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드론을 활용해 관광지 시설물 안전 점검과 폭우에 따른 하천 범람 대응을 병행하는 실전형 합동 훈련에 나섰다.도는 14일 부여군 서동요 역사 관광지 출렁다리와 원산천 일원에서 부여·서천군과 함께 ‘드론영상 실시 간 통합관제 합동 훈련’을 펼쳤다.도와 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출렁다리 등 관광지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드론으로 확인했으며 폭우로 원산천 수위가 상승해 하천 범람 우려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부여군과 서천군은 드론을 운용해 출렁다리, 원산천, 탐방로 등 위험지역 영상을 촬영·전송했으며 도는 드론 통합관제센터에서 현장 영상을 실시 간으로 관제하고 상황 공유체계를 확인했다.이번 훈련에 활용된 ‘드론영상 실시 간 통합관제시스템’은 도내 전 시군과 연계된 체계로 현장 드론 영상을도 통합관제센터로 실시 간 전송·공유하고 현장 조종자와 양방향으로 소통해 재난 상황 판단과 초기 대응을 지원한다.임택빈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훈련은 드론을 단순 현장 확인 수단으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군 현장 영상이도 통합관제센터로 실시 간 공유되는 광역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군과의 정기적인 합동 훈련으로 더욱 촘촘한 디지털 재난 대응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폭염 속 농업인 생명 지킨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6월부터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들의 생명을 지키는 온열질환 예방요원을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도 농업기술원은 앞서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여름철 폭염 심화로 농업인의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요원 96명을 위촉했다.실제 지난해 전국 온열질환 사망자 29명 중 7명이 농업 현장에서 발생해 고령농과 야외작업이 많은 농촌의 폭염 대응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주요 활동 내용은 △폭염 취약 시간대 작업 자제 안내 △무더위 쉼터 이용 권고 △수분 섭취 안내 등 농업인 대상 현장 중심 안전교육을 집중 전개한다.도 농업기술원은 요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날 기술원 중강당에서 시군 예방요원 및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열질환 예방요원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고령 농업인의 온열질환 취약 특성, 폭염 단계별 행동요령, 응급상황 대응방법, 현장 활동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해 요원들의 역량을 향상시켰다.서동철 농촌자원과장은 “폭염은 농업인 생명과 직결되는 매우 위험한 재난”이라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예방요원 여러분의 관심과 실천이 농업인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3일 천안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폭력 피해자 보호·지원시설을 홍보하고 폭력 예방에 관심을 촉구하기 위한 제18회 폭력 예방 카운슬링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등의 발생 건수가 매년 증가하고 스토킹·디지털 성범죄 등 폭력 유형이 다양화됨에 따라 폭력 예방 공감대 형성 및 실천 의식 확산을 위해 추진했다. 김태흠 지사와 조길연 도의장, 신동헌 천안부시장, 이수정 경기대 교수, 여성복지시설협의회 회원, 시설 종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권익 보호 유공자 표창, 폭력 근절 퍼포먼스,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선 폭력 피해자의 권익 증진·보호에 힘쓴 민간 단체와 민간인, 공무원 등에 도지사 표창 12건을 수여했다. 아울러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스토킹·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주제로 최근 증가하는 신종 폭력 사건의 원인을 진단하고 대책을 제시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페스티벌 부대행사로는 홍보관을 운영해 심리 검사 및 폭력 예방 교육, 폭력 피해자 보호·지원시설 안내 활동 등을 펼쳐 폭력 피해 위기 상황 시 대처 능력을 강화하고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해마다 폭력사건이 증가하고 이로 인한 상담 업무의 과중은 상담원 개인을 넘어 도민의 인권 보호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도는 이에 대응해 배낭 연수와 같은 치유 프로그램 신설, 광역종합지원센터와 디지털 성범죄 안심지원센터 구축 등 종사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복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다양한 폭력 범죄 예방 및 폭력 피해자 보호 확대를 위해 국비 확보는 물론 폭력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재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13일 부여군 규암면에서 ‘빠르미’와 ‘충남22호’재배를 통한 시설하우스 내 염류집적 경감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3일 부여군 규암면에서 ‘빠르미’와 ‘충남22호’재배를 통한 시설하우스 내 염류집적 경감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에는 도 농업기술원과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 시설작물 및 벼 재배 농가, 찹쌀파이 가공업체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평가에선 지난 4·7월 시설하우스에서 수박을 두 차례 수확한 후 휴경기에 벼를 이앙한 토양과 담수 상태의 토양을 비교해 염류집적 경감 효과를 살폈다. 현장 실증에 적용한 품종은 밥쌀용 빠르미와 가공용 충남22호로 두 품종 모두 생육기간이 약 90일 내로 짧아 휴경기에 안정적인 수확이 가능했다. 벼를 재배했을 때 토양 염류집적 평가 기준인 전기전도도는 9.0 ds/m에서 2.1 ds/m로 7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 펑가에 참여한 농가는 “휴경기 벼를 재배해 지속적인 담수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고 비료를 주지 않고도 생육이 양호해 앞으로 확대 재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현장에선 충남22호를 원료곡으로 한 가공품 기호도 평가도 병행했다. 찹쌀파이 개발업체인 연꽃시루에 따르면, 충남22호를 원료곡으로 한 제품은 기존 찹쌀로 만든 제품과의 소비자 선호도 조사 결과에서 큰 차이가 없었다. 이번 기호도 평가에서도 충남22호를 사용한 가공품은 맛과 식감 부분에서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윤덕상 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장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염류집적 해소 효과와 벼 수확 후 가공품으로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 빠르미 등을 활용해 다양한 작물과 작부 조합을 검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정보화 담당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한 ‘제28회 지방행정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서산시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정보화 담당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한 ‘제28회 지방행정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서산시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정보화의 큰 흐름 속에서 담당공무원의 역량을 높이고 정보 공유와 우수과제 발굴 등을 위해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보령 비체팰리스 리조트에서 12-13일 이틀간 도 정보화 부서와 시군 정보화 담당공무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의 주요 사업 설명에 이어 9개 시군에서 추진 중인 정보화사업 우수 사례 발표, 시상식 등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열린 시상식에서는 ‘디지털 기술로 도시문제 해결, 스마트 서산의 안전혁신’을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서산시를 비롯해 우수상 보령시, 장려상 논산시·청양군에 대한 시상과 축하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도와 시군은 정보시스템 관련 내년부터 2030년까지 불가피한 사유가 없는 한 신규 시스템 구축과 노후 시스템 고도화 시 민간 클라우드 전환을 추진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이와 함께 도는 현재 아산시를 제외하면 개인정보 보호 조례가 제정돼 있지 않은 만큼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개인정보 유출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내년까지 개인정보 보호 조례를 제정해 운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강인복 정보화담당관은 “도의 정보화 부서와 시군에서는 내실 있는 정보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보통신가족 여러분들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13일 서천군 한산면주민자치센터에서 충남농업6차산업센터와 함께 충남 전통주산업 육성·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제3회 충남 술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3일 서천군 한산면주민자치센터에서 충남농업6차산업센터와 함께 충남 전통주산업 육성·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제3회 충남 술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도와 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오진기 도 농림축산국장, 전익현·신영호 도의원, 김기웅 서천군수, 도·시군 관계 공무원, 전통주 양조 경영체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이지민 대동여주도 대표의 특강과 김성훈 충남대 농업경제학과 교수의 기조 강연,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특별강연에서 이 대표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전통주 발굴 및 우수 전통주 홍보전략’을 주제로 생산-유통-구매-소비 과정에서 맛, 가격, 품질에 대한 명확한 기준 확립의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김 교수는 ‘충남 전통주 산업의 현주소 및 정책 제언’을 주제로 현재 국내 판매액 및 수출액이 저조한 충남 전통주 산업의 현재 실정을 설명하고 전통주 업체의 자생적 경쟁력 강화 등을 제시했다. 이어 토론에서는 정철 서울벤처대학원대 교수, 김태영 진안홍산연구소장, 이새벽 경북대 식품공학부 조교수, 임성채 법무법인 홍윤 사무총장이 참여해 전통주 발전을 위한 여러 의견을 제시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도내 전통주 산업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어떤 정책을 발굴해야 할지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며 “앞으로 도내 전통주 업체에 대한 실태조사와 이에 기반한 정책을 모색해 업체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3월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제1차 포럼을, 8월 공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제2차 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3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3년 충남지체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장애인이 살기 좋은 충남을 위한 도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가 주관하고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 아산시지회가 주최했다. 김 지사와 조길연 도의장, 아산부시장, 도내 장애인단체 관계자와 회원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전동보장구 및 생활지원금 전달식,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선 지체장애인 복지 증진·보호에 앞장선 유공자 16명에게 도지사 표창 등이 수여됐으며 도원이엔씨가 전동보장구와 후원금을, 충남개발공사가 생활지원금을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는 올해부터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장애인이 마음 편하게 다닐 수 있도록 배상책임보험 100% 가입을 지원하기 시작했고 지난 5월에는 전국 최초로 지체장애인들로 구성한 휠체어 럭비팀을 창단해 장애인체육의 영역을 넓혔다”며 “오는 2025년까지 충남권역 재활병원과 충남장애인가족힐링센터를 각각 아산과 안면도에 건립해 장애인 특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오늘 이곳에 오자마자 확인한 곳은 바로 화장실”이라며 “‘오줌권’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휠체어 사용 환경이 매우 중요한 만큼 ‘장애인이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충남’을 만들기 위해 시설 등 장애인복지를 직접 챙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세계유산 보존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열띤 논의 열려 [Ytv영상스토리] 백제세계유산센터는 ‘세계유산과 기후변화’를 주제로 하는 백제역사유적지구 국제학술포럼을 지난 12일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문화재청 공모사업 세계유산 홍보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재청·충청남도·전라북도·부여군·공주시·익산시가 주최하고 백제세계유산센터에서 주관해 기후변화가 세계유산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보존관리 방향을 논의하는 토론의 장으로 열렸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자료에 따르면, 세계유산 기후변화 위협 보고 건수가 급진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피해 유형과 인자가 다양해지고 있다. 지난 45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물의 도시인 이탈리아의 베네치아 또한 기후 위기에 직면해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으로 등재 여부에 대한 논의가 있었던 것처럼 기후변화는 현재 유네스코에서 중요한 이슈이다. 이러한 상황을 반영해 이번 포럼에서는 기후변화 현황과 대응 세계유산과 탁월한 보편적 가치-도전과 기회 기후변화 담당 포컬포인트) 세계유산의 기후변화 대응-현황과 과제 기후변화 관점에서 바라본 베니스와 아쿠아 알타 기후변화 대응 산사태 관리방안 문화유산을 위한 기후변화 적응 정책과 계획 기후위기 시대, 도시 정책의 방향과 과제에 대한 7가지 주제발표를 통해 기후변화의 현황과 정책 등을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종합 토론에서 열띤 논의가 이루어졌다. 토론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대책과 기후변화에 따른 높은 불확실성과 문화유산의 보존을 위한 사전예방 방법을 모색했다. 이와 관련, 김기영 백제세계유산센터 이사장은 “기후변화는 우리의 일상뿐만 아니라 세계유산의 보존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므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정부, 전문가, 지역주민 등 모든 이해관계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세계유산과 기후변화’라는 주제로 열린 학술포럼을 통해 이상기후로부터 문화유산을 보존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모색해 백제역사유적지구의 가치가 더욱 확산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학술포럼은 유튜브 스트리밍 방식의 온라인 생방송으로 동시에 진행하며 포럼 영상은 추후 백제세계유산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정윤선 기자어르신의 날 기념행사 전경(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경로의 달 10월을 맞이해 지난 13일 논산시민운동장에서 ‘제27회 어르신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시는 어르신에 대한 존경의 뜻을 표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사회구성원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형성하기 위해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약 1만명의 어르신이 함께했으며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했다. 어르신회관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 식전공연 이후 기념식, 표창 전달, 축하공연 1·2부 순으로 진행됐다. 모범어르신과 어르신 복지 향상 기여자 37명이 표창을 받은 가운데 조명섭, 민지, 하나영, 유동하 등의 뮤지션들이 ‘어르신 맞춤형’ 무대를 꾸미며 행사의 분위기를 달궜다. 축사자로 나서 어르신들에게 큰절을 올린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을 품어 안는 커다란 나무와도 같은 어르신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며 “어르신들께서 자긍심 넘치는 품위있는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한층 더 세심한 복지 행정에 임할 것”이라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의 성원과 격려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세대 존중과 공경의 가치를 지키며 새로운 희망을 더해 바야흐로 시민감동시대를 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기념행사장에는 ‘행복대학 작품전시 및 체험부스’, ‘어르신돌봄센터 홍보 및 체험부스’, ‘어르신 일자리 홍보부스’ 등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어르신 배움·복지 행정에 관한 성과물과 정보들을 널리 알리기도 했다. 참석 어르신들은 기념행사의 본 공연은 물론 다양한 부스에서의 체험을 즐겼으며 읍면동별 봉사자들이 손수 준비한 점심 식사를 드시며 따스한 가을날의 추억을 만드는 모습이었다. 한 어르신은 “즐거운 공연과 맛있는 음식, 친근한 이웃 간의 정까지 누릴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라는 소감을 남겼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하반기 화재·재난대비 드론운영 요원 보수교육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13일 부여읍 구드래나루터 선착장 인근에서 부여소방서와 의용소방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하반기 화재·재난 대비 드론운영 요원에 대한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군은 전략적으로 부여소방서 의용소방대원을 활용해 2021년부터 거점별로 드론운영 요원을 양성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6명, 올해 6명 총 12명 전원이 드론 국가자격증을 취득했고 올해에는 자체적으로 신규 요원 4명이 자발적 국가자격증 취득해 참여하고 있다. 현재 부여소방서에는 16명의 드론운영 요원이 아침저녁 화재발생 취약 시기에 드론순찰 및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충청무인항공의 전문교관 및 부여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이번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드론 운영에 따른 관련 규정 이해 드론 조작 방법 및 운영 사례발표, 드론 비행 실습 및 돌발상황 대처 드론 운영에 따른 문제점 및 발전 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했다. 드론을 활용해 의용소방대원이 화재 발생 시 화점을 조기 파악해 신속히 대응하고 실종자 발생 시 수색 지원 등 각종 재난 발생 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의용소방대 연합회 김미영 사무국장은 지난해와 올해 우리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화재와 수해 현장에서 실제 활용한 실종자 수색지원 사례와 평소 산불예찰 드론운영 사례 등 드론 운영의 노하우를 공유해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해 재난 시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교육을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정례적으로 실시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더 향상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서체 반포 기념 “신동엽, 살아나다” 행사 성황리에 마쳐 [Ytv영상스토리]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부여의 인문자원을 활용한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으로 서체 반포 기념 ‘신동엽, 살아나다’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내빈 및 주민들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이루어졌다. 골목경제활성화를 위한 서체 반포식 1부에서는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장종익 대표이사의 경과보고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신동엽 시인의 공동체 정신을 담은 ‘신동엽 손글씨체’와 백제의 미학을 담은 ‘정림사지체’가 공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예가 무림 김영기 선생의 기념 퍼포먼스와 작품 전달식도 진행됐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신동엽 손글씨체와 정림사지체가 골목상권 활성화에 머무르지 않고 부여의 문화자산으로 더 나아가 대한민국으로 지속성과 확장성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2부 서체 컨퍼런스에서는 ‘서체가 골목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까’를 주제로 신동엽문학관 김형수 관장의 신동엽의 삶과 공동체, 한국표준협회 도시혁신센터 한승헌 위원의 골목상권 활성화의 디자인을 접목한 사례 강연, ㈜윤디자인그룹 이정은 팀장의 글자와 로컬이 만나는 순간에 대한 사례발표 및 이후 컨퍼런스 연사들과 함께 좌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반포식, 컨퍼런스와 함께 50개 지자체 서체, 지역 상인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골목재생 아카데미 결과물 전시와 인생 네컷, 서체를 활용한 카드 프린트 체험 등의 다양한 문화 행사도 열렸다. 반포된 서체는 부여폰트.kr 또는 buyeofont.kr에서 무료 다운로드가 되어 모두가 사용할 수 있고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에서는 앞으로 서체가 확산되어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충남농아인협회 당진시지회 20주년 기념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농아인협회 당진시지회는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13일 컨벤션설악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충청남도 농아인협회장, 시·군 농아인협회장, 관내 장애인단체장 및 유관기관장, 농아인 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해 농아인협회 창립 20주년과 수어통역센터 18주년을 함께 기념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협회는 창립 이후 20년간 성과에 대한 경과보고 표창 수여, 장학금 전달, 기념 축사 등을 하며 기념식을 마쳤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농아인협회와 수어통역센터가 농아인들의 적극적인 소통 창구이자, 안락한 휴식처로의 역할을 다해주시기를 당부하며 우리 시에서도 사회 전 분야에 걸쳐 장애와 비장애의 차별 없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