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농업회사법인 ㈜아우내축산, 가정의달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복지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7일 농업회사법인 아우내축산이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해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아우내축산은 지난해부터 재단과 인연을 맺고 취약계층을 위한 먹거리 나눔, 기념일 후원 등 정기적인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박홍규 아우내축산 대표는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속적으로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재단과 협력해 소외된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승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매년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후원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는 만큼 재단도 소외된 아동이 없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봉명동은 7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어버이날을 맞아 사랑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이날 취약계층 어르신 50가구에 직접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심영섭 행복키움지원단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봉명동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송민철 봉명동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봉명동 어르신들이 행복한 어버이날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며 “항상 봉명동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행복키움지원단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산시, 장마철 집중 방역소독으로 감염병 예방 총력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보건소는 장마철 매개모기 및 위생 해충의 급증을 막기 위해 집중 방역소독으로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건소 및 읍·면별 방역소독 기동반을 구성해 하천변 드론방역 및 전통시장 야간방역, 주택가, 하수구, 공원, 공중화장실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소독을 진행 중이다. 또한, 시민 다수가 이용하는 공원 등을 중심으로 해충퇴치기를 추가 설치해 위생해충 방제도 철저히 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장마철 위생해충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장마철 물이 고여 모기가 서식할 수 있는 빈 깡통, 플라스틱 통, 폐타이어 등을 정비해 집 주변 생활 방역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귀농귀촌연합회, “집수리 봉사로 우리 진심 전해요” [Ytv영상스토리] 태안에 정착한 귀농·귀촌인들로 구성된 태안군귀농귀촌연합회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태안군귀농귀촌연합회 회원 20여명은 지난 19일 안면읍 정당리의 한 농가를 찾아 주택 수리를 비롯해 도배와 청소, 세탁 등을 하고 마을 주변을 돌며 환경 정화를 실시했다. 이번 집수리 봉사는 태안군귀농귀촌연합회가 매년 추진 중인 재능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회원들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형편이 어려운 주민의 주택을 대상지로 정해 헌신적인 봉사에 나서며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집수리 도움을 받은 주민은 “내 집처럼 정성껏 수리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귀농·귀촌한 이웃들과 대화할 기회가 적었는데 오늘 만남을 통해 많은 얘기를 듣고 그들의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태안군귀농귀촌연합회는 지난 2016년 구성된 태안군귀농귀촌정착협의회의 새로운 이름이다. 복미희 회장은 경기도 부천시에 거주하다 만리포의 매력에 빠져 2016년 태안군에 터 잡아 정착했으며 같은해 태안군농업기술센터의 귀농귀촌인 정착교육을 통해 동료 귀농귀촌인 30여명을 만나 모임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후 회원들은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한데 어울려 화합하는 태안 조성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에 나섰으며 집수리 봉사와 반찬나눔 등 다양한 봉사를 통해 8개 읍면 전역을 누비며 주민들의 마음을 얻었다. 올해에도 10개 마을 경로당을 찾아 약 300여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양말목 공예’ 봉사를 실시했으며 지난 5월에는 소원지역 독거노인 100명에 손수 만든 반찬을 전달하기도 했다. 현재 회원 수 60명을 넘어선 태안군귀농귀촌연합회는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추후 마을 주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하는 화합 행사를 마련키로 하는 등 다양한 노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복미희 회장은 “귀농·귀촌인에 대한 편견과 갈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먼저 다가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모두가 행복하고 화합하는 태안을 만들기 위해 연간 5~6차례의 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수시로 지역민들을 만나 귀농·귀촌인들의 진솔한 마음을 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보건의료원, 한서대 태안캠퍼스와 손잡고 자살예방 총력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와 손잡고 지역사회 자살 예방을 위한 연계체계 구축에 힘쓴다. 군은 지난 19일 태안군보건의료원에서 허종일 보건의료원장과 한서대학교 함기선 총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자살예방 연계체계 구축을 위한 태안군보건의료원-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살 관련 인식개선을 위한 공동 노력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해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것으로 보건의료원은 최근 전국적으로 청장년층 자살률이 급증하고 20대에서도 학업 및 취업 스트레스 등으로 자살 위험도가 증가하고 있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협약서에 따르면, 태안군보건의료원과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는 자살예방에 대한 교육과 홍보 등을 진행하고 정신건강 문제의 조기 발견 및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상호 협조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모든 군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와 손을 맞잡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2023년도 농어민 수당 100억여 원 지급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농어업 및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어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어민 수당 지급에 돌입했다. 군은 7월 17일부터 28일까지 각 읍·면 마을회관 등지에서 지역 농업인 1만 4020명과 어업인 2867명을 대상으로 2023년도 농어민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급액은 농업인 82억 2595만원, 어업인 17억 9695만원으로 총 100억 2290만원이다. 농어민 수당은 농어민들의 생활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20년 처음 도입됐으며 재원은 군비와 도비다. 지원금액은 1인 세대의 경우 80만원, 2인 이상 세대의 경우 인당 45만원이며 전액 태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대상자는 농업인의 경우 2022년 1월 이전부터 계속해서 도내에 거주하면서 실제 농업에 종사하고 농업 외 연간 종합소득이 3700만원 미만인 자, 어업인의 경우 2022년 1월 이전 어업경영체를 등록한 군민이다. 단, 어업인 중 올해 신규 대상자의 경우 혼란 최소화와 효율성 확보를 위해 오는 9월 별도 지급된다. 군은 이달 초 대상자를 최종 확정짓고 농협으로부터 상품권 구입을 마무리한 뒤 14일 각 마을별 배부일정을 정해 통보하는 등 차질 없는 지급을 위해 각별히 신경썼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상자가 기간 내 농어민 수당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마을별·농가별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이의신청 접수 등 시행지침에 따른 추진체계도 정비하는 등 대상자들이 불편 없이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어민 수당으로 받는 태안사랑상품권은 ‘정책수당’으로 발행돼 관내 가맹점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며 “이번 농어민 수당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들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 발굴 및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대산 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 [Ytv영상스토리] 민선8기 이완섭 서산시장의 우량기업 100개 이상 유치 공약 이행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20일 대산읍 대죽리 일원에 조성 예정인 대산 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계획이 충남도로부터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산 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7120억원을 투입해 226만㎡ 규모의 산업단지를 2027년까지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민관 합동 방식으로 추진되며 시는 SK에코플랜트와 공동 출자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산시 대산읍 일원은 석유화학 중심의 공장 및 산업단지가 집적화된 지역이나 그간 기업 유치에 필요한 분양 산업단지가 없어 기업들의 입주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해왔다. 이에 시는 부족한 산업시설용지 확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그 결과 2014년 대산3 일반산단 이후 9년 만에 분양 산단 추진이라는 이번 결실을 맺었다. 이번 산업단지계획 승인으로 시는 지역특화산업인 첨단 석유·화학업종의 확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번 산업단지 조성으로 약 1만명의 계획인구 유입 효과와 생산 유발 4조 8천만원 및 부가가치 유발 1조 4천만원 등 상당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현재 본격적인 분양이 시작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수요자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으로 분양에도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대산 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으로 그동안 부족했던 산업시설용지를 대량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고부가가치·신성장 산업 유치를 통한 산업발전, 신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산업단지 조성 시 주변 산업단지와 연계해 산업경쟁력을 높이고 탄소중립 추세에 맞춰 친환경 산업단지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장마철, 절화 국화 흰녹병 발생 ‘주의’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지속되는 장마와 일조량 부족에 따른 흰녹병 발생 우려로 조기 예방과 발생 후 방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20일 밝혔다. 흰녹병은 곰팡이 종류의 하나로 주로 비닐하우스와 같은 시설의 다습하고 서늘한 환경에서 많이 번식하며 근래와 같이 비가 많이 내리는 경우 습도가 상승하면 흰녹병 곰팡이 포자가 순식간에 퍼져 병 발생 면적이 급격히 늘어난다. 흰녹병은 겨울을 거친 포자가 잎에 침투해 잎 뒷면으로 포자를 형성시키는데, 시설에서 습도가 80% 이상 지속되는 경우 쉽게 발생하고 공기전염성이 크기 때문에 발생 초기에 증상을 감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흰녹병에 걸리면 잎 앞면에는 황백색의 동그란 병반이 생기고 잎 뒷면에서는 흰색 돌기가 생긴다. 여름철 우기에는 지속적인 관리와 주의 깊은 관찰로 조기에 약제를 살포해 전염 확대를 막고 물주기의 시기를 잘 조절해 과습한 환경이 조성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육안상으로 흰녹병이 발생한 이병주는 신속히 제거해야 하며 하우스를 전체적으로 소독해주는 것이 좋다. 또 적당한 가지치기로 정식 밀도를 감소시켜 공기 순환을 하고 습기를 제거해줘야 한다. 조은아 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연구사는 “장마기에 이미 흰녹병이 발생한 경우, 적용 약제를 빠르게 살포하고 한 종류의 약제를 연용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며 “국화 흰녹병 피해는 매우 치명적이기 때문에 절화 국화 수확기까지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청 레슬링팀 정의현 국제레슬링대회 금메달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도청 레슬링팀 정의현 선수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3 스페인그랑프리 대회’에서 자유형 125kg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서 스페인 선수와 케나다선수를 연달아 꺾고 준결승에 진출 한 정의현 선수는 스페인선수 아세브론을 4대 1로 결승에서는 콜롬비아선수 오도루우스프프를 5대 1로 제압했다. 올해 국가대표 1, 2차 선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태극마크를 단 정 선수는 오는 9월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국제대회에서 땀 흘려 노력한 훈련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고 응원할 것”이라며 선수와 지도자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집중호우 이후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다시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야외활동 자제 등 온열질환 예방을 강조했다. 20일 도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부터 시작한 온열질환 감시체계 가동 결과 폭염으로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19일 기준 30명으로 집계됐다. 온열질환 종류는 열탈진, 열사병, 열경련, 기타, 열실신 순으로 나타났으며 연령대는 65세 이상이 26.7%로 가장 많았고 20대가 전체의 23.3%로 뒤를 이었다. 온열질환자는 작업장 및 논·밭일 등 야외 작업 시 12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길가·공원 등 야외 활동, 실내 순으로 조사됐다. 가장 많이 발생한 시간대는 10∼오후 3시 사이이며 15∼오후 6시에도 8건이 발생했다. 성별로는 남성이 76.7%로 여성보다 많았고 지역별로는 부여, 아산, 서산, 논산 순으로 많았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물 자주 마시기 그늘·바람 등으로 시원하게 하기 더운 시간대 휴식하기 등 건강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위험 시간대 야외 활동은 가능한 자제하고 활동이 불가피한 경우 챙 넓은 모자, 밝고 헐렁한 옷 등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또 무더운 날씨에는 갈증을 느끼기 전부터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하고 어지러움이나 두통, 메스꺼움 등 온열질환 초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 등 실내외 활동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휴식해야 한다. 특히 고혈압 등 심혈관질환, 당뇨병, 뇌졸중, 투석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신체 적응 능력이 낮아 폭염에 취약하므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 아울러 실내 냉방기기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국 지자체가 운영하는 무더위 쉼터를 적극 활용할 것을 권했다. 김은숙 도 보건정책과장은 “무더위에 취약한 고령자, 야외 작업자 등은 온열질환 예방에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장마 사이사이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실내외 활동 시 건강 관리에 힘써줄 것”을 부탁했다.
정윤선 기자충남 석유화학산업 영역 확장 ‘산업경제 발전 기대’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서산시 대산읍 대죽리 일원에 조성하는 ‘대산 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산 그린컴플렉스는 2027년까지 7120억원을 투입해 총 226만㎡ 부지에 산업시설용지만 142만㎡에 달하는 대규모 산업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국 3대 석유화학단지인 대산에는 현대오일뱅크, LG화학, 롯데케미칼, 한화토탈, KCC, 한국석유공사 및 60여 중소기업이 입주한 상태로 그동안 40여 개 기업이 대산 석유화학단지 내 입주를 희망하면서 추가 산업단지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도는 환경부, 농식품부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협의를 진행, 승인기간을 최대한 단축함으로써 이번에 승인고시하게 됐다. 도는 대산 그린컴플렉스 조성이 완료되면 그동안 확장 수요 대응과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 중 하나인 서산의 산업경제가 한 걸음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4조 8000억원, 고용유발효과 7000억원, 부가가치액 1조 4000억원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와 함께 지형적 여건으로 환경적 피해에 고통받아 왔던 대죽리 주민의 숙원 사업이자 오랜 민원도 일정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산업단지와 연접한 국도 38호선은 대산 석유화학단지 주변 도로의 극심한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현재 설계용역 추진중으로 2025년 공사를 발주해 2031년 준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한 수도권 접근 및 2029년 대산-당진 고속도로가 준공되면 접근성이 크게 높아져 기업유치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권경선 도 기업지원과장은 “충남 경제를 선도하고 있는 석유화학산업의 영역 확장 및 고도화를 통해 미래 먹거리를 확보해 나아갈 것”이라며 “앞으로 대산 석유화학단지 내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이 적기에 입주할 수 있도록 서산시민들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휴식과 일이 공존하는 여행의 가치, 충남의 품격’을 비전으로 내건 ‘워케이션 충남’ 프로그램 참여자 10명 중 9명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도에 따르면 상반기 시범 프로그램 참여자 181명 중 101명이 응답한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적인 만족도는 ‘매우만족’ 55%, ‘만족’ 37%로 긍정 평가가 92%를 기록했다. 숙소 만족도는 시설 54%, 숙소 위치·전망 29%, 친절함 8%, 편의시설 5%, 기타 3%, 관광지 환경 2% 순이었으며 업무공간은 매우만족 41%, 만족 28%, 보통 22%로 집계됐다. 관광 프로그램은 전체 참여자 중 69%가 참여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매우만족 46%, 만족 28%로 74%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나머지는 시간 부족과 많은 업무량으로 관광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워케이션 재참가 의향 조사에서는 일과 삶의 균형, 관계 강화, 업무효율성 증진을 이유로 98%가 재참가 하겠다는 의견을 냈고 이상적인 워케이션 기간은 50% 이상이 3-4일을 꼽았다. 워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기업의 변화 항목 조사에서는 59%가 ‘워케이션 사내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답했으며 19%는 ‘워케이션 비용 지원’, 17%는 ‘워케이션 업무환경에 필요한 업무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답했다. 시범 프로그램 참여 직업군은 경영·사무 35%, 정보통신기술·인터넷 18%, 연구개발·설계 12%였으며 연령층은 30대 39%, 40대 27%, 20대 24% 순으로 조사됐다. 앞서 도는 4-6월 보령, 부여, 예산, 태안 4개 시군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워케이션 상품 활동)을 기획해 시범 운영했다. 시범 프로그램에는 호반건설 등 48개 기업, 181명의 근로자가 참가하면서 당초 상반기 목표 인원 100명을 초과 달성했으며 부여군에 64명이 참여하면서 도내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 12일부터 11월 3일까지 운영하며 신청은 기업 재직자, 4대 보험에 가입된 프리랜서 및 특수고용직 종사자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자들에게는 참가비 일부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은 오는 31일부터 워케이션 충남 누리집에서 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관광재단에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시범사업의 참가자 만족도 조사 의견을 적극 수렴해 업무 공간 개선 및 체험활동 이용 시간 등을 보완할 것”이라며 “수요자 중심의 워케이션 상품을 기획해 충남 워케이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