련해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여자와 위원들은 판교면 소재 흥림다원을 방문해 연잎밥 만들기와 인절미 만들기 체험을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위원과 대상자가 1대1로 짝을 이뤄 음식을 만들고 서로의 안부를 나누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계기가 됐다.체험에 참여한한 어르신은 “혼자 집에만 있어 답답했는데 사람들과 어울려 맛있는 음식도 만들고 나들이를 하니 몸도 마음도 젊어지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똑똑, 마을 밖 나들이’ 사업을 시작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서천군, 충남 유일 소도시 여행 최적지 Top10 선정

서천군, 충남 유일 소도시 여행 최적지 Top10 선정 (서천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2026년 국내 여행 트렌드인 ‘한적한 미학’을 앞세워 충남 대표 체류형 생태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충남 서천군은 빅데이터 분석 전문업체 썸트렌드가 최근 발표한 ‘2026 국내 소도시 여행 트렌드 리포트’에서 충남에서 유일하게 인구 20만 이하 소도시 여행 최적지 Top1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리포트는 지난 1년간 인구 20만 이하 소도시에 대한 온라인 빅데이터를 AI 로 분석한 결과로 서천군은 자연 속 휴식과 여유를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적합한 여행지로 주목받았다.최근 관광 흐름은 화려한 랜드마크 중심의 여행에서 벗어나 고유의 평온함을 간직한 소도시에서 사색과 쉼을 즐기는 ‘안식형 여행’ 으로 변화하고 있다.이에 맞춰 서천군의 대표 생태관광 자원인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서천갯벌’과 장항 송림 자연휴양림의 맥문동 군락은 자연 속에서 휴식을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서천만의 힐링 경관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올해 4회째를 맞는 ‘장항 맥문동 꽃 축제’는 숲길을 거닐며 자연유산의 정취를 느끼는 생태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근대 문화유산을 간직한 ‘판교 시간이 멈춘 마을’도 느린 여행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과거의 풍경을 보존한 이곳은 도시민들에게 정서적 안식을 주는 공간으로 최근 드라마 촬영지로도 알려지며 레트로 감성 여행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장항읍 ‘6080맛나로 거리’는 1960~80년대 분위기의 노포와 지역 특색 음식을 통해 서천만의 로컬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단순한 식사를 넘어 시대의 정취와 지역의 맛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식도락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야간 관광 콘텐츠도 강화되고 있다.5~6월 서천 해변 연안에서 관찰되는 야광충 발광 현상은 고요한 밤바다에 신비로운 매력을 더하고 4월부터 시범 운영 중인 ‘레이지버드파크’는 은은한 조명과 가족 친화형 콘텐츠를 갖춘 야간 테마 관광 공간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또한 군은 10명 이상 신청 시 운영되는 ‘서천 시티투어’ 와 주요 관광지를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충남 투어패스’를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지역 상권 이용을 높일 계획이다.서천군은 앞으로 세계자연유산과 레트로 콘텐츠, 로컬 미식, 야간 관광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여행자가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서천읍지사협, 2026년 제2차 정기회의 개최

서천읍지사협, 2026년 제2차 정기회의 개최 (서천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서천읍나눔복지센터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상반기 추진한 복지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들은 주민 만족도가 높았던 상반기 ‘찾아가는 안부지원’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특화사업인 ‘마음건강 지원 사업’ 실행 계획을 점검했다.또한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과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김종문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는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발품에서 시작된다”며 “하반기에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자살예방관 중심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

서천군 자살예방관 중심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 (서천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지난 6일 군청 상황실에서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소장 및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예방관 주재 자살예방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범정부 자살예방대책에 발맞춰 지역 내 위기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대응 실적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앞서 서천군은 유재영 군수 권한행을 ‘자살예방관’ 으로 지정하고 자살예방 업무를 총괄·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군은 이를 바탕으로 관련 부서 간 협업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발굴·지원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오는 6월 회의에서는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홍보 운영 결과를 점검하고 자살 위험 신호 조기 인지 및 전문기관 연계 절차 등을 공유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나성구 보건소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지속적인 점검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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