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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드론을 활용해 관광지 시설물 안전 점검과 폭우에 따른 하천 범람 대응을 병행하는 실전형 합동 훈련에 나섰다.도는 14일 부여군 서동요 역사 관광지 출렁다리와 원산천 일원에서 부여·서천군과 함께 ‘드론영상 실시 간 통합관제 합동 훈련’을 펼쳤다.도와 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출렁다리 등 관광지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드론으로 확인했으며 폭우로 원산천 수위가 상승해 하천 범람 우려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부여군과 서천군은 드론을 운용해 출렁다리, 원산천, 탐방로 등 위험지역 영상을 촬영·전송했으며 도는 드론 통합관제센터에서 현장 영상을 실시 간으로 관제하고 상황 공유체계를 확인했다.이번 훈련에 활용된 ‘드론영상 실시 간 통합관제시스템’은 도내 전 시군과 연계된 체계로 현장 드론 영상을도 통합관제센터로 실시 간 전송·공유하고 현장 조종자와 양방향으로 소통해 재난 상황 판단과 초기 대응을 지원한다.임택빈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훈련은 드론을 단순 현장 확인 수단으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군 현장 영상이도 통합관제센터로 실시 간 공유되는 광역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군과의 정기적인 합동 훈련으로 더욱 촘촘한 디지털 재난 대응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폭염 속 농업인 생명 지킨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6월부터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들의 생명을 지키는 온열질환 예방요원을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도 농업기술원은 앞서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여름철 폭염 심화로 농업인의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요원 96명을 위촉했다.실제 지난해 전국 온열질환 사망자 29명 중 7명이 농업 현장에서 발생해 고령농과 야외작업이 많은 농촌의 폭염 대응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주요 활동 내용은 △폭염 취약 시간대 작업 자제 안내 △무더위 쉼터 이용 권고 △수분 섭취 안내 등 농업인 대상 현장 중심 안전교육을 집중 전개한다.도 농업기술원은 요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날 기술원 중강당에서 시군 예방요원 및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열질환 예방요원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고령 농업인의 온열질환 취약 특성, 폭염 단계별 행동요령, 응급상황 대응방법, 현장 활동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해 요원들의 역량을 향상시켰다.서동철 농촌자원과장은 “폭염은 농업인 생명과 직결되는 매우 위험한 재난”이라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예방요원 여러분의 관심과 실천이 농업인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령시, “싱싱한 가을 수산물 즐기러 대천항으로 오세요”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대천항 별빛공원 일원에서 2023 대천항 수산물 축제를 개최한다. 한국수산업경영인보령시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청정지역 보령의 수산물을 홍보하고 수산물 소비 촉진으로 어촌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21일 오후 3시부터 열리며 개막식 후에는 초청 가수 축하 공연이 열린다. 축제 기간에는 싱싱한 꽃게 따기 체험, 맨손 물고기 잡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부대행사로 수산물 장터와 수산물 맛보기 시식 부스도 운영한다. 또한 품바팀 공연, 버블 공연, 예술인 공연, 관광객 노래자랑 등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추억의 보물찾기와 경품 추첨 행사로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찜이나 찌개로 먹으면 맛이 일품인 가을 꽃게와 가을 대표 수산물인 대하, 전어 등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어 가을철 입맛을 돋우기 위해 별미를 찾아 떠나는 관광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싱싱한 해산물을 먹고 난 다음에는 대천해수욕장을 비롯한 죽도 상화원, 해저터널을 통해 갈 수 있는 원산도 등 볼거리도 풍부해 가족과 함께 가을 나들이도 떠날 수 있다. 김동일 시장은 “대천항에서 안전하고 신선한 수산물도 맛보시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가족, 지인과 잊지 못할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며 “아울러 보령은 훌륭한 가을철 관광지도 많으니 대천항과 함께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이완섭 서산시장, 미국에서 서산 농특산물 홍보 ‘광폭횡보’ [Ytv영상스토리] 이완섭 서산시장이 지난 12일 LA 마르퀴스 본사에서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한 데 이어 현지에서 서산 농특산물 홍보에 박차를 가하며 ‘광폭횡보’를 펼치고 있다. 시는 이 시장이 미국 현지 시각 13일 오렌지카운티한인회관에서 오렌지카운티한인회와 간담회 및 농특산물 설명회를 진행하고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판촉 행사 중인 LA한인축제장과 시온마켓에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서산 농특산물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미국 현지 시각 13일 오렌지카운티한인회와의 간담회에 앞서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인 플러튼 시청에서 프레드 정 시장을 만났다. 이날 만남은 오렌지카운티 한의회에서 그동안의 교류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준비됐다. 이후 오렌지 카운티 한인회관에서 조봉남 오렌지 카운티 한인회장, 오승태 충청향후회장과 임원진 등을 만나 간담회와 농특산물 설명회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시적으로 중단됐던 교류의 재시작을 알리는 것으로 이 시장은 뜸부기쌀, 어리굴젓 등 서산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했다. 이 시장은 이날 프레드 정 시장과 조봉남 오렌지 카운티 한인회장으로부터 환영과 교류의 의미를 담은 감사장을 받았다,이 시장은 12일부터 14일까지 LA한인축제장과 14일 LA 시온마켓에서 현지 소비자에게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소비자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코로나19 기간 중 울타리몰과 손잡고 비대면 판매에 중점을 둬 왔다”며 “올해는 대면 행사가 가능한 만큼 수출 확대를 위해 더욱더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해외 마케팅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국민 3800여명 함께 달렸다” 태안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 성료 [Ytv영상스토리] 지난 14일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수욕장에서 개최된 ‘제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충청남도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 포함 3800여 국민들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군에 따르면, 이번 마라톤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을 도모하고 국민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개최됐으며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와 태안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태안군, 대한장애인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남도, 국민체육진흥공단, 복권위원회, 한국서부발전가 후원했다. 장애인 475명 포함 총 380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마라톤 대회로 치러졌으며 참여자들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안면도에서 하프, 10km, 5km 코스를 달리며 휴일을 만끽했다. 특히 시각장애인이 동반 보호자와 함께 코스를 완주하고 휠체어 참가자들도 다수 참여해 인간승리의 감동을 선사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별도 구분 없이 함께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돼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대회 참가를 위해 서울에서 왔다는 한 참가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출발선에 선다는 취지가 좋고 꽃지 해수욕장 등 주변 환경도 아름다워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가족과 함께 힐링하는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대회에 또 참여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대회 참가자에게는 인근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가을꽃박람회 입장권이 제공됐으며 이외에도 태안 특산품인 고구마와 티셔츠 등이 증정돼 큰 인기를 끌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 참여를 위해 전국에서 와 주신 3800여 국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아름다운 환경과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를 두루 갖춘 태안군이 국민 여러분께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2년 연속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 유치를 비롯해 추석장사 씨름대회, 대통령배 전국 씨름왕 선발대회, 태안국제오픈 태권도대회, FK CUP 풋살대회,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 등 최근 각종 전국단위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국민 체육진흥에 앞장서고 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국내 최고 생태축제’ 대한민국 사구축제 21일 개최 [Ytv영상스토리] ‘바람과 모래가 빚어낸 천연기념물’ 태안군 신두리 해안사구에서 국내 최고의 생태축제가 개최된다. 태안군은 오는 21일 원북면 신두리 해안사구 및 사구센터 일원에서 ‘2023년 대한민국 사구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히고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오랜 시간과 바람이 만든 자연의 신비, 신두리 해안사구’라는 주제 아래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천연기념물 제431호로 지정된 신두사구의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이 주최한다. 메인 행사인 걷기대회와 더불어 소똥구리 공 굴리기와 모래그림 그리기 등 도심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과 함께 하는 생태교육의 장으로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21일 오전 9시 30분부터 걷기대회 사전신청 접수가 시작되고 식전행사인 풍물단체 공연 및 난타 공연도 함께 진행되며 10시 개막식에 이어 11시부터 사구 일대 생태탐방로 2km를 걷는 신두리 해안사구 걷기대회가 펼쳐진다. 걷기대회는 길이에 따라 A코스와 B코스로 나뉘어 약 1시간 30분간 진행되며 생태탐방로를 따라 모래언덕과 순비기언덕 등을 관람하며 아름다운 태안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다. 도착지점에서는 탐방 완주자를 위한 풍선마임 및 버블쇼 등 완주 기념 퍼포먼스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사구센터 인근에서는 모래그림 그리기, 사구 동식물 페이스페인팅, 소원나무 소원 걸기, 사구센터 스탬프 투어, 모래시계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상시 진행되고 농특산물 판매장도 운영된다. 아울러 소똥구리 공 굴리기 모래깃대 지키기 샌드아트 강연 및 체험 등도 즐길 수 있으며 지난달 신두사구에 방사된 소똥구리 200마리를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구축제를 통해 신두사구의 뛰어난 생태적 가치를 전 국민에 알리고자 한다”며 “푸른 바다와 고운 모래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대자연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산자부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지정 총력전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해상풍력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지정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군은 지난 13일 군청 대강당에서 군 관계자와 한국서부발전 및 5개 풍력단지 개발사·용역사 관계자, 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해상풍력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지정 신청에 앞서 이익공유 방안 등 앞으로의 계획을 군민에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것으로 홍보영상 시청과 사업계획 설명,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하는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는 수용성과 환경성을 확보한 40MW 초과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자 하는 지자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지정 시 정부 지원금을 받는다. 사업 자체 수익금을 군민에 돌려주는 민선8기 태안군의 ‘신바람 연금’과는 별도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태안군의 경우 5개 단지의 해상풍력발전단지를 구성할 계획으로 발전설비 용량이 총 1959MW에 달하며 집적화단지 지정 시 20년간 최대 총 8천억원 가량의 세수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지원금은 종패방류 등 주민 소득증대 사업을 비롯해 육영사업 및 각종 복지지원 사업에 쓰이게 된다. 지난 8월 3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태안군 해상풍력 민관협의회’ 제4차 회의에서 집적화단지 지정 신청에 대한 안건이 최종 가결돼 신청 요건을 갖췄으며 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해 올해 안에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태안군 지정 시 도내 최초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이름을 올리게 되며 단지 조성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전국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중 최초 상업운전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군은 이번 집적화단지 사업과 별개로 태양광 및 해상풍력과 같은 신재생에너지에서 창출되는 수익금의 이익 공유를 위한 ‘태안군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군민 혜택 증진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집적화단지 지정과 이익공유 조례를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해상풍력 발전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집적화단지 지정을 통해 태안군이 획기적 미래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순성면 이웃사랑나눔회’ 독거노인 집수리 봉사 [Ytv영상스토리] 당진시 ‘순성면 이웃사랑나눔회’는 지난 10월 8일부터 4일간 관내 노후주택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집수리 대상자는 순성면 거주 독거노인으로 주택이 전체적으로 낡고 지지대로 받쳐 놓은 안뜰 지붕이 붕괴 우려가 있었다. 이를 확인한 이웃사랑나눔회 회원들은 신속하게 수리를 결정했고 붕괴할 우려가 있는 지붕을 안전하게 다시 시공했다. 뒤틀리고 부서진 출입문과 창틀도 교체해 안락한 보금자리로 새 단장을 했다. 이병하 회장은 “어르신들을 비롯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찬 겨울바람을 막아 줄 수 있는 봉사를 하고 싶다”며 “각자 직장생활로 바쁜 중에도 시간을 쪼개 내 일처럼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순성면 이웃사랑나눔회’는 건축 관련 기술이 있는 지역민들이 모여서 만든 집수리 봉사단체로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들이나 생활 형편이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비닐 바람막이 설치부터 보일러 설치, 주택 신축까지 2006년부터 17여 년간 70여 건의 크고 작은 집수리 봉사활동을 활발히 해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도 회원들이 화목보일러 화재로 피해를 본 가구에 보일러실 수리 및 석유보일러 설치 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청사전경(사진=서산시) [Ytv영상스토리] 세계 최대 규모의 조류 행사인 ‘2025년 아시아 조류박람회(Asian Bird Fair 2025’가 2025년 충남 서산시에서 개최된다. 시에 따르면 15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개최된 제12회 아시아 조류박람회에서 2025년 개최되는 제14회 아시아 조류박람회 개최지가 충남 서산시로 확정됐다. 아시아 조류박람회는 26개국 300명이 넘는 국제대표단이 참석하고 연인원 1만명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조류 행사다. 이완섭 서산시장의 민선8기 공약사항인 ‘천수만 국제적 생태관광 명소화’와 연계 추진한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는 울산광역시와 전남 순천시에 이은 국내 3번째 행사이다. 그동안 시는 지난 6월부터 2025년 아시아 조류박람회 개최를 위해 대만에 있는 사무국에 지속적인 박람회 유치 의사를 밝히고 서산시의 생태적 우수성과 준비 사항을 홍보해 왔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개최된 제12회 행사에 참여해 아시아 조류박람회 공동대표와 참여자들에게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추진하고 천수만에 도래하는 300여 종, 1백만 개체 이상의 겨울 철새들을 알렸다. 시는 2025년 제14회 아시아조류박람회 개최지로 결정됨에 따라 2024년 필리핀에서 개최되는 제13회 행사에 참석해 서산시와 천수만 철새도래지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등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 유치로 천수만 철새도래지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천수만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외에서 우리 서산시를 찾은 손님들이 편안하게 생태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천수만 철새도래지의 국제적인 홍보를 위해 ‘2026년 동아시아-대양주 습지방문자센터 네트워크’ 등 다양한 생태관련 국제행사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예천동 현대아파트 방음벽 새 단장 ‘눈길’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예천동 현대아파트 방음벽 환경 개선사업을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오래 방치된 방음벽의 경관을 개선하고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총사업비 9천만원을 투입해 150m 한 폭의 그림을 완성했다. 시는 방음벽에 서산 아라메길 주요관광지 유기방가옥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 서산 해미읍성 해미국제성지 부석사 팔봉산 제철 꽃 및 철새 이미지를 수묵 기법으로 연출했다. 시는 도로변에 있는 방음벽의 특성을 고려해 교통 시야를 방해하지 않으면서 여백의 미를 살린 수묵화가 시민들에게 출퇴근 길 소소한 행복과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봉학 도시과장은 “거리에서 만나는 예술이 매일 똑같은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활력을 주고 위안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공시설물에 활기를 불어넣어 바쁜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조금이라도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생태계 교란 생물 퇴치 사업 및 환경정화활동 실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서령라이온스클럽 회원 30여명과 함께 지난 14일 청지천 일대에서 큰입우럭, 파랑볼우럭 등 생태계를 교란하는 생물 퇴치를 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청지천은 2019년도 생태계 교란 야생동식물 서식 분포 조사에서 배스와 블루길이 서식하고 있어 생태계 교란이 우려되는 지역으로 조사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청지천 2km를 걸으며 약 3kg의 배스를 퇴치하고 생활 쓰레기 0.5톤을 수거했다. 그동안 시는 생태계 교란 생물로 인한 생태계 교란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퇴치 사업을 추진했으며 11월 중 2차로 생태계 교란 생물 퇴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6월은 서령라이온스클럽과 서산시 수렵인 연합회와 연계해 생태계 교란어종의 천적인 토종 메기와 대농갱이 치어 등 약 3만 마리를 방류했다. 지난 8월에는 용장천과 청지천 일대에서 생태계교란식물인 가시박 6천 5백㎡를 제거했다. 서산시 관계자는 “생물다양성과 생태계 보존을 위해 시민과 사회단체 등과 협력해 자연환경 보전 및 생태계의 건강성 회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폐현수막 재활용 마대를 활용한 플로깅 캠페인 진행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난 15일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팔봉산에서 플로깅 캠페인과 불법광고물 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서산시청 도시과와 서산시 공직자로 구성된 시정연구 동아리 ‘새삥’의 협약에 따라 도시과 직원과 회원 약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팔봉산에서 진행됐다. 플로깅이란 조깅을 하면서 길가에 쓰레기를 수거하는 체육활동과 자연보호활동을 합쳐서 일컫는 말로 최근 환경캠페인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불법현수막을 재활용한 마대를 활용해 현수막 21개와 쓰레기 5개의 마대를 수거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 모 주무관은“도시과 직원들과 함께한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과 팔봉산 관광객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서산시를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봉학 도시과장은 "공직자들이 솔선수범으로 플로깅에 나서고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시민들이 점차 많아져야 청정 서산을 만들어 갈 수 있다"라며 "일상의 작은 활동이 모여 큰 힘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시정연구동아리 중 한 곳인‘새삥’과 본격적으로 업무협약을 맺고 충남 최초로 불법광고물 특별 정비단을 출범시켰으며 이들은 서산9경을 중심으로 불법옥외광고물 정비와 환경정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