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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산업 전반의 고용 구조와 생산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 승인 통계조사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보령시 관내에 등록된 약 8664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응답자의 편의를 고려해 인터넷 조사와 조사원 방문 대면조사를 병행 운영한다.시는 조사의 전문성과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조사요원 42명을 대상으로 지침교육을 진행한다.교육은 조사 전반에 대한 이해부터 사업체 명부 확인, 조사표 작성 요령,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현장 실무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통계 결과는 오는 12월 잠정 결과 발표를 거쳐 2027년 6월에 최종 확정 공표될 예정이다.보령시 관계자는 “조사를 통해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외의 목적으로는 사용되지 않는다”며 “정확한 통계 데이터 구축은 지역 경제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관내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도내 자영업자의 안정적인 생계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지원 규모는 각 자영업자가 낸 월 고용보험료의 20% 50%이며 기간은 최대 5년이다.도는 여기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원하는 50 80%의 고용보험료 지원금을 합산하면, 보험료 부담을 덜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신청 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이며 소상공인24를 통해 온라인 h으로 신청하거나, 시군별 접수 창구를 방문해 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충청남도 누리집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중동 사태 장기화 등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영업자를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도내 자영업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서산시, 겨울철 안전사고 및 재난 예방을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 실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난 4일 서산동부전통시장과 서산공용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자율방재단과 함께 겨울철 안전사고와 재난예방을 위한 민관합동 안전 문화 운동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서산시청 안전관련 공무원 10명, 자율방재단 10명 등 2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겨울철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안전수칙 안내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전단지 배부 안전점검의 날 및 안전신문고 홍보 재난 예방 홍보물 및 안전 문화 홍보물 배부 등을 진행했다. 문익정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 스스로 각종 안전사고 및 재난에 대한 안전 수칙을 숙지하고 만일의 사고를 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서산시 안전의식 고취와 안전 점검 생활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 분야 최우수 기관 선정 쾌거 [Ytv영상스토리] 당진시 보건소는 지난 4일 개최된 충청남도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통합건강증진사업’분야 최우수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우리시는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 수립, 추진 과정 및 실적 등을 종합해 지역 보건과 건강 시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그동안 당진시보건소는‘함께 만드는 건강 미래 생동하는 건강 당진’을 비전으로 신체활동, 비만 예방, 금연, 구강보건 등 총 13개 분야 63개 세부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올해 당진시 핵심성과 지표인 걷기 실천율 향상, 비만율 감소, 남자 현재 흡연율 감소에 집중해 사업을 추진했다. 건강증진사업은 운동, 영양, 금연 등 건강행태 개선을 통해 선제적 건강관리와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유병률을 낮추기 위한 활동이 가장 중요했다. 정승모 건강증진과장은 "코로나19 이전보다 많은 주민들을 만나기 위해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학교, 마을, 산업장 등 찾아가는 생활 밀착형 교육과 자체 걷기 행사는 물론 주말 지역 행사장에 통합 홍보관을 운영해 건강증진에 대한 인지도를 높였다 내년에도 시민 요구도에 맞춘 사업을 발굴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4일 시민의 안전과 생활편의를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당진시 관련 행안부 특교세는 합덕 수영장 건립사업 14억원 서원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10억원 2개 사업이다. 합덕 수영장 건립 사업은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합덕·우강·신평 등 남부권 주민의 생활체육시설이다. 합덕읍 운산리 980번지 부지에 전체면적 2,243㎡, 지하 1층과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총사업비 115억원을 투입해 길이 25m의 6레인 시설을 갖추며 이 중 2개 레인은 장애인용 레인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서원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송산면, 송악읍 일대의 서원천에 총사업비 255억원을 투입해 서원천 2.44km, 교량 6개소에 대한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지역 현안과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소중한 예산이다 앞으로도 특별교부세 등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제28회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세계 각국 지방정부 대표 등 유력 인사들을 만나 ‘탄소중립 외교’를 펼친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4일 베트남으로 이동, 동남아 일정을 시작했다. 김 지사는 이번 두바이에서의 활동을 통해 세계에 ‘탄소중중립 경제 특별도 충남’을 알리고 국제 협력 확대 발판을 다졌다. 5일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지난 1∼4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COP28에 세계 지방정부 대표로 특별 초청받아 참석하고 2023 언더2연합 총회에는 아시아태평양지역 공동의장으로 참석했다. COP28 개막식에는 찰스3세 영국 국왕,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나렌드라 모리 인도 총리,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안토니오 쿠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등 세계 각국 행정수반 등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COP28이 초청한 지방정부는 미국 워싱턴, 프랑스 파리, 일본 도쿄도, 폴란드 바르샤바 등 세계 주요국 수도 시장·도지사 12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김 지사가 유일하다. COP에서 지방정부를 특별 초청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세계에서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 중인 지방정부 12곳을 추려 초대장을 발송했다. 김 지사는 먼저 지난 2일 두바이 엑스포시티 블루홀에서 열린 COP28 지방정부 기후행동 정상회의 개막식에 앞서 마이클 블룸버그 유엔 기후변화특사를 만나 탄소중립 정책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블룸버그 특사는 미국 기업인이자 정치인, 전 뉴욕시장, 블룸버그 창립자 및 CEO 등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인물이다. 김 지사는 블룸버그 특사에게 충남의 탈석탄 에너지 전환 등 탄소중립 정책을 소개했으며 블룸버그 특사는 김 지사에게 “당신 같은 사람이 있기 때문에 세상이 변한다. 건승을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세계 각국 지방정부 대표들과는 탄소중립 국제 협력을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같은 날 COP28 지방정부 기후행동 정상회의 세션에서 레나토 카사그란데 브라질 에스피리토산토주지사, 마우리시오 쿠리 곤잘레스 멕시코 케레타로주지사, 헬렌 클락슨 언더2연합 사무국 CEO, 훔자 유사프 스코틀랜드 행정수반, 앤 와이그루 케냐 키리니아가현 지사, 웨이드 크로우 풋 미국 캘리포니아 천연자원부 장관, 테클라 워커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환경부 장관 등과 머리를 맞댔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의 탄소중립 경제 특별도 선포 배경과 이를 위한 활동 등을 설명한 뒤 “기후재난에 책임 있는 국가들이 개도국을 지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선진국들의 책임감 있는 이행 방안을 촉구했다. 김 지사는 3일 두바이 인터컨티넨탈 페스티벌시티 호텔에서 열린 언더2연합 의장단 회의와 총회에서도 선진국의 의무를 강조했다. 헬렌 클락슨 언더2연합 CEO, 훔자 유샤프 스코틀랜드 행정수반, 노무사 누베 은쿠베 남아프리카 콰줄루나탈주 총리 등 세계 각 지역 의장과 지방정부 대표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김 지사는 “지방정부 기후재정 조성에 선진국 지방정부가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 보령에 건립 추진 중인 세계 최대 블루수소 생산기지와 관련해서는 글로벌 기업 및 국제기구와 손을 맞잡으며 성공 추진 발판을 확보했다. 김 지사는 지난 2일 두바이 엑스포 시티 블루존 한국홍보관에서 로저 마르텔라 미국 GE 베르노바 부사장, 도미니크 루즈 프랑스 에어리퀴드 부사장, 권형균 SK E&S 부사장, 김광일 한국중부발전 부사장 등과 청정 블루수소 글로벌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식에는 김상협 대한민국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파티흐 비롤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 데이비드 리빙스턴 미국 에너지 수석고문 등도 참가해 보령 블루수소 플랜트 건립에 대한 지원의 뜻을 밝혔다. 협약식에서 김 지사는 “이번 협약은 탈석탄 에너지 전환과 산업 재편의 첫 출발”이라며 “협약 내용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보령 블루수소 플랜트는 SK E&S와 중부발전이 2026년 말까지 5조 원을 투자해 보령발전본부 북부회처리장 62만여㎡의 부지에 건립한다. 이 플랜트에서는 연간 25만 톤의 수소를 생산, 20만 톤은 수소연료전지 발전에 투입하고 5만 톤은 액화 후 자동차 충전용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동남아에서 김 지사는 베트남·라오스 중앙·지방정부와 교류·협력 관계를 넓히며 경제영토 확장을 살피고 도내 농촌 현안에 대한 해법도 모색한다. 4일 두바이에서 베트남 호치민으로 이동한 김 지사는 5일 하노이를 거쳐 박장성을 방문한다.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격상 1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방문에서 김 지사는 레 아인 즈엉 박장성 성장을 만나 우호협력 협정을 체결, 베트남 지방정부와의 교류·협력 관계를 북부까지 확장한다. 도는 베트남 남부에 위치한 롱안성과 2005년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교류·협력을 추진 중이다. 박장성에서는 또 아산에 본사를 둔 반도체 후공정 전문 기업인 하나마이크론의 제2공장을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며 베트남 북부권 도내 기업인과의 간담회도 갖는다. 이어 베트남에서 라오스로 이동하는 김 지사는 7일 라오스 행정수반인 손싸이 시판돈 총리를 접견한다. 또 바이캄 카티야 노동사회복지부 장관, 펫 폼피팍 농림부 장관, 마라이통 꼼마싯 산업통상부 장관 등 라오스 정부 각료를 잇따라 만난다. 김 지사의 이번 방문은 라오스 정부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 총리 및 장관 등과 기후변화 공동 대응 계절근로자 확대 운영 축산 분야 협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동남아 출장 5일차인 8일에는 비엔티안주를 찾아 우호교류협력 의향서를 체결하고 양 지역 협력 기반을 구축한다. 동남아 출장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충남새마을회 등의 라오스 봉사활동 현장을 찾아 격려의 뜻을 전한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지역별 특색있는 경관조성사업 추진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내년 3월까지 중왕항 일원에 ‘지역별 특색있는 경관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별 특색있는 경관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정체성을 살리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지곡면 중왕리 일원에 야간경관 조명 낙지 조형물 트릭아트 등 경관조성으로 활력있는 관광도시 이미지를 부각할 계획이다. 낙지를 예술적으로 형상화한 낙지조형물과 ‘낙지는 어디서 낚지? 서산 중왕리에서 낙지’라는 글씨조형물 등으로 생동감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연출할 계획이다. 중왕리 일원은 어촌체험마을로 유명한 곳으로 시는 이번 사업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사업비 1천4백만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총 4개소에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 역사, 문화 정체성 등을 반영한 경관조성사업을 추진해 개성 있고 활력있는 경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한민국 무역 선도 지방정부 우뚝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대한민국 무역을 선도하는 지방정부로 우뚝섰다. 도는 ‘제60회 무역의 날’인 5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수출 분야 최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부터 올해 7월까지 무역진흥 추진실적에 대한 평가에서 도는 지자체장의 관심도, 수출증진 노력, 수출기업화 지원 및 자체 수출증진 노력 등 모든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김태흠 지사는 지난해 7월 취임과 동시에 충남의 영업사원 1호가 될 것임을 자임하며 수출 전초기지 역할을 할 해외사무소를 기존 3곳에서 미국·중국·일본·독일 등 주요국에 확장하도록 하는 등 수출 진흥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수출 외연 확장을 위한 해외시장개척단 활동도 대폭 확대했다. 김 지사는 지난 6월 중국 청두국제박람회, 10월 독일 수출상담회장에 직접 방문해 참가기업을 격려하고 해외바이어를 상대로 도내 기업 제품 홍보에 나선 바 있다. 수출에 대한 김 지사의 특별한 관심과 도의 적극적인 해외마케팅 활동은 지난해 수출액 1074억 달러를 달성하며 비수도권 지방정부 신기록 달성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이와 함께 무역수지 670억 달러 흑자로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대한민국 무역 선도 지방정부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김 지사는 “내수시장이 작은 우리 입장에서 수출진흥은 필연적 선택”이라며 “이번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도내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해 수출액 2000억 달러를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4일 제348회 정례회 제2차 회의를 열고 기후환경국 소관 조례안 및 2024년도 예산안, 2023년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4일 제348회 정례회 제2차 회의를 열고 기후환경국 소관 조례안 및 2024년도 예산안, 2023년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김응규 위원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담당부서가 고군분투하고 있으나, 타 분야와 비교했을 때 사업의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나지 않으므로 꾸준함과 인내가 필요하다”며 “그러나 촘촘하게 사업을 펼치지 않는다면 향후 회복하기 어려운 문제가 도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으므로 효과성이 미진한 사업들은 개선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지민규 부위원장은 “악취와 관련한 행정처분은 항상 벌금으로 실효성을 담보할 수 없다”고 지적하며 “악취 포집기 사업 등 농림축산국과 연계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다. 방한일 위원은 기후환경국 2024년 본예산 심의에서 ‘생태계교란 생물 퇴치사업’ 사업비가 제자리인 것과 관련 “충남의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생물종 퇴치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충남도 자체 예산을 좀 더 신경 써달라”며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또한 “충남 하수도보급률이 매우 낮음을 인식하고 특히 도시보다 소외 받고 있는 농촌의 하수도 보급률을 높이는 데 더욱 신경써달라”고 주장했다. 김선태 위원은 기후위기 대응 사업 관련해 행사성 사업 과다를 지적하고 “1회성 사업으로 기후위기 문제를 개선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도민들이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또 “세입을 적절히 추계해 추경에서 과다 증감되지 않도록하고 세계지방정부협의회 등 연회비를 납부하는 만큼 차별화된 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양경모 위원은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관련 “주로 추진하는 사업이 데크길, 전망대, 조경사업 등 실제로는 생태하천 복원이라기보다 하천환경 조성에 가까운 사업이 많다”며 “하천 환경조성도 중요하지만 꼭 필요한 사업인지 정확한 기준을 가지고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과 관련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경유차 폐차를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보조금으로 신차를 구입할 경우 친환경자동차 구매 또는 이후 차량 노후시 조기폐차를 조건부로 지급하는 방안에 대해 중앙부처에 제안하는 등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제안했다. 이연희 위원은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과 관련 “친환경자동차 보급만큼 중요한 것은 친환경자동차의 안정적인 운행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라며 “충전소 등 인프라 구축은 중앙에서 직접 추진하더라도 도에서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직접 개입해서라도 적극 나서 달라”고 말했다. 또한 “택시 등 친환경 상용차 보급률이 시군별 편차가 크다”며 형평성에 맞는 보급 기준을 강조했다. 정병인 위원은 민감계층 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측정관리 사업과 관련해 “외부 미세먼지 농도 변화에 따라 실내 공기질이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외부 변화를 미리 감지한다면 미리 취약시설에 대한 예고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며 “실내 공기질 모니터링과 함께 외부 공기질 모니터링도 함께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정윤선 기자충남사회혁신센터와 백석대 지역혁신센터‘2023 이주민X충남 영화제’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사회혁신센터와 백석대학교 지역혁신센터는 충남도 내 이주민에 대한 인식 제고 및 문화 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이주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한마당 ‘2023 이주민 X 충남 영화제’를 총 4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12월 3일에 아산 청그라미에서 진행된 첫 번째 영화제엔 7개국 이주민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시대의 이주민’,‘지금은 멀리 있지만’ 등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관람하고 한국에 사는 외국인 노동자로서 코로나 시대를 겪어온 애환을 이야기하는 자리를 가졌다. 아산 이주노동자센터 우삼열 소장의 진행으로 이뤄진 토론회에서는 전염병과 같은 재난의 시기에 이주민은 사각지대에 놓일 수밖에 없다는 점을 토로했고 미얀마 사태와 같은 두고 온 조국에서 겪는 어려움에 함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2023 이주민 X 충남 영화제’2회는 12월 5일 아산마이스터고 학생들과 함께 이주민 자녀가 겪는 이야기를 다룬 박호범 감독의 ‘동우’를 감상하고 토론을 할 예정이다. 백석대학교와 함께 공동진행하는 이번 영화제 3회는 12월 11일 대학생들과 함께 섹 알 마문 감독의 ‘노웨이 아웃’을 보며 한국이주노동자의 역사와 그들의 시민권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마지막 회는 12월 13일 천안NGO센터에서 김미애 감독의 ‘이주, 피어나다’를 상영하며 이후 천안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다문화 이주여성이 함께하는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 본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해당 작품들은 제11회 디아스포라 영화제 수상작들로 영화상영과 더불어 감독과의 만남, 이주민 당사자 청중 피드백, 토론회 등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감상과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장으로 마련한다. 우리의 이웃으로 주민으로 사는 이주민의 인구는 늘어가지만, 이들의 삶과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많지 않았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영화제는 이주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백석대학교 지역혁신센터장 김혜경 교수는 “영화제를 시작으로 충남 내 이주민들의 자유로운 의견 청취와 이슈 논의를 통해 이주민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관심도를 높이길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충남사회혁신센터 안경주 센터장은 “이주민들과의 다양한 접점을 만들어, 함께 사는 주민으로 따뜻한 소통이 가능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고자 충남사회혁신센터가 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4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현재 추진 중인 도로공사 현장 12지구의 애로사항 수렴 및 해소 방안 청취를 위한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 건설본부는 4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현재 추진 중인 도로공사 현장 12지구의 애로사항 수렴 및 해소 방안 청취를 위한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간담회 대상 현장은 위임국도 1지구, 국지도 3지구, 지방도 8지구로 건설본부와 현장 대리인 및 책임건설사업기술인 등 도로공사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온강하 등으로 인한 품질관리 동절기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대책 및 필수안전 수칙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박중호 도 건설본부 도로건설과장은 “건설공사의 품질·안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고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한 뒤 “건설현장 안전문화 확산과 재해예방에 앞장서 나가자”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2일 논산시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논산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일 논산시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논산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논산시 재난재해전문봉사단, 건양대학교 사회봉사단 등 관내 25개 봉사단체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산천 주변 방치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했다.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 참여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기록적으로 쏟아진 올 여름 비 피해를 신속히 복구할 수 있었던 것은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오늘 환경정화 활동 역시 더 맑고 깨끗한 논산을 만드는 소중한 순간이 될 것”이라는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의 자원봉사활동을 돕기 위해 지난 2000년에 설립되어 자원봉사자 모집, 교육, 홍보 등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