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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의 정성, 한 마디의 위로’… 신창중 학생들 사할린 어르신과 마음 잇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신창중학교는 5월 9일 아산시청소년어울림대안위탁교육장에서 열린 ‘나눔 채움 캠프 - 사할린 어르신 어버이날 행사’에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학생들의 효 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학·중학교·지역기관이 함께하는 교육기부 활동으로 운영됐다.행사에는 신창중학교 허그쉼터를 비롯해 온양신정중학교 허그쉼터 및 선문대학교 사회공헌센터가 참여했다.‘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나눔 실천’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고 어르신들에게 전달했으며 말벗 봉사를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들은 음식 나눔과 대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과 역사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자연스럽게 공감 능력과 배려의 태도를 익혔다.또한 세대 간 소통 경험을 통해 공동체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모습이었다.행사에 참여한한 학생은 “직접 만든 음식을 어르신들께 전달해 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 뜻깊었고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학생들이 어르신들과 교감하며 효의 의미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인성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협력한 봉사 및 교육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이 배려와 공감을 실천하는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오는 5월 17일 오전 10시, 서산시 소재 부석사에서 서산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 복원품 봉안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700년에 가까운 세월을 지나 복원품의 모습으로나마 제자리를 찾은이 불상의 봉안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 불교계와 문화유산 관계자, 한일 협력 기여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서산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은 1330년 서주 도비산 부석사에서 보권도인 계진 등 32인이 조성한 불상으로 불상 내부의 결연문을 통해 제작 시기·장소·목적이 명확히 확인된다.높이 60cm, 무게 약 40kg의 금동 작품으로 당시 고려 불교 문화의 높은 수준을 보여주는 귀중한 문화유산이다.불상은 14세기 왜구의 약탈에 의해 일본으로 반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후 일본 나가사키현 쓰시마시 간논지에 보관되어 왔다.2012년 10월 국내 문화유산 절도단에 의해 불상이 한국으로 반입됐고 서산 부석사가 소유권 반환 소송을 제기하며 국내외의 주목을 받았다.그러나 2023년 10월 대법원은 간논지 측의 취득시효 완성을 인정하는 판결을 최종 확정했고 불상은 2025년 5월 일본으로 반환됐다.연구원은 도민의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역사적 가치를 널리 공유하기 위해 복원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소장기관인 간논지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끝에 복제 승인을 받았으며 2025년 7월 6일 다나카 셋코 전 간논지 주지가 직접 부석사를 방문해 복제 승인서와 3D 스캔 데이터를 전달했다.또한 오사카 소재 쿠모노스 코퍼레이션은 3D 스캔 데이터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복원 사업에 힘을 보탰다.이번 복원은 단순히 현재 원본 불상의 모습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화상 흔적이 남고 보관과 좌대가 소실된 현재의 상태를 그대로 복제하는 대신, 동시기 고려 불상 양식에 대한 면밀한 고증과 성분분석 결과를 토대로 1330년 조성 당시의 완전한 모습을 되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봉안식은 최첨단 3D 기술과 전통 주조 기법이 결합된 복원품을 통해, 오랜 세월 부석사로의 귀환을 기다려온 관음보살을 다시 지역민과 불자들이 친견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또한 한일 양국의 문화유산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성과라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 장기승 원장은 “비록 원본 불상은 일본에 있지만, 복원품은 원본과 동일한 크기와 성분·전통 주조 기법으로 제작됐으며 1330년이 불상을 조성한 32인이 발원한 자비의 서원은 복원품 안에도 고스란히 살아있다”며 “이번 봉안식이 부석사를 찾는 사람들이 700년 전 고려인들의 신앙과 서원을 함께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령시, 예술의 힘으로 하나되는 도민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보령문화의 전당 일원에서 제16회 충남 · 제26회 보령 예술제를 함께 개최한다. 한국예총충청남도연합회와 한국예총보령지회이 주관하고 충청남도와 보령시가 후원하는‘충남·보령 예술제’는 국악, 미술, 사진, 무용, 가요제, 연극 등 다양한 장르를 총망라하는 예술대전으로 충청남도와 보령을 대표하는 모든 예술단체가 참여한다. 개막식은 15일 오후 7시 보령문화의 전당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며 축하공연으로 초대가수 홍진영, 신인선, 민지, 김나윤 등 출연해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예술제 프로그램은 보령문화의 전당, 대천역광장,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장소를 나누어 진행한다. 보령문화의 전당에서는 14일 오후 7시 2023 보령전국가요제 15일 오후 3시 30분 보세보세 놀아보세 15일 오후 5시 시인과 함께하는 감성충전 문학콘서트 16일 오후 2시 2023 충남음악의 향연 17일 오후 2시 아코디언 팝스 등이 진행된다.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는 14일 오후 5시 연극 ‘보령은 만세땅’ 16일 오후 4시 2023 충남 춤 작가전이 진행된다. 대천역광장에서는 14일 오후 7시 2023 모여라 보령밴드 15일 오후 3시 보령예총특별회원단체 공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17일 오후 7시 30분 보령문화의 전당에서는 폐막공연으로 밴드 부활의 콘서트가 열린다. 이와 함께 보령문화의 전당 전시실과 행사장 인근에서는 다채로운 전시행사가 펼쳐진다. 전시행사로는 보령미술협회의 ‘2023 보령미술 어제와 오늘전’, 충남·보령문인협회의 ‘2023 충남문인협회 시화전 및 보령문인협회 제18회 감성시화전’, 보령디지털 사진클럽의 ‘제12회 풍경사진전’ 운영된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예술제가 도민과 시민이 다양한 장르의 문화를 향유하고 문화예술로서 도민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오는 14일부터 시작될 충남 · 보령 예술제에 도민들의 많은 관람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2023년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보령시의 적극 행정 우수사례 2건이 우수상에 선정됐다.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도 소속기관, 15개 시·군, 지방공기업,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규제·관행 혁신, 협업, 갈등조정, 선제적·창의적 대응 등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달성한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것으로 매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도와 시군, 공공기관에서 우수 성과사례 85건, 모범 실패사례 1건이 접수됐으며 1차 심사 및 2차 전문가 심사와 도민·직원 온라인 투표를 거쳐 우수사례 17건이 최종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환경보호과의 ‘멧돼지 어디서 잡았슈? GPS&렌더링 시스템으로 The 투명하게’와 해양정책과의 ‘섬 주민의 발이 되어 단절된 바닷길을 잇겠습니다’가 선정됐다. 환경보호과는 GPS를 활용해 유해야생동물 구제단원의 동선 및 포획 위치를 관리해 정확하고 통계적인 시스템 구축했다. 해양정책과는 항로 운항사의 경영 악화로 대천항-외연도 항로가 폐지될 위기에서 발 빠른 대처로 국가보조항로로 지정될 수 있도록 하고 국고여객선 건조 예산 60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멧돼지 어디서 잡았슈? GPS&렌더링 시스템으로 The 투명하게’ 사례가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경진대회 우수사례로 출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동일 시장은 “시민의 이익 증진을 위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본 덕분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향후 행정안전부 연말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걸작으로 만나는 오페라 갈라콘서트 [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21일 오후 7시 30분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걸작으로 만나는 오페라 갈라콘서트’ 공연을 개최한다. ‘2023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으로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소프라노 김민지·오희진, 테너 이형석, 바리톤 조병주가 서울콘서트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에 맞춰 국내 정상급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뮤지컬배우 박해미가 ‘카르멘’, ‘세빌리아의 이발사’ 등 걸작 오페라에 나오는 서곡과 아리아를 탄생 배경과 함께 줄거리를 담은 재미있는 해설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오페라를 관객이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예매는 13일 오후 1시부터 보령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모든 좌석이 7000원으로 1인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정윤선 기자8일‘2023 대백제전’(이하 대백제전)이 개최되는 충남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현장을 찾아 대백제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사진=백제문화제재단)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 김기영 행정부지사가 8일‘2023 대백제전’이 개최되는 충남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현장을 찾아 대백제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으로 대백제전의 화장실, 주차장, 교통 계획, 안전 등 전반적인 편의기반 시설을 중점으로 확인하고 미비한 사항을 대백제전 개최 전까지 보완할 계획이다. 김기영 행정부지사는 주 행사장인 금강신관공원 미르섬 앞에서 공주시 소찬섭 관광과장의 추진상황을 보고받으며 예상보다 많은 방문객들이 방문해도 부족함이 없도록 개막식장 화장실 증설 등 기반 시설에 대해 금주 내로 완료하도록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와 달리 공주시는 대백제전의 행사장을 세 개의 권역으로 나누어 프로그램 및 공간을 구성하고 있어 웅진성 퍼레이드 등이 열리는 제3권역인 원도심 일원을 방문해 시설물 설치, 프로그램 등 공주시 행사장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김기영 행정부지사는“대백제전은 먼저는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관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관람객 입장에서 생각해 행사전까지 화장실, 주차 등 기본적인 시설 등을 매일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보완해달라”고 말했다. 한편‘2023 대백제전’은 ‘대백제, 세계와 통하다’라는 주제로 충남 공주시와 부여군에서 2023년 9월 23일부터 10월 9일까지 17일간 개최된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오는 23일에 열리는‘2023 대백제전’이 바가지요금 없는 위생적인 먹거리로 즐기는 축제가 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에 나섰다. 최근 지역 축제와 관련해 바가지요금 논란과 그에 따른 지역 축제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을 위해 백제문화제재단은 전문성을 가진 외식업체와 함께 대백제전 먹거리 전문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중이다. 모니터링 주요 내용은 충남 공주시와 부여군 지역 음식 등 자원, 환경 분석, 타 지자체 축제의 먹거리 비교, 대백제전 축제 음식 원가 산출을 통한 가격 타당성 분석, 합리적 가격과 음식 양 등 비교 분석, 1회용품 근절 방안 모색,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한 먹거리 메뉴 기획 등 이다. 또한, 축제 입점 음식업소와 푸드 트럭의 결제 시스템, 서비스, 위생 방문객 만족도 분석 등 축제 먹거리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에 충남도와 공주시, 부여군은 축제기간 동안 음식 요금을 점검하고 행사장 입점 음식점 사업자에 대한 친절교육, 바가지요금 자정 결의 대회 등 2023 대백제전 먹거리 서비스의 양적 질적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2023 대백제전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행사기간 중 현장에서 이동검사버스를 도입해 먹는 물 안전성 검사, 식중독 안정성 검사, 감염병 검사를 현장에서 시행해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백제문화제재단은 “축제에서 제공되는 먹거리는 그 자체가 관람객들의 축제 만족도에 중요한 부분으로 평가된다”며 “모니터링을 통해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먹거리 모델을 기획해 관람객들이 축제 콘텐츠 뿐 아니라 먹거리도 만족할 수 있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 대백제전’은 대백제, 세계와 통하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9일까지 17일간 충남 공주시와 부여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안심 먹거리 제공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 모집 [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관내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과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음식점 위생등급제’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아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음식점의 위생과 시설상태 등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위생등급제의 신청대상은 일반·휴게 음식점, 제과점 영업자로 평가를 신청하면 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현장평가를 거쳐 관리수준이 우수한 업소에 한해 등급을 지정받게 된다. 평가항목은 기본, 일반, 공통 세 분야로 61개 항목이 포함되어 있으며 점수에 따라 매우우수 우수 좋음 중 하나의 등급이 부여된다. 유효기간은 지정일로부터 2년으로 만료일 60일 이전에 연장신청·평가를 통해 연장할 수 있으며 등급지정을 받게 되면 식약처·식품안전나라·보건소 홈페이지에 지정업소 게시, 배달앱 내 지정표시, 위생등급 표지판 교부, 2년간 출입검사 면제, 위생용품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정식 보건소장은 “현재 홍성군 내 60개 업소가 위생등급을 지정받았으며 위생등급제는 공정하고 믿을 수 있는 평가제도이다”며 “지역의 많은 업소가 지정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위생등급제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오니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지진안전주간 지진 행동요령 적극 홍보 실시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2023년 지진안전주간을 맞아 지진 발생 시 군민이 당황하지 않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진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 지진안전주간은 2016년 9월 12일 발생한 경주 지진 발생을 계기로 행정안전부에서 지진 발생 주간 내 매년 일주일간 실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지진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지진 발생 시 주요 행동요령으로는 실내에 있을 시 흔들림이 멈출 때까지 탁자 밑으로 들어가 몸을 보호하고 흔들림이 멈추면 승강기가 아닌 계단을 통해 밖으로 이동한 후 떨어지는 물건에 주의하며 야외 넓은 공터로 대피해야 한다. 또한 지진해일이 발생하면 언덕, 야산 등 높은 곳이나 3층 이상의 건물 옥상으로 대피해야 한다. 군에서는 이러한 행동요령을 홍보하기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지진 행동요령 및 지진 발생 시 대피할 수 있는 지진 옥외대피장소 안내지도 등을 비치해 군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지진안전 누리집을 통해 지진안전에 관한 다양한 정보 및 9월 한 달간 진행하는 온라인 캠페인을 확인할 수 있다. 최기순 안전관리과장은 “최근 한반도에서 크고 작은 규모의 지진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더는 지진 안전지대가 아님을 체감할 수 있다”며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급작스럽게 발생하는 지진은 작은 규모라도 큰 피해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지진안전주간을 통한 행동요령 숙지 및 지진에 대한 군민의 관심과 대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24년도 문화재청 국비 39억원 확보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민선8기 홍성군정의 핵심키워드인 홍주읍성 복원·정비사업에 대한 문화재청 국비 39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하며 본 사업이 급물살을 탔다. 이는 이용록 군수가 지난 7월 최응천 문화재청장을 면담하는 등 발로 뛰는 적극적인 세일즈 행정의 결과라 할 수 있다. 군에 따르면 국비가 반영된 사업은 북동측 성곽 복원·정비 동남측 성곽 발굴조사 동남측 성곽 복원·정비 실시설계 치성 동측성벽 정비 실시설계 정밀 모니터링까지 5개 사업으로 지방비 포함 총사업비가 55억원에 이른다. 이와 함께 최근 북서리방앗간 주변 미매입된 부지매입을 완료하면서 서문지부터 북문지 구간, 북문지 동측부터 조양문 구간에 이르는 멸실 성벽 복원·정비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용록 홍성군수는“국가 세수 감소로 인한 긴축재정 기조에도 불구하고 39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올렸다”며“우선적으로 멸실된 성벽 복원·정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멸실된 성벽 복원·정비를 위한 마지막 관문인 조양문 남측 구간홍성농협 오관지점 3필지의 매입 동의를 받은 후 농협 측에서 이전 장소를 물색 중이며 국제열쇠 등 4필지는 토지수용 절차를 진행 중이다.
정윤선 기자7일 태안군보건의료원 1층 로비에서 진행된 캠페인 모습.(사진=태안군)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군민들의 철저한 건강관리를 위한 방문 홍보활동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보건의료원은 지난 4일 태안군민체육관을 시작으로 9월 30일까지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심뇌혈관질환 예방법을 홍보하는 특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필요성을 널리 알려 건강한 태안군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군은 혈액의 건강한 순환을 도모하는 ‘레드서클 캠페인’을 비롯해 ‘자기혈관 숫자 알기’,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 등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지난 4일 ‘사회복지의 날’ 행사와 연계해 태안군민체육관에서 군민 1500여명을 대상으로 첫 캠페인을 펼쳤으며 7일에는 태안군보건의료원 1층 로비에서 내원환자와 보호자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군 보건의료원은 오는 14일에는 이원면 내리 다목적회관을 방문하며 18~23일에는 지역 경로당 10개소에서 ‘경로당 순회 한방주치의제’와 연계한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캠페인 기간 중 매주 화요일마다 안면읍 건강생활 지원센터에서 유질환자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SNS·전광판·홈페이지를 통한 홍보도 병행하는 등 심뇌혈관에 대한 군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국민의 주요 사망원인이자 사회경제적 부담이 큰 질병으로 규칙적인 치료 및 관리로도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며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올바른 생활수칙을 실천하는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적극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태안군보건의료원은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을 위한 검진비 지원 사업을 통해 지난해 총 427명의 군민에 검진비를 지원하는 등 군민 만성질환 예방에 앞장서 지난해 11월 질병관리청 주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우수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정윤선 기자지난해 태안 가을꽃박람회 모습.(사진=태안군) [Ytv영상스토리] ‘꽃과 바다의 도시’ 태안군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가을꽃 축제가 개최된다. 군은 9월 15일부터 10월 13일까지 서해안 3대 낙조로 유명한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에서 코리아플라워파크 주관 ‘2023 태안 가을꽃박람회’가 열린다고 밝히고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가을꽃박람회에서는 국화, 코스모스, 해바라기, 안젤로니아, 샐비어 등 널리 알려진 가을꽃들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여름의 튤립이라 불리는 쿠르쿠마와 인플루언서들에게 사랑받는 핑크뮬리 등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코리아플라워파크 관계자는 “아래에서 위로 바라보는 꽃의 모습과 알록달록한 색상 등 기존의 시선을 벗어나는 새로운 시도를 메인전경에 담아내고자 했다”며 “대형 나무 조형물들을 제작하고 위에 꽃을 얹는 등 예년과 다른 이색적인 연출이 많아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인전경에서 발걸음을 옮기면 공작 조형물을 만나볼 수 있다. 코리아플라워파크의 랜드마크이기도 한 공작 조형물은 몸통을 제외한 꼬리 부분이 꽃으로 장식돼 있다. 그동안 지면에 자리해 전망대에 올라야만 그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있었으나, 올해는 흙을 다지고 경사면을 만들어 어디서나 공작의 화려함과 웅장함을 감상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귀띔했다. 이밖에도 총 11만 4263㎡의 광활한 면적에서 꽃과 바다가 선사하는 다양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으며 코리아플라워파크 측은 안전한 관람을 위해 별도 공연 및 체험거리, 먹거리 부스를 최소화하고 꽃 관람 중심의 행사장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태안 가을꽃박람회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장하며 입장 가능 시간은 오후 5시까지다. 입장료는 성인 1만원 유아 및 청소년 8천 원 장애인 9천 원 단체 9천 원이다. 한편 10월 14일 꽃지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제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충청남도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에 참가하면 가을꽃박람회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국민은 9월 20일까지 대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참가신청 및 참가비 결제를 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