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멜론 덩굴마름병 예방적 방제 필수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일 멜론 재배 농가에 덩굴마름병 예찰 및 예방적 방제법을 안내했다.멜론 덩굴마름병은 지제부와 줄기, 잎, 잎자루 등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병해이다.지금처럼 낮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하우스 내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병원균 확산 위험이 높아진다.예방법은 예찰을 자주 실시하고 이 과정에서 병든 부위 발생 시 즉각적인 등록약제 살포 및 포장환경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병 발생 시 부위별 주요 특징으로는 지제부는 초기에 수침상 병반을 형성한 이후 퇴색되며 그 위에 갈색 또는 검붉은 점액이 나타난다.잎에는 담황색 또는 갈색의 대형 부채꼴 모양 병반이 형성되며 병이 진행되면 잎이 시들고 포기 전체가 말라 죽어 생산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방제는 등록 약제를 활용한 예방적 방제를 실시해야 효과가 높으며 하우스 환기, 적정 온도 유지 등 재배 환경 관리도 중요하다.곁순 제거 등 전정 작업 시에는 상처 부위가 빨리 마를 수 있도록 맑은 날 오전에 실시하고 작업 후에는 등록 약제를 줄기 밑부분까지 충분히 살포해야 한다.권미경 과채연구소 멜론팀장은 “기온 상승기에는 멜론 생육이 활발해지는 만큼 병해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며 “덩굴마름병은 초기 방제가 중요한 만큼,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실천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7일 서산 부석사 경내에서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복원 불상 봉안식을 개최하고 원본과 동일한 성분과 기법으로 제작한 복원 불상을 공개했다.이번에 봉안한 복원 불상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일본 쓰시마 사찰 간논지의 공식 복제 허가와 일본 기업이 제공한 3차원 스캔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작했다.이 과정에서 나가사키현 지정문화재 복제 허가와 국가유산청의 불상 분석자료 협조도 함께 이뤄졌다.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은 고려 후기인 충숙왕 17년 서주 부석사 불자들이 조성한 관음보살상으로 보권도인 계진을 비롯한 승속 32인이 발원에 참여했다.‘모든 중생의 구제와 후세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절제된 미소와 자비로운 시선,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조형미를 갖춘 고려 후기 불상의 전형으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원래 서산 부석사 소장으로 알려진이 불상은 고려 말 왜구 약탈 과정에서 일본으로 반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일본 간논지가 소유권을 보유하고 있고 쓰시마박물관에 소장돼 있다.2012년 10월이 불상은 도난 사건으로 국내에 밀반입된 뒤 같은 해 12월 경찰이 절도단을 검거하면서 압수돼 국립문화유산연구원에 보관됐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불상 복제·복원을 위해 간논지 측에 허가를 요청하는 공문을 세 차례 발송하고 직접 방문 협의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으나 간논지 측은 “실제 반환 이전에는 복제·복원 논의를 진행할 수 없다”라는 입장을 유지해 협의에 어려움을 겪었다.이 과정에서 2013년 조계종의 점유 이전 금지 가처분 신청과 2016년 부석사의 불상 인도 청구 소송 등 10년에 걸친 법적 공방 끝에 불상의 일본 반환이 결정됐다.이에 2024년 말 부석사 측이 불상을 100일간 부석사에 봉안해 친견법회를 진행한 뒤 일본으로 반환하겠다는 방안을 제안했고 한일 관계자 간 협의를 통해 성사됐다.‘100일 친견법회’는 지난해 1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서산 부석사 설법전에서 봉행했으며 전국에서 4만여명의 불자와 시민이 불상을 친견했다.이후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간논지로부터 공식 복제 허가를 받고 일본 오사카에 있는 쿠모노스코퍼레이션으로부터 3D 스캔 데이터를 무상으로 전달받아 수백 년의 세월이 담긴 세부 조각과 표면 질감의 미세한 굴곡까지 정밀하게 복원했다.특히 원본과 동일한 재질로 제작하고자 합금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주조 합금비 설정 자문회의 등을 통해 배합비를 설정하는 데 공을 들였다.또 3D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통 밀랍주조법에 따른 거푸집을 제작하고 전문 조각 장인의 수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전통 청동 주조 분야의 장인이 불상 본체를 제작하고 전통 도금 방식인 개금 기법을 적용해 청동 표면에 옻칠한 뒤 순금박을 입혔다.이날 복원 불상 봉안식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 대한불교조계종 대종사 설정 스님 등 불교계 인사와 장기승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등 문화유산 전문가,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명종 5타를 시작으로 육법공양, 삼귀의, 반야심경 등 봉안 법회를 진행한 뒤 경과 및 학술 보고 표창 수여, 발원문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도는 이날 복제 허가 결정에 기여한 전 간논지 주지 다나카 셋코 스님과 3D 스캔 데이터를 제공한 나카니와 가즈히데 쿠모노스코퍼레이션 대표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홍 권한대행은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 봉안은 수백 년 기다림의 끝이자 한일 양국의 문화적 신뢰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군, 귀촌인들을 위한 텃밭 분양 프로젝트 실시 [Ytv영상스토리] 귀농·귀촌 문화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는 가운데, 도시에서 벗어나 귀촌한 이들을 위해 새로운 프로젝트가 홍성군에서 시작되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귀촌인들에게 마을 텃밭을 분양하고 작물재배 교육과 텃밭 예술활동을 하면서 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도시에서의 스트레스와 혼잡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자연친화적인 환경에서 새로운 삶을 꾸리는 귀촌인들을 위한 것이다. 작은 텃밭분양은 텃밭 공간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문적인 작물재배 교육, 텃밭 예술활동, 지역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농가방문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귀촌인들이 텃밭에서 다양한 작물을 키우는 기술과 농업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지역민과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농촌지역에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작은텃밭에서 귀촌인들이 모여 텃밭에서 키운 농작물을 이용해 김치를 만들어 지역민들과 나누는 따뜻한 연대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만들어진 김치는 독거노인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따뜻한 겨울 선물로 전해졌으며 지역민에게 귀촌인들이 배척의 대상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의 일원이라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텃밭 분양 사업은 귀촌인들이 농촌지역에서 생활하는 데 필수 불가결한 농업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진행한 사업이다”며 “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자원봉사센터, ‘재난대응 우수자원봉사센터’ 행정안정부 장관 표창 수상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행정안전부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2023년 재난대응 우수 자원봉사센터 시상식’에서 재난대응 자원봉사활동 우수센터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산불·수해복구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재난의 위기 극복에 기여하고 재난상황속 자원봉사활동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인 자원봉사센터를 선정해 시상하는데, 올해는 226개 기초지자체 자원봉사센터 중 10개를 선정해 시상했다.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발생한 홍성군 서부면 산불에서 ‘재난현장자원봉사센터’를 신속 설치·운영해 소방인력과 이재민의 급식지원과 생활 안정을 돕고 생필품 꾸러미 제작과 전달, 임시주택 입주 청소 등의 자원봉사 지원 활동을 통해 재난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산불 대응 자원봉사 활동 백서’를 제작해 체계적인 활동 매뉴얼을 마련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7월에 발생한 충청권 집중 호우 피해지역 복구 활동, 튀르키예 긴급 구호물품 전달 활동 등 국내·외 재난 발생 시 큰 역할을 수행한 점을 인정받았다. 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각종 재난재해 현장을 찾아 열심히 활동해 준 자원봉사자분들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됐다”며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해 앞으로도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2023 집단지성 데모데이’ 성황리 개최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18일 행정안전부 관계자 및 홍성군 관계자, 사업 참여자, 마을 주민 등이 모여 행사를 빛낸 가운데, 2023 홍성군 청년마을만들기 사업 최종 성과 공유회 ‘2023 집단지성 데모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홍성군 청년마을만들기 사업의 추진 성과 공유, 유기농 콩을 활용한 낫토 개발, 유기농 채소양말 개발, 농가와 함께하는 리패키징 프로젝트 등 12개의 창업실험을 진행한 청년들의 성과를 전시 및 홍보하고 홍성에서 기창업한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강연 및 워크숍을 진행하며 농업 워크웨어 개발, 집단지성의 2024년 계획 등을 발표했다. 또한 유기농업 논밭에서 펼쳐지는 DJ 파티, 현대무용 공연, 연극, 도자기 흙 체험 등 다양한 문화공연 및 체험활동을 통해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캠핑장 분위기의 따뜻한 공간에서 유기농 고구마·감자·마시멜로 등을 구워먹는 ‘불멍 ZONE’, 핫초코, 홍성 한돈 소세지, 유기농 감자 붕어빵 등이 준비된 ‘식음료 ZONE’에서 다양한 홍성의 유기농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청년마을만들기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이 즐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마을만들기 사업을 응원하며 많은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는 홍성군을 만들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 청년마을만들기 사업은 초록코끼리를 주축으로 와우네, 채소생활, 레이럴, 행복한 여행나눔 총 5개의 청년기업이 참여하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홍성군의 청년마을만들기팀은 전국 161개 지자체 중 서류 및 실사평가 1위로 선정되며 청년마을만들기 사업을 시작해 12개의 창업실험을 시행 중이다.
정윤선 기자제1회 ‘홍성’ 김태균 야구캠프 ‘성료’ [Ytv영상스토리] 홍성군과 한화 이글스 레전드 김태균 KBS N 스포츠 해설위원이 야심차게 준비한 제1회 ‘홍성’ 김태균 아구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참여한 전국 야구 유망주 52명이 KBO 스타 9명의 특훈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에 따르면 18일 충남 홍성군 결성면 소재 만해 야구장에서 김태균 의원의 선수 시절 등번호에 맞춰 52명을 선발해 진행된 2023 김태균 야구캠프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유소년 선수는 물론 KBO 스타들도 시설에 감탄했다고 밝혔다. 캠프에 참여한 인천 연수구청 리틀야구단 투수인 김민기 선수는 정우람 코치가 공을 던지는 포인트를 좀 더 앞으로 할 수 있도록 지도해 줘서 좋았으며 또래의 타지역 친구들을 만나서 서로의 기량을 보면서 자신을 뒤돌아볼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특히 김태균 코치가 타격 시 고개를 돌리지 않도록 지도를 해줘서 정타가 늘었다며 내년에는 중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으며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무엇이었냐는 질문에는 홍성이라는 소도시에 이렇게 좋은 시설의 야구장이 있는 것에 놀랐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대회를 이곳에서 치러달라고 말했다. 전북 군산 신풍초 야구팀 투수인 진민환 선수도 정우람 코치에게 힘을 끌어올려서 던지는 법을 배워서 공이 한층 좋아졌으며 최준석 코치에게는 타격 타이밍을 잡는 법을 배워 정타율이 높아졌다며 내년에도 참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전북 익산 리틀야구단 강성모 선수는 피칭 후 발동작을 배운 것이 가장 큰 성과라 꼽았으며 구자욱 선수로부터 배트 끝이 먼저 나오는 것에 대한 교정으로 타격에도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행사 전날 쏟아진 폭설로 행사가 열리는 야구장이 눈밭으로 변했으나, 홍성군과 행사관계자들이 눈을 치워 정상적으로 캠프가 진행됐고 손아섭 허경민 강민호, 구자욱 이태양, 채은성, 정우람 등 현역 선수와 은퇴한 최준석, 유희관 등 KBO 스타 코치진이 진행한 포지션별 훈련은 52명의 선수들의 배움의 열기로 캠프는 진행되는 동안 열기가 후끈했다. 이용록 홍성군수의 시구와 김태균 해설위원의 시타로 시작된 야구 시합은 선수단 52명으로 TK팀과 52팀으로 나눠서 진행해 52팀이 7:4로 승리했으며 KBS N 이호근 아나운서와 유희관 선수의 해설로 경기의 묘미를 더해 직관하는 사람들에게 한층 재미를 더했다. MVP는 3점 홈런을 쏘아 올린 대전 신흥초등학교 김도현 선수, 타자상은 수원 신곡초 야구부 백주원 선수, 투수상은 세종시 유소년야구단 선주하 선수, 퍼포먼스상은 목포시 리틀야구단 박지안 선수가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날 기념식에서 이용록 홍성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홍성군은 김태균 홍보대사를 위촉하고 야구의 불모지에서 야구의 성지로 만들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미래의 KBO 스타인 학생들을 위한 정책과 야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균 해설위원은 기념사를 통해 “유소년 선수 여러분들이 이 자리에 온 KBO리그 스타 선수들의 뒤를 이어 앞으로 대한민국 야구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 기대한다”며 “어린 선수들이 앞으로 KBO 리그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었다. 하루 동안 캠프가 크게 기량이 발전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현역 선수들과 만난 추억을 돌아가서도 간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태균 해설위원은 메인 후원사인 피자 알볼로를 비롯해 일진전기, 엘지헬로비전, 태화애드건설, 대한한돈협회 홍성군지부, ㈜굿모닝월드, PHARMALIVE, ㈜나인스포츠, 윌슨, 결성곱창, 결성칼국수, 수카페, 광천딸부자집토굴새우젓, 광천김생산자협동조합 등 캠프를 후원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청사전경(사진=홍성군)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2024년 본예산안에 역대 최대 규모인 8,410억원을 편성해 군 의회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2023년도 본예산 7,815억원보다 595억원 증가한 수치로 국가의 긴축재정 등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2023년 국·도비 예산 2,722억원 대비 405억원 증가한 3,127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등 부족재원 확충을 위한 군의 발빠른 행보로 지역의 성장동력 확보와 민선8기 군정 주요현안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내년도 예산안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성장동력 육성, 일자리 창출 및 사회안전망 구축 등 정부 및 道 정책과 연계한 재정투자를 위해 세입 재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전략적으로 재원을 배분했다. 군은 지역균형발전 및 활력있는 지역경제를 위해 홍성 북서부순환 도시계획도로 개설, 홍성 명동상가 공영주차장 조성, 조양문~구)하나은행 도시계획도로 확포장 및 공원 조성, 홍성읍 오관리 주차타워 조성, 홍성역세권 도시개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광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원촌마을 도시재생, 결성면 스포츠타운 조성 등을 편성했다. 이어 다시 찾고 싶은 문화 관광도시 및 살기 좋은 농어촌 육성을 위해 홍주읍성 정비,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충청남도 농어민 수당 지원, 어사항 어촌뉴딜300, 김좌진장군 생가지 성역화 조성, 서부해안 야간경관 명소화 조성, 농촌 신활력플러스, 스카이타워 바다전망 쉼터 조성, 용봉산 자연휴양림 추가 신축, 서해안 관광도로 조성, 속동 스카이 브릿지 조성 등을 반영했다. 또한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 조성을 위해 국민체육센터 건립, 장애인수영장 건립, 홍성읍 노후상수관망 정비, 부모급여 지원, 홍성 농어촌상수도 신설,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장성재해위험지구 정비, 구항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장곡 농촌 돌봄마을 조성, 출산장려 지원, 자연치유쉼터 조성, 홍성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지원, 반려동물 문화센터 건립, 소아 야간응급진료센터 운영을 추진한다. 이용록 군수는 “불안정한 경제여건 속에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예산안을 담기 위해 고심했다”며 “어려워진 민생경제를 회복하고 군의 미래 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본예산안은 21일부터 열리는 제300회 군의회 제2차 정례회 심의를 거쳐 12월 18일 최종 의결된다.
정윤선 기자부여 홍산면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 [Ytv영상스토리] 홍산면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7일 홍산면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회원 40여명과 함께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홍산면 새마을부녀회·지도자협의회에서는 매년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통해 정성스럽게 담은 김장김치를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 사회적약자 계층 200세대에 전달해 오고 있다. 특히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에 필요한 무와 배추 등은 홍산면 새마을협의회에서 유휴농지를 이용 직접 재배한 양질의 농산물로 정성과 사랑이 담겨 그 의미를 더했다. 최명숙 회장은 “오늘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위해 회원님들께서 정성을 다해 준비해 주셨다”며 “사랑을 담아 준비한 김장김치 나눔을 통해 올겨울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관옥 홍산면장은 “궂은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해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홍산면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인생사진반 전시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은 ‘인생사진’ 프로그램 참여자와 함께 지난 16일부터 사진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전시공간은 금강문화관에서 진행되며 오는 11월 29일까지 2주간 전시될 예정이다. 그동안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인생사진’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자 20명이 올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전문강사의 지도를 받았으며 그에 대한 결과물을 ‘내 마음의 풍경’이라는 주제 아래 전시하고 있다. 전시회에 참여한 회원들은 “복지관이 아닌 외부시설에서 전시회를 개최하니 감회가 새롭다”며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데 이 나이에도 도전할 수 있게 복지관에서 지원해줘 너무 감사하다”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정정순 관장은 “회원들이 전반적으로 복지관 이용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에 대해 감사할 따름”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프로그램 개설을 통해 회원들의 복지향상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부여 초촌면 새마을회, 사랑의 김장으로 정성 전달 [Ytv영상스토리] 부여군 초촌면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초촌면 행정복지센터 마당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김장은 조창현 초촌면 체육회장이 배추 600여 포기를 무상으로 제공해 의미를 더했다. 초촌면 새마을 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원 40여명이 참여해 정성을 담아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초촌면 마을 어르신들의 사랑방인 24개 마을 노인회관에 전달됐다. 김장나눔 봉사를 주관한 전병호 새마을협의회장과 박덕규 새마을부녀회장은 “지난 사흘간 기쁜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준 부녀회원들 및 지도자님들에게 감사하다”며 “오늘 담근 김장김치로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시설관리공단-삼신늘푸른동산 업무협약 체결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7일 부여군 석성면 소재 삼신늘푸른동산과 아동·청소년 인권 신장 및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삼신늘푸른동산은 1952년에 설립되어 70년 이상 운영해온 지역 유일의 아동 보육시설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보육시설에 대한 효과적인 사업수행과 아동·청소년 인권 및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특히 기관 간 아동·청소년 인권 및 복지증진을 위한 전문지식, 정보 등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 강화 지역사회 활동 및 발전을 위한 연계사업 협력 다양한 방법의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지원 협력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윤상철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보육시설과 앞으로 미래사회를 이끌어 나갈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성장에 도움이 될 내실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해 다양한 활동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현숙 원장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공단과 함께 적극적으로 협력해 아이들이 지역사회 공동체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튼튼한 울타리가 돼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공단은 부여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부여밀알의집, 드론융합기술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의 상생 및 공동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부여 석성면, 산불방지 결의대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부여 석성면은 지난 16일 건조해진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산불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건조한 날씨와 농산물 불법 소각, 발화물질을 지닌 입산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석성면 이장회의를 겸해 마을이장 대부분이 참석했다. 김복천 석성면 이장단 회장이 대표로 산불없는 석성면을 만들기 위한 산불예방 결의문 낭독과 구호를 제창해 산불의 위험성을 상기하고 산불방지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또한, 산불예방 다짐 결의에 이어 산불예방 중요성, 예방활동에 따른 주안점, 진화시 안전사고 예방 등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도 진행됐다. 김복천 회장은 “결의대회를 통해 석성면민에게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고 민관이 합심해 산불예방에 철저히 대응하는 태세를 갖고 산불예방 및 진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익희 석성면장은 “산불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가 감시원이 되고 마을 주민 모두 산불예방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