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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의 정성, 한 마디의 위로’… 신창중 학생들 사할린 어르신과 마음 잇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신창중학교는 5월 9일 아산시청소년어울림대안위탁교육장에서 열린 ‘나눔 채움 캠프 - 사할린 어르신 어버이날 행사’에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학생들의 효 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학·중학교·지역기관이 함께하는 교육기부 활동으로 운영됐다.행사에는 신창중학교 허그쉼터를 비롯해 온양신정중학교 허그쉼터 및 선문대학교 사회공헌센터가 참여했다.‘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나눔 실천’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고 어르신들에게 전달했으며 말벗 봉사를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들은 음식 나눔과 대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과 역사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자연스럽게 공감 능력과 배려의 태도를 익혔다.또한 세대 간 소통 경험을 통해 공동체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모습이었다.행사에 참여한한 학생은 “직접 만든 음식을 어르신들께 전달해 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 뜻깊었고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학생들이 어르신들과 교감하며 효의 의미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인성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협력한 봉사 및 교육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이 배려와 공감을 실천하는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오는 5월 17일 오전 10시, 서산시 소재 부석사에서 서산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 복원품 봉안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700년에 가까운 세월을 지나 복원품의 모습으로나마 제자리를 찾은이 불상의 봉안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 불교계와 문화유산 관계자, 한일 협력 기여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서산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은 1330년 서주 도비산 부석사에서 보권도인 계진 등 32인이 조성한 불상으로 불상 내부의 결연문을 통해 제작 시기·장소·목적이 명확히 확인된다.높이 60cm, 무게 약 40kg의 금동 작품으로 당시 고려 불교 문화의 높은 수준을 보여주는 귀중한 문화유산이다.불상은 14세기 왜구의 약탈에 의해 일본으로 반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후 일본 나가사키현 쓰시마시 간논지에 보관되어 왔다.2012년 10월 국내 문화유산 절도단에 의해 불상이 한국으로 반입됐고 서산 부석사가 소유권 반환 소송을 제기하며 국내외의 주목을 받았다.그러나 2023년 10월 대법원은 간논지 측의 취득시효 완성을 인정하는 판결을 최종 확정했고 불상은 2025년 5월 일본으로 반환됐다.연구원은 도민의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역사적 가치를 널리 공유하기 위해 복원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소장기관인 간논지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끝에 복제 승인을 받았으며 2025년 7월 6일 다나카 셋코 전 간논지 주지가 직접 부석사를 방문해 복제 승인서와 3D 스캔 데이터를 전달했다.또한 오사카 소재 쿠모노스 코퍼레이션은 3D 스캔 데이터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복원 사업에 힘을 보탰다.이번 복원은 단순히 현재 원본 불상의 모습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화상 흔적이 남고 보관과 좌대가 소실된 현재의 상태를 그대로 복제하는 대신, 동시기 고려 불상 양식에 대한 면밀한 고증과 성분분석 결과를 토대로 1330년 조성 당시의 완전한 모습을 되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봉안식은 최첨단 3D 기술과 전통 주조 기법이 결합된 복원품을 통해, 오랜 세월 부석사로의 귀환을 기다려온 관음보살을 다시 지역민과 불자들이 친견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또한 한일 양국의 문화유산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성과라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 장기승 원장은 “비록 원본 불상은 일본에 있지만, 복원품은 원본과 동일한 크기와 성분·전통 주조 기법으로 제작됐으며 1330년이 불상을 조성한 32인이 발원한 자비의 서원은 복원품 안에도 고스란히 살아있다”며 “이번 봉안식이 부석사를 찾는 사람들이 700년 전 고려인들의 신앙과 서원을 함께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금산군,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행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지난 7일 금산읍 금산인삼관 및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에서 유관기관 등과 협업해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시행했다. 이날 금산군소방서 금산경찰서 육군 1970부대, 한국전력, KT, 중부도시가스, 금산군자율방재단, 금산군의용소방대, 휴온스푸디언스 등 유관기관·민간단체 관계자 및 주민 20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 주제는 ‘지진으로 인한 건물붕괴 및 화재발생 대응’으로 5.8 규모 대형지진을 가정해 대규모 지진 발생 시 인명 구급, 복합재난 등에 대한 초기 대응 활동과 1차 연계 협업체계 점검, 재난안전통신망 사용 숙달 등 연습에 중점을 뒀다. 특히 재난상황실 및 현장 훈련을 동시에 시행하는 통합연계훈련을 시행해 집중도를 높이고 연습에 앞서 재난관련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과 사전연습 및 회의 등을 추진해 참여 기관·단체의 소통 능력도 확보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한국훈련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의 재난대응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임무를 숙지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범국가적 훈련이다.
정윤선 기자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제11회 금산군 청소년연극제 개최 [Ytv영상스토리]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2일 오후 1시부터 8시 40분까지 대공연장에서 제3차 청소년어울림마당 제11회 금산군 청소년연극제를 개최한다. 이번 연극제는 관내 공립학교 및 대안학교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해 보면서 배려와 소통하는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학교의 작품을 살펴보면 진산초 ‘33인의 영웅’ 뮤지컬 추부중 ‘고래가 사는 어항’ 금산여고 ‘꿈, 꿈’ 금산고 ‘터널’ 간디학교 ‘피어나는 별꽃’ 별무리학교 ‘방황하는 별들’ 6개다. 틈새 공연으로 각 학교의 댄스·밴드 공연도 준비돼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며 공연 관람은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 방문하면 된다. 관내 청소년어울림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금산군 청소년연극제는 학업과 연극 연습을 병행하며 열심히 준비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며 “공연장에 오셔서 준비된 무대를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전 군민들이 함께 관람하시고 응원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문화 활동의 생산·소비자로 주도적으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고 문화적 감수성 및 역량을 증진할 수 있도록 금산청소년어울림마당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청소년어울림마당으로 지난 8월 ‘친구와 함께 캠핑’, ‘복수면 청소년 한 여름밤의 축제’에 이어 이번 연극제를 진행했으며 오는 11월 지역아동센터 청소년과 함께 즐기는 ‘전통 놀이 체험’을 개최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금산군보건소, 2023 생명나눔 그린라이트 캠페인 개최 [Ytv영상스토리] 금산군보건소는 2023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장기기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전환과 기증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함께 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생명나눔 그린라이트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 기간은 2023 생명나눔 주간으로 장기·인체조직기증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국가 기념 주간이다. 보건소는 금산읍 농협 버스정류장 모니터 및 관내 경로당 300여 곳에 홍보 동영상을 배포하고 보건소 전광판, 금산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관련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소 1층 로비에 장기기증을 상징하는 초록 리본 달기 캠페인을 진행해 생명나눔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장기·인체조직 기증에 관한 상담 및 등록접수는 연중 금산군보건소 보건의료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생명나눔으로 세상의 희망 씨앗이 커진다”며 “생명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기증자의 숭고한 생명나눔을 실천한 기증자가 영웅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023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여성대회 개최(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주최하고 논산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2023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오는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기념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여성단체 간 협력·소통의 계기를 마련하는 것은 물론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지향점을 함께 모색하는 취지 속에 마련됐다. 행사는 논산시립합창단과 유스아티스트 브라스밴드가 꾸미는 식전공연으로 막을 열며 개회, 유공자 표창, 대회사·기념사·축사, 결의문 낭독, 양성평등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논산시 어르신돌봄센터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논산가정폭력상담소 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 논산시가족센터 등 지역사회에 평등의 가치를 전파하고자 힘쓰는 기관·단체가 꾸민 홍보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양성평등주간’은 정치·경제·문화 등 사회 모든 영역에서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평등한 사회를 만들고자 양성평등기본법으로 규정한 기념주간이다. 지난 1984년 설립된 논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양성평등주간은 물론 언제 어디서나 평등한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비영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개발과 복지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조성학 법무사무소에서의 협약식 (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남부권의 자살 유족 원스톱서비스 거점센터를 운영 중인 논산시보건소가 거점센터의 관할 지역인 계룡·부여·금산·청양·서천 내의 유관기관 20곳과 원스톱서비스 활성화를 도모한다. ‘자살 유족 원스톱서비스’란 자살 사망자가 발생했을 시 원스톱 지원팀이 긴급출동해 초기 심리안정을 뒷받침하는 한편 애도 전문 상담 법률 및 행정 처리 일시 주거비 특수청소비 치료비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논산시보건소는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다섯 도시를 방문해 법무사무소·숙박업소·특수청소업체와 원스톱 서비스 수행에 함께하기로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논산시보건소를 비롯한 각 기관들은 자살 유족들의 애도 전반과 일상회복을 뒷받침한다. 이에 동반자로 나선 개별 법무사무소, 숙박업소, 특수청소업체들은 특성에 맞는 역할을 수행하며 유족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의 ‘생명사랑’ 문화조성에 앞장선다. 한미옥 논산시보건소장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유족의 삶을 지키기 위해 다방면의 위로와 시기적절한 지원에 나서고자 한다”며 “협약에 함께해준 기관들과 체계적으로 연계해 유족을 돕고 나아가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협약에 동참한 서동준 법무사는 “상속, 고인의 부채 변제 등 법률적 문제를 유족이 모두 처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며 “법무 전문가들의 상담과 도움이 절실하다고 판단되는 만큼 필요한 정보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9월 정기분 재산세 대상 68,070건에 대해 총 94억 9천만원을 부과했다. 이번 재산세는 6월 1일을 기준으로 토지 소유자 및 주택 연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하는 소유자에 대해 부과되는 것이다. 납부기간은 9월 16일부터 10월 4일까지다. 시청 자료에 따르면 토지분 재산세는 65,302건 88억 9,900만원으로 개별공시지가 하락 등의 이유로 전년 대비 6억 4,700만원 감소했다. 주택 2기분의 경우 2,768건에 대해 5억 9,500만원이 부과됐다. 지난 7월 부과한 1기분과 합한 전체 주택분 재산세는 지난해보다 1억 2천만원 감소한 33억 3,700만원이다. 한편 논산시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시의회 의결을 거쳐 당시 재산상 피해를 입은 납세자의 재산세 1억 3백만원을 감면했다. 재산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 가능하며 은행 CD/ATM 신용카드 가상계좌 위택스 등을 이용하면 고지서 없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재산세는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자주재원으로 논산시 발전을 위해 기한 내에 꼭 납부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청룡동 행복키움지원단,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완료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청룡동 행복키움지원단은 지난 7월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거환경개선사업 ‘청룡 홈닥터·홈클리닉’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청룡 홈닥터·홈클리닉 사업은 재해·재난 등의 피해를 입거나 또는 노후하고 위험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대상자에 도배·장판 교체, 집수리 비용 등을 지원한다. 현재까지 6가구에 500만원 상당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이번에 선정된 6가구는 노후된 주거지 지붕누수 수리공사 폭우로 주거지 침수 피해를 입은 가구의 도배·장판 교체 노후 방충망 교체·신규 설치 지원을 받았다. 사업 지원을 받은 한 대상자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반지하 집안에 물이 들어차 장판이 들뜨고 곰팡이로 가득했는데, 도배와 벽지를 새로 해서 새집으로 이사를 온 기분이다”고 전했다. 이문자 단장은 “주거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도와 위기를 해결할 수 있어 다행이고 주거지원은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의용 청룡동장은 “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의식과 협력을 통해 어려움을 완화시켜드리고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쌍용도서관은 오는 24일까지 갤러리에서 ‘힐링’, ‘그리미전’, ‘화연회’ 동아리 전시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힐링’ 동아리는 환경새활용 작품 50여 점을 선보이고 ‘그리미전’ 동아리는 풍경 유화 20여 점 등을 전시한다. ‘화연회’ 동아리는 한국화 수묵화 22여 점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쌍용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작품 향유로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 성환직산지소에서 천안배연구회 회의를 개최했다. 천안배연구회는 교수, 농협실무자, 선도농업인, 연구·지도사 등 배 전문가 21명으로 구성된 산학연 협력 단체로 배 농가 현장 애로에 따른 기술 발굴·보급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천안배연구회는 회의를 열고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청밀배의 품평과 농협과 연계한 홍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청밀은 청색 계통의 배로 9월 이전 수확이 가능한 대과종이며 즙이 많고 껍질이 질기지 않아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연한 배이다. 9월 상순 기준 14브릭스의 고당도를 자랑한다. 이와 함께 천안배연구회는 화상병 확산 방지와 화상병 매몰농가 대체 작목지원 등의 내용을 담는 ‘배 기술 전문 연구회지’ 발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센터 관계자는 “충남배 ‘청밀’ 품종이 천안지역에 보급·정착될 수 있도록 지역적응성 평가를 기술원과 협조할 계획이며 올해 발행 예정인 천안배 전문기술지에도 수록하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천안의 배 농업인에게 청밀배를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비정규직지원센터는 지난 6일 오후 ‘천안시 비정규직 및 감정노동자를 위한 반딧불 영화문화제’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열린 ‘반딧불 영화문화제’는 비정규직 노동자와 감정노동자를 응원하며 노동자들이 잠시 고단함을 내려놓고 휴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됐다. 또한 비정규직 지원센터 홍보 영상 상영을 실시해 그동안의 사업 성과와 상담을 통해 권리구제를 받은 상담자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영화문화제에는 천안지역에서 근무하는 마트 노동자, 아파트 종사자 노동자, 배달 노동자, 프리랜서 노동자 등 비정규직 노동자를 비롯해 천안시청 콜센터, 상담기관 노동자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2022년 7월에 설치된 천안시 비정규직지원센터는 노동자 무료노동법률 상담과 비정규직 노동자의 권리구제 사업을 중심으로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고용차별 예방 및 최저임금 준수 캠페인, 동절기 방한용품 지원사업, 비정규직 현안 해결을 위한 실태조사 및 토론회 등의 여러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영화문화제에 함께한 한 노동자는 “고단한 하루를 문화생활로 마무리하는 행사가 열려 기뻤다”며 “노동자 중 취약계층인 비정규직들을 배려해 주시는 천안시와 비정규직지원센터에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영한 비정규직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센터는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사업에 대한 정책 발굴에 힘쓰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노동환경을 향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비정규직 지원센터는 올해 11월경 2차 영화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