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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포인트제 포스터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면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충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 탄소업슈’를 운영 중이라고 12일 밝혔다.탄소업슈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으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대해 포인트를 지급하고 이를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방식이다.올해는 도민은 물론 도내 직장을 다니는 생활권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으며 실천 항목도 에너지, 수송, 폐기물, 홍보 등 총 17개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참여는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탄소업슈’를 검색해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만 하면 된다.포인트 적립은 텀블러 사용, 대중교통 이용, 자전거 타기, 장바구니 사용, 음식물 남기지 않기 등 일상적인 탄소중립 활동을 사진으로 인증하면 된다.적립된 포인트는 1포인트당 1원의 가치로 환산되며 연간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시군별 지역화폐로 받을 수 있다.지급은 상·하반기 연 2회에 걸쳐 이루어진다.지급 방식도 기존 ‘1만원 단위 지급’방식에서 ‘1만원 이상이면 전액 지급’ 으로 기준을 완화해 참여자들의 편의성과 체감 혜택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이 뿐만 아니라 농협은 행의 협조를 받아 대출금리 우대와 환전 수수료 감면 등 다양한 금융혜택도 추가로 지원한다.지난해 시범 운영에서는 4만 8000여명에게 총 2억 3000만 포인트를 지급했으며 약 8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도는 앞으로 누리소통망과 지역 축제, 환경교육 프로그램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농협중앙회, 새마을회,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참여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탄소업슈를 통해 도민의 탄소중립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수 있음을 입증했다”며 “환경을 지키고 경제적 혜택도 누릴 수 있는 탄소업슈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당진시, 2026년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본격 운영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를 지난 4월부터 시작해 현재 본격 운영 중이라고 12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가정 내에서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시는 지난 4월 10일부터 20일까지 참여 대상자 265명을 대상으로 사전 건강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에 따라 참여 어르신들은 허약, 전허약, 건강군으로 분류됐으며 개인별 각 상태에 맞는 맞춤형 목표를 설정해 효율적인 관리를 받는다.대상자들에게는 오는 10월까지 약 6개월간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비대면 건강관리가 이뤄진다.어르신들은 매일 걷기, 체중 측정, 혈압·혈당 측정, 주기적인 외출하기 등 개인별 건강 미션을 수행하며 기기를 통해 전송된 데이터는 보건소 전문가들이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한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ICT 기술을 통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건강관리를 생활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사전 조사를 통해 분류된 군별 맞춤형 관리를 제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3회 전국119구조정책 연찬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충남소방본부(사진=충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 소방본부는 소방청 주관 제3회 119구조정책 연찬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30∼31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19개 팀이 참여해 재난 현장에서의 구조대원 대응 능력 향상 방안 등을 모색하는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이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 대표팀은 ‘강 익수자 수색 범위 설정 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발표해 완성도와 정책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이번 영예를 안았다. 도 소방본부는 지난 1·2회 연찬대회 최우수상에 이어 이번 대상을 수상하며 구조정책 분야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전국 119상황관리 우수사례 경연대회에서는 지난해 최우수에 이어 올해에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도 소방본부는 치매 노인 실종 신고 접수 후 대설 속에서 눈길 발자국을 추적해 37분 만에 구조에 성공한 사례를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전국 구급대원 200여명이 참가해 기본소생술 등 응급처치 능력을 평가하는 대한민국 119 구급활동 경연대회 종합평가에서는 도 대표로 참가한 송대운 소방사 등 3명이 소방청장상을 차지했다. 김연상 충남소방본부장은 “대원들이 전국대회에서 큰 상을 수상하며 충남소방의 우수성을 안팎에 알렸다”며 “앞으로도 도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소방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충남소방의 역량을 강화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4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2023 대백제전 점검 TF팀’ 회의를 열고 행사 준비 상황 전반을 점검했다.(사진=충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4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2023 대백제전 점검 TF팀’ 회의를 열고 행사 준비 상황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기영 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도 관계 공무원, 공주시·부여군·백제문화제재단 관계자 등 TF팀 소속 2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회의는 백제문화제재단과 공주시, 부여군, 도 순으로 점검 계획을 보고하고 주요 사항을 토론하는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TF팀은 안전 관리 개·폐막식 무대 설치 프로그램별 시설물 제작·설치 교통 및 도로 환경 의전 응급의료 인력 배치 음식·숙박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 화장실 관리 자원봉사자 운영 쓰레기 처리 및 1회용품 저감 대책 행사 분위기 조성 등을 논의했다. TF팀은 특히 최근 국내에서 열린 국제행사 때 불거진 문제점 등을 반면교사 삼아, 화장실과 쓰레기, 위생 대책 마련·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음식점 바가지 문제에도 적극 대응키로 했다. TF팀 단장인 김 부지사는 “대백제전이 19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행사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며 행사 5일 전에는 준비를 모두 마쳐야 한다”며 “도와 시군, 재단 등이 긴밀히 협력해 각종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필요 시 즉각 조치를 취해 문제점이 발생치 않도록 할 것”을 강조했다. TF팀은 앞선 3일 공주 대백제전 행사장을 찾아 주차장과 교통 등 주요 기반시설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2023 대백제전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공주와 부여 일원에서 ‘대백제, 세계와 통하다’를 주제로 개최한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사전경(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2023년도 7월 1일 기준 토지이동분 3554필지에 대한 지가산정 및 검증을 마치고 오는 9월 25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이에 대한 의견을 접수한다. 이번 열람 및 의견제출 대상 토지는 지난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이동이 있는 토지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시 토지관리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인터넷(부동산 가격공시 알리미 또는 충남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으로 열람이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이 있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시 토지관리과에 방문 또는 팩스(041-540-2289)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의견제출 건에 대해서는 오는 10월 중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후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하고 10월 31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의견제출 건은 ‘감정평가사 현장 상담제’ 등을 활용해 면밀하게 검토하겠다”며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적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포스터(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인물인 성웅 이순신을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2023 이순신 리더십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이순신 관련 전문가 등을 초빙해 총 10강으로 구성됐으며 시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강연 장소는 시청 시민홀이며 시간은 오후 3시로 동일하게 진행된다. 오는 5일에는 ‘이순신의 생애와 교훈’이란 주제로 제장명 소장의 첫 번째 강연이 열린다. 이후 2강 아산에서의 이순신 행적과 추향 3강 이순신의 승리비결 4강 이순신과 아산 5강 이순신에 대한 인식의 흐름과 평가 6강 이순신 승리의 리더십 7강 임진왜란과 조선 8강 난중일기를 통해 본 이순신 9강 위기의 시대 이순신이 답하다 10강 인간 이순신의 리더십과 명량해전 등이 이어진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홍성군을 탄소중립과 친환경 관련 미래 신산업 혁신 거점으로 육성해 나아간다. 또 내포신도시 공공기관 유치와 정주여건 개선 작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김태흠 지사는 4일 민선8기 2년차 시군 방문 열네 번째 일정으로 홍성군을 찾아 언론인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 정책 현장 방문 등을 차례로 진행했다. 도민과의 대화는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이용록 홍성군수와 군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최근 도정 성과를 보고한 뒤, 홍성 발전을 위해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 내포신도시 행정중심복합도시 조성 홍예공원 명품화 등에 힘을 모아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홍성 내포신도시 미래 신산업 국가산단은 홍북읍 대동리 235만 6000㎡의 땅에 2032년까지 4963억원을 들여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도와 홍성군은 이 국가산단을 탄소중립과 친환경 관련 미래 신산업 혁신 거점으로 육성키로 했다. 중점 육성 산업은 미래자동차, 2차전지, 인공지능, 수소 등이다. 핵심 업종은 산업용 가스, 구조용 금속 판제품 및 공작물, 반도체 소자, 산업용 로봇 제조업 등이며 연관 업종은 액정 표시장치, 변압기, 트레일러 및 세미 트레일러 제조업 등으로 정했다. 도는 이 국가산단 조성을 통해 6조 8000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2만 3000여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도는 앞으로 홍성군, 한국토지주택공사 등과 사업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 국가산단 지정을 목표로 기획재정부 예비 타당성 조사 등 행정 절차 이행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내포신도시 행정중심복합도시 조성을 위해선 공공기관 유치에 속도를 낸다. 도는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에 대응해 유치 대상 34개 기관을 공식화하고 ‘우선선택권’을 정부에 요구하며 공감대 확산을 위해 전방위 활동을 펴고 있다. 공공기관 드래프트제는 세종시 건설을 이유로 충남이 혁신도시 지정에서 제외되고 2020년 10월 혁신도시로 지정받은 후 후속 절차가 없는 차별적인 상황에 따라 김태흠 지사가 제시한 방안이다. 도의 드래프트제 적용 요구 13개 유치 대상 기관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원자력의학원 사회보장정보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우체국금융개발원 한국국방연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우편사업진흥원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등이다. 이들 기관 중 본사 종사자 500명 이상은 9개, 100명 이상은 4개로 총 종사자 수는 9000여명이다. 도는 드래프트제 적용 13개 기관 외에도 탄소중립·문화체육·중소벤처 등 충남 특화 기능군 21개를 충남혁신도시 중점 유치 대상 공공기관으로 선정해 공표한 바 있다. 도는 이와 함께 ‘충남 관할, 대전 소재’ 공공기관 본부·지사 분리·독립 및 충남 유치를 위해서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상은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관광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주택관리공단, 한국전력공사, 한국은행 등 31개 정부 산하 공공기관의 지역 본부·지사다. 이를 위해 도는 김태흠 지사 명의로 ‘충남지사 분리·독립 촉구 서한문’을 발송하고 김기영·전형식 도 행정·정무부지사가 각 공공기관 본사를 찾아 220만 도민의 뜻을 전달 중이다. 도는 지난달 10일 도로교통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사 분리·독립 및 충남 유치 첫 결실을 맺었다. 홍예공원 명품화는 차별적인 요소가 부족하고 수목 생육 불량 및 고사, 동선 불편, 편의시설 부족 등의 문제점이 있는 홍예공원을 충남 대표 공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도 2025년 상반기 사업 완료를 목표로 현재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며 도민 참여 숲 조성을 위해 헌수도 기증받고 있다. 도민 헌수는 오는 10월까지 현금 또는 현물로 가능하다. 접수는 충남혁신도시조합, 홍성군, 예산군으로 하면 된다. 도는 홍예공원 명품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도내 기관과의 업무협약, 헌수목 전달 행사 등을 개최할 예정이며 범도민 운동으로도 확산시킬 계획이다. 군민들은 김 지사에게 와룡천 지방하천 정비 결성 제2야구장 조성 군도12호~농어촌도로 구항102호 연결도로 확포장 농어촌도로 은하201호 확포장 홍주읍성 객사 복원·정비 등을 요청했다. 도는 주민 건의사항을 신속하게 검토한 뒤, 도 재정 여건 범위 내에서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다. 한편 김 지사가 지난해 진행한 민선8기 첫 시·군 방문에서 홍성군민들은 24건의 사업 등을 건의했다. 도는 이 중 11건을 완료하고 8건은 추진 중이며 5건은 장기 검토 과제로 넘겼다. 군민과의 대화에 이은 정책 현장 방문은 홍성읍 고암리 442-3번지 홍성역세권 도시개발 사업 현장에서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홍성역 활성화를 위한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현장을 점검했다. 홍성역세권 도시개발 사업은 서해선복선전철·장항선 복선전철 개통 및 서해선-경부고속철도 연결에 대비하고 내포신도시 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에 따른 홍성역 주변의 급격한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홍성군에서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고 있다. 홍성군에서 조성 중인 ‘K-락 디지털 스페이스’는 오는 2026년까지 총 296억원을 투입해 역사·문화·음악·관광·음식 등 한국적인 즐거움을 디지털로 체험하는 공간으로 원도심 활성화와 관광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홍성군은 또 ‘2023 충청남도 스마트도시 확산 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도비 3억원 등 총 10억원을 투자해 홍성역 앞 6165㎡ 규모의 광장에 스마트 복합안내센터 등 대중교통 플랫폼을 조성하고 지하에는 스마트 주차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내년 서해선 복선전철 개통에 맞춰 홍성역세권 도시개발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경부고속철도와 연결된 서해선은 충남의 더 큰 미래 발전을 견인할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교통난이 완화되고 경부축에 집중돼 있는 산업 물동량을 분산시켜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청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대체 에너지 발전 전환 모색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의회는 4일 도의회 303호 회의실에서 정광섭 의원의 요청으로 ‘충청남도 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대체 에너지 전환방안 마련’이라는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정부의 ‘제10차 전력 수급 계획’으로 도내 화력발전소 14기의 단계적 폐쇄를 앞둔 시점에서 지역 대체 에너지 전환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에서 정광섭 의원은 좌장을, 유재룡 충청남도 산업경제실장은 발제를 맡았다. 또 임재규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홍택 충남연구원 박사, 이용희 보령시 에너지과장, 김영인 태안군의회 의원, 문제중 한국서부발전 발전처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발제에서 유재룡 실장은 충청남도 탄소중립경제 추진전략 탄소중립 전주기 에너지 전환 저탄소 생활 기반 확대 석탄화력 청정 전환 등 충남의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에너지 전환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토론자들은 지정토론회에서 충청남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65%를 차지하는 발전 부문의 질서 있는 전환 우선 폐지 예정인 14기의 화력발전소의 LNG 복합발전소 대체 발전소 폐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공정한 에너지 전환을 위한 협력사 전문인력 양성지원 등 대체 에너지 전환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정 의원은 “화력발전소 폐쇄는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세계적 흐름임에도 정부는 충남 발전소 폐쇄로 인한 일자리 문제를 타 시도에 발전소를 건설, 인력을 재배치하는 것으로 해결하려 한다”며 “발전소를 타 시도에 재배치하는 것은 도내 인구 유출을 부추기는 일밖에 안 된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이번 토론회는 발전소 폐쇄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등 도민이 걱정하는 일들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하기 위한 자리”며 “대체 에너지 발전 전환에 대한 현실적 방안 논의로 도민의 우려를 종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국내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하고 있는 충남도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탄소중립 실증인프라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 기술 실증 전문 연구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기존 지역산업의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는 물론 도의 탄소중립 대응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4일 도에 따르면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에 위치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원 기후환경실증센터 부지에 건설 예정인 연구시설은 해당 기술분야에서는 전국 최대 규모로 구축될 예정이다. 사업은 올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 5년간 460억원이 투입되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주관하되 한국화학연구원, 충남테크노파크, 충남산학융합원과 공동으로 추진한다. 도는 탄소중립 실증 인프라 지원센터는 물론 연간 3000톤 규모의 이산화탄소 포집설비, 이산화탄소 생물전환설비인 미세조류 배양 반응기, 이산화탄소 광물전환 실증설비를 비롯해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 소재와 제품의 시험분석·평가장비 27종을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장비가 구축되면 기업의 이산화탄소 활용 기술개발 지원, 기술지도 및 시제품 제작과 더불어 저탄소 인증지원, 공정전환 지원, 전문인력 양성교육 등 기업지원과 산학연 협업 네트워크도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서산시 하수종말처리장 내에 이산화탄소 포집 실증장비를 구축해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연구에 활용할 예정으로 공공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도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도는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생산유발효과 668억여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295억여 원, 440여명의 신규 고용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2019년 기준 충남의 지역산업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국 배출량의 21.5%인 1억 5115만톤에 달한다”며 “지역 온실가스 다배출 산업의 탄소배출권 구매 비용 및 수출 규제 대응책 마련이 전국에서 가장 시급한 지역”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지난해 연구시설 구축을 대통령 지역공약으로 건의해 반영시켰고 1년 만에 결실을 거두는 성과를 냈다”며 “탄소중립경제특별도 비전 아래 도지사 역점과제로 선정한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여성 역량 강화 위한 화합의 장 마련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올해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4일 도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제38회 충청남도여성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의 대표성 제고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자리로 마련했다. 김태흠 지사와 조길연 도의장, 김지철 도교육감, 국회의원·도의원, 성윤아 충남여성단체협의회장, 도 여성단체 회원, 도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기념식, 유공자 표창, 특강, 화합 한마당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의 권익 증진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공헌한 유공자 2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축하공연과 웃음특강 등 화합 한마당을 통해 함께 즐기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성평등 전문가를 초청해 ‘생활 속 평등이 미래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일상생활 속 평등을 실천하는 방법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했다. 아울러 부대행사로는 국립여성사 전시관 운영 2023 대백제전 등 관광·축제 홍보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 지역 농산물 판매 등을 준비해 다채로움을 더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2027년까지 500억원을 들여 여성가족플라자를 건립하고 이를 통해 여성의 역량 개발과 사회활동 지원을 펼 것”이며 “해외 여성단체 교류사업도 확대해 외국 여성단체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좋은 벤치마킹 사례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특히 도는 최근 늘고 있는 ‘묻지마 범죄’로부터 여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폭력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서남부권 해바라기센터를 설치·운영하는 등 ‘여성 안심사회, 충남’ 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여성위원 위촉률 제고 충남 여성가족플라자 건립 충청남도 여성폭력 방지 기본조례 제정 경력 단절 여성 일자리 지원 등 양성평등 정책을 다각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남 쎈농위원회 유통소비분과위원회의’를 개최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협중앙회, 충남영양사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상반기 주요 추진 성과 보고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스마트팜 육성·확대에 따른 판로 확대 방안 등 올해 민선 8기 유통 분야 종합계획을 공유하고 도정 과제 및 농정 현안 대응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도내 농산물 유통·판로 개척 및 확대 방안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식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충남 농산물이 도내에서 전국으로 전국을 넘어 해외로 유통될 수 있도록 도와 쎈농위원회 유통소비분과위원회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4일 시장실에서 열린 탄소포집활용(CCU) 실증지원센터 구축 사업 공모 선정 기념 촬영 모습(사진=서산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에 탄소포집활용 실증지원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탄소포집활용 실증지원센터 구축 사업’ 공모를 신청하고 4일 선정돼 국·도비 약 38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탄소포집활용 실증지원센터는 탄소 다배출 산업의 탄소포집설비 기술개발을 위한 시험대로 산업 배가스별 공정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곳이다. 시는 충남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충남테크노파크, 충남산학융합원, 한국화학연구원과 협력해 5년간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약 460억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실증지원센터를 서산 대산임해산업단지 일원에 조성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지원센터 전용공간 구축 산학연 워킹그룹 및 민관협의체 구성 바이오가스화시설과 연계한 탄소포집·활용 실증설비 운영 시험분석평가장비 25종 구축·운영 CCU 기술개발 및 시제품 제작 지원 CCU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통한 기업 지원 등이다. 시는 탄소 포집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탄소 다배출 산업이 밀집한 충남 서북부 지역의 탄소를 포집하고 이를 활용하는 기술의 상용화를 촉진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서산시가 국내 탄소중립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공모 선정을 위해 성일종 국회의원, 충남도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모 신청을 준비해 왔다. 특히 성일종 국회의원은 산업통상자원부에 적극적으로 탄소포집활용 실증지원센터의 필요성을 피력하는 등 공모 선정에 기여했다. 성일종 국회의원은 “탄소포집은 세계적 추세인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차원에서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며 “우리 서산시가 대한민국에서 이를 선도하고 있음에 큰 의미가 있고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의 주요 산업인 석유화학 산업이 탄소를 배출하는 산업에서 탄소를 흡수하는 산업으로 전환되길 기대한다”며 “서산시가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드론, 도심항공교통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공약 이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