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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읍지사협, 2026년 제2차 정기회의 개최 (서천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서천읍나눔복지센터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상반기 추진한 복지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들은 주민 만족도가 높았던 상반기 ‘찾아가는 안부지원’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특화사업인 ‘마음건강 지원 사업’ 실행 계획을 점검했다.또한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과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김종문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는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발품에서 시작된다”며 “하반기에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자살예방관 중심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 (서천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지난 6일 군청 상황실에서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소장 및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예방관 주재 자살예방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범정부 자살예방대책에 발맞춰 지역 내 위기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대응 실적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앞서 서천군은 유재영 군수 권한행을 ‘자살예방관’ 으로 지정하고 자살예방 업무를 총괄·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군은 이를 바탕으로 관련 부서 간 협업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발굴·지원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오는 6월 회의에서는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홍보 운영 결과를 점검하고 자살 위험 신호 조기 인지 및 전문기관 연계 절차 등을 공유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나성구 보건소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지속적인 점검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2023년 임도시설 평가 ‘우수상’ 수상 쾌거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산림청 주관으로 열린 ‘2023년 임도시설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상인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산림청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 심사를 통해 상위 6개 기관을 뽑은 후 ‘전국 임도 관계관 워크숍’에서 발표 및 평가를 통해 최종 순위를 선정했다. 전국 지자체 1위로 우수상을 받은 아산시는 도고면 덕암산에 설치한 간선임도의 사업 적절성 재해 안정성 친환경적 시공 지역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 및 체계적인 관리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병주 산림과장은 “임도를 통해 임업 경쟁력을 높이고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재해에 안전하고 활용도 높은 전국 최고의 임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청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산림청 산하 기관을 대상으로 기술 공유와 자연 친화적인 임도 구축을 위해 매년 우수사례 평가 대회를 개최 중이다.
정윤선 기자5일 도의회 접견실에서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회장 남상현)와 크리스마스 씰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5일 도의회 접견실에서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크리스마스 씰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대한결핵협회는 창립 70주년을 맞아 한국인이 사랑하는 그림책 작가인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을 활용한 크리스마스 씰 캠페인을 전개해 서로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결핵환자 조기발견을 위한 결핵 검진사업 노숙인 결핵환자 수용시설 학생 결핵환자 ‘행복나눔 지원비’ 지급 결핵조사·연구·기술지원 등 저개발국 교육훈련 지원 취약계층 노인 결핵환자 및 비순응 결핵환자 복약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 의장은 “여전히 한해 1300여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결핵 환자가 있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우리 사회 전반에 결핵에 대한 위험성을 상기시키고 결핵 퇴치와 결핵 예방을 위해 애쓰고 계신 대한결핵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도의회에서도 결핵 퇴치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조철기 의원(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태권도 진흥을 통해 도민의 심신 단련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태권도 지원 근거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조철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태권도 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5일 행정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태권도 진흥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에 부여한 책무를 조례로 정했다. 또 도민의 심신 단련과 자긍심 고취, 태권도의 지속적인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태권도 진흥 및 교육 기회 확대 등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를 명시했으며 태권도 진흥 관련 사업 추진 방향과 태권도 보급 확대를 위해 홍보·행사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조 의원은 “태권도는 무예와 무술의 기술을 가르치는 것에 머물지 않고 몸과 마음의 조화를 이루고 내면의 평정을 찾는 스포츠”며 “이 조례가 제도·규범·가치관 등이 요동치는 현대 사회에서 도민이 심신을 단련할 수 있는 태권도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태권도의 지속적인 발전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5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문은수 회장)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조길연 의장은 5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조 의장은 이날 접견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문은수 회장과 우광호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에 전달된 특별회비는 신속한 재난구호활동,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봉사활동, 지역보건사업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수행에 필요한 재원으로 활용된다. 조 의장은 “산불 및 호우피해 등 각종 재해·재난 등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따뜻한 손길이 절실하다”며 “최근 물가상승, 경기침체 등 모두가 힘든 여건이지만 적십자 회비 모금에 도민들이 적극 동참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모금액 19억 9000만원을 목표로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말까지 2024년도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행사를 진행한다.
정윤선 기자4일 열린 제348회 정례회에서 자치안전실 소관 조례안,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2024년도 예산안 등 안건을 심사했다.(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지난 4일 열린 제348회 정례회에서 자치안전실 소관 조례안,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2024년도 예산안 등 안건을 심사했다. 김옥수 위원장은 ‘충청남도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 심사에서 “재해 현장에서 기존 자원봉사단체 이외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시민들이 많다”며 “재난현장에 모인 시민들이 일사불란하게 봉사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자원봉사 지원의 구성과 운영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오인환 위원은 ‘충청남도 공유재산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 심사에서 “고장난 전기자동차 충전기가 장기간 방치되거나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충전기 주변의 오염 및 훼손 시 정기적인 관리를 통해 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한 유지·보수 관리 내용을 계약 조건에 명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상근 부위원장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에서 “기존 정무부지사 직속 ‘공공기관유치단’이 균형발전국 산하 ‘공공기관유치과’로 ‘탄소중립정책과’가 ‘기후환경정책과’로 부서의 실국조정과 명칭변경 등 조직개편이 1년 만에 다시 졸속으로 추진돼 우려스럽다”며 “도민의 신뢰를 잃지 않도록 행정추진에 숙의 과정을 거쳐달라”고 강조했다. 안장헌 위원은 “행정기구 조정으로 ‘일자리노동정책과’와 ‘기업지원과’가 ‘일자리기업지원과’로 통합돼 부서 명칭에서 ‘노동’이라는 단어가 삭제됐다”며 “노동 단체들과 사전 협의와 논의를 통해 과의 명칭 변경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자치안전실 예산안 심사에서 최광희 위원은 도지사 시군방문 추진과 관련해 유튜브 생중계보다 도민방송 등 도청의 시스템 활용을 주문했다. 또한 “일선 시·군, 읍·면·동의 기관 행사와 유사한 도 보조금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예산이 중복 지원되지 않도록 개선해달라”고 피력했다. 박기영 위원은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자가 고령인만큼 생전에 보조금 혜택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 예산의 단가 기준을 상향해줄 것”과 “인권주간 문화 행사 개최 등 소규모 지원사업의 집행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현실과 부합된 예산편성을 세밀히 살펴봐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충남의 수해 예방을 위해 철저한 도심 하천정비 추진과 지역 자율방재단 운영을 위해 도 차원의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현숙 위원은 주민자치활성화지원사업 등 주민자치 관련 예산을 심의하면서 “일반화된 기본교육 외에도 주민자치 현장을 바로 알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추진해 줄 것”과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도민 참여예산제’ 등 유사 사업에 예산이 중복 지원되지 않도록 사업을 재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정수 위원은 2023년 재해구호물자 비축 현황과 재해구호물자의 종류를 언급하며 “재해구호 현장에 필요한 이재민용 구호텐트 점검 등 피해 도민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재해구호물자 확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심사한 자치안전실 소관 예산안 등은 15일에 열리는 제348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정윤선 기자김명숙 의원 (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정책 추진 시 사전에 시행되는 학술 연구용역의 사전심의와 평가를 강화하는 등 연구용역 제도 개선을 통한 활용도 극대화에 나선다. 충남도의회는 김명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학술연구용역 시행절차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48회 정례회 기획경제위원회를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그동안 무분별하게 진행되었던 학술연구용역 제도의 개선을 위해 사전심의와 용역 결과의 평가 부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그동안 도와 시·군의 사례만 확인하던 범위를 확대해 정부기관 및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용역까지 검토하도록 하고 용역 결과에 따른 사업 시행 시 운영비 및 수익 예상까지 사전에 산출해 용역 발주 계획서에 담게 함으로써 꼭 필요한 용역만 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평가 결과가 미흡 또는 불량하거나 연구부정행위가 있는 것으로 용역심의위원회에서 판정된 경우 용역수행자에 대해 향후 5년 이내의 범위에서 불이익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안의 경중에 따라 적절한 규제를 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부실 용역수행자에 대해 2년 이내의 용역 참여 제한이 유일한 제재 수단이었으나 사안의 경중에 따라 다양한 평가를 할 수 있게 함으로써 충남도의 용역에 우수한 용역수행자가 참여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공무원만 참석하던 용역 추진에 따른 보고회에 외부 전문가, 사업 관련 도민 대표, 상임위 도의원의 참석을 명문화해 다양한 계층의 실무적인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개정했다”고 말했다. 충남도의 2023년 상반기 기준 학술연구용역 현황은 총 69건으로 약 96억원의 비용이 반영되었거나 될 예정으로 2022년 기준 58건 약 78억원을 이미 뛰어넘은 상황이다. 김 의원은 “정책은 시점이 중요한 경우가 많아 지나치게 많은 용역은 타이밍을 놓칠 수 있는 반면, 전문성이 필요한 특정 과제에 대한 연구용역은 꼭 필요한 것도 사실”이라며 “사업 시작 전 필요한 용역인지, 어느 정도의 성과가 나올 수 있는지를 면밀히 판단한 후 용역을 시행하고 결과에 따라 신속하게 이행 절차를 시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15일 열리는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안장헌 의원(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장애인, 노약자 등 관광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 개정에 나선다. 충남도의회는 5일 안장헌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 개정안이 소관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2015년 국내여행실태조사에 의하면 국내여행객 유치 순위에서 충남은 경기도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2023년 외국인관광객 조사 1분기 잠정 결과를 살펴보면 분기별 충남 방문율은 2023년 1분기 1.5%로 서울, 부산에 비하면 매우 낮은 수치로 드러났다. 이에 충남에서는 누구나 편리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지만, 관광약자의 이동 및 접근을 보장해 관광향유권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조례 적용 대상을 ‘관광진흥법 시행령’상 관광취약계층과 함께 노인, 임산부, 영유아동반자, 어린이, 일시적으로 신체활동이 불편한 이동약자와 정보·인지약자까지 포함시켰다. 안장헌 의원은 “충남도민은 물론 충남을 찾는 누구나 접근하기 쉬운 관광환경을 조성을 확대할 필요가 있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다양한 원인으로 여행이 어려웠던 이들도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길 바라며 충남의 복지정책 성장은 물론 도내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4일 제348회 정례회 2차 회의에서 해양수산국 소관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과 2024년 본예산, 조례 3건 등을 심사했다.(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4일 제348회 정례회 2차 회의에서 해양수산국 소관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과 2024년 본예산, 조례 3건 등을 심사했다. 정광섭 위원장은 “연안 지역에 대한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한 해양환경도우미 인력이 대폭 축소됐는데, 현재 해양쓰레기 문제가 심각한 만큼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추후 필요하다면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는 방안도 고민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복만 위원은 “해수면과 내수면에 종사하는 어업인의 수를 비교했을 때, 해수면에 종사하는 어업인이 많은 만큼 당연히 관련 사업비도 많이 책정됐을 것”이라며 “하지만 내수면어업에 종사하는 어민들도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 확대 방안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오인철 부위원장은 “전국의 해안가가 있는 다른 시도에서도 추진 중인 사업을 하는 것보다, 충남을 대표하는 제대로 된 항만을 하나라도 먼저 갖추는 게 중요하다”며 “소관부서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때”고 강조했다. 김민수 위원은 “해수욕장 방사능 검사를 2개소만 지원하고 있는데 더 확대해 나가야 한다”며 “또한 해양스포츠 행사와 관련해 유독 보령시에서만 많이 추진되고 있다 인근 바다 지역과의 형평성도 고민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신영호 위원은 “화력발전소의 1차 피해는 어민인데도 불구하고 그동안 지역자원시설세가 해양수산국 예산안에 반영되지 못하다가 내년 본예산에 처음 1억 5천만원이 반영됐다”며 “기후환경국과 산업경제실에서 90% 이상 예산을 반영하고 있는데, 어민에게 더 많이 사용될 수 있도록 지역자원시설세 확보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오안영 위원은 “2024년 본예산 중 지역수산물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지원비가 1억 증액됐는데, 실질적인 지역수산물 소비 효과가 발생할 수 있는 사업도 고민해 달라”며 “또한 내수면어업을 위한 예산 증액에도 힘써달라”고 노력도 요구했다. 유성재 위원은 “부남호 역간척 생태 복원 타당성 조사를 위해 신규로 1억 2천만원이 편성됐는데, 2018년부터 유사한 용역이 여러 차례 진행된 바 있고 사업 진척도 더디다”며 “사업의 방대성은 알겠으나, 적기에 사업이 추진되도록 더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주진하 위원은 “해양수산국 대부분 사업이 하드웨어나 연구용역이 주를 이루다 보니 정책 방향에 맞는 콘텐츠가 부족하다”며 “어민의 소득증대와 섬 발전 등 실제적인 어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추진에 예산을 사용해 달라”고 역설했다. 한편 농수해위 2024년도 본예산은 5일 상임위 의결을 거쳐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후 15일 제348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정윤선 기자국민의힘 소속 서산·태안 지방의원 일동, “서산·태안에 진흙탕 선거 없어야” [Ytv영상스토리] 국민의힘 소속 서산시·태안군 시도의원 일동은 12월 5일 서산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우리 지역에 무차별적으로 배포된 가짜뉴스를 제작·배포한 자들을 수사기관에 고발조치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내년 4월 10일 치러질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벌써 넉 달 앞으로 다가왔다. 우리 국민의힘 소속 시도의원 일동은 내년 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하며 노력하고 있다”며 “그런데 안타깝게도 최근 서산시·태안군 주민들의 SNS에 아주 악의적인 목적으로 작성된 가짜뉴스가 유포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해당 가짜뉴스는 우리 지역 성일종 국회의원의 사진과 함께 ‘팩트체크, 역대 최대 국비 확보?’라는 제목을 달고 있으며 마치 충청남도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자체별 2023년 예산’이라는 자료를 인용한 것처럼 가장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민의힘 소속 시도의원들이 충남도청에 확인한 바에 따르면, 도청은 그런 자료를 공개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이들은 해당 카드뉴스에 대해 “악의적으로 만들어 낸 완전한 가짜뉴스”이며 “이 자료는 성일종 국회의원의 국비확보 업적을 의도적으로 축소·조작하려는 목적이 분명한 것으로써, 명백하게 공직선거법을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시도의원들에 따르면 2023년 서산시 국비예산은 추경기준으로 특별교부세 포함 3,156억원인데, 해당 카드뉴스는 2,472억원이라는 정체불명의 액수를 제시하고 있어서 실제 예산보다 684억원이나 적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성일종 국회의원이 역대 최대 국비를 확보했다는 말이 사실이 아닌 것처럼 오해하게끔 만드는 허위사실이라는 것이 이들의 입장이다. 반면 올해 청양군 국비예산의 경우 실제로는 추경기준 1,545억원인데, 해당 카드뉴스는 1,882억원이라는 정체불명의 액수를 제시하고 있어서 실제 예산보다 337억원이나 늘려놓았다는 것이다. 이 또한 성일종 국회의원의 국비확보 업적이 타 지역보다 적은 것처럼 호도하기 위한 거짓말이라는 것이 시도의원들의 주장이다. 이들은 “이러한 심각한 가짜뉴스는 최근 서산시·태안군 선거구민들을 비롯한 불특정 다수에게 무차별적으로 배포됨으로써 성일종 국회의원이 역대 최대 국비를 확보한 것이 사실이 아닌 것처럼 오해하게끔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국민의힘 소속 시도의원들은 “해당 가짜뉴스는 '각 시군당 1인당 국비 예산액' 기준으로 서산시가 타 군지역보다 ‘1인당 국비 예산액’이 낮다고 말하고 있는데, 1인당 국비 예산액은 시지역보다 군지역이 훨씬 더 높은 것이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이 공개한 충남도청 자료에 따르면 도내 8개 시의 2023년 1인당 평균 국비예산은 477만원인데 반해, 충남 7개 군의 2023년 1인당 평균 국비예산은 1,023만원으로 시평균의 두 배가 넘는다. 시도의원 일동은 “군지역은 시지역보다 비교적 노인인구가 더 많으며 농업·어업에 종사하는 인구도 더 많다 따라서 군지역에 사는 분들이 일반적으로 시지역에 사는 분들보다 연금이나 직불제 등 1인당 국비지원을 더 받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들은 “한편 서산시의 올해 1인당 국비예산은 592만원으로 충남 8개 시의 평균인 477만원보다 훨씬 높다 국회의원의 역량은 이것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소속 시도의원 일동은 해당 카드뉴스가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2항 허위사실공표죄 및 제251조 후보자비방죄를 심각하게 위반한 혐의에 해당하는 바, 우리 국민의힘 소속 시도의원 일동은 해당 가짜뉴스를 제작하고 배포한 자들을 즉각 수사기관에 고발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서산태안 시도 의원들은 “가짜뉴스에 대한 대응을 현수막으로 게첩하는 방법도 생각했지만 현수막 정치 보다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한 국민의힘 서산태안 성일종 국회의원을 비롯한 시도의원들은 민주적인 절차 중 가장 대표적인 선거가 축제가 되도록 다가오는 22대 총선에 민주주의 꽃을 활짝 피우는 성숙한 선거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포스터(사진=공주문화관광재단) [Ytv영상스토리]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수해로 잠정 연기했던 'Europe:그림으로 떠나는 여행' 전시를 오는 12월 6일부터 12월 25일까지 공주문화예술촌에서 개최한다. 당초 시설 복구 관련해 전시 일정을 두 번 연기한 바 있으나, 아트센터고마에서 공주문화예술촌으로 장소를 변경해 추진한다. 20세기 전후 활발하게 활동한 12명과 국내 미디어 아티스트 장승효의 미디어 작품과 유럽 작가들의 진본 작품까지 총 28점을 공주문화관광재단에서 유치해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샤갈, 달리, 미로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우리에게 익숙한 작가들의 진품을 실제로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전시 작품은 마르크 샤갈, 살바도르 달리, 데이비드 호크니의 석판화 작품, 호안 미로 아르망 페르난데스의 동판화 작품을 비롯해 판화와 회화 작품 23점과 장승효 작가의 미티어아트 작품 5점이 전시되며 20세기 두 차례 급변하는 유럽의 사회적 현상 속에서 예술과 현실에 대한 고민을 담은 작가의 예술세계를 느껴볼 수 있다. 현장에는 전시실 2층 프로그램실에서 상설로 마련된 채색 및 스텐실 체험과 매주 토요일 현장 선착순 모집을 통해 판화의 일종인 리토그라피 체험 등 다양하게 구성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으며 전문 전시해설사가 진행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공주시 교동에 위치한 공주문화예술촌 1층 전시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 관람으로 진행되며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로 성탄절은 정상운영 한다. 'Europe:그림으로 떠나는 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2023년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진행하는 전시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해당 지원사업을 3년 연속 유치하며 매년 공주 시민의 수준 높은 문화향유를 위한 우수전시를 유치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