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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덩굴마름병 예방적 방제 필수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일 멜론 재배 농가에 덩굴마름병 예찰 및 예방적 방제법을 안내했다.멜론 덩굴마름병은 지제부와 줄기, 잎, 잎자루 등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병해이다.지금처럼 낮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하우스 내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병원균 확산 위험이 높아진다.예방법은 예찰을 자주 실시하고 이 과정에서 병든 부위 발생 시 즉각적인 등록약제 살포 및 포장환경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병 발생 시 부위별 주요 특징으로는 지제부는 초기에 수침상 병반을 형성한 이후 퇴색되며 그 위에 갈색 또는 검붉은 점액이 나타난다.잎에는 담황색 또는 갈색의 대형 부채꼴 모양 병반이 형성되며 병이 진행되면 잎이 시들고 포기 전체가 말라 죽어 생산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방제는 등록 약제를 활용한 예방적 방제를 실시해야 효과가 높으며 하우스 환기, 적정 온도 유지 등 재배 환경 관리도 중요하다.곁순 제거 등 전정 작업 시에는 상처 부위가 빨리 마를 수 있도록 맑은 날 오전에 실시하고 작업 후에는 등록 약제를 줄기 밑부분까지 충분히 살포해야 한다.권미경 과채연구소 멜론팀장은 “기온 상승기에는 멜론 생육이 활발해지는 만큼 병해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며 “덩굴마름병은 초기 방제가 중요한 만큼,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실천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7일 서산 부석사 경내에서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복원 불상 봉안식을 개최하고 원본과 동일한 성분과 기법으로 제작한 복원 불상을 공개했다.이번에 봉안한 복원 불상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일본 쓰시마 사찰 간논지의 공식 복제 허가와 일본 기업이 제공한 3차원 스캔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작했다.이 과정에서 나가사키현 지정문화재 복제 허가와 국가유산청의 불상 분석자료 협조도 함께 이뤄졌다.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은 고려 후기인 충숙왕 17년 서주 부석사 불자들이 조성한 관음보살상으로 보권도인 계진을 비롯한 승속 32인이 발원에 참여했다.‘모든 중생의 구제와 후세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절제된 미소와 자비로운 시선,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조형미를 갖춘 고려 후기 불상의 전형으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원래 서산 부석사 소장으로 알려진이 불상은 고려 말 왜구 약탈 과정에서 일본으로 반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일본 간논지가 소유권을 보유하고 있고 쓰시마박물관에 소장돼 있다.2012년 10월이 불상은 도난 사건으로 국내에 밀반입된 뒤 같은 해 12월 경찰이 절도단을 검거하면서 압수돼 국립문화유산연구원에 보관됐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불상 복제·복원을 위해 간논지 측에 허가를 요청하는 공문을 세 차례 발송하고 직접 방문 협의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으나 간논지 측은 “실제 반환 이전에는 복제·복원 논의를 진행할 수 없다”라는 입장을 유지해 협의에 어려움을 겪었다.이 과정에서 2013년 조계종의 점유 이전 금지 가처분 신청과 2016년 부석사의 불상 인도 청구 소송 등 10년에 걸친 법적 공방 끝에 불상의 일본 반환이 결정됐다.이에 2024년 말 부석사 측이 불상을 100일간 부석사에 봉안해 친견법회를 진행한 뒤 일본으로 반환하겠다는 방안을 제안했고 한일 관계자 간 협의를 통해 성사됐다.‘100일 친견법회’는 지난해 1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서산 부석사 설법전에서 봉행했으며 전국에서 4만여명의 불자와 시민이 불상을 친견했다.이후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간논지로부터 공식 복제 허가를 받고 일본 오사카에 있는 쿠모노스코퍼레이션으로부터 3D 스캔 데이터를 무상으로 전달받아 수백 년의 세월이 담긴 세부 조각과 표면 질감의 미세한 굴곡까지 정밀하게 복원했다.특히 원본과 동일한 재질로 제작하고자 합금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주조 합금비 설정 자문회의 등을 통해 배합비를 설정하는 데 공을 들였다.또 3D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통 밀랍주조법에 따른 거푸집을 제작하고 전문 조각 장인의 수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전통 청동 주조 분야의 장인이 불상 본체를 제작하고 전통 도금 방식인 개금 기법을 적용해 청동 표면에 옻칠한 뒤 순금박을 입혔다.이날 복원 불상 봉안식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 대한불교조계종 대종사 설정 스님 등 불교계 인사와 장기승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등 문화유산 전문가,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명종 5타를 시작으로 육법공양, 삼귀의, 반야심경 등 봉안 법회를 진행한 뒤 경과 및 학술 보고 표창 수여, 발원문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도는 이날 복제 허가 결정에 기여한 전 간논지 주지 다나카 셋코 스님과 3D 스캔 데이터를 제공한 나카니와 가즈히데 쿠모노스코퍼레이션 대표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홍 권한대행은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 봉안은 수백 년 기다림의 끝이자 한일 양국의 문화적 신뢰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군청사전경(사진=홍성군) [Ytv영상스토리] 이용록 홍성군수는 “2024년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선도할 미래산업 추진과 주민생활에 꼭 필요한 현안사업의 규형잡힌 추진에 방점을 두고 군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21일 열린 제300회 홍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4년 예산안 제출에 대한 군정연설을 통해 ‘모두가 살기좋은 미래 산업도시’를 비롯한 6대 방향도 설명했다. 먼저, 올 4월 사상최대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하였지만 군민들의 성원과 협조로 슬기롭게 극복했고 전국 군 단위 최초 운영하는 가족어울림센터 운영 등 행정을 리드하며 국가 위임사무 등에 대한 시군평가 군부 1위를 비롯해 지방재정분석 최우수, 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 등 21개 분야에서 수상하며 우수한 행정력을 입증한 한해였다고 자평했다. 특히 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 in홍성이 고르지 않은 날씨에도 40만명이 방문하며 성공신화를 썼으며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조성 등 서부해안을 지역관광지 대표브랜드로 육성했고 홍주읍성 복원사업에 속도를 내며 천년의 역사도시 홍성의 정체성 확립에 박차를 가했다고 밝혔다. 2024년은 변치않는 혁신의 정신으로 지역발전을 선도해 나갈 것이며 희망이 가득한 미래도시 실현을 목표로 특별회계를 포함, 올해 대비 595억원 증가한 8410억원의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해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한 사업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첫째는 ‘모두가 살기 좋은 미래 산업도시’로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유치 성공을 토대로 미래자동차, 2차전지, AI 등 미래산업 경제기반을 속도감 있게 조성하고 기존산업단지 활성화와 전통시장과 상점가 주차장 등 쇼핑환경 개선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홍성군 중장기발전계획을 완성해 중장기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둘째는 ‘지속발전 가능한 스마트 농어촌 도시’로 대규모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해 농업구조의 대전환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청년농업인 육성으로 농업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며 지역특화작목 경쟁력 강화, 스마트 축산 확대를 통한 축산 경쟁력 확보, 김 가공산업 종합발전계획 수립 및 광천토굴새우젓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 등을 추진한다. 셋째는 ‘천년의 이야기가 있는 문화관광 도시’로 KT홍성지사 이전, 홍주읍성 복원 및 정비사업 가속화와 제2회 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 개최, 김좌진 장군 생가지 역사공원 조성 착수, 고암 이응노 탄생 120주년 전시회 추진, 광천문화복합센터 건립, 용봉산 자연휴양림 산림휴양관 신축 등이다. 넷째는 ‘새롭게 거듭나는 행정중심 복합도시’로 내포신도시 대학 캠퍼스 설립과 종합병원 유치와 공공기관 유치에 전력을 다하고 서해선KTX 서울 직결사업, 장항선 개량사업 등 광역교통망 구축에 따른 K-락 디지털스페이스 등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으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 넣고 거버넌스를 통한 주민과 사용자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한다. 다섯째는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도시’로 고령자복지주택조성, 농촌돌봄마을 조성사업 추진과 고립가구 발굴체계 강화 등 돌봄서비스 대상자 확대를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과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추진, 도내 최초 학력인정 군립 중·고등학교 설립, 노인종합복지관 신축 이전 등이다. 여섯째는 ‘군민이 행복한 안전한 도시’로 홍성·내포신도시 방범용 CCTV 통합구축, 내포신도시 슴바트 서비스, 산업재해 제로화를 위한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공중화장실 위기대응 시스템, 예방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이다. 이용록 군수는 “재정운용 건전성과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두 축의 균형을 유지하며 변화하고 비상하는 자랑스러운 홍성군을 만들어 내겠다”며 군민여러분과 의원님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응원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청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1일 충남도와 충남도교육청의 대규모 예산 투자사업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방문은 2024년도 예산안 심사와 관련해 주요 투자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추진 현황과 사업의 방향성, 문제점 등을 청취하고 사업 예산의 심사에 참고하기 위한 것이다. 예결특위는 이날 오전 국방대학교 체력단련장 조성지 방문에 이어 오후에는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에 조성 중인 AI교육체험센터에 방문했다. 국방대 체력단련장은 국방대 논산 이전에 따라 국방대 종사자 및 지역주민을 위해 논산시 양촌면 국방대 부지에 247,084㎡ 규모로 조성 중이며 예결특위 위원들은 사업추진 현황 및 사업비 증액계획 등에 대해 보고 받았다. 충청남도교육청 AI교육체험센터는 미래형 학습환경 구축을 위해 시·군별로 조성 중이다. 예결특위 위원들은 공주생명과학고 유휴 교실에 설치되는 AI교육체험센터 조성 상황을 점검하고 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간 디지털 격차에 힘써줄 것을 강조했다. 오인환 예결특위위원장은 “2024년도 예산안 심사에 앞서 사업 예산편성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철저히 확인하고 사업의 문제점을 파악해 예산심사에 참고하고자 현장방문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정을 통해 사업 점검은 물론 도민의 요구사항이나 불편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반영해 실질적인 예산심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도 충남도와 교육청의 예산은 제348회 정례회에서 12월 8일부터 14일까지 예결특위 심의를 거쳐 15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청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의회는 2024년도 충청남도 예산안과 충청남도교육청 예산안에 대한 도의회의 심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예산안의 적정성·타당성·효과성 등을 면밀히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4년도 예산안 분석 보고서는 2020년도를 시작으로 5년 차를 맞이했으며 특히 이번 분석 보고서는 제1부에 도정 및 교육행정 주요정책에 대한 심층 분석내용을 담아 기존 보고서와의 차별성을 강화했다. 제1부의 주요정책 분석에서는 4개 분야, 5개 주제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구체적으로 [도정분야] 충청남도 일자리 창출 정책의 현황과 문제점 [교육행정분야] 인공지능 교육사업 현황과 정책방향 [예산·회계분야] 충청남도 및 교육청 특별회계의 발전방향 [예산·재정제도분야] 충청남도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서 운영 현황 충청남도 및 교육청 성과계획서의 실효성 확보 방안에 대해 분석했다. 제2부 충청남도와 충청남도교육청 총괄분석에는 각 예산안 규모는 물론 지방채무와 보통교부세를 중심으로 한 세입분석, 교육청 예산안 총괄분석 내용을 별도로 다뤘고 제3부 상임위원회 사업분석에는 상임위원회별 총괄분석과 주요 신규사업 및 증·감액사업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 상임위원회별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소상공인 희망 재기사업 충남도립미술관 건립 충남형 공동생활홈 조성사업 충남혁신도시 공유재산 위탁개발사업 수학여행비 및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 등 10개다. 전년 대비 주요 증액사업은 기초연금 빈집 활용 사업 학생용 스마트기기 지원 사업 등 17개 사업으로 각 사업의 적시성·필요성·타당성을 검토하고 사업의 성과 측정과 활용에 대한 제안 등 분석 의견을 제시했다. 조길연 의장은 “우리는 불확실한 경제상황과 인구·사회 구조의 변화에 따른 복지예산의 압력 등으로 재정건전성을 현행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조차 쉽지 않은 현실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분석 보고서가 예산안 심의 시 도민을 위한 최선의 선택과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기준이 되어줄 것이며 앞으로도 의회는 도민이 주신 법정 재정심의 권한을 소신껏 행사하며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2023년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 우수기관 선정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환경부가 실시한 ‘2023년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환경부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실태평가는 전국 161개 공공하수도 관리청을 대상으로 지자체별 인구수 기준 4개 그룹으로 나누어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하수도 침수 및 안전사고 예방 대응능력 하수처리시설 가동률 하수도 악취 저감사업 추진 공공하수처리시설 탄소중립 실천 등의 항목에서 평가 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한 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절감사업, 하수도 악취저감사업 등 하수처리 효율성 제고를 위한 노력의 산물”이라며 “앞으로 노후하수관로 정비 및 하수처리장 증설사업 등 보다 나은 하수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민원실 환경개선공사 완료 모습 및 민원실 내 북카페 모습(사진=계룡시)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시청 첫 얼굴이자 시민이 가장 많이 찾는 장소는 민원실 환경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민원실 환경개선 공사는 부족한 민원인 대기공간을 확장하고 밀폐된 인터넷실과 건강체험실을 개방된 북카페 형태로 조성함으로써 민원실 공간감 극대화 및 시민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민원인 대기공간 확대를 위해 민원인 서류작성공간을 벽면으로 이동 배치하고 민원실 내 가벽을 허물어 이동 동선을 확보했으며 전면 책꽂이, 대형 테이블, 간접 조명과 부드러운 유선형태의 소파 배치를 통해 머물고 싶은 따뜻한 공간으로 새단장했다. 아울러 시청 민원실은 시민 편의를 위해 장애인·임산부 전용 우선 창구, 민원인용 PC와 프린터를 이용하고 책을 읽을 수 있는 작은 북카페, 셀프 건강 체크 코너, 휠체어·보행기 무료대여소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응우 시장은 “민원실은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이 가장 먼저 방문하는 공간으로 민원인 편의를 위한 이번 환경개선 공사에는 시민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며 “앞으로 편리하고 쾌적한 민원 환경과 친절한 행정 서비스로 시민이 만족하는 맞춤 행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국방수도 완성 위한 활동에 행정력 집중 [Ytv영상스토리] 계룡시가 국방수도 완성을 위한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계룡시는 지난 11월 20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AI가 바꿀 국방의 미래 모습과 대응 전략’ 이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토론회에는 김종민 · 성일종 국회의원, 그리고 김태흠 충남도지사 및 백성현 논산시장 등이 참석했으며 국방AI센터 설립 방안 등 미래 국방의 모습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열띤 토의가 이뤄졌다. 시에서는 시장을 비롯한 직원 및 시민 등 100여명이 참여해 국방의 미래를 선도하는 계룡시의 의지와 단결력을 보여줬다. 올해 개청 20주년을 맞이한 계룡시는 대한민국 국군의 심장인 육·해·공군 3軍 본부가 위치해 있으며 시민의 절반 이상이 현역 및 예비역 군인 그리고 군인 가족으로 이루어져 있는 대한 민국 국방의 중심지이다. 이와 같은 지역적 특성을 살려 그동안 軍문화와 세계평화를 소재로 매년‘계룡軍문화축제’를 개최해 왔으며 지난 해에는 170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간‘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외에도 안보교육의 장이 될 병영체험관 건립, 병영체험장 운영, 안보생태탐방로 조성 등 국방관련 산업을 소재로 지역 발전을 견인해 오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국방관련 공공기관 유치, 국립군사박물관 건립, 밀리터리 미디어아트 조성, K-방산 광학 센서 소재부품 시험 인증기관 설치, 애국가 정원 조성 등 대한민국 국방수도로 자리매김하고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 날 토론회에서 이 시장은“오늘 국방AI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며 오늘 토론회를 계기로 우리 충청남도가 대한민국 국방클러스터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국방수도 계룡시가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아동공연단, 충남 아마추어 연극제 수상 쾌거 [Ytv영상스토리] 예산군 아동공연단은 태안문화원 아트홀에서 열린 제3회 충남 아마추어 연극제에서 단체상 및 개인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연극협회 충남지회·한국연극협회에서 주최·주관한 제3회 충남 아마추어 연극제에는 예산군 아동연극단을 비롯한 서산, 당진, 태안 등 5개팀이 참가해 11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예산읍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지역역량강화사업 전문공연단 양성프로그램을 통해 시작된 아동공연단은 지난 5월부터 모집해 연습을 시작했으며 총 19명의 초등학생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대회에는 예산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공연 콘텐츠로 개발 중인 뮤지컬 ‘어린이 윤봉길’ 콘텐츠로 참가했으며 단체상 은상 및 개인상 우수상·무대예술상 등 총 3개의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예산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며 예산읍 농촌중심지의 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의 문화복지 수요에 대응해 중심지 거점기능의 강화 및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연극제 수상은 어린이들이 예산군을 대표하는 아동공연단원으로 자부심을 갖고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해 예산읍이 더 활기찬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겨울철 한파 대비 가로수 월동 준비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이 겨울철 추위와 제설작업에 따른 염화칼슘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 월동 작업을 본격 실시하고 있다. 작업 대상지는 황금사철나무 식재지로 지방도 602호 응봉면 계정리∼송석리 구간 녹지형 중앙분리대를 비롯한 총 3개소 3.5㎞다. 군은 월동 작업으로 황금사철나무 주변에 볏짚 거적의 방풍벽을 설치하며 이는 한파와 강풍으로부터 가로수의 생육환경을 보전하는 역할을 한다는 설명이다. 황금사철나무는 내한성이 중간인 수종으로 생육 한계온도가 영하 14.9∼12.3℃이므로 한파에 대비한 월동 작업이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겨울에도 한파가 예상되는 만큼 특색있는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식재한 황금사철나무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월동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어린이 안전교육 뮤지컬 ‘강철소방대 파이어로보’ 공연 개최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이 문화 향유의 연령별 격차 해소와 유아 및 어린이의 문화예술 참여 증진, 올바른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안전교육 뮤지컬 ‘강철소방대 파이어로보’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상황인식과 대처 방법을 어린이들이 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유아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기획됐다. ‘강철소방대 파이어로보’ 공연은 예산군문예회관에서 오는 11월 29일 11시, 오후 1시 등 2회차에 걸쳐 공연되며 군은 관내 어린이집에 사전 관람 신청을 접수하고 그 외 좌석은 자유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농촌지역 아동을 위해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며 “공연을 통해 아동이 상상력과 창의력, 안전의식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소년수련관, ‘2023년 청소년, 윤봉길을 만나다’ 해외 역사 탐방 성료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청소년 20명과 지도사 3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청소년, 윤봉길을 만나다’ 주제 해외 역사 탐방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과 독립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역사탐방은 일본 가나자와 윤봉길 의사 임시 안치 장소 및 암장지를 비롯한 오사카 형무소 터, 구금소 등 윤봉길 의사의 발자취를 찾는 현장 중심 교육 내용으로 운영됐다. 특히 해외 탐방에 앞서 사전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충의사를 직접 방문해 독립운동의 역사를 배우는 기회를 가져 의미를 더했다. 참여 청소년은 “우리나라 독립운동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표적인 애국지사인 윤봉길 의사의 발자취를 찾아 떠나는 이번 해외 탐방에 참여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고 가슴이 떨렸다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밝혔다. 조수경 예산군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탐방을 통해 나라 사랑의 마음을 다시 새기고 올바른 역사관과 애국심을 키우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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