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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드론을 활용해 관광지 시설물 안전 점검과 폭우에 따른 하천 범람 대응을 병행하는 실전형 합동 훈련에 나섰다.도는 14일 부여군 서동요 역사 관광지 출렁다리와 원산천 일원에서 부여·서천군과 함께 ‘드론영상 실시 간 통합관제 합동 훈련’을 펼쳤다.도와 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출렁다리 등 관광지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드론으로 확인했으며 폭우로 원산천 수위가 상승해 하천 범람 우려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부여군과 서천군은 드론을 운용해 출렁다리, 원산천, 탐방로 등 위험지역 영상을 촬영·전송했으며 도는 드론 통합관제센터에서 현장 영상을 실시 간으로 관제하고 상황 공유체계를 확인했다.이번 훈련에 활용된 ‘드론영상 실시 간 통합관제시스템’은 도내 전 시군과 연계된 체계로 현장 드론 영상을도 통합관제센터로 실시 간 전송·공유하고 현장 조종자와 양방향으로 소통해 재난 상황 판단과 초기 대응을 지원한다.임택빈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훈련은 드론을 단순 현장 확인 수단으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군 현장 영상이도 통합관제센터로 실시 간 공유되는 광역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군과의 정기적인 합동 훈련으로 더욱 촘촘한 디지털 재난 대응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폭염 속 농업인 생명 지킨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6월부터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들의 생명을 지키는 온열질환 예방요원을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도 농업기술원은 앞서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여름철 폭염 심화로 농업인의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요원 96명을 위촉했다.실제 지난해 전국 온열질환 사망자 29명 중 7명이 농업 현장에서 발생해 고령농과 야외작업이 많은 농촌의 폭염 대응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주요 활동 내용은 △폭염 취약 시간대 작업 자제 안내 △무더위 쉼터 이용 권고 △수분 섭취 안내 등 농업인 대상 현장 중심 안전교육을 집중 전개한다.도 농업기술원은 요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날 기술원 중강당에서 시군 예방요원 및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열질환 예방요원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고령 농업인의 온열질환 취약 특성, 폭염 단계별 행동요령, 응급상황 대응방법, 현장 활동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해 요원들의 역량을 향상시켰다.서동철 농촌자원과장은 “폭염은 농업인 생명과 직결되는 매우 위험한 재난”이라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예방요원 여러분의 관심과 실천이 농업인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여군, 정신건강의 날 기념 주간 홍보 캠페인 운영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깨는 열쇠는 우리의 열린 마음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캠페인 및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신건강의 날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정해진 기념일로 10. 9. ~ 10. 20.까지 홍보주간으로 지정해 집중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부여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일 부여 5일시장 중심 인식개선 캠페인을 시작으로 11~12일에는 보건소와 군청에 건강홍보관을 운영해 방문자들 대상으로 우울 및 조기 정신증 자가검사를 통해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O,X 퀴즈풀기로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마을회관 등을 찾아가 생명존중 및 정신질환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해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늘리고 생명존중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각 보건소장은 “스스로 정신건강의 문제에 대해 주변과 소통하고 자신의 마음건강에 많은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담이 필요할 때는 언제나 도움을 요청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인문자원을 활용한 골목경제활성화 실험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이 추진하는 ‘인문자원을 활용한 골목경제활성화’가 본격적으로 시작을 알렸다. 재단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전국 최초로 정림사지체와 신동엽 손글씨체를 반포하고 서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본사업은 부여군에서 지난 2019년 골목경제융복합 공모사업을 통해서 진행된 인문자원과 골목경제활성화를 위한 후속사업이다. 군은 충남권에서 유일하게 골목경제와 인문자원의 접목을 시도했다. 부여군과 재단은 골목상권의 활성화 필요성의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그동안 활성화 방안 모색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 점을 보완하기 위해 부여군과 관련된 인문학적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골목상권에 활용해 상권 활성화를 꾀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부여군과 재단은 다른 지자체에서 서체 한 건당 2,500만원의 개발비를 든 데 비해 약 35% 정도 절감한 수준인 1,600만원으로 서체를 개발했다. 또한 신동엽 손글씨체의 경우 신동엽 시인이 작고하기 전인 1967년~1969년 사이의 원고체를 기반으로 해 손글씨체의 애절함과 생명력 그리고 희망의 씨앗을 서체에 담았다는 평이다. 또한 서체가 단지 조형적인 의미를 넘어서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으로 서체의 생명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디자인 씽킹, 주민아카데미 7개 강좌 등과 같이 주민이 참여해 서체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을 마련하기도 했다. 장종익 대표이사는 “서체는 공동체의 이야기를 담는다. 서체반포식에서 할머니들이 글씨를 배우고 자신들의 인생을 글로 표현하는 장면에서 뭉클함을 느꼈다”며 “정림사지체와 신동엽 손글씨체가 골목상권과 사용자의 가슴에서 살아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현대 사회에서 부여군 공동체 문화자원이 가지고 있는 함의는 크다고 생각한다”며 “정림사지체나 신동엽 손글씨체는 골목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부여의 대안적 문화자산으로 확대될 것으로 생각된다. 앞으로 근현대를 살아갔던 선배들의 문화자원이 부여 곳곳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양송이 수확후배지 재활용센터 준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그동안 폐상배지 처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던 양송이 재배 농업인들에게 기분 좋은 소식을 알렸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1년 버섯배지 관리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석탑영농조합법인은 지난 12일 ‘양송이 수확후배지 재활용센터’의 준공식을 진행했다. 양송이 수확후배지 재활용센터는 친환경 미생물을 이용해 폐상배지를 토양개량제로 재활용하는 친환경 시설이다. 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석성면 부지 4,301㎡에 설비동, 창고동, 사무동, 부숙장 등으로 조성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지역 단체장 등 많은 지역주민이 참석해 양송이 수확후배지 재활용센터 준공을 축하했다. 백현중 대표는 “1964년부터 시작해 내년이면 69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부여 양송이를 위해 다소 늦었지만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국내 최초 신기술을 가진 양송이 수확후배지 재활용센터로서 지역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현 군수는 “양송이 수확후배지가 농업폐기물로 분류돼 많은 농가들이 이를 처리하는 데 애로사항이 많았는데 재활용센터가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부여군을 먹여 살리는 품목 중의 하나인 양송이를 위해 앞으로도 재배 농가들에 더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색으로 알아보는 ‘혈압온도계’로 혈압 관리 강화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보건소에서는 고령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색으로 알아보는 ‘혈압온도계’와 혈압 관리 노트를 370개소 경로당에 배포해 고혈압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혈압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만성 질환으로 심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며 뇌졸중이나 심장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러나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리며 이로 인해 자신이 고혈압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이유로 꾸준한 혈압 체크와 관리가 중요하다. ‘색으로 알아보는 혈압온도계’는 사용자의 혈압분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색상으로 한눈에 혈압 상태를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따라서 경로당에 설치된 자동혈압측정기로 혈압을 측정하면 주변에 비치된 혈압온도계를 통해 자신의 혈압 상태를 쉽게 파악할 수 있고 함께 배포한 혈압 노트에 혈압 수치를 기록해 꾸준히 스스로 혈압을 관리 할 수 있다. 또한 경로당마다‘건강지킴이’를 1명씩 양성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자원봉사자로서 혈압측정 시 올바른 사용법 지도, 고혈압 및 고혈압 위험 수준 어르신 발견 시 보건기관 안내 및 연계하도록 해 심뇌혈관질환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 김정식 보건소장은 “혈압온도계가 혈압 정상수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 선정 사업비 101억원 확보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4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인해 확보한 총 사업비는 총 101억원으로 국비 61억원, 군비 40억원이 투입된다. 군에 따르면 새롭게 조성될 주차장은 홍성명동상가 일원에 부지면적 4,044㎡, 총 110대가 주차할 수 있는 규모이며 내년부터 부지매입 등 행정절차를 시작해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공사기간 동안 인근 주민 및 상인의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공사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공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주차장이 조성되면 전통시장 인근의 주차난 해소와 이용객들의 편의증진, 시장 상권 활성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홍성명동상가 인근에 공영주차장 조성이 완료되면 원도심의 만성적인 주차난과 불법 주정차 문제가 조금이나마 해소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전통시장 접근성 향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 ‘제9회 꿈꾸는 예술제’ 개최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지원하고 홍성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제9회 꿈꾸는 예술제’가 지난 10월 12일 목요일 오후 2시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꿈꾸는 예술제’는 올해로 9회째를 맞는 행사로 홍성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지도·육성하고 있는 ‘해밀중창단’과 천안아리아리무술예술단의 초청공연을 비롯해 총 10개팀이 참여해 난타 및 노래와 댄스, 피아노 연주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공연으로 진행됐다. 평소 무대에 설 기회가 적은 장애청소년들은 무대 위에서 다양한 끼와 흥을 마음껏 펼치며 스스로의 긍지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관계자분들과 열심히 준비했다고 하며 이번 예술제가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가족과 선생님 그리고 이웃들에게 가슴 찡한 감동의 무대를 보여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지난 2012년을 시작으로 올해 9회째를 맞은 ‘꿈꾸는 예술제’는 2018년 충남장애인부모회가 홍성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함에 따라 지난해 비대면 행사에 이어 센터에서 3번째 개최하는 예술제로 2부 사회는 발달장애인 당사자인 유현정씨와 윤일구씨가 진행해 장애인이 주인공이 되는 ‘꿈꾸는 예술제’에 당사자가 진행을 함으로써 더 큰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겠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이전의 예술제부터 함께 해 온 청소년들의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는 귀중한 자리로 오랜만에 대면 개최를 하게 되어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한 공연인 만큼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고 말했다. 홍성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진유순 센터장은 “우리 장애인들이 무대에 서는 경험을 통해, 또 예술제를 함께한 여러분의 응원에 힘입어 더디고 힘겨운 삶을 당당히 이기고 지역사회 안에서 어엿한 일원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사랑의 집 고치기 금산 3호점 준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와 함께 지난 12일 군북면 시드물길 일원에서 사랑의 집 고치기 금산 3호점을 준공했다. 대상 가구는 한부모 및 다문화 가족으로 외국의 친정 식구와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고 있었다. 이번 사업은 지난 8월 착공했으며 안락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협회 회원들이 참여해 집을 수리해 줬다. 또한,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에서 대상 가구의 벽화를 그리는데 300만원을 지원하고 한국타이어 나눔회에서 벽화 그리기에 직접 참여하는 등 도움의 손길도 이어졌다. 박종회 회장은 “우리의 기술로 희망을 주는 꿈 꾸는 공간을 만들게 돼 기쁘다”며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사랑의 집 고치기에 힘을 모아주신 김도연 금산군운영위원회장님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전문건설회로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제41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인삼주병 만들기 ‘인기’ [Ytv영상스토리] 제41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인삼주병 만들기가 인기다.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인삼약초시장 차 없는 거리에서 진행되는 이번 체험은 ‘사랑하는 엄마에게 쓰는 한 통의 편지’를 주제로 엄마에게 하고 싶은 글귀를 직접 만든 인삼주병에 적어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현장에서 인삼주도 무료로 맛볼 수 있어 지나가는 관광객들의 참여도 꾸준히 이어졌다. 특히 전국의 관광객뿐 아니라 외국 관광객도 흥미를 가지고 참여하며 인삼주에 들어가는 인삼꽃을 만들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체험비는 1인 1병 5000원으로 준비한 재료가 조기에 소진되는 날도 있었다. 군 관계자는 “인삼축제 기간 중 인삼주병 만들기 체험을 통해 국내 및 외국인 관광객이 금산인삼에 관심을 가졌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산과 금산인삼에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의회, 10월 중 의원출무일 운영 [Ytv영상스토리] 당진시의회는 지난 12일 의회 대회의실에서‘10월 중 의원출무일’을 개최했다. 오는 23일 예정된 제105회 임시회를 앞두고 개최된 이번 의원 출무일에는 집행부 8개 부서에서 13건의 당면업무에 대한 관련 부서장의 보고가 있었다. 이날 집행부서의 세부 설명 중 안전총괄과장은 재난이나 각종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안전 보험 및 위로금 지원을 위해 ‘당진시 시민 안전보장제 운영 조례안’을 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진시 시민 안전보장제 운영 조례안’제정과 관련해 많은 의원들이 신평면 금천리 마을회관 사건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 가운데, 최연숙 의원은“지난 금천2리 마을회관 가스 폭발 사고 피해자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치료비로 어려움에 처해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지원 할 수 있는 근거의 미흡으로 시에서 적절한 보상을 해 줄 수 없다는 것이 매우 안타깝고 다른 보완책들은 없는지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전영옥 의원을 비롯한 여러 의원들 또한 사고 이후에 당진시의 사후대처가 미흡했다고 지적하며 이번에 제정되는 조례의 소급 적용이나 지원 대책 마련 등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에 박미혜 안전총괄과장은“현재로서는 근거 조례의 부존재로 도움을 줄 수 없는 게 현실이다”고 말하면서 “다른 방안이 있는지 면밀히 살펴보고 앞으로 지원 조례가 제정되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자치행정과의 ‘사무기능 효율화 연구용역 추진 결과 보고’에서는 조직진단을 통해 불필요한 기능·인력 발굴 및 조직구조 개편을 통해 당진시 사무기능 효율성을 제고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조상연 의원은 현재 당진시 농식품유통과에서 직영하고 있는 공공급식지원센터와 관련해 지역급식팀을 폐지하고 해당 업무를 당진교육지원청에 이관하거나 이관이 불가능할 경우 민간업체에 위탁을 추진한다는 것은 과거의 갈등이 되풀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명회 의원은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폐지되는 것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당진은 농업비중이 매우 큰 지역으로 그동안 성과가 있던 종자산업이나 이와 연계된 사업들의 조정이 불가피할 것에 대한 대안 마련을 요청했다. 곽신근 자치행정과장은 지역급식팀의 민간위탁으로의 이관은 효율성과 전문성 부분에 있어 민간위탁 관리가 보다 양질의 공급을 유도 할 수 있고 시스템적으로도 많이 개선 됐다고 보아 결정한 부분이라고 말했고 미래농업과 폐지에 대해서도 좋은 성과가 나타났던 사업들이 조정되는 것은 아쉽지만 사업적 효과면에서 지속적인 진행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되는 부분이 더 많아 폐지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 밖에도 김명진 부의장은 변경되는 부서의 명칭이 시민들에게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이유로 부서명의 간소화를 언급했고 전영옥 의원은 개발행위 인허가 업무와 공공건축 업무의 조정에 대한 불합리성을 언급했으며 또한 최연숙 의원은 인구정책을 총괄할 수 있는 조직이 신설되지 않은 부분은 시대적 반응에 부응하지 못한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 외에 이날 논의된 세부 안건으로는 문화관광과, 2024년 해수욕장 안전관리 민간위탁 동의안, 사회복지과, 2024년 재단법인 당진시복지재단 출연 동의안 산림녹지과, 호수공원 조성 관련 용역 추진계획 안전총괄과, 송산면 의용소방대 청사 부지매입 계획보고 민원정보과 당진시 민원콜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주택과 옥외광고사업 종사자 교육 민간위탁 동의안, 현수막 지정게시대 관리업무 민간위탁 동의안 있다. 또한, 자치법규 제·개정 사항으로 감사법무담당관, 당진시 국가유산 체제 반영 등 법령적합성 확보를 위한 일괄개정조례안 사회복지과, 당진시 보훈명예수당 지급 조례 일부개정 계획, 당진시 참전유공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계획 자치행정과 ‘당진시 인구정책 기본 조례’ 일부개정 등이 있다. 한편 현안 사항에 대한 보고 청취에 이어 서영훈 의원이 발의하는 ‘당진시 사회적약자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 조례안’등 3명의 의원이 4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한 사전 제안 설명이 이어졌다.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한 사전 제안 설명은 조례안 심사에 앞서 주요 내용에 대한 설명과 토론을 통해 의안 심사의 성숙도를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당진시의회는 4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해 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입법 예고하고 2023년 10월 2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열리는 제105회 임시회에서 처리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내일을 향해 내 일을 Job다’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 오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아름다운웨딩컨벤션에서 ‘2023 서천군 일자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토비스와 ㈜우리에프엔비 등 청년층이 선호하는 우수기업이 장항국가산단에 입주했고 취업박람회를 통해 지역 청년과 주민 100여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었다. 군은 청년층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 즉 임금, 근무 환경, 복지 수준 등이 충족되면 지방이더라도 구직자들은 알아서 찾아온다는 것을 ㈜토비스 사례로 입증하며 지방 소재 기업들의 단골 애로사항이었던 현지 인력 채용 문제를 일부 해소했다고 설명했다. 이렇듯, 군은 올해도 일자리 채용박람회를 개최하며 엘에스메탈 장항공장 등 지역 내 13개의 우수기업과 함께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고용 문제 해결에 나설 계획이다. 현장 채용에는 ㈜기업과사람들, ㈜SPC삼립, 엘켐실리콘즈코리아, ㈜우리에프엔비, ㈜코츠, ㈜토비스, ㈜한국글로벌제약, 한울이엔텍, ㈜해성푸드원, ㈜허스델리, 서천김6차산업사업단, LS메탈 등 관내 13개 우수기업이 참여하며 간접 채용으로 20개의 기업이 신청해 채용대행서비스를 통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관내 직업계고와 연계해 학생들에게 지역의 기업 및 일자리 소개 진로 및 취업상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다양한 인적성검사 등 예비 취업인을 위한 디딤돌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재단 일자리지원팀 서천여성새일 대한노인회에 신청하거나 별도의 신청 없이 박람회 당일 행사장에 방문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구재정 재단 사무처장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일자리 미스매칭이 심화되고 있지만 지역 내 기업과 협력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심혈을 기울여 박람회를 준비했다”며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좋은 채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