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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덩굴마름병 예방적 방제 필수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일 멜론 재배 농가에 덩굴마름병 예찰 및 예방적 방제법을 안내했다.멜론 덩굴마름병은 지제부와 줄기, 잎, 잎자루 등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병해이다.지금처럼 낮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하우스 내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병원균 확산 위험이 높아진다.예방법은 예찰을 자주 실시하고 이 과정에서 병든 부위 발생 시 즉각적인 등록약제 살포 및 포장환경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병 발생 시 부위별 주요 특징으로는 지제부는 초기에 수침상 병반을 형성한 이후 퇴색되며 그 위에 갈색 또는 검붉은 점액이 나타난다.잎에는 담황색 또는 갈색의 대형 부채꼴 모양 병반이 형성되며 병이 진행되면 잎이 시들고 포기 전체가 말라 죽어 생산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방제는 등록 약제를 활용한 예방적 방제를 실시해야 효과가 높으며 하우스 환기, 적정 온도 유지 등 재배 환경 관리도 중요하다.곁순 제거 등 전정 작업 시에는 상처 부위가 빨리 마를 수 있도록 맑은 날 오전에 실시하고 작업 후에는 등록 약제를 줄기 밑부분까지 충분히 살포해야 한다.권미경 과채연구소 멜론팀장은 “기온 상승기에는 멜론 생육이 활발해지는 만큼 병해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며 “덩굴마름병은 초기 방제가 중요한 만큼,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실천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7일 서산 부석사 경내에서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복원 불상 봉안식을 개최하고 원본과 동일한 성분과 기법으로 제작한 복원 불상을 공개했다.이번에 봉안한 복원 불상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일본 쓰시마 사찰 간논지의 공식 복제 허가와 일본 기업이 제공한 3차원 스캔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작했다.이 과정에서 나가사키현 지정문화재 복제 허가와 국가유산청의 불상 분석자료 협조도 함께 이뤄졌다.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은 고려 후기인 충숙왕 17년 서주 부석사 불자들이 조성한 관음보살상으로 보권도인 계진을 비롯한 승속 32인이 발원에 참여했다.‘모든 중생의 구제와 후세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절제된 미소와 자비로운 시선,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조형미를 갖춘 고려 후기 불상의 전형으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원래 서산 부석사 소장으로 알려진이 불상은 고려 말 왜구 약탈 과정에서 일본으로 반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일본 간논지가 소유권을 보유하고 있고 쓰시마박물관에 소장돼 있다.2012년 10월이 불상은 도난 사건으로 국내에 밀반입된 뒤 같은 해 12월 경찰이 절도단을 검거하면서 압수돼 국립문화유산연구원에 보관됐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불상 복제·복원을 위해 간논지 측에 허가를 요청하는 공문을 세 차례 발송하고 직접 방문 협의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으나 간논지 측은 “실제 반환 이전에는 복제·복원 논의를 진행할 수 없다”라는 입장을 유지해 협의에 어려움을 겪었다.이 과정에서 2013년 조계종의 점유 이전 금지 가처분 신청과 2016년 부석사의 불상 인도 청구 소송 등 10년에 걸친 법적 공방 끝에 불상의 일본 반환이 결정됐다.이에 2024년 말 부석사 측이 불상을 100일간 부석사에 봉안해 친견법회를 진행한 뒤 일본으로 반환하겠다는 방안을 제안했고 한일 관계자 간 협의를 통해 성사됐다.‘100일 친견법회’는 지난해 1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서산 부석사 설법전에서 봉행했으며 전국에서 4만여명의 불자와 시민이 불상을 친견했다.이후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간논지로부터 공식 복제 허가를 받고 일본 오사카에 있는 쿠모노스코퍼레이션으로부터 3D 스캔 데이터를 무상으로 전달받아 수백 년의 세월이 담긴 세부 조각과 표면 질감의 미세한 굴곡까지 정밀하게 복원했다.특히 원본과 동일한 재질로 제작하고자 합금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주조 합금비 설정 자문회의 등을 통해 배합비를 설정하는 데 공을 들였다.또 3D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통 밀랍주조법에 따른 거푸집을 제작하고 전문 조각 장인의 수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전통 청동 주조 분야의 장인이 불상 본체를 제작하고 전통 도금 방식인 개금 기법을 적용해 청동 표면에 옻칠한 뒤 순금박을 입혔다.이날 복원 불상 봉안식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 대한불교조계종 대종사 설정 스님 등 불교계 인사와 장기승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등 문화유산 전문가,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명종 5타를 시작으로 육법공양, 삼귀의, 반야심경 등 봉안 법회를 진행한 뒤 경과 및 학술 보고 표창 수여, 발원문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도는 이날 복제 허가 결정에 기여한 전 간논지 주지 다나카 셋코 스님과 3D 스캔 데이터를 제공한 나카니와 가즈히데 쿠모노스코퍼레이션 대표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홍 권한대행은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 봉안은 수백 년 기다림의 끝이자 한일 양국의 문화적 신뢰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안군, ‘아동학대 예방의 날’ 맞이 범군민 캠페인 실시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아동학대의 날 및 아동학대예방주간을 맞아 지난 20일 태안읍 일원에서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가세로 군수와 군의장, 태안경찰서장, 태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학부모연합회,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모범운전자회, 어린이집연합회, 여성단체협의회,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자율방범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자녀안심하고학교보내기운동본부 등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 총 17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를 미연에 방지하고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참석자들은 태안중학교에서 집결해 아동권리헌장을 낭독한 뒤 태안읍 중앙로 일대를 돌며 아동 인권보호 의식 확산을 위한 거리 행진 캠페인을 진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군은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환경 조성과 권리 증진 도모를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오늘 캠페인을 계기로 아동 인권 보호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이들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공직자, 네이버 1784 현장견학. 인공지능 행정에 접목한다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20일 정보기술과 인공지능을 행정에 접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네이버 첨단 사옥 네이버 1784를 방문했다. 네이버 1784는 세계 최초의 로봇 친화형 빌딩으로 네이버의 로보틱스, 자율주행, 인공지능, 5세대 이동통신, 클라우드 기술과 혁신적인 인프라 시스템이 적용된 최첨단 업무 공간이자 네이버 기술의 실험대 역할을 수행하는 연구시설이다. 이번 견학은 지난달 10일 특강을 위해 서산시를 방문한 김필수 네이버 대외협력 리더와의 환담에서 디지털 기술의 집약체인 네이버 사옥을 공무원들이 견학하고 체험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는 이완섭 시장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견학에는 구상 부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30여명이 참가했다. 견학에 앞서 진행된 브리핑에서 김필수 네이버 대외협력 리더는 로봇, 자율주행, 인공지능, 디지털트윈 등 네이버 1784에 적용된 최신 기술과 인프라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고 현재 네이버가 여러 지자체와 협업 중인 인공지능 기반 원격 의료협진, 1인 가구 돌봄 서비스, 실버케어 등 인공지능을 접목한 정책 사례도 소개했다. 구상 부시장은 네이버 관계자와 만나 지자체 차원의 디지털 기술 활용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상호 공유하고 시와 네이버의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이어 참여자들은 네이버 1784 곳곳을 돌아보며 로봇 딜리버리, 얼굴인식 출입시스템, 스마트 제어 등 네이버의 혁신 기술들이 업무 공간에 어떻게 적용됐는지 직접 체험하고 기술 시연을 관람하는 시간도 가졌다. 구상 서산시 부시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공직자들이 디지털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을 직접 보고 느끼면서 그 필요성을 깨닫길 바란다”며 “앞으로 디지털과 인공지능을 행정에 접목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시책을 개발해 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道 산림자원硏 유치 기원’ XR1 태안군 전국 드론레이싱 대회 성료 [Ytv영상스토리] 지난 18~19일 이틀간 충남 태안군 남면 ‘태안군UV랜드’에서 개최된 ‘2023 태안군 XR1 전국 드론레이싱 대회’가 전국 프로·아마추어 드론레이싱 선수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태안군이 주최하고 한서대학교 및 한국모형항공협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드론 산업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는 태안군의 위상을 높이고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의 태안 유치를 염원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국내 드론레이싱 3대 단체 중 하나인 ‘XRACING 1’과도 협력해 대회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18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 개막식에서는 가세로 군수의 환영사와 XRACING 1 김재홍 대표의 축사에 이어 드론레이싱 세계랭킹 1위 김민찬 선수의 RC 모형헬기 조종 시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XR1, XR2, XR3, XR OB 등 4개 종목에 참가한 전국 50여명의 드론레이싱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1~3차 예선리그에 이어 19일 오후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XR1 이민서 XR2 엄정웅, XR3 김동현, XR OB 조완익 선수가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선수, 관계자, 관람객 등 3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레이싱 전용 드론의 빠른 스피드와 선수들의 정교한 조종 실력이 큰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드론레이싱 경기 외에도 드론 전시와 어린이 연날리기, 비눗방울 체험 등 관람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돼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태안군은 이번 대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드론 관련 다양한 행사 및 대회를 유치, 드론 저변 확대를 통한 ‘드론 선진지’ 이미지 제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충남 산림자원연구소의 태안 유치를 염원하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관계자 및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태안군UV랜드 등 우수한 지역 인프라를 바탕으로 태안군이 최고의 드론 지자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올해 숨은 자원 찾기로 2847톤 수거 성과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올해 3차례 진행된 ‘2023년도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통해 총 2847톤의 재활용품 및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의 기간 중 6일에 걸쳐 8개 읍·면에서 ‘제3차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진행, 폐비닐 157톤과 재활용품 117톤, 쓰레기 785톤 등 총 1059톤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 한해 태안군에서 숨은 자원 찾기를 통해 수거된 재활용품 및 쓰레기는 폐비닐 524톤 농약병 41톤 재활용품 357톤 쓰레기 1925톤에 달하며 군은 청정 태안 조성을 위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가 주관하고 태안군과 한국환경공단 당진사업소가 함께 하는 ‘숨은 자원 찾기’ 행사는 농어촌 지역에 방치돼 있는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수거해 자연 및 생활환경을 깨끗이 하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총 3차례 진행됐다. 군은 이번 행사를 위해 재활용 차량 및 재활용 봉투를 지원하는 한편 수거된 폐비닐에 대해서는 보상금을 지급하고 병류·폐지·철캔류·플라스틱·철류·의류·비료포대·폐스티로폼 등 8개 항목에 대해서는 재활용 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참여율 높이기에 적극 나섰다. 아울러 민간단체에서도 주민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고 자원순환 의식을 확산시켜 쓰레기 불법투기를 예방하는 등 변화하는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서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군은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청정 태안 조성을 위해 민간단체 및 지역 주민과의 협업에 나서 깨끗한 환경 조성을 통한 군민 삶의 질 제고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숨은자원 찾기 행사에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하고 탄소중립 실천운동도 함께 전개하는 등 큰 성과가 있었다”며 “행사에 참여해 자원 재활용과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서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청사전경(사진=서산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종이 문서 작성된 구 건축물대장 186,391면에 대한 전산화 작업을 예상보다 두 달 빠르게 완료하고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전산 발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구 건축물대장 전산화 작업은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건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행정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월 9일부터 진행됐다. 시는 올해 12월까지 전산화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10월 중순에 작업을 완료하고 한 달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본격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간 구 건축물대장은 발급 시 담당 공무원이 종이로 관리되던 대장을 찾아 복사 후 제공하는 등 복잡한 절차와 긴 처리 기간으로 민원인들의 불편이 컸다. 시는 이번 작업 완료로 종이 문서 노후화로 인한 훼손, 분실, 소실 등의 위험성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신속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신철호 주택과장은 “이번 전산화 구축으로 신속한 민원 처리가 가능하고 대장의 위변조 방지 등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2023년 전국 농업기술보급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도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1일 밝혔다. 농업기술보급혁신 경진대회는 우수농업 모형의 확산 가속 및 후속 연구 추진의 마중물 역할을 위한 것으로 지역 특화작목 육성, 기술 보급사업 추진 실적, 중앙 및 도·시군 간 협력, 파급효과 등을 평가한다. 올해는 전국에서 31건의 사례가 제출됐으며 도는 광역 단위 경진 부문에서 ‘양액재배 다품목 확산 우수사례’로 대상을 받았다. 양액재배 기술은 광범위한 토양 체적이 아닌 제한된 생육상에서 식물을 재배하므로 병해충과 양수분의 정밀하고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지만, 초기 투자비와 작목별 지침 부족, 고령농 심리 등의 영향으로 확산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통계청과 농촌진흥청 조사 결과에 따르면 양액재배는 전체 온실 면적의 8%에 지나지 않으며 이마저도 딸기·토마토 등 일부 작목이 90% 이상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도 농업기술원은 농업기술명인을 포함한 선도농업인의 기술 도입 실증, 시범사업 추진 등을 통해 다양한 품목의 양액재배 가능성을 확인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농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양액재배 편중 현상을 해소하고 다품목에서의 확산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자 2019년부터 5개 작목 10㏊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다. 추진 결과, 공통적으로 수량 증대 소득 증대 효과를 확인했다. 작목별로 살펴보면 잎들깨의 경우 수량은 44%, 소득은 58% 늘었고 수출이 확대됐으며 쪽파는 6∼8기작/연 재배가 가능해졌고 김치 가공공장에 새로 납품하게 됐다. 엽채류는 8∼12기작/연 재배 및 대형마트 납품, 건고추는 수량 100% 증가 및 백화점·학교급식 납품 등이 이뤄졌다. 도 농업기술원은 단년도 사업 추진에 그치지 않고 농가의 자체 확산력 강화를 위해 도·시군 업무협의체 구성, 객관적인 경영분석 자료 누적, 작목별 양액재배 지침 제작 등 다양한 기술지원 사업을 수행했으며 이를 통해 사업 초기 단계임에도 양액재배가 60농가 이상 자체 확산된 것으로 조사돼 확산 가능성을 확인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그동안의 성과를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양액재배는 농업의 미래 비전인 스마트농업·청년농업인, 탄소중립 등과도 깊은 관련이 있는 만큼 현장 보급 모형을 고도화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군 단위에서는 홍성군이 ‘홍산 마늘 육성’으로 대상을, 논산시가 ‘논산 딸기 우량묘 보급 체계’로 최우수상을 받아 의미를 더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오는 23일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이벤트홀에서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3 충남 빅데이터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도와 경기도 간 빅데이터 활용사례 공유를 통한 빅데이터 저변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했으며 데이터 분야 전문가 발제와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문가 발제는 임승태 경기도 인공지능빅데이터산업과 주무관이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개인 맞춤 행정’을 주제로 다양한 데이터 행정 추진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강예원 한국신용데이터 이사가 ‘한국신용데이터의 소상공인 데이터 활용 전략’을 기반으로 도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을 발표한다. 박승범 호서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에서는 전승현 도 데이터담당관, 이수재 경기도 인공지능빅데이터산업과장, 강예원 이사가 토론회 참여자들과 함께 빅데이터 정책과 활용사례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전승현 도 데이터담당관은 “충남은 다양한 사례를 벤치마킹해 경기도와 마찬가지로 행안부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과 데이터 분석 협업과제 추진 등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현대제철 환경개선 협의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20일 당진시청에서 제23차 현대제철 환경개선 협의회를 개최하고 제철소 환경개선 현황을 살폈다. 현대제철 환경개선협의회는 2019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23회 개최했다. 당진시, 당진시의회, 주민, 현대제철 관계자, 시민단체 등 19명 위원으로 구성돼 투명한 정보 공유와 소통 창구로서 제철소 환경개선, 지역발전 등을 위해 활발한 의견 교류를 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올해를 마무리하는 이번 협의회에서 ‘23년 대기 및 수질오염물질 관리현황 ’23년도 환경개선 투자 실적 탄소중립을 위한 체제 전환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제철소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의 경우 ‘23년 예상 배출량보다 약 400톤 감소한 수준인 12,974톤/년으로 ’23년 목표배출량을 지킬 것으로 예상했다. 특정대기유해물질 및 특정수질유해물질 배출 농도의 경우 기준 대비 현저히 적게 배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제철은 2023년 약 922억 정도 투자해 탈질설비 신설 대기 배출시설 집진 설비 신설 이송설비 날림 먼지 억제 조치 코크스 오븐 유색연 저감 폐수 방류수 개선 원료공장 살수 및 배수 장치 설치 탈취 설비 개선 등 대기·수질·폐기물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환경을 개선했다고 보고했다. 또한 현대제철은 탄소중립을 위해 현재는 고로 중심의 생산체제지만 향후 전기로 중심의 친환경 생산 체제로 전환해 대기오염물질의 배출량을 줄여나갈 예정이라고 보고 했다. 김선태 현대제철 환경개선 협의회장은 “향후 제철소의 환경 현안 및 지역 환경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논의와 해결 방안 마련을 통해 당진시민들이 더욱 나은 생활환경과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2024년 3월 시행 예정인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적용 시범지구로 지난 9월 선정돼 미래 농촌 공간을 재구조화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전략 마련을 본격 추진한다. 우리시는 현재 농식품부 TF 실무지원단, 충청남도 및 전문계획팀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본격적인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마련을 위한 사전 업무 협의 중이며 당진에 적용할 수 있는 최적의 농촌특화지구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은 농촌의 난개발과 지역소멸 위기 등에 대응해 농촌 공간의 재구조화와 재생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삶터·일터·쉼터로서의 농촌다움을 회복하고 국토의 균형발전에 이바지하는 내용으로 농촌 공간을 ‘농촌재생활성화지역’과 ‘농촌특화지구’로 지정해 세부 시행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정영환 공동체새마을과장은 “우리시는 지난 3월 농촌공간정비사업, 6월에는 농촌협약 및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돼 현재 농촌공간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살기 좋은 농촌이 될 수 있도록 농촌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2028 대입 개편안 설명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오는 23일 오후 7시부터 당진청년타운 나래에서‘2028 대입 개편안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교육부 2028 대입 개편 시안 발표에 따라 지역 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생존경쟁력을 높여라’란 주제로 개편안 분석 및 전략 설명을 한다.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당진 시민 누구나 선착순 무료입장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수도권 등 대도시와의 입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합리적인 대입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한 자리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올해 진로·진학 전문 컨설팅 사업을 통해 1:1 맞춤 상담 진로 체험 전문가 특강 대입 모의 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입시정보를 제공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