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계룡시, 화물차 불법 밤샘주차 집중 단속

계룡시, 화물차 불법 밤샘주차 집중 단속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오는 15일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영업용 화물자동차와 전세버스, 건설기계 등에 대한 불법 밤샘주차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주택 밀집지역과 학교 주변 도로 등에 장시간 주차된 대형 차량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운전자 시야 방해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단속 대상은 지정 차고지가 아닌 도로변이나 공터 등에 1시간 이상 주차한 영업용 화물자동차, 전세버스 및 건설기계 등이다.시는 특히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엄사지구 주택가 및 금암동 아파트 단지 주변, 대실지구 인근 도로 및 주요 간선도로 갓길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이 내려진다.화물자동차와 전세버스는 10만원에서 20만원의 과징금 부과 또는 3일에서 5일간의 운행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건설기계는 5만원에서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시는 단속에 앞서 주요 도로변 현수막 게시와 영업용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 안내문 발송 등을 통해 자발적인 차고지 이용을 유도하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대형 차량의 불법 밤샘주차는 시민 안전과 주거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운전자들도 지정 차고지 이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계룡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계룡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5월 16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지역보건법제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함께 2008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법정 조사다.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계획 수립과 건강정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이번 조사는 표본가구로 선정된 관내 19세 이상 성인 88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사에 앞서 우편을 통해 가구 선정 통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조사는 전문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태블릿 PC 를 활용한 1: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조사 문항은 총 17개 영역 168개 문항으로 가구조사를 비롯해 △흡연 여부, △신체활동, △비만 및 체중조절, △정신건강, △예방접종 여부 등 주민 건강 전반에 관한 내용을 조사한다.수집된 개인정보는 통계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조사 참여자에게는 1만원 상당의 농촌사랑상품권이 답례품으로 제공된다.시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시민 건강 수준과 건강행태를 정확히 파악해 실효성 있는 건강정책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며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계룡시, 전기차 민간보급사업 조기 시행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가 최근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고유가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2026년 2차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조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비 3억 7천만원을 포함해 총 7억 2천만원 규모로 진행된다.지원 물량은 전기 승용차 60대와 전기 화물차 4대 등 총 64대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구매보조금은 전기 승용차의 경우 최대 1248만원, 전기 화물차 최대 2250만원까지 지원되며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특히 올해부터는 3년 이상 보유한 기존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중고로 판매한 뒤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최대 130만원의 ‘전환 지원금’ 이 추가 지원돼 친환경차 전환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구매신청일 기준 90일 이상 계룡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계룡시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공공기관 등이다.신청은 구매자가 자동차 판매 대리점을 방문해 제조사 또는 수입사와 계약을 체결하면, 해당 대리점이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대리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또한 선정 이후 2개월 이내 차량 출고 및 등록을 완료해야 하며 최초 차량 등록 사용 본거지는 계룡시 내로 제한된다.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계룡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및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계룡시청 환경위생과 환경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최재성 계룡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고유가 상황으로 전기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전기차 보급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향후 충전시설 확충 등 연계 사업을 통해 전기차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보령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보령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복지 공동체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보령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명성철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사회보장 관련 기관·단체장과 전문가 등 대표위원 29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협의체 주요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2026년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또한 향후 4년간 보령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담게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대한 설명과 함께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복지자원의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명성철 민간위원장은 “대표협의체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선희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업의 핵심축”이라며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맞춤형 복지 도시 보령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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