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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덩굴마름병 예방적 방제 필수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일 멜론 재배 농가에 덩굴마름병 예찰 및 예방적 방제법을 안내했다.멜론 덩굴마름병은 지제부와 줄기, 잎, 잎자루 등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병해이다.지금처럼 낮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하우스 내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병원균 확산 위험이 높아진다.예방법은 예찰을 자주 실시하고 이 과정에서 병든 부위 발생 시 즉각적인 등록약제 살포 및 포장환경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병 발생 시 부위별 주요 특징으로는 지제부는 초기에 수침상 병반을 형성한 이후 퇴색되며 그 위에 갈색 또는 검붉은 점액이 나타난다.잎에는 담황색 또는 갈색의 대형 부채꼴 모양 병반이 형성되며 병이 진행되면 잎이 시들고 포기 전체가 말라 죽어 생산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방제는 등록 약제를 활용한 예방적 방제를 실시해야 효과가 높으며 하우스 환기, 적정 온도 유지 등 재배 환경 관리도 중요하다.곁순 제거 등 전정 작업 시에는 상처 부위가 빨리 마를 수 있도록 맑은 날 오전에 실시하고 작업 후에는 등록 약제를 줄기 밑부분까지 충분히 살포해야 한다.권미경 과채연구소 멜론팀장은 “기온 상승기에는 멜론 생육이 활발해지는 만큼 병해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며 “덩굴마름병은 초기 방제가 중요한 만큼,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실천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7일 서산 부석사 경내에서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복원 불상 봉안식을 개최하고 원본과 동일한 성분과 기법으로 제작한 복원 불상을 공개했다.이번에 봉안한 복원 불상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일본 쓰시마 사찰 간논지의 공식 복제 허가와 일본 기업이 제공한 3차원 스캔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작했다.이 과정에서 나가사키현 지정문화재 복제 허가와 국가유산청의 불상 분석자료 협조도 함께 이뤄졌다.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은 고려 후기인 충숙왕 17년 서주 부석사 불자들이 조성한 관음보살상으로 보권도인 계진을 비롯한 승속 32인이 발원에 참여했다.‘모든 중생의 구제와 후세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절제된 미소와 자비로운 시선,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조형미를 갖춘 고려 후기 불상의 전형으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원래 서산 부석사 소장으로 알려진이 불상은 고려 말 왜구 약탈 과정에서 일본으로 반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일본 간논지가 소유권을 보유하고 있고 쓰시마박물관에 소장돼 있다.2012년 10월이 불상은 도난 사건으로 국내에 밀반입된 뒤 같은 해 12월 경찰이 절도단을 검거하면서 압수돼 국립문화유산연구원에 보관됐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불상 복제·복원을 위해 간논지 측에 허가를 요청하는 공문을 세 차례 발송하고 직접 방문 협의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으나 간논지 측은 “실제 반환 이전에는 복제·복원 논의를 진행할 수 없다”라는 입장을 유지해 협의에 어려움을 겪었다.이 과정에서 2013년 조계종의 점유 이전 금지 가처분 신청과 2016년 부석사의 불상 인도 청구 소송 등 10년에 걸친 법적 공방 끝에 불상의 일본 반환이 결정됐다.이에 2024년 말 부석사 측이 불상을 100일간 부석사에 봉안해 친견법회를 진행한 뒤 일본으로 반환하겠다는 방안을 제안했고 한일 관계자 간 협의를 통해 성사됐다.‘100일 친견법회’는 지난해 1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서산 부석사 설법전에서 봉행했으며 전국에서 4만여명의 불자와 시민이 불상을 친견했다.이후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간논지로부터 공식 복제 허가를 받고 일본 오사카에 있는 쿠모노스코퍼레이션으로부터 3D 스캔 데이터를 무상으로 전달받아 수백 년의 세월이 담긴 세부 조각과 표면 질감의 미세한 굴곡까지 정밀하게 복원했다.특히 원본과 동일한 재질로 제작하고자 합금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주조 합금비 설정 자문회의 등을 통해 배합비를 설정하는 데 공을 들였다.또 3D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통 밀랍주조법에 따른 거푸집을 제작하고 전문 조각 장인의 수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전통 청동 주조 분야의 장인이 불상 본체를 제작하고 전통 도금 방식인 개금 기법을 적용해 청동 표면에 옻칠한 뒤 순금박을 입혔다.이날 복원 불상 봉안식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 대한불교조계종 대종사 설정 스님 등 불교계 인사와 장기승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등 문화유산 전문가,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명종 5타를 시작으로 육법공양, 삼귀의, 반야심경 등 봉안 법회를 진행한 뒤 경과 및 학술 보고 표창 수여, 발원문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도는 이날 복제 허가 결정에 기여한 전 간논지 주지 다나카 셋코 스님과 3D 스캔 데이터를 제공한 나카니와 가즈히데 쿠모노스코퍼레이션 대표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홍 권한대행은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 봉안은 수백 년 기다림의 끝이자 한일 양국의 문화적 신뢰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천군의회 김아진의원, 개인형 전동 이동장치 안전 운행에 관한 간담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의회 김아진 의원이 주최한‘개인형 전동장치 이동장치 안전 운행에 관한 간담회’가 지난 20일 서천군의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개인형 전동 이동장치의 안전운행을 도모하기 위해 서천군의 개인형 전동 이동장치의 이용 현황을 듣고 안전운행 실행방안을 모색하는 등 관련기관 단체의 공감대 형성 및 협조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인형 전동 이동장치는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 전동기의 동력만으로 움직일 수 있는 자전거 등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1인용 교통수단을 말한다. 이와 관련해 김아진 의원은 제312회 서천군의회 임시회에서 ‘이동식 전동킥보드 안전운행 관련’ 5분 발언을 했으며 ‘서천군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제313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가결된 바 있다. 이날 간담회는 김아진 의원의 주재로 서천군 경제진흥과를 비롯해 서천경찰서 서천교육지원청, 자율방범대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했다. 김아진 의원은 “개인형 전동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이용자와 사업자의 교육을 통한 안전문화 정착을 유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서천군 내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운행을 위한 정책 마련 등 기반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안전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한들물빛유치원,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가족사랑 한마음 운동회’실시 [Ytv영상스토리] 한들물빛유치원은 11월 15일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복합스포츠센터에서 500여명의 유아, 보호자,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가족사랑 한마음 운동회를 실시했다. 이번 운동회는 한들물빛유치원이 개원 이래 처음으로 개최하는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로서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심신의 건강을 도모하고 안전과 질서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했다. 경기에 임하기 전 모든 교육공동체는 질서와 규칙을 잘 지키며 정정당당하게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선서했다. 알쏭달쏭 OX 퀴즈를 시작으로 전력 질주 달리기, 미션 달리기, 풍선 팡팡, 온도를 높여라, 바람 잡는 특공대,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에 참여하는 선수들의 얼굴에서는 긴장감과 설렘을,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며 응원하는 유아와 학부모의 얼굴에서는 즐거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행운권 추첨 선물과 참가 선물 등 준비한 선물을 나눠주며 교육공동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운동회가 끝난 뒤 한 유아는 “오늘 엄마 아빠랑 함께해서 너무 좋았어요”며 운동회에 참여한 즐거운 마음을 내비췄다. 다른 유아는 “달리기하는 것이랑 줄다리기가 재밌었어요. 또 하고 싶어요”고 이야기했다. 김주형 원장은 “한들물빛유치원의 첫 운동회는 교육공동체 모두의 박수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운동회는 유아들에게 다양한 체육놀이를 경험해 협동심과 다른 사람과 더불어 생활하는 태도를 기르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증진 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며 “더 나아가 교직원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행사를 통해 유치원 교육 활동에 대한 이해와 유치원과 가정과의 연계 교육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17일~18일 이틀간 백제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충남사랑 어울림 농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사진=공주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17일~18일 이틀간 백제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충남사랑 어울림 농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농구로 하나가 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휠체어농구와 스탠딩농구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 가운데 전국에서 12개 농구팀이 참가했다. 먼저, 휠체어 부문에서는 서울챌린져스팀과 제주도 서귀포썬더휠스팀이 결승에서 만나 치열한 경쟁을 펼친 결과 최종 우승은 서귀포썬더휠스팀이 차지했다. 스탠딩 부문에서는 공주지역 동아리팀인 공주스페이스팀이 천안팀을 12점 차로 따돌리고 초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대회 우승팀은 3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준우승팀은 20만의 상금과 트로피를 받았다. 한편 지난 17일 열린 개막식에서는 공식 행사 이후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인 김병철, 김승현 선수와 함께하는 1:1 시범경기와 사인볼 증정, 사인회, 사진 촬영 등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경기 내내 관중석을 채운 150여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뜨거운 응원전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최원철 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농구를 통해 하나가 되는 행사를 공주시에서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 장애 구분 없는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0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주시를 찾아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사진=공주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20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주시를 찾아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최원철 공주시장, 정진석 국회의원, 방윤석 대전지방 국토관리청장, 윤구병 시의회 의장과 강현철·구본길 시의원 그리고 지역민 등이 참석했다. 먼저 방윤석 청장은 국토부 소관 사업인 보령-부여 4차로 확장 청양-신풍 2차로 개량 봉정-방문 2차로 신설 등 현재 공사 중인 도로사업의 진행 상황을 보고했다. 이어 건설공사를 위한 설계 등의 절차가 진행 중인 신풍-유구 2차로 신설 운곡-신풍 2차로 개량 구간에 대한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최원철 시장은 이들 사업에 대한 적기 추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한 뒤 현재 검토 중인 3건의 도로 사업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3건의 사업은 신영-문금 4차로 신설 봉정-신기 2차로 신설 신풍-우성 2차로 개량 사업으로 최근 당진-영덕 고속도로와 아산-공주간 교통수요가 증가하면서 신설 및 개량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원희룡 장관은 “현재 공사 중이거나 추진 중인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고 공주지역 현안 건의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도로건설 사업들이 지체되지 않고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부와 협조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 특히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공주지역 현안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19일 3일간 당진 삽교호 바다공원에서 도시농업 활성화 및 농업 농촌 가치 확산을 위한 ‘2023 도시농업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도시농업과 함께하는 녹색치유’를 주제로 생활원예 경진, 연구개발 텃밭 전시, 반려식물 체험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했다. 첫날인 17일에는 17회 충남생활원예경진대회를 진행해 총 22팀이 식물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로 실내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정원조성 능력을 겨뤘다. 이날 생활원예경진 아이디어정원 부문 대상은 금산의 양휴석 씨가 출품한 ‘정원 휴’, 접시정원 부문 대상은 천안의 이신형 씨가 출품한 ‘자연 속 숨은 보석 야생화정원’이 차지했다. 19일까지 삽교호 바다공원에 전시한 모든 출품작은 많은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았으며 18∼19일에 진행한 충남 농촌체험 페스티벌과 함께 농업·농촌을 활용한 가치 확산에 상승효과를 냈다. 또 18∼19일에는 도시농업 관리사와 함께하는 반려식물 심기 체험 나만의 반려식물 분갈이 병해충 상담 등을 운영해 행사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외에도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유아·아동 농촌체험 활동 오감만족 텃밭과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텃밭 조성 등을 통해 도시민들에게 생활 속 생활원예 활용 기술을 알렸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도시농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면서 농촌자원을 국민 행복과 연결하는 도시농업의 역할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 도민이 자연을 접하는 신체활동을 통해 문화·정서적 교류가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4월 ‘충청남도 반려식물산업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으며 도시농업 관리사의 사회활동 지원을 위한 ‘네트워킹 강화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반려식물 및 도시농업산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흰돌유치원]‘전통 음식 김장하기 체험학습~’ [Ytv영상스토리] 아산흰돌유치원은 11월 16일 유치원 어울림터에서 우리나라 전통 음식 김장하기 체험을 실시했다. 유아들은 우리나라 전통음식을 대표하는 김치의 좋은 점을 알아보고 김치의 재료에 대해 알아본 후 절인 배추를 보고 신기해했다. 김장을 위해 들어갈 재료를 살펴보고 김치를 담그는 과정을 직접 경험해 보았다. 배춧잎 사이에 꼼꼼하게 양념을 바르며 정성스럽게 김치를 만들었다. “선생님 집에 가서 엄마하고 나누어 먹을래요”,“김치가 맛있어 보여요”하면서 김치를 조심조심 만지는 얼굴에 웃음이 가득했다. 임지연 원장은 “유아들이 김장하기 체험을 통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며 “김치를 담그는데 많은 재료와 더불어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것을 알고 전통음식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9일 예산 수덕사에서 열린 ‘2023년 충남법인택시운수종사자 노사문화정착사업 등반대회’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 충남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법인택시운수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화합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와 택시운수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개회 선언 및 노동의례, 표창 시상, 등반 및 자연보호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승객 감소와 운송수익금 하락, 종사자의 지속 이탈 등 업계가 어려운 상황에 처한 만큼 도는 긴축재정이지만 카드결제 수수료와 통신비를 보조하는 ‘브랜드택시 운영지원금’ 15억원을 그대로 지원할 것”이라며 “특히 내년부터는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도내 70개 업체 2000명에게 12억원을 신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김 지사는 “고용의 질을 높이는 과정 속에서 현재 15% 과잉 공급된 택시 차량도 적정 규모로 맞춰갈 것”이며 “업계의 현실이 교통체증이 일어나 꽉 막힌 도로에 있는 것 같지만, 우리가 함께 힘을 모으면 정체도 풀리고 다시 빠르고 시원스럽게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올해 택시업계 재정 지원 사업으로 브랜드택시 운영 지원 택시 대폐차 지원 법인택시 운송사업자 워크숍 차량용 블랙박스 교체 및 택시 내비게이션 교체 지원 등을 추진한 바 있다.
정윤선 기자“농업에 대한 열정만 갖고 충남 오라”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도의 스마트농업 육성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히며 청년들에게 “농업에 대한 열정만 가지고 충남에 오면 된다”고 강조했다. 또 내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국회 심의에 대한 총력 대응도 주문했다. 김 지사는 2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연 제45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지난 15일 네덜란드 정부 등 국내외 13개 기관·기업·단체와 체결한 3개 협약을 거론하며 “3000억원 대 펀드 유치를 통해 서산에 대규모 스마트팜과 농촌테마파크 등을 조성하고 청년농업인에 대한 교육·자금·경영설계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세계적인 농업강국인 네덜란드와 함께 운영하는 ‘청년농 인큐베이팅 교육·연구센터’는 젊은 농업인재를 양성하는 미래 농업사관학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어 “충남이 청년농 스마트팜을 보증할 것이니 청년들은 농업에 대한 열정만 가지고 충남으로 오면 된다”며 “관련 부서에서도 제대로 충남형 농업혁신을 만든다는 사명감을 갖고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지난 9일 국회를 방문해 여야 예결위 간사와 산자위 간사, 산자부 장관, 기재부 예산실장 등을 만나 충남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라며 “마지막까지 하나라도 더 증액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실국장들도 국회와 부처 동향을 면밀히 파악해 적극 대응하고 심의 과정에서 국회 증액 대상 사업에 대한 부처의 반대 의견이 나오지 않도록 철저히 챙길 것”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이날 또 산자위 간사, 법사위 간사,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을 만나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보건의료기술진흥법 제·개정안 통과를 다시 한 번 요청할 예정이라며 연내 통과를 위해 철저히 대응해 줄 것도 강조했다. 지난 15일부터 돌입한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과 관련해서는 “지난 2014년 대설·강풍으로 인해 134억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던 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빠른 예측과 상황 대처를 위해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하고 긴급 상황 발생을 대비해 민관군 협력 대응 체계를 철저히 확립하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밖에 내포신도시 도시계획 재정비 한시 티에프 구성 추진 내포신도시 아트빌리지 점검 원칙과 효율성에 입각한 적재적소 인사 배치 독감 백신 미 접종자 선별 안내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우대 제도 개선 충남도립파크골프장 차질 없이 조성 및 인근 타운하우스 개발 협의 추진 논 타작물 재배 실효성·현실성 제고 충남 농업정책 방향 농업인들에게 설명 지방재정 투입 도로 기간 단축 국가계획 반영 도로 추진 상황 점검 도청 직원 도내 이주 제고 방안 모색 등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이순신고등학교, ‘전국 청소년 인문고전 독서 토론대회’ 대상 수상 쾌거 [Ytv영상스토리] 이순신고등학교 1학년 이강 학생과 홍지후 학생팀이 [제1회 아트밸리 아산 전국 청소년 인문고전 독서 토론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 대회는 아산시청소년재단 주관으로 11월 18일 아산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열렸는데 고전 및 인문학에 관한 관심을 키우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른 생각하는 힘과 말하기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예선에서 서울, 부산, 대전 등 전국 각지에서 청소년 30개 팀이 참여해 실력을 겨뤘으며 이날 본선은 예선심사 결과에 따라 8개 팀 16명의 청소년이 참가했다. 토론은 지정 도서인 그리스·로마신화를 읽고 지정 논제에 대한 팀별 입론 발표, 입론에 대한 상호 질의응답 등 주도권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논리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한 입론 발표, 상대방의 발표에 대응하는 날카로운 질문과 반박, 서로 존중하는 태도를 견지하며 열띤 토론을 펼쳤는데 이순신고등학교 1학년 홍지후 학생과 이강 학생팀이 고등부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순신고 이강 학생과 홍지후 학생은 “이순신 장군의 얼을 계승하는 이순신고 학생으로서 전국 토론대회에서 대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 학교에서 독서 기반 융합수업인 [차오름]과 심화 탐구 프로그램 [꿈질주]에 참여해 친구들과 독서와 토론을 했던 것이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순신고등학교는 2023년 3월 1일 개교해 1학년 학생 502명이 재학하고 있으며 2024학년도 신입생 495명을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
정윤선 기자‘2023년 아산시 아동 권리증진 전국 어린이 그림 공모전’ 성료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2023년 아산시 아동 권리증진 전국 어린이 그림 공모전’에서 총 22개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아동 친화 도시 상위단계 인증 획득을 기념해 아동 스스로 아동 권리의 가치와 의미를 깨닫고 사회 전반에 아동 권리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가 원하는 우리 동네 상상 놀이터’ 등 4가지 주제로 지난 10월 16일부터 11월 3일까지 3주간 진행된 공모에서는 168개 작품이 접수됐다. 미술 교육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 결과,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9명, 장려상 10명을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30만원, 최우수상 10만원, 우수상 5만원, 장려상 3만원이 상금으로 지급된다. 대상을 받은 A 학생은 “지구 온난화와 환경문제가 심각한 오늘날 ‘리사이클링 놀이터’를 만들면 어린이놀이터가 지구도 살리고 어린이에게는 즐거운 공간이 될 것을 상상하며 그림을 그렸다 수상을 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처음 개최한 어린이 그림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 권리를 널리 알릴 기회를 더 자주 마련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수상작을 2024년도 달력으로 제작해 배부하고 아동 권리 교육과 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