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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가 최근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고유가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2026년 2차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조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비 3억 7천만원을 포함해 총 7억 2천만원 규모로 진행된다.지원 물량은 전기 승용차 60대와 전기 화물차 4대 등 총 64대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구매보조금은 전기 승용차의 경우 최대 1248만원, 전기 화물차 최대 2250만원까지 지원되며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특히 올해부터는 3년 이상 보유한 기존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중고로 판매한 뒤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최대 130만원의 ‘전환 지원금’ 이 추가 지원돼 친환경차 전환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구매신청일 기준 90일 이상 계룡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계룡시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공공기관 등이다.신청은 구매자가 자동차 판매 대리점을 방문해 제조사 또는 수입사와 계약을 체결하면, 해당 대리점이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대리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또한 선정 이후 2개월 이내 차량 출고 및 등록을 완료해야 하며 최초 차량 등록 사용 본거지는 계룡시 내로 제한된다.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계룡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및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계룡시청 환경위생과 환경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최재성 계룡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고유가 상황으로 전기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전기차 보급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향후 충전시설 확충 등 연계 사업을 통해 전기차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보령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복지 공동체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보령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명성철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사회보장 관련 기관·단체장과 전문가 등 대표위원 29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협의체 주요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2026년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또한 향후 4년간 보령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담게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대한 설명과 함께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복지자원의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명성철 민간위원장은 “대표협의체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선희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업의 핵심축”이라며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맞춤형 복지 도시 보령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정부의 공공비축미 매입계획 확정에 따라 2023년 공공비축미 매입을 추진한다. 올해 매입 계획량은 총 7,762톤으로 건조벼 3,576톤, 산물벼 3,593톤 가루 쌀 593톤이다. 이는 충청남도 배정량의 12.6%로 당진시는 도내 15개 시·군중 가장 많은 물량을 배정받았다. 시는 오는 25일까지 매입 일정을 확정하고 11월 중 건조벼 수매를 본격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산물벼는 이달 초부터 11월 말까지 지역농협 미곡종합처리장·건조저장시설 9개소에서 매입한다. 매입 가격은 통계청에서 조사한 전국 산지 쌀값의 평균 가격으로 결정된다. 지급 방식은 매입 직후 40kg 기준 포대당 3만원의 중간 정산금을 우선 지급하고 연말까지 평균 가격에 따른 나머지 금액을 지급한다. 한편 올해 당진시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은 삼광, 새일미 2개 품종이며 2024년도에는 정부 방침에 따라 새일미가 제외되고 삼광과 친들로 변경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24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매입 품종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제12회 당진시민의 날 개최 [Ytv영상스토리] 제12회 당진시민의 날 기념식이 지난 5일 오후 5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기념식은 오성환 당진시장과 김덕주 당진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시민, 출향인사, 역대 시민 대상 수상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민대상 시상, 민선8기 주요 시정 홍보, 지역 연고 연예인 축하공연 등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시민 대상 시상식은 지난 14일 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역발전환경 부문, 사회봉사 부문, 문화예술 부문에 선정된 수상자에게 상패가 전달됐다. 김형열 씨는 대호지면 6개 마을 협동권 사업을 통해 낙후 지역에 버스 길을 개설해 주민편의 도모와 노인 여가시설 마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화자 씨는 여성 사회참여 및 권익증진 기여, 노인 공경 활동 및 청소년, 외국인, 장애인 등에 대한 봉사활동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허영상 씨는 우리 시의 서예 발전 및 저변을 확대하고 문화예술 도시 당진을 만드는 데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기념식은 오후 5시에 시작해 많은 시민이 참석해 축하공연을 즐겼다. 축하공연은 지역 연고가 있는 안소미 당진시 홍보대사, 트로트 가수 박군, 댄서 아이키가 참여해 시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공연을 선보였다. 오성환 시장은 “지역소멸 위기에도 당진은 1961년 17만 인구에 처음 도달한 이래 61년 만에 17만 인구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고 당진이 나날이 발전할 수 있었던 큰 힘은 당진시민의 공동체 의식에서 비롯됐다”며 “당진시민의 날을 맞아 당진시민이 지닌 강인한 저력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당진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계적인 철새도래지 천수만, 겨울철새 날개짓 시작 [Ytv영상스토리]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천수만에 대표적인 겨울철새인 기러기들의 도래가 시작돼 충남 서산시 서산버드랜드를 방문한 관람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시는 지난 9월 하순 소수의 기러기류가 도래하기 시작해 추석 연휴를 거치면서 본격적인 기러기류의 도래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천수만에서 관찰되는 기러기류의 개체수는 약 1만 개체 정도로 파악된다. 지난해 겨울 철새 도래시기와 비교하면 선발대의 도래는 다소 늦었으나, 본격적인 겨울철새의 도래는 거의 일치하는 수준이다. 천수만에 도래한 기러기류는 멸종위기야생생물 II급 큰기러기를 비롯해 쇠기러기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이른 수확이 끝난 농경지를 중심으로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시는 겨울철새들의 안정적인 월동을 위해 11월부터 천수만 주요 진출입로에 철새 보호초소를 운영해 밀렵감시 등 철새 보호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길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매년 일정한 시기에 천수만을 찾는 겨울철새들을 보면 자연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느낀다”며 “올해도 안정적인 겨울철새들의 월동환경 제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버드랜드에서는 10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천수만에 도래한 철새를 주제로 ‘2023 서산버드랜드 철새기행전’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서산버드랜드와 천수만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2023년 해뜨는 서산 일자리 페스티벌 성료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지난 5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된‘2023년 해뜨는 서산 일자리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서산시와 충청남도 일자리경제진흥원이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채용관, 홍보관, 체험관으로 나뉘어 총 50개의 부스가 운영됐다. 이번 행사에는 약 1천 500명의 구직자가 행사장을 찾아 취업 정보를 공유하며 성황을 이뤘다. 26개의 기업이 현장 면접을 진행한 채용관에는 약 250명의 구직자가 면접에 적극적으로 응하며 취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홍보관에서는 관내 유관 기관들의 계층별, 연령별 일자리 정책 소개가 이뤄졌으며 체험관에서는 1:1 취업컨설팅, 면접 메이크업, 퍼스널컬러 상담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통해 구직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SK온과 롯데케미칼, 현대오일뱅크, LG화학의 재직자가 참여한 구직자와의‘취업 멘토링 Contact-Concert’는 기업의 직무 지식, 유익한 취업 정보 등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 김 모 씨는“취업 멘토링 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서 얻은 정보 덕분에 진로를 결정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구직자들의 취업에 대한 열정과 기업들의 채용에 대한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구직자들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함께 기업도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는 6일 청양군 비봉면 구기자 비가림시설 하우스 농가에서 생과용 구기자 ‘청감’의 가공원료 안정 생산을 위한 신기술 현장 실증 평가회를 진행했다. 이번 현장 실증 평가회는 생과용 구기자 청감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고수고 울타리형 재배 기술을 접목해 파급효과를 높이고자 추진했다. 구기자는 인삼, 하수오와 함께 3대 명약으로 알려져 있으며 베타인 성분이 풍부하고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주로 한약재로 쓰인다. 지난 2018년 구기자연구소가 개발한 청감은 당도가 23.4브릭스으로 일반 과일과 같은 고당도 맛을 내는 새로운 품종이다. 특히 씨가 적고 유리당 함량뿐만 아니라 지표성분인 베타인 함량도 월등히 높아 영양적 가치도 높고 생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주스나 샐러드 등 가공용으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현구 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 재배이용팀장은 “구기자 가공원료 안정 생산을 위한 기술 지원을 통해 가공산업을 활성화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로 소비를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5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케이(K)-국방로봇의 미래, 힘쎈충남으로부터’를 주제로 국방산업 육성 포럼을 개최했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대한민국 미래 최첨단 국방력 강화를 견인하게 될 정부 연구기관 유치에 성공한 충남도가 국방산업 육성과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민관군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와 논산·계룡시는 5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케이-국방로봇의 미래, 힘쎈충남으로부터’를 주제로 국방산업 육성 포럼을 개최했다. 충남연구원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주관으로 연 이날 포럼에는 김태흠 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예비역 육군 대장인 이홍기 한국융합안보연구원 이사장, 국방대·육군미래혁신센터 등 군 관련 기관, 국방과학연구소·국방기술진흥연구소·한국기계연구원 등 국방 관련 연구기관, 국내 유명 방산기업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김 지사 격려사에 이은 이홍기 이사장 기조연설, 주제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김 지사는 “충남도는 2027년까지 논산 85만 8000㎡에 국방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해 국방기업을 유치하는 등 K-방산을 이끌어 나아갈 것”이라며 “국토부 승인을 받으면 연내 보상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6년부터 기업들이 빠르게 입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방위사업청과 지자체가 협력 추진하는 방산혁신 클러스터를 반드시 유치하고 국방로봇과 AI 등을 연구하는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도 2030년까지 건립해 국방산업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제발표는 조진우 국방과학연구소 연구계획부장과 김찬수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수석연구원, 국방로봇학회 부회장인 차도완 배재대 교수가 각각 가졌다. 조 연구계획부장은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설립 의의 및 산관학연 연계 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설립 추진 배경과 계획, 추진 경과, 기대효과 등을 설명했다. 또 국방산단 유치 관련 정책·제도적 뒷받침 첨단 기술 실용화 및 제품화 첨단 분야 연구 결과 검증 실환경 실험 데이터 확보·분석 등 관산학연의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활용 방안도 제시했다. 김 수석연구원은 ‘유무인 복합 체계 국내외 연구개발 추진 동향 및 정책적 시사점’을 주제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시사점 과학기술 발전에 따른 미래전 변화 국방혁신 4.0 국방 연구개발 전략기술 국방 유무인 복합 전투 체계 비전·구축 목표·자율화 기준 유무인 복합 미래전 선진국 유무인 복합 편대기 개발 동향 국방 유무인 복합 체계 연구개발 단계별 추진·방향·전략기술·개발 목표·발전 추세 국방 인공지능 분야 기술 발전 추세 등을 소개했다. 김 수석연구원은 이어 도의 대응 방안으로 4차산업 제조업 지원 등 수요 대응 무인 로봇 분야 선점 등 수요 창출 국방 무인로봇 관련 기관 연계 협력 체계 활성화 국방산단 구축 지역 중점 전략산업 특화 방산 혁신 클러스터 사업 발굴 등을 제안했다. 차 교수는 ‘유무인 복합 체계 충남도 산업 육성 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유무인 복합 전투 체계 정의 무인 체계 필요성 육군 과학화 훈련 시스템 필요성 등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도의 유무인 복합 체계 산업 육성 방안으로 장병 기본훈련 과학화와 예비군 훈련 시스템 관련 산업 육성 헬리콥터 통합 시뮬레이터 훈련 시스템 관련 산업 육성 등을 내놨다. 토론은 최상규 한국기계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좌장을 맡고 김종원 국방과학연구소 지상기술연구원 제2지상무기체계단장, 박매훈 한화시스템 무인체계센터장, 김석환 현대로템 유무인복합체계실장, 이춘주 국방대 교수, 신치범 육군미래혁신연구센터 중령, 고승희 충남연구원 사회통합연구실장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도는 지난 6월 국방과학연구소, 논산시와 ‘국방 미래 첨단 연구시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국방과학연구소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논산시 일원 39만 6000㎡에 2969억원을 투입해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를 건립한다.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에서는 인공지능 무인 체계 운용 실험, 로봇 체계 시험, 켐-바이오 시험, 군용 전지 특수 성능평가 연구 실험, 국방 차세대 에너지 연구 등 국방 미래 첨단기술을 연구·실험한다. 도는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로 도가 추진 중인 국방국가산단·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과 국방 인공지능·로봇 등 첨단 기술 신시장 선점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민간 방산 관련 기업 유치와 함께 국방인공지능센터·한국국방연구원·국방전직교육원 등 국방 관련 기관 유치, 국방클러스터화를 통한 국방 수도 완성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신좌섭 짚풀생활사박물관장 홍보대사 위촉. 짚풀문화제 집중 육성한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신좌섭 짚풀생활사박물관 관장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패와 홍보대사 이벤트 명함을 전달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신좌섭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아산의 소중한 자산인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가 신좌섭 관장님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흔쾌히 홍보대사 제안을 수락해주신 신좌섭 관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신좌섭 관장은 서울대 의대 주임교수이자 의학교육연수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어머니 인병선 초대 관장의 뒤를 이어 2017년부터 짚풀생활사박물관 관장직을 맡고 있다. 짚풀생활사박물관은 인병선 초대 관장이 1980년대 초부터 40년 넘게 수집한 짚풀 관련 생활 용구, 농기구, 민속자료 등 약 9,000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는 세계 유일 짚풀 전문 박물관이다. 아산시는 한국 짚풀문화와 전통 생활사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는 신좌섭 관장을 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를 ‘짚풀문화’가 핵심이 되는 문화제로 혁신해 아산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로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2001년 시작된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는 초가이엉 얹기·짚풀 공예·허수아비 만들기 등 짚과 풀을 활용해 생활 도구를 만들던 짚풀문화 전통을 계승하고 외암 이간 선생의 관혼상제를 재현하는 문화제다. 박경귀 시장은 “아산시는 외암민속마을을 기반으로 우리 고유의 짚풀문화를 계승 발전하고 세계적으로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며 “짚풀문화에 대한 깊은 애정과 전문성, 인적 네트워크를 가진 신좌섭 관장님과 상호 협력을 통해 전통 짚풀문화의 학술적 역사적 가치를 확장 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좌섭 관장은 “짚풀문화에 대한 향수나 정감을 느끼는 사람들 자체가 줄어들고 있는데, 짚풀생활사박물관장으로서 아산시가 짚풀문화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협력을 원하신다고 해서 기쁜 마음으로 찾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외조부께서 일제 강점기 유명 농촌경제학자셨고 아버지 신동엽 시인은 ‘전경인’을 가장 이상적인 인간상으로 이야기하셨다”며 “사립박물관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대게 집안의 역사와 관련된 경우가 많은데, 초대 관장이셨던 어머니께서도 외조부님과 아버님의 정신을 모아 짚풀문화 계승 발전에 열정을 쏟으셨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설명했다. 신 관장은 “짚풀문화를 수집, 연구해온 우리 박물관과 아산시가 가진 지식과 자산을 잘 활용한다면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오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열리는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에 짚풀생활사박물관 학예연구원들과 방문해 앞으로의 협력 방안 등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시작될 아산시와 짚풀생활사박물관의 협력이 어떤 시너지를 일으킬지 기대가 크다”며 “짚풀문화 전승과 발전을 향한 신좌섭 관장님 어머니의 꿈도 아산시를 통해 구체화되고 널리 확장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의회 이상우 의장,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의회는 이상우 의장이 5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기초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3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지방자치 및 교육자치 발전에 이바지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 교육감, 공무원 및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 의장은 대민 의정 강화를 위한 노력과 함께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위한 관련 조례 제정, 관내 향토문화 보존과 독립유공자 처우개선을 위한 제도마련, 지방인소구멸위기 극복을 위한 선제적 대응과 지역발전을 위한 중앙정부에 대한 건의 등 활발한 의정활동의 공로가 인정받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기초의원 부분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기초의회의 독립과 군민의 대의 기관으로서 군정의 견제와 감시를 통한 신뢰와 화합의 군의회 구현에 힘쓴 것이 인정됐다. 이 의장은 “그동안 항상 함께해주신 군민여러분과 동료의원님 여려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낮은 자세로 민심에 다가가 군민여러분께 사랑받고 신뢰받는 예산군의회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내포혁신센터에서 로컬파운더스캠프 2기 F&B와 여행숙박업 ‘충남에서 내일하기’ 발대식을 진행했다(사진=충남사회혁신센터) [Ytv영상스토리] 충남사회혁신센터는 충남내포혁신센터에서 로컬파운더스캠프 2기 F&B와 여행숙박업 ‘충남에서 내일하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로컬파운더스캠프 2기’ 발대식 오전 파트에는 로컬브랜드를 성장시키기 위한 김수진 대표의 특별 강의가 열렸다. 오후 시간은 F&B 분야 디엠비코라이 배상훈 실장, 스테이 분야 공간디자이너 민윤경 대표와 함께 분야별 공간 코디네이팅에 관한 컨설팅을 받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오는 10일부터는 예산과 공주 지역에서 F&B·외식업 분야 창업자를 위한 메뉴 개발 실습교육과 컨설팅, 여행숙박업 창업자를 위한 선진지 견학과 컨설팅 등 4일간의 집체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27개 기업 중 발표심사를 통해 좋은 점수를 받은 2차 선발자에게는 최대 3천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지급된다. 한편 충남사회혁신센터는 행정안전부의 ‘지역 거점별 소통 협력 공간 조성 및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충청남도의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민참여 로컬브랜딩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센터는 모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시민의 참여와 지역 행정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문제를 발굴 실험해결하는 지역 활성화 모델을 제시하며 지속 가능한 충남의 미래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5일 내포혁신플랫폼 다목적회의실에서 충남인권협의회 재난정보 접근 보장 분과 제3차 회의를 열고 재난 약자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5일 내포혁신플랫폼 다목적회의실에서 충남인권협의회 재난정보 접근 보장 분과 제3차 회의를 열고 재난 약자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충남인권협의회 재난정보 접근 보장 분과, 환경단체, 국가인권위원회, 도 자연재난과 및 자치행정과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토론회는 보고 주제 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먼저 도 인권센터는 외국인 주민, 청각·언어 장애인 등 재난 약자에게 재난정보가 어떻게 전달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한 충남인권협의회 재난정보 접근 보장 분과의 지난달 관련 기관 2곳 현장 방문 결과를 보고했다. 현장 방문 결과, 천안 동남구에 있는 충청남도 외국인 주민 통합지원 콜센터는 코로나19 시기 도내 관련 기관으로부터 외국인 주민을 위한 코로나 관련 긴급 통번역 요청을 받아 처리하느라 업무량이 급증했으나 재난정보를 외국어로 번역한 문자 전송은 통신 기술상 한계로 콜센터가 담당하기는 어렵다는 의견을 냈다. 이어 재난 약자인 청각장애인과 언어 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을 담당하는 충청남도수어통역센터 지원본부는 농아인에게는 수어가 제1 언어이고 한글은 외국어와 같으므로 농아인에게 문자 메시지로 보내는 재난정보는 소용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성완 충남농아인협회 대표는 ‘청각 장애인 재난정보 접근권 보장 방안’ 발표를 통해 “도내 청각장애인 수에 비해 수어통역센터 소속 수어통역사의 수가 현저히 적어 1인당 평균 600명의 농아인을 맡는 셈”이라고 지적하며 수어통역사 증원 픽토그램을 이용한 재난문자 발송 수어방송 운영 등을 제안했다. 류민 충청남도노동권익센터 정책기획팀장은 ‘재난 시기 이주민·이주노동자의 정보 접근권 보장 방안’을 통해 “한국어가 모국어가 아닌 이주민들, 불안정 장시간 노동으로 한국어를 습득하기 어려운 이주노동자들은 코로나19 시기 재난정보가 전달되지 않거나 읽지 못하는 한글 재난정보 때문에 위험에 노출됐다”며 “외국인 노동자가 주로 거주하는 농장의 비닐하우스 컨테이너가 폭우와 산사태에 휩쓸려 목숨을 잃는 사고 등도 빈발하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재난 약자인 아동·청소년의 재난정보 접근권 보장 방안에 대해서는 김영이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청소년진흥본부 활동진흥센터장이 서면 발표를 통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재난 안전 예방 교육이 없고 재난정보도 성인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어 아동·청소년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재난정보 제공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기후 위기와 재난 약자 인권 보장 방안’을 발표한 박기남 충남기후에너지시민재단 상임이사는 “기후 위기에 따른 재난 약자의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을 강조하고 “재난 약자를 포함해 누구나 재난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픽토그램과 같은 그림 문자의 활용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승자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 교육협력팀장은 “지난 3월 국가인권위원회는 전원위원회 결정으로 광역지방자치단체장에게 ‘재난피해자 권리보호를 위한 인권 가이드라인’을 시·도안전관리계획, 시·군·구안전관리계획 수립 지침에 포함해 지방자치단체가 재난피해자의 인권에 기반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할 것을 권고했다”며 지자체의 역할을 짚었다. 마지막으로 재난상황정보통신을 담당하는 도 관계자는 “누구나 접근이 가능하게 재난정보를 전달해야 한다”며 “오늘 나온 의견을 토대로 행정안전부에 건의하거나 관련 시책을 검토하는 등 충남인권협의회 분과위원들과 함께 민관 협력으로 재난 약자에 대한 재난정보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 인권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및 기후 위기 등으로 장애인, 이주민 등 재난 약자의 피해는 늘고 있지만 재난 약자에 대한 재난정보 접근성은 개선되고 있지 않다”며 “충남인권협의회는 관련 부서와 함께 재난 약자에 대한 재난정보 접근성을 높일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인권협의회는 도를 비롯한 4개 공공기관, 도내 31개 인권단체, 15개 인권지원기관이 구성한 민관 협의체로 장애인·이주민·아동·청소년 등 인권 취약계층 차별 대응, 인권 교육, 인권제도 기반 마련 등 도민의 삶과 밀접한 인권 의제를 중심으로 해법을 찾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