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멜론 덩굴마름병 예방적 방제 필수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일 멜론 재배 농가에 덩굴마름병 예찰 및 예방적 방제법을 안내했다.멜론 덩굴마름병은 지제부와 줄기, 잎, 잎자루 등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병해이다.지금처럼 낮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하우스 내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병원균 확산 위험이 높아진다.예방법은 예찰을 자주 실시하고 이 과정에서 병든 부위 발생 시 즉각적인 등록약제 살포 및 포장환경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병 발생 시 부위별 주요 특징으로는 지제부는 초기에 수침상 병반을 형성한 이후 퇴색되며 그 위에 갈색 또는 검붉은 점액이 나타난다.잎에는 담황색 또는 갈색의 대형 부채꼴 모양 병반이 형성되며 병이 진행되면 잎이 시들고 포기 전체가 말라 죽어 생산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방제는 등록 약제를 활용한 예방적 방제를 실시해야 효과가 높으며 하우스 환기, 적정 온도 유지 등 재배 환경 관리도 중요하다.곁순 제거 등 전정 작업 시에는 상처 부위가 빨리 마를 수 있도록 맑은 날 오전에 실시하고 작업 후에는 등록 약제를 줄기 밑부분까지 충분히 살포해야 한다.권미경 과채연구소 멜론팀장은 “기온 상승기에는 멜론 생육이 활발해지는 만큼 병해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며 “덩굴마름병은 초기 방제가 중요한 만큼,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실천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7일 서산 부석사 경내에서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복원 불상 봉안식을 개최하고 원본과 동일한 성분과 기법으로 제작한 복원 불상을 공개했다.이번에 봉안한 복원 불상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일본 쓰시마 사찰 간논지의 공식 복제 허가와 일본 기업이 제공한 3차원 스캔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작했다.이 과정에서 나가사키현 지정문화재 복제 허가와 국가유산청의 불상 분석자료 협조도 함께 이뤄졌다.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은 고려 후기인 충숙왕 17년 서주 부석사 불자들이 조성한 관음보살상으로 보권도인 계진을 비롯한 승속 32인이 발원에 참여했다.‘모든 중생의 구제와 후세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절제된 미소와 자비로운 시선,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조형미를 갖춘 고려 후기 불상의 전형으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원래 서산 부석사 소장으로 알려진이 불상은 고려 말 왜구 약탈 과정에서 일본으로 반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일본 간논지가 소유권을 보유하고 있고 쓰시마박물관에 소장돼 있다.2012년 10월이 불상은 도난 사건으로 국내에 밀반입된 뒤 같은 해 12월 경찰이 절도단을 검거하면서 압수돼 국립문화유산연구원에 보관됐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불상 복제·복원을 위해 간논지 측에 허가를 요청하는 공문을 세 차례 발송하고 직접 방문 협의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으나 간논지 측은 “실제 반환 이전에는 복제·복원 논의를 진행할 수 없다”라는 입장을 유지해 협의에 어려움을 겪었다.이 과정에서 2013년 조계종의 점유 이전 금지 가처분 신청과 2016년 부석사의 불상 인도 청구 소송 등 10년에 걸친 법적 공방 끝에 불상의 일본 반환이 결정됐다.이에 2024년 말 부석사 측이 불상을 100일간 부석사에 봉안해 친견법회를 진행한 뒤 일본으로 반환하겠다는 방안을 제안했고 한일 관계자 간 협의를 통해 성사됐다.‘100일 친견법회’는 지난해 1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서산 부석사 설법전에서 봉행했으며 전국에서 4만여명의 불자와 시민이 불상을 친견했다.이후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간논지로부터 공식 복제 허가를 받고 일본 오사카에 있는 쿠모노스코퍼레이션으로부터 3D 스캔 데이터를 무상으로 전달받아 수백 년의 세월이 담긴 세부 조각과 표면 질감의 미세한 굴곡까지 정밀하게 복원했다.특히 원본과 동일한 재질로 제작하고자 합금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주조 합금비 설정 자문회의 등을 통해 배합비를 설정하는 데 공을 들였다.또 3D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통 밀랍주조법에 따른 거푸집을 제작하고 전문 조각 장인의 수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전통 청동 주조 분야의 장인이 불상 본체를 제작하고 전통 도금 방식인 개금 기법을 적용해 청동 표면에 옻칠한 뒤 순금박을 입혔다.이날 복원 불상 봉안식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 대한불교조계종 대종사 설정 스님 등 불교계 인사와 장기승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등 문화유산 전문가,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명종 5타를 시작으로 육법공양, 삼귀의, 반야심경 등 봉안 법회를 진행한 뒤 경과 및 학술 보고 표창 수여, 발원문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도는 이날 복제 허가 결정에 기여한 전 간논지 주지 다나카 셋코 스님과 3D 스캔 데이터를 제공한 나카니와 가즈히데 쿠모노스코퍼레이션 대표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홍 권한대행은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 봉안은 수백 년 기다림의 끝이자 한일 양국의 문화적 신뢰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산시, 3년 연속 충남 특별사법경찰 활동 우수기관 선정 영예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023년 충남 특별사법경찰 활동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우수기관 선정으로 아산시는 3년 연속 특별사법경찰 활동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민생 6대 분야 식품위생 공중위생 축산물위생 원산지 환경위생 청소년보호에 대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시 특사경은 시민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는 식품 범죄와 날로 증가하는 폐기물 등에 관한 환경 범죄에 적극 대처했으며 사회적 이슈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합동·자체·특별단속을 적기에 시행한 점 등이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임이택 안전총괄과장은 “시민의 생활 보호와 법질서 확립을 위해 현장 중심의 빈틈없는 특사경 활동을 지속해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이순신 순국제전 결과물, 기록 남겨야”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은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 간부회의에서 주말 동안 개최된 이순신 순국제전과 관련 “복원한 문화예술 공연을 기록으로 남겨 후세에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박 시장은 “이번 순국제전을 치르면서 지난 1년 반 동안의 축제를 돌아보니 아산시의 창조적인 문화예술 분야 기획·집행 능력이 크게 향상된 것 같다 주무 부서를 비롯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운을 뗐다. “각 분야 최고 전문가의 식견을 행정에 녹인 노력이 탁월했다고 본다 앞으로 농정, 건설교통 등 시정 모든 분야에도 전문가의 역량을 행정 시스템에 창조적으로 응용해야 한다”고도 했다. 계속해서 박 시장은 순국제전에 대해 “409년 전 ‘이순신 장군의 예장이 있었다’는 한 줄 기록에서 시작해 전문가 자문과 고증을 거쳐 17세기 예장을 복원했다”며 “왕실의 종묘제례악을 응용해 ‘충무공 현충 제례악’을 창조했고 명맥이 끊겼던 ‘판소리 이순신가’를 재탄생시켰다. 이는 그동안의 축제와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고 자평했다. 그는 특히 “순국제전의 준비 과정과 복원한 결과물을 잘 정리해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며 순국제전에서 공연한 ‘현충 제례악’과 ‘판소리 이순신가’의 악보를 편찬하고 종묘제례악보전회 및 이봉근 명창과 공동으로 음반을 제작할 것을 주문했다. 박 시장은 “개인적으로 당시 정치적 상황과 갈등 때문에 이순신 장군 예장 관련 자료가 전무한 것으로 추정한다 아산시가 복원한 예장을 후세에 기록으로 남겨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내년에는 성웅 이순신 판소리로 경연대회도 개최하려 한다”고 부연했다. 이날 또 박 시장은 아산항 개발 타당성 조사용역 중간보고회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충남도가 처음엔 아산항 구상에 미온적이었지만, 김태흠 지사의 ‘베이밸리 메가시티’ 공약과 접목해 핵심사업으로 인식하게 됐다는 것.박 시장은 “이번 보고회에 도청 관계자도 참석하도록 하고 경제성 외 ‘정책적인 당위성’ 개발에 주력해야 한다”며 “당진 평택항의 포화, 베이밸리 메가시티 완성 및 충남의 거점형 자유경제구역 추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논리로 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박 시장은 배방 구령지구 도시계획 조속 추진 방안 모색 농산물 소득조사 표본설정 내실화 지중해 마을 완충녹지 조성 시 주민 의견 반영 등도 지시했다.
정윤선 기자17일~18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38차 국제대학경기대회연맹 FISU(이하 ‘국제연맹’) 총회에 참석하여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진행상황을 종합적으로 보고하였다.(사진=충청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 [Ytv영상스토리]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11월 17일~18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38차 국제대학경기대회연맹 FISU 총회에 참석해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진행상황을 종합적으로 보고했다. 금번 국제연맹 총회에서는 150여개 회원국 대표들이 참석해 회장과 집행위원을 선출하고 2025 독일 라인-루르 하계대회 및 2025 이탈리아 토리노의 동계대회 준비상황을 프레젠테이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차기 대회 개최 예정지인 우리나라 2027 충청권 하계대회의 홍보를 위해 조직위원회는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지 소개와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대회 홍보동영상을 자체 제작했으며 홍보부스를 별도로 운영해 총회에 참석한 전세계인들에게 성공개최 의지를 보여줬다. 국제연맹 총회 임원 선출결과 회장은 2021년 3월부터 회장 대행을 맡고 있던 스위스의 레온 에더 가 단독출마해 만장일치 선출됐으며 기 집행위원이었던 유병진 명지대학교 총장에 이어 장호성 대한대학스포츠연맹 위원장이 집행위원으로 새로이 선출되어 향후 4년간 충청권 대회 준비에 든든한 후원자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직위원회 이창섭 부위원장은 금번 총회에 참석해 징자오 연맹 하계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만나 2027 하계대회 선택종목 채택, 선수촌 운영 등에 대한 현안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 교환을 하는 등 머리를 맞댔으며 12월 5일부터 8일까지 예정된 국제연맹 실사단의 2027 충청권 하계대회 준비상황 점검 실사 주요내용과 일정 등에 대해서도 협의를 했다. 조직위원회 이창섭 부위원장에 따르면 금번 총회를 통해 전세계 회원국들에게 국내외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인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홍보했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아산교육지원청, 학생생태시민위원회 생태탐사 활동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11월 18일 아산학생생태시민위원회 2학기 생태탐사활동을 협동조합초록잎담뿍에서 목공활동과 숲길체험에 대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아산학생생태시민위원회 및 보호자, 생태환경교육 교사추진단, 아산 환경사랑 학부모 지원단 등 25여명이 참가해 진행됐다. 우리 주변의 숲길체험을 통해 행복한 일상과 더불어 푸른 지구를 위해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연수를 통해 배울 수 있었다. 더불어 학생들은 나만의 상자만들기, 성인은 스툴만들기 등 목공체험을 이어나갔다. 활동에 참여한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은 “망치나 드릴 사용이 처음이어서 어려웠지만, 기억에 남는 활동이었고 플라스틱제품보다 재생가능한 목재제품을 앞으로도 더 많이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한 시간이라 더 뜻깊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박서우 교육장은 “기후변화로 홍수, 태풍, 산불과 같은 재해와 코로나 19와 같은 감염병에도 취약해지고 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늘푸른 아산 23]을 통해 환경교육과 생태시민교육에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북부체험교육원] 토요가족안전체험 운영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북부체험교육원은 2023년 11월 18일 토요가족안전체험을 실시했다. 토요가족안전체험은 도내 3~5세 모든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안전체험교육과 특별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토요가족안전체험은 2023학년도 마지막 가족체험으로 42가족, 124명의 유아와 가족이 참여했다. 북부체험교육원은 ‘통학길 안전왕’, ‘우리집 안전왕’, ‘우리교실 안전왕’, ‘우리동네 안전왕’ 4개 체험실에서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과 연계한 체험중심 안전체험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가족체험에 참여한 유아와 가족은 실생활에서의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고 재난대피방법을 연습해 보았다. 또한 특별체험으로 ‘오즈에게 물어봐’ 성교육 뮤지컬로 구성된 안전문화예술공연을 관람했다. 가족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공연 이야기 속에 빠져들어 주인공과 함께 사고를 해결해나가는 열띤 모습을 보였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천안의 한 학부모는 “최근 인근 지역 공주에서 일어난 지진 뉴스를 접하면서 가족 모두에게 재난대피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며 “오늘 아이와 함께 실감나는 지진대피, 소방대피 훈련에 참여하면서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 지역에 가까운 유아안전체험시설이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강명진 원장은 “북부체험교육원의 토요가족안전체험은 유아들의 안전한 생활습관 형성은 물론 가족 구성원 모두의 안전의식 함양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앞으로도 충남 도내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과 교육 기회를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금강 이웃사촌’ 서천-군산 몸 부딪치며 우정 증명 [Ytv영상스토리] 서천군과 군산시가 체육을 통한 교류와 우호 증진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는 ‘2023 서천·군산 체육동호인 교류전’을 지난 18일 군산시 월명체육관 일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전에는 서천군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서천군의회 의원 등이 선수들을 격려하고자 군산을 방문했으며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해 군산시의회 의원들도 행사장을 찾아 참여자들을 응원했다. 군산시 월명체육관에서 치러진 이번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배구와 배드민턴, 야구, 족구, 축구, 탁구, 테니스 등 7종목 3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체육을 통한 우정을 다졌다. 이날 치러진 ‘서천·군산 체육동호인 교류전’ 결과, 족구·테니스에서 서천군이 승리했고 배구·배드민턴·축구·탁구에서는 군산이 강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야구 경기는 경기장 사정으로 우열을 가릴 수 없었다. 오세영 서천군체육회 회장은 “체육동호인들의 교류전을 마중물 삼아 체육뿐만 아니라 행정과 경제, 축제 등에서 협력체계를 굳건히 해 양 지자체가 상호발전하고 돈독한 정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김기웅 군수는 축사를 통해 “서로가 화합하면서 양 시군이 더욱 친밀해지고 상생·발전해 나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의 자리가 계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과 군산시가 지난 2월 금강하굿둑 김인전공원에서 합동 연날리기 민속행사를 통해 새해 희망을 빌며 화합과 우애를 다지기도 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청년 웰니스 팜케이션 프로그램 성황리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관외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추진한‘청년 웰니스 팜케이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국 각지 청년 10명은 지난 11월 18일부터 이틀간 관내 청년이 운영하는 농가와 희리산자연휴양림, 국립생태원 등에 방문하며 농촌을 체험하고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팜 파티를 통해 농촌에서 살아가는 법을 공유 및 교류하는 뜻깊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황인신 군 인구정책과장은 “비록 1박 2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농촌의 매력을 느끼며 힐링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좋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청사전경(사진=서천군)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오는 24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충남도와 서천군이 주최하고 ㈔한국해양바이오산업협회와 한서대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우리의 미래, 해양바이오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산·학·연 협력 강화와 중부권 해양바이오산업의 육성 방향을 논의하고 민간 전문가, 기업과의 교류를 확대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포럼 1부에서는 해양바이오산업 현황 및 전망 중부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거점 운영 현황 충남 해양바이오자원 산업화 성공사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2부에서는 ‘충남 해양바이오산업 중장기 발전계획’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토론자들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포럼을 통해 해양바이오 관련 산·학·연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서천군은 국내외 해양바이오산업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소년 대상 교육 모습(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 산하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논산계룡교육지원청과 합심해 펼치고 있는 ‘2023년 찾아가는 예방 교육’을 연말을 맞아 확대 운영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날이 갈수록 청소년 대상 범죄 및 성범죄의 양상이 치밀해지는 가운데, 지역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가치관과 범죄예방 의식을 갖도록 만들고자 교육 확대를 결정했다. 센터는 관내 10개 중·고등학교를 선정,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과 인간존중 함양’ 교육에 나설 계획이며 이 밖에 관내 일부 초·중·고교에는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바람직한 성 지식 습득을 돕는 것은 물론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며 “청소년 비행 이슈는 지역 구성원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쟁점이다. 다양한 방법의 범죄예방 교육을 치르며 촘촘한 청소년 보호망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2023년 11월 기준 관내 22개 학교 1,400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러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교육 주제는 생명존중 성폭력·디지털성범죄 미디어 과의존 학교폭력 예방 등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백성현 논산시장이 “논산 국방국가산단과 새로운 국방AI 인프라를 집적, 연계한다면 민군협력에 기반한 스마트 국방력을 배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논산이 지닌 국방 특성화 이점을 극대화해 군수산업 및 국가균형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일 오후 2시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방AI 클러스터 조성’ 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 김종민, 성일종 의원이 주최하고 충청남도가 주관한 이날 토론회에는 두 의원과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이 분야 전문가진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토론자들은 미래 전장에서의 국방AI 기술 활용 양상, 국방AI 기술의 현주소와 미래, 국방AI 분야 컨트롤타워 조직 창설 등에 관해 논의하며 관련 인프라와 아이디어를 집적할 ‘클러스터’ 조성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축사자로서 연단에 선 백 시장은 “논산은 굴지의 글로벌방산기업과 손을 잡는 동시에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등 국방 분야 공공기관을 유치하며 국방군수산업의 중심지로 부상 중이다”며 “특히 향후 들어설 국방국가산단을 중심으로 군 관련 AI 기술을 고도화할 수 있는 첨단 산업 시스템을 갖추고자 한다”며 논산의 현주소와 미래 비전에 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 이 자리는 논산, 나아가 충남이 대한민국 국방의 선두로 나아가는 데에 추진력을 더하는 시간”이라며 “여기 계신 전문가들께서 국방AI 클러스터 조성을 앞당기는 데에 많은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 우리시 역시 다각적인 산업 혁신안을 바탕으로 AI강군 육성 요람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책토론회는 김종민, 성일종 의원의 개회사 및 김태흠 도지사의 환영사 등 오프닝 행사 이후 박영욱 한국국방기술학회 이사장, 한용섭 국제안보교류협회장의 기조 발제가 이뤄졌으며 박 이사장은 ‘민군 융합의 국방AI센터 설립과 자주국방 실현 방안’, 한 회장은 ‘자율무기의 확산과 국제적 규제 동향’을 주제로 심도 있는 의견을 밝혔다. 발제에 이은 토론은 김정호 카이스트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상철 에스아이에이 대표, 천상필 대전대 교수, 최은수 인텔리빅스 대표, 김봉제 서울교대 교수 등이 참여해 지역 기반의 국방특화클러스터 조성 필요성과 대응 전략 등을 제시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