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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포인트제 포스터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면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충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 탄소업슈’를 운영 중이라고 12일 밝혔다.탄소업슈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으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대해 포인트를 지급하고 이를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방식이다.올해는 도민은 물론 도내 직장을 다니는 생활권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으며 실천 항목도 에너지, 수송, 폐기물, 홍보 등 총 17개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참여는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탄소업슈’를 검색해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만 하면 된다.포인트 적립은 텀블러 사용, 대중교통 이용, 자전거 타기, 장바구니 사용, 음식물 남기지 않기 등 일상적인 탄소중립 활동을 사진으로 인증하면 된다.적립된 포인트는 1포인트당 1원의 가치로 환산되며 연간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시군별 지역화폐로 받을 수 있다.지급은 상·하반기 연 2회에 걸쳐 이루어진다.지급 방식도 기존 ‘1만원 단위 지급’방식에서 ‘1만원 이상이면 전액 지급’ 으로 기준을 완화해 참여자들의 편의성과 체감 혜택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이 뿐만 아니라 농협은 행의 협조를 받아 대출금리 우대와 환전 수수료 감면 등 다양한 금융혜택도 추가로 지원한다.지난해 시범 운영에서는 4만 8000여명에게 총 2억 3000만 포인트를 지급했으며 약 8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도는 앞으로 누리소통망과 지역 축제, 환경교육 프로그램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농협중앙회, 새마을회,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참여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탄소업슈를 통해 도민의 탄소중립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수 있음을 입증했다”며 “환경을 지키고 경제적 혜택도 누릴 수 있는 탄소업슈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당진시, 2026년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본격 운영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를 지난 4월부터 시작해 현재 본격 운영 중이라고 12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가정 내에서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시는 지난 4월 10일부터 20일까지 참여 대상자 265명을 대상으로 사전 건강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에 따라 참여 어르신들은 허약, 전허약, 건강군으로 분류됐으며 개인별 각 상태에 맞는 맞춤형 목표를 설정해 효율적인 관리를 받는다.대상자들에게는 오는 10월까지 약 6개월간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비대면 건강관리가 이뤄진다.어르신들은 매일 걷기, 체중 측정, 혈압·혈당 측정, 주기적인 외출하기 등 개인별 건강 미션을 수행하며 기기를 통해 전송된 데이터는 보건소 전문가들이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한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ICT 기술을 통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건강관리를 생활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사전 조사를 통해 분류된 군별 맞춤형 관리를 제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인재개발원은 도민을 대상으로 2024년에 운영할 도민교육과정을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교육 수요자인 도민이 원하는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만족도를 향상하고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자 추진한다. 도민이 희망하는 교육과정과 인원 등을 정해 신청하면 도 인재개발원이 세부 교육 내용부터 강사 섭외까지 일체를 기획해 실시하는 방식이며 오는 2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받는다.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 도 인재개발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 인재개발원 관계자는 “도민교육 2년 차인 내년에는 도민교육 다양화·정예화로 ‘힘쎈충남’을 견인하고 선도할 도의 미래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도민교육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공모에 많은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 인재개발원은 올해 도민교육운영과를 신설하고 도민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발언 장면(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이 오는 11월 예정된 ‘이순신 순국제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치열한 검증을 주문했다. 아산시와 아산문화재단은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순신 순국제전 고증재연 대행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박경귀 아산시장, 김시덕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 교수와 노승석 동국대학교 여해연구소장, 이종학 덕수이씨 충무공파 회장, 용역수행 관계자 등 참석해 진행됐다. 문체부 주관 ‘2020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순신 순국제전’은, 장군이 영면한 도시인 아산시에서 장군의 장례 행렬을 재연해 도시브랜드를 확립하고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확충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순국일에 맞춰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현충사와 온양민속박물관, 온양온천역 광장 등에서 3일간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이순신 장례 행렬 상여 복원 및 소품 제작 충무공 현충 제례악 ‘성웅 충무공 이순신가’ 판소리 복원공연 홍보 및 교통통제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아산만 할 수 있는 ‘이순신 장례 문화축제’를 만들어 독창적인 민속 관광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학술 고증연구를 수행할 김시덕 교수는 “철저한 고증을 통해 상여와 복식을 복원, 제작할 것”이라며 “잘못된 부분들도 바로잡는 뜻깊은 축제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박경귀 시장은 판소리 시나리오와 제례악 가사, 복식 고증 여부, 행사장 동선 등 세부적인 내용까지 꼼꼼히 살핀 뒤 “추상적이고 맹목적인 칭송을 탈피하고 구체적인 업적을 담아 치열하게 검증해야 한다 그래야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행사가 아니라, 아산에서만 볼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순신 도시로 자리매김할 아산시의 위상에 걸맞게 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해 안전하고 의미 있는 재연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1. 박경귀 아산시장 발언 장면 (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은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 간부회의에서 “주말 행사에 참여하면서 현장에서 느낀 보완점을 말씀드리겠다”며 곡교천과 온양온천역 광장에 대한 시설 정비를 주문했다. 박 시장은 먼저 “곡교천에서 열린 ‘워킹홀리데이 걷기 교실’에 참석했다”며 “곡교천 남단은 비교적 관리가 잘 되는데, 북단은 부족한 것 같다 전반적인 검토와 정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곡교천 북단 자전거도로 중 수풀이 많이 자라고 도로를 침범해 위험한 구간이 있었다”며 “지난 호우피해 때 전복된 의자, 쓰러진 도로표지판 등이 복원되지 않은 곳도 있다”고 지적했다. 박 시장은 또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열린 ‘아산 지구 한 바퀴’ 다문화 축제도 방문했다 그런데 땡볕에 다문화가족과 어르신들이 앉아있는 모습이 송구스러웠다”며 “대형 그늘막을 설치할 방법을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박 시장은 지역에서 개최되는 주요 행사에 대한 사전홍보를 당부했다. 박 시장은 “선문대학교에서 열린 ‘충남 e스포츠 대회’는 충남도 주관 행사였지만, 우리 지역에서 열린 대회였던 만큼 은행나무길 광장 미디어 아트월에 대회를 중계하고 현장 관람객을 유도하는 연계 홍보활동이 필요했다”고 아쉬워했다. 계속해서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과 콜라보 형식으로 추진하는 ‘신정호 재즈 페스티벌 위드 자라섬’에 대해서도 “티켓판매를 개시했는데 아직 저조하다. 온라인 판매처에 노출을 높이는 방법, 출연자 팬카페 및 SNS를 통한 홍보 등 맞춤형 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시했다. 박 시장은 이 밖에도 오는 9일 예정된 ‘EBS 입시설명회’와 관련 “각 학교에 확실히 홍보해서 사전에 참석인원을 확정해서 제한된 인원만 참석하도록 해야 한다 어린이날 행사처럼 너무 많은 사람이 몰리는 사태를 예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충남신용보증재단, ‘바이 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동참 [Ytv영상스토리]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일상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감축을 위해 ‘바이 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바이 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환경부에서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일상생활 속 프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와 생산을 유도하자는 취지로 시행됐다. 지난 1일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고 임직원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텀블러 세척기 도입, 페이퍼리스 업무환경 구축 등 탈플라스틱 캠페인에 대한 충남신보의 실천의지를 다짐했다. 충남신보에서는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ESG 경영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에 있으며 지난해에는 노사 공동으로 ‘ESG 경영’을 선포하며 ESG 가치의 확산을 도모했다. 김두중 이사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는 충청남도 정책에 발맞춰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줄이고자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며 “재단 임직원이 친환경 생활실천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친환경 지원기반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두중 이사장은 다음 주자로 비상임 임원인 ㈜프레스코 김영근 대표이사와 서해수산푸드 신세경 대표이사를 지명했다.
정윤선 기자4일 예산 발전을 위해 내포역세권 도시개발과 충남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등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사진=충남도청)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4일 예산 발전을 위해 내포역세권 도시개발과 충남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등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민선 8기 시군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예산을 찾아 정책 현장 방문 언론인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 등을 차례로 가졌다. 정책 현장 방문은 광시면 장전리 예당호 일원에서 버들림 지방정원 조성 계획을 듣고 사업 대상지를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버들림 지방정원 조성은 예당호 버드나무 생태 기반을 활용한 탄소흡수원 발굴 및 실증 기반 거점 마련을 위한 사업으로 환경과 관광을 연계해 추진한다. 예당호 인근 29만 7000㎡의 부지에 총 300억원을 투입, 단기적으로는 버들숲 군락지 및 둘레길과 생태 관광형 습지공원을 조성하고 장기적으로는 탄소저감 수상생물 연구개발 센터를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예산군은 타당성 조사 용역을 거쳐 내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한다. 김 지사는 “예당호는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등 다양한 관광 개발을 통해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며 “버들림 지방정원 또한 지역 관광산업과 연계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민과의 대화는 예산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최재구 예산군수와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최근 도정 성과를 보고한 뒤, 예산 발전을 위해 내포역세권 도시개발 내포신도시 균형발전 농생명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등을 강조했다. 내포역세권 도시 개발은 서해선 개통과 내포역 신설,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추진에 따른 내포신도시 확장 등 미래 개발 수요에 대응해 도시개발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도시개발 대상은 예산군 삽교읍 삽교리 일원 90만 5475㎡이다. 이 지역에는 2030년까지 4372억원을 투입, 공동주택용지 5개소, 단독주택용지 2개소, 초·중학교 각 1개소를 조성하며 계획 인구는 1만 1982명으로 잡았다. 도는 이번 개발을 통해 생산유발 5161억원, 고용유발 2874명 등의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내포역은 연내 설계 공모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2년 간 공사를 진행한 뒤 2025년 문을 연다. 김 지사는 “내포역세권 도시개발은 충남혁신도시 관문 도시를 조성하고 충남의 신성장거점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내포역 기반시설을 조기 건설해 도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 도시개발 사업도 적기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예산 쪽 내포신도시 발전이 상대적으로 더디다는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서도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 김 지사는 “내포신도시의 63%가 홍성이고 건설 사업이 더 활성화 된 측면이 있다”며 “그러나 신도시 전체 기반조성 공사가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고 예산지역 아파트와 상가 등이 활발하게 건설되고 있는 만큼, 신도시의 균형이 점차 잡혀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추진 시 양 군의 균형적인 발전을 세심하게 고려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농생명 그린바이오 클러스터는 예산군 삽교읍 삽교리 일원 165만㎡의 부지에 내년부터 2028년까지 3940억원을 투입해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조성 전략은 스마트팜 단지 조성 그린바이오 지원 단지 조성 6차 산업화단지 조성 등으로 잡았다. 스마트팜 단지의 경우 자가형·기업형·청년임대형 등으로 구분해 조성, 충남 농업의 혁신 성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스마트팜은 농업 현장 청년 유입과 청년농업인 육성 및 정착 지원, 미래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민선8기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이다. 그린바이오 지원단지에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식품연구 기반 등을, 6차 산업화단지에는 대기업이나 첨단 바이오산업 기업을 유치할 예정이다. 도는 이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10조 5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청년 농업인 등 2만 4000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군민들은 김 지사에게 주교 1리 도로 개설 군도10호 보도 설치 대술면 게이트볼장 신축 충남예산지역자활센터 신축 삽교읍 중앙로 도로확포장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건립 등을 요청했다. 도는 주민 건의사항을 신속하게 검토한 뒤, 도 재정 여건 범위 내에서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다. 한편 김 지사가 지난해 진행한 민선8기 첫 시군 방문에서 예산군민들은 31건의 사업 등을 건의했다. 도는 이 중 17건을 완료하고 9건은 추진 중이며 3건은 장기 검토, 2건은 수용 곤란 과제로 넘겼다. 김 지사는 지난 4월 10일 청양군부터 이날 예산군까지 약 3개월 동안 도내 15개 시군을 차례로 찾아 민선8기 도정 성과와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도민과 격의 없는 소통의 장을 펼쳤다.
정윤선 기자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환황해 포럼 성공 개최를 위한 ‘제9회 환황해 포럼 행사 대행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환황해권의 평화와 번영, 공생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인 ‘제9회 환황해 포럼’이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남도가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도는 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환황해 포럼 성공 개최를 위한 ‘제9회 환황해 포럼 행사 대행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도 관계 공무원, 환황해 포럼 자문위원, 용역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행사 최종 보고 질의응답 및 자문,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포럼 운영 흐름 및 시간 계획 해외 주요 참석 인사 현황 3개 세션별 연사 현황 주제 영상 및 홍보 영사 시사 일반 참가자 사전 등록 홍보·행사 운영 인력 방안 등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오는 24∼26일 ‘2023 대백제전’과 연계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인 부여에서 ‘해양문화관광의 대전환, 환황해가 연결하다’를 주제로 개최한다. 코로나19 이후 관광산업 활성화 차원에서 ‘해양문화관광’을 큰 주제로 선정했으며 해양벨트 문화관광 탄소중립 등 3개 세션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별도 행사로는 도내 환황해권 행정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보령, 서산, 당진, 서천, 홍성, 태안 등 6개 시군 시장·군수가 참여하는 ‘환황해권 행정협의회 업무협약식’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김태흠 지사, 조길연 도의장, 중앙부처 관계자, 국회의원 등 국내 인사와 주한중국대사, 일본 나라현지사·의장, 베트남 롱안성 부당서기 등 해외 인사까지 5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돼 국제 포럼으로서의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도출한 의견과 자문 내용을 검토·반영해 포럼을 내실 있게 준비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세계 해양문화관광을 주도하기 위한 환황해권 공동의 목표와 방향을 논의하고 환황해권 교류·협력을 다질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포럼 준비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며 “대백제전과 연계 개최하는 이번 포럼이 우리 도가 1500년 전 동아시아 해상문화교류를 주도한 백제처럼 환황해권 중심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4일 공주대학교 공주학연구원 2층 고마나루실에서 ‘디지털 문화유산 교육 활성화를 위한 환경 조성 방안연구’ 중간보고회 및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충남 디지털 문화유산 교육 활성화 연구모임’은 4일 공주대학교 공주학연구원 2층 고마나루실에서 ‘디지털 문화유산 교육 활성화를 위한 환경 조성 방안연구’ 중간보고회 및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 연구모임은 대표를 맡고 있는 박미옥 의원을 포함해 충남도의회 이재운 의원, 대학교수, 교사, 영농조합 대표 등 1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원들은 이날 중간보고회는 ‘문화유산 교육 현황’,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문화유산 교육 변화’, ‘디지털 문화유산 이해도 분석’ 등 연구용역 내용을 검토했다. 또한 디지털 문화유산 교육 방향 제시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더욱 실질적인 연구용역이 진행될 수 있도록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공주대 조영훈 교수는 “미래세대에게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시키고 문화적 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살아있고 친근한 문화유산 교육을 제공해야 한다”며“디지털 문화유산 교육은 문화유산의 가치 발견과 지속가능한 보존 및 활용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디지털 문화유산은 우리와 미래 세대에게 중요한 유산으로 남을 것이며 이를 연구·교육·보전하기 위한 역할을 해야 한다”며 “역사, 예술, 과학, 기술, 사회적 변화 등을 기록하고 보존해 더 많은 정보와 자료에 접근 가능하지만, 이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문화유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이를 보다 폭넓게 확산시키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며 “연구모임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방법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4일 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회의실(202호)에서 ‘한센인 정착촌 복지실태와 개선방안 모색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한센인 정착촌 복지실태와 개선방안 모색 연구모임’은 4일 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한센인 정착촌 복지실태와 개선방안 모색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연구용역을 맡은 한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충남 내 한센인의 복지실태 조사와 주민 대상 설문 및 면접 내용을 분석해 반영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충남 한센인의 복지 개선을 위한 정책적·입법적 제언 사항을 발표했다. 협력단은 충남 한센인 복지 및 지원 정책으로 이주 특별 지원금, 임대주택 특별입주 등 주민 이주 대책 석면 지붕·폐축사·주택 등 철거 지원 마을 환경개선 사업 추진 태양광 시설 설비 등 한센인 소득 창출 대책 방문진료서비스,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 심사 지원 등 건강 지원 대책 복지관 등 연계 상담·사례관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평생교육, 외출동행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 지원 확대 소통 및 사회참여 프로그램 지원 등을 제시했다. 이연희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에서 제언한 사항들이 도정에 반영되어 충남 한센인 정착마을 주민들이 사회경제적 고립 및 차별과 불평등의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충남 한센인 복지 수준 향상 및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정책의 종합적인 로드맵으로 활용해 빠른 시일 내 제도화할 것을 촉구하고 관련 내용에 대한 입법화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남도 및 소비자교육중앙회와 함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 급격히 위축된 수산물 소비심리 불안감 해소를 위해 수산물 소비촉진 현장 릴레이 캠페인을 벌인다(사진=충남도일자리경제진흥원)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일자리경제진흥원은 충남도 및 소비자교육중앙회와 함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 급격히 위축된 수산물 소비심리 불안감 해소를 위해 수산물 소비촉진 현장 릴레이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그 시작은 지난 2일 개막한 서천군 홍원항의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 행사장으로 참여한 소비자들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캠페인을 벌였으며 축제를 응원하기 위해 방문한 김기웅 서천군수와 장동혁 국회의원도 적극 동참해 그 의미를 더했다. 릴레이의 다음 순서는 9월 9일 홍성군 남당항으로 오는 10월 7일 당진 삽교호 조개구이 축제까지 8개 전통시장 및 축제현장에서 릴레이를 진행한다. 김찬배 원장은 앞으로도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의 위로하고 현장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하며 도와 함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는 수산물 해외시장개척 사업, 임산부 대상 수산물 소비촉진 사업, 범 충청권 소비지 판촉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정윤선 기자개인형 이동장치 계도 교통안전 캠페인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4일 아산시 선문대 일원에서 교통 관계기관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속 증가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감소를 목적으로 추진한 이번 캠페인에는 도와 도 자치경찰위원회, 도경찰청, 도교육청, 아산시, 아산경찰서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남교통연수원, 아산녹색어머니회, 아산모범운전자회, 충남교통안전문화협회, 선문대학생 등 12개 관계기관·단체가 참여했다. 도는 이날 도 경찰청과 협조해 헬멧 미착용 2인 이상 탑승 운전면허 미취득 등 도로교통법을 위반한 개인형 이동장치 운전자에 대한 계도 활동을 펼쳤다. 이날 적발된 도로교통법 위반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에 대해서는 교육을 진행했으며 올바른 개인형 이동장치 사용을 위한 홍보 책자 및 홍보 물품 등도 배포했다. 강철구 도 교통정책과장은 “교통안전의 날을 맞아 증가하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의 올바른 안전 인식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교통 관계기관 및 민간 단체와 협력해 개인형 이동장치뿐만 아니라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노력을 지속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