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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의 정성, 한 마디의 위로’… 신창중 학생들 사할린 어르신과 마음 잇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신창중학교는 5월 9일 아산시청소년어울림대안위탁교육장에서 열린 ‘나눔 채움 캠프 - 사할린 어르신 어버이날 행사’에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학생들의 효 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학·중학교·지역기관이 함께하는 교육기부 활동으로 운영됐다.행사에는 신창중학교 허그쉼터를 비롯해 온양신정중학교 허그쉼터 및 선문대학교 사회공헌센터가 참여했다.‘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나눔 실천’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고 어르신들에게 전달했으며 말벗 봉사를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들은 음식 나눔과 대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과 역사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자연스럽게 공감 능력과 배려의 태도를 익혔다.또한 세대 간 소통 경험을 통해 공동체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모습이었다.행사에 참여한한 학생은 “직접 만든 음식을 어르신들께 전달해 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 뜻깊었고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학생들이 어르신들과 교감하며 효의 의미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인성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협력한 봉사 및 교육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이 배려와 공감을 실천하는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오는 5월 17일 오전 10시, 서산시 소재 부석사에서 서산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 복원품 봉안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700년에 가까운 세월을 지나 복원품의 모습으로나마 제자리를 찾은이 불상의 봉안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 불교계와 문화유산 관계자, 한일 협력 기여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서산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은 1330년 서주 도비산 부석사에서 보권도인 계진 등 32인이 조성한 불상으로 불상 내부의 결연문을 통해 제작 시기·장소·목적이 명확히 확인된다.높이 60cm, 무게 약 40kg의 금동 작품으로 당시 고려 불교 문화의 높은 수준을 보여주는 귀중한 문화유산이다.불상은 14세기 왜구의 약탈에 의해 일본으로 반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후 일본 나가사키현 쓰시마시 간논지에 보관되어 왔다.2012년 10월 국내 문화유산 절도단에 의해 불상이 한국으로 반입됐고 서산 부석사가 소유권 반환 소송을 제기하며 국내외의 주목을 받았다.그러나 2023년 10월 대법원은 간논지 측의 취득시효 완성을 인정하는 판결을 최종 확정했고 불상은 2025년 5월 일본으로 반환됐다.연구원은 도민의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역사적 가치를 널리 공유하기 위해 복원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소장기관인 간논지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끝에 복제 승인을 받았으며 2025년 7월 6일 다나카 셋코 전 간논지 주지가 직접 부석사를 방문해 복제 승인서와 3D 스캔 데이터를 전달했다.또한 오사카 소재 쿠모노스 코퍼레이션은 3D 스캔 데이터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복원 사업에 힘을 보탰다.이번 복원은 단순히 현재 원본 불상의 모습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화상 흔적이 남고 보관과 좌대가 소실된 현재의 상태를 그대로 복제하는 대신, 동시기 고려 불상 양식에 대한 면밀한 고증과 성분분석 결과를 토대로 1330년 조성 당시의 완전한 모습을 되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봉안식은 최첨단 3D 기술과 전통 주조 기법이 결합된 복원품을 통해, 오랜 세월 부석사로의 귀환을 기다려온 관음보살을 다시 지역민과 불자들이 친견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또한 한일 양국의 문화유산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성과라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 장기승 원장은 “비록 원본 불상은 일본에 있지만, 복원품은 원본과 동일한 크기와 성분·전통 주조 기법으로 제작됐으며 1330년이 불상을 조성한 32인이 발원한 자비의 서원은 복원품 안에도 고스란히 살아있다”며 “이번 봉안식이 부석사를 찾는 사람들이 700년 전 고려인들의 신앙과 서원을 함께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도민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골프대회의 개최 및 유치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 10일 태안솔라고CC에서 열린 ‘제24회 충청남도지사기 아마추어 직장인 골프대회’ 시상식에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골프는 이제 인기 스포츠를 넘어 대중스포츠로 자리잡았다”며 “골프인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골프와 인생은 라운드마다 새로 시작하는 여정이라는 격언이 있다”며 “대회가 끝난 후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필드 위에서의 열정을 가지고 생활하시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충남골프협회와 태안군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도 체육회와 솔라고CC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총 4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시상식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가세로 태안군수, 김영범 도 체육회장, 이시화 도 골프협회장, 박기명 태안군골프협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사전경(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9월 정기분 재산세 559억원을 부과했다. 이번에 부과한 재산세는 주택 및 토지에 대한 것으로 주택분은 66억원, 토지분은 493억원을 과세했다. 주택분 재산세는 전년도에 비해 4.5%인 3억원이 감소했으며 토지분 재산세는 전년도에 비해 5.6%인 29억원이 감소했다. 이는 공동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 하락 등에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 재산세 납부 기간은 9월 16일부터 10월 4일까지로 전국 모든 금융기관 CD/ATM기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인터넷 지로 지방세입 계좌, 가상계좌, 신용카드 등을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재산세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잊지 말고 10월 4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부동산을 소유한 자에게 부과하는 세금으로 이번 9월에는 토지분과 연세액 20만원 초과 주택에 대해 과세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음봉면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및 한마음 걷기대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음봉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9일 음봉중학교에서 ‘2023년 음봉면 주민총회 및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400여명의 주민이 참석했으며 건강 증진을 위한 한마음 걷기대회도 함께 열렸다. 또,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과 자율방범대 등 지역 단체도 질서유지 및 현장 안내 등을 지원하며 행사에 함께했다. 총회는 개회식 주민자치회 2023년 활동 보고 및 내년도 사업 의제 설명 현장 투표 공연 한마음 걷기대회 사업 선정 및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총회에 참석한 박경귀 아산시장은 “음봉면은 천안과 인접해 있으면서 명품 신도시가 생기는 등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며 “아산의 발전을 이끄는 중심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걷기대회와 함께 하는 주민총회도 좋은 모델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인묵 음봉면장은 “주민들의 참여로 만들어가는 주민자치를 만들어가기 위해 함께 해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음봉면과 주민자치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태선 주민자치회장은 “음봉면 주민자치회 발족 후 첫 주민총회로 아직 부족하지만, 주민들과 함께 주민자치를 발전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 제시된 의제는 자치계획형 사업 3건, 민관협력형 사업 5건으로 주민투표 결과, 자치계획형 사업은 ‘마을안내판 제작’이, 민관협력형 사업은 ‘연암산성 등산로 안전 가드레일 설치’가 내년도 사업으로 선정됐다.
정윤선 기자초가을 아산시 신정호에서 펼쳐진 ‘세계 민족무용’ 향연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와 충남도가 주최하고 아산시 무용단이 주관한 ‘아트밸리 아산 제1회 국제민족무용축제’가 9~10일 신정호 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됐다. 국제교류를 통한 무용의 창의적인 발전과 아산지역의 문화예술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된 국제민족무용축제는, 국내 유수의 무용단은 물론 아산시와 자매결연도시인 베트남 닌빈성과 중국 동관시의 무용단, 그 외 말레이시아 쿠칭무용단과 몽골국립예술단 등 국제 무용단이 참여했다. 첫날은 개막식 전 충남예술고 무용단과 말레이시아 쿠칭무용단이 사전공연을 펼쳤다. 두 팀은 각각 한국무용 및 현대무용 발레와 모던재즈 공연을 선보였다. 또 식전 공연으로 몽골국립예술단이 악가무가 함께하는 몽골 전통 공연을 펼쳐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본격적인 공연은 말레이시아 쿠칭무용단의 ‘종이를 자르는 처녀들’로 문을 열었다. 이어 대한민국 경기도무용단, 몽골국립예술단, 중국 동관시 문화관 무용단의 다채로운 공연이 무대에 오르며 신정호를 국제 무용 예술의 향연장으로 탈바꿈시켰다. 둘째 날에도 무용단의 고품격 공연은 계속됐다. 이날은 오후 4시부터 아산도담푸리무용단, 천안시민무용단 등 지역무용단, 의정부시립무용단의 식전 공연이 문을 열었다. 이후 베트남 닌빈성 체오극장 무용단과 중국 동관시 문화관 무용단, 말레이시아 쿠칭무용단과 대한민국 단무용단이 폐막공연을 진행했다. 본공연이 마무리된 뒤 진행된 각 참가 무용단의 커튼콜은 관객과 무용단원이 하나가 되는 감동의 순간을 연출하기도 했다. 폐막식에서는 박경귀 아산시장이 이번 축제 참가를 위해 해외에서 온 중국 동관시 문화관 무용단, 베트남 닌빈성 체오극장 무용단, 말레이시아 쿠칭무용단, 몽골국립예술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박경귀 시장은 “첫 국제민족무용축제를 열게 됐는데, 말레이시아와 중국에서 자매도시 사절단이 참석해주셔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도시브랜드를 ‘아트밸리 아산’으로 바꾸고 다양한 문화예술 축제가 열리면서 시민들이 아산에서도 장르별 최고 수준의 문화공연을 맛볼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이런 노력이 아산에 입주한 외국 기업 종사들에게도 정주 환경이 갖춰진 문화도시라는 인식을 하게 한다”며 “무용축제는 아산시민들에게 다소 낯선 장르이지만, 시민들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이틀간 신정호를 춤의 향연으로 물들였던 이번 국제민족무용축제는 디제잉 파티를 마지막으로 내년 2회 개최를 기약했다.
정윤선 기자7일(목) 오전 10시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경력단절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2023년 충남 윙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사진=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일자리경제진흥원 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7일 오전 10시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경력단절예방의 날을 기념해 ‘2023년 충남 윙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충청남도일자리경제진흥원이 주최해 ‘충남 여성의 경력은 언제나 윙크’ 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1부 개막식에는 충남도 전형식 정무부지사, 충남도 김범수 여성가족정책관, 충남도의회 김응규 위원장, 이지윤·안장헌 도의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충남지회 주희정 회장, 충남사회적기업협의회 문정선 부회장,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김용목 학장, 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 김병삼 단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도지사 표창 및 취·창업 우수사례 시상, 경력단절예방의 날 기념 커팅식 및 퍼포먼스로 문을 열었다. 2부 여성 공감 토크 콘서트에서는 도내 취·창업 우수사례 공모전에 수상한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에 이어 “충남 여성의 경력은 언제나 윙크”라는 주제로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강연이 진행됐다. 개회행사에 이어 부스행사로는 취업관, 창업관, 일·생활균형실천관, 건강가정지원관, 홍보 및 이벤트관에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해 도내 여성들이 취·창업지원과 일·생활균형에 대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충청남도일자리경제진흥원 김찬배 원장은 “이번 행사로 도민들에게 일·생활 균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여성 고용유지를 위한 계속적인 노력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온양4동, 신정호 아트밸리의 중심지”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은 8일 ‘2023년 하반기 온양4동 열린간담회’에서 “온양4동은 ‘아트밸리 아산’의 플랫폼 역할을 하는 ‘신정호 아트밸리’의 중심지”며 경찰병원과 연계 발전시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오후 아산시민체육관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시의회 김희영 의장과 이기애 부의장, 전남수·신미진 의원,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신정호는 국민관광지에서 새로운 수요에 맞게 쉼과 힐링, 생태 문화 중심지로 바뀌게 된다 충남지방정원 1호 지정을 위한 조성이 한창이고 2030년 목표로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 중”이라며 “그 중심 역할을 신정호를 품은 온양4동이 맡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시장은 “온양4동에 경찰병원도 유치해 의료복지가 향상될 토대가 마련됐다 경찰병원 인근에 신도시를 만들어 의료인력이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전날 경찰병원 예타 면제를 지원하는 법안도 발의돼 가능성이 커졌다 경찰병원이 2028년 건립될 수 있도록 뛰어다니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계속해서 그는 “방축지구, 배미지구, 실옥지구 등 미흡했던 도시개발도 2단계로 나눠 단계적으로 추진하려 한다”며 “그렇게 된다면, 온양 4동은 문화예술과 수변 생태, 의료복지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된다”고 설명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노후 아파트 단지 시설 보수 지원 벼농사 흑명나방 피해 지원 득산2통 오수관로 사업 조기 추진 및 대상 가구 확대 방축 수영장 주차장 확보 방축동 마을 도로 확포장 수도권 전철 신정호 역사 건립 등을 건의했다. 한편 온양4동은 지난 상반기 열린 간담회에서 총 26건의 건의 사항이 제기됐다. 이 중 7건은 처리를 완료했고 10건이 진행 중이다. 또 중장기 검토 8건, 처리 불가 1건 등으로 집계됐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예당호 모노레일 이용객 30만명 돌파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의 대표적 체험형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 예당호 모노레일 이용객 수가 지난5월 18일 20만명 돌파 이후 113일만인 9월 8일 30만명을 돌파했다. 이용객 30만명 돌파는 지난해 10월 9일 개장 이래 335일만에 이룬 쾌거로 일일 평균 이용객 수 895명이 넘는 수치이며 앞으로도 이용객 수가 더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같은 이용객 수의 꾸준한 증가는 예당관광지가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용이한 교통 여건 확보와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은 예당호 출렁다리, 음악분수, 느린호수길 등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해 종합 휴양관광지로 변모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앞으로도 군은 모노레일 이용객 수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11일과 12일 양일간 궤도시설 정기 안전검사를 실시하고 지속적인 시설점검을 통해 이용객의 안전성·편의성 등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과 함께하는 예당호의 수변 예술공간 정립을 위한 예당호 워터프론트가 오는 23일에 준공될 예정이며 예당호를 조망하면서 복잡하고 힘든 일상에 지친 방문객에게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예당호 쉼하우스는 22일에 개장식을 갖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예당호 모노레일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주시는 만큼 친절 서비스와 철저한 안전관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치매 관련 역량강화 교육(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3회에 걸친 치매 유관기관 종사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총 22개 기관의 200여 종사자가 교육을 이수했으며 교육 사전·사후 치매 인식도 가 한층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교육 만족도는 92%로 나타난 점을 보아 이번 교육이 치매돌봄에 관한 역량강화의 계기가 됐다을 알 수 있다. 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치매환자 돌봄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 주된 내용은 국내 치매 현황 정보 치매의 원인 치매에 대한 이해와 증상 대처 환자 행동 특성에 맞춘 돌봄 요령 치매인식개선 치매파트너 교육·양성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 내용 중 눈길을 끄는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를 뜻한다. 치매안심센터로 신청해 관련 교육을 받으면 시민 누구나 치매파트너가 될 수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우리시는 치매 친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밝게 살아갈 수 있는 논산을 만들기 위해 치매안심센터가 앞장서 다양한 교육과 서비스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온양6동, 옛 영화 다시 다가오고 있어”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은 8일 모나밸리 컴플렉스홀에서 열린 ‘2023년 하반기 온양6동 열린간담회’에서 “온양6동은 ‘옛 온양’의 영화가 다시 찾아오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주은아파트~동신초 장항선 철도 육교 승강기 교체 금융기관 유치 온양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구간 확장 유구 방면 도로 4차선 확포장 및 방지턱 보수 초원아파트 주차장 확보 등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온양6동은 온양의 원뿌리다. 세종대왕이 심신을 회복한 고마움으로 온양현에서 온양군으로 승격시켰을 당시 관청이 이곳의 온주아문이다”며 “내년부터 온양을 살리려 한다 온양6동 주민들이 긍지를 갖고 함께 협조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운을 뗐다. 박 시장은 또 “북동부권은 이미 상당 부분 개발이 이뤄졌고 풍기역 지구부터 읍내동, 좌부동, 법곡동, 신인동으로 이어지는 남부권 개발 상황이 다가왔다”며 “원도심이 빼곡히 채워졌기 때문에 온양6동의 여유 공간으로 도시가 자연스럽게 확장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지금까지 21번 국도를 중심으로 아산과 천안이 연계 발전했다면, 풍기역 지구가 개발되고 나면 아산의 남부권과 천안의 남부권을 잇는 새로운 교통망을 만들어야 한다 그 중심에 온양6동이 있다”고 전망했다. 기존 21번 국도를 중심으로 북부권에서 천안과 교통수요가 발생했다면, 온양6동을 기점으로 천안 남부와 연결되는 도로망을 만들어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도시 팽창동력을 마련하겠다는 게 박 시장의 구상이다. 박 시장은 이어 “온양6동은 전원생활 지역으로도 떠오르고 있다 많은 시행사가 시에 여러 개발계획을 제안하고 있다”며 “온양동지역 구도심과 배방읍 사이 공간에 계획된 개발이 완료되면 하나로 이어지게 되고 온양 6동이 접점이 된다 온양6동이 사통팔달의 시대를 맞이하는 변곡점에 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온양6동은 지난 상반기 열린간담회에서 총 17건의 건의 사항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2건은 처리를 완료했다. 또 2023년 처리 가능 3건, 2024년 가능 2건, 중장기 검토 6건, 불가 4건 등으로 나타났다.
정윤선 기자8일 열린 제347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산업경제실 소관 출연계획안, 조례안, 동의안을 심사했다(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8일 열린 제347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산업경제실 소관 출연계획안, 조례안, 동의안을 심사했다. 김명숙 위원장은 산업경제실 소관 2023년도 제5회 출연계획안 심의와 관련해 공모사업의 합리적 추진을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8건의 신규 출연사업을 제출했는데, 국비 확보라는 명분으로 도비를 출연하는 것이 맞는지 필요성에 대해 의회와 논의했어야 한다”며 “이렇게 계속해서 공모사업의 수행이 늘어나면 산업경제실의 인력으로 다수의 출연사업을 지도·점검하는데 어려움만 늘어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모사업을 통한 국비 확보로 예산 규모가 증가할 수 있겠지만, 도비를 같이 편성하면서 자율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사업이 줄어들 수 있는 만큼 진정 도민에게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고민해달라”고 주문했다. 윤기형 부위원장은 수소상용차 부품 성능 검증 기반구축사업과 고성능 전기차용 전동화 시스템 성능평가 기반구축 사업과 관련해 “시대가 빠르게 변하는 만큼 다양하고 새로운 제품 쏟아지고 있다”며 “총 사업 기간이 5년인데 평가 방법이나 예산 편성 또한 이러한 부분에 발맞춰 이루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석곤 위원은 메타버스 기반 산업단지 고도화 사업과 관련해 “기업의 생산, 공정, 품질검사 등을 위한 생산성 콘텐츠를 개발해 생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나 사업비 중 인건비 산출내역에 한 명의 인력이 소요되는데 한 명의 인력이 사업을 관리하고 추진할 수 있을지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이종화 위원은 AI 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체계 강화 사업과 관련 “다중 밀집 인파 사고 등 재난 사고에 대비하는 것은 중요하다”며 “하지만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데 그만큼 얼마만큼의 사업 효과가 있는지, 다른 부분으로 대체할 수 있는지 다각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재운 위원은 “올해 하반기 2023년도 출연계획안과 2024년도 출연계획안의 산출 예산이 비슷하다”며 “사업비 산출 시 일관성이 있으며 적절한 비용이 편성될 수 있도록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지윤 위원은 “인건비, 연구시설비 등의 비용이 적혀있는데 몇 명에 대한 인건비인지 세부적인 산출 내역이 없다”고 지적하고 “올해 하반기가 3개월 정도 남았는데 남은 기간동안 사업비가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사업추진 시 잘 살펴봐 달라”고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