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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아우내축산, 가정의달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복지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7일 농업회사법인 아우내축산이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해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아우내축산은 지난해부터 재단과 인연을 맺고 취약계층을 위한 먹거리 나눔, 기념일 후원 등 정기적인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박홍규 아우내축산 대표는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속적으로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재단과 협력해 소외된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승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매년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후원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는 만큼 재단도 소외된 아동이 없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봉명동은 7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어버이날을 맞아 사랑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이날 취약계층 어르신 50가구에 직접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심영섭 행복키움지원단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봉명동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송민철 봉명동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봉명동 어르신들이 행복한 어버이날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며 “항상 봉명동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행복키움지원단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0일부터 도 농림축산국과 산하 조직 직원 360여명을 도내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긴급 투입해 현장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재해 복구 지원은 지난 13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도내 전역에서 농작물 침수, 농경지 및 농업시설 매몰 등 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조속한 복구·정리 작업을 위해 추진한다. 특히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최단 시간에 피해 농작물 제거, 파손시설 철거 등의 작업이 이뤄져야 한다고 판단해 피해가 큰 부여·청양·공주·논산을 중심으로 복구 작업을 우선 시작한다. 첫날인 20일에는 부여지역 일원에 도 농림축산국 지원 90여명을 투입했다. 이들은 물에 잠겨 상품 가치를 상실한 수박·오이 등 피해 농작물을 제거해 새로운 작물을 파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구슬땀을 흘렸으며 농가 주변 토사와 시설하우스 및 퇴수로 정비 등도 진행했다. 오는 21일과 24일에도 공주·부여·논산·청양에 총 260여명을 투입해 긴급 복구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오진기 도 농림축산국장은 “이번 긴급 재해 복구 지원은 피해 농작물을 빨리 제거하고 새 작물을 파종할 수 있는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 만큼 신속한 복구를 위해 농림축산국에 이어 다른 실·국에서도 지원에 나설 예정”이라며 “모든 도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보태 피해 농업인이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 국장은 “수해 지역 복구 지원 활동에 관계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7월의 달빛 걷기 행사 개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보건소가 7월 21일 저녁 7시 연꽃이 만발한 연호지에서 ‘7월의 달빛 걷기’행사를 진행한다. 당진시는 심혈관질환과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는 걷기 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6월 ‘당진아 걷자’발대식을 개최하고 모바일 걷쥬 앱을 활용한 챌린지 걷기 좋은 길 스탬프 투어 등 걷기 활성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걷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걷기행사는 합덕제 농촌테마공원 내 팔각정에서 합덕제 일원 연호지 둘레길 코스 2km 구간을 걷는 행사로 합덕, 우강 등 인근 걷기 동아리 회원들과 걷기 시민 건강지도자들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21일부터 개최되는 합덕 연꽃 축제와 연계 운영돼 걷기 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홍보부스와 먹거리 장터도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박종규 당진시보건소장은 “이번 행사에 오셔서 건강에 좋은 걷기 운동도 실천하고 다양한 문화 행사를 관람하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걷기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당진시의 걷기 실천률은 2021년 35.1%, 2022년 40%로 점진적으로 높아지고 있으며 8월에는 면천 골정지에서 걷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면천읍성 한옥 활성화 사업 추진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지역 문화유산인 면천읍성을 활용해 추진하고 있는 ‘면천읍성 한옥 활성화 사업’이 시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다. ‘면천에 살어리랏다’라는 주제로 진행 중인 이번 사업은 면천읍성 내 한옥을 활용해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준비된 체험은 전통주 빚기 전통매듭 만들기 전통 염색하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면천읍성 관광도 함께 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및 교육기관의 신청이 줄을 잇고 있다. 또한 시는 면천읍성 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예술 공연도 계획하고 있어 시민들의 다양한 취향과 관심사를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면천읍성 성안마을 한옥에서 운영되며 오전 체험과 오후 체험로 나뉘어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오는 7월 22일과 23일 8월 5일 3일간 운영할 예정이나 변동될 수 있어 사전에 면천문화마을협동조합로 연락해 확인 후 접수하면 된다. 이종우 당진시 문화관광과장은 “면천읍성은 역사적 유산과 현대적 삶이 공존하는 특색있는 공간으로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면천읍성을 찾고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면천 읍성 복원 정비에도 박차를 가해 현재 동벽 복원, 관아시설 복원, 성안마을 조성 등을 추진 중으로 향후 사업이 완료되면 당진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어족자원 증가를 위한 수산종자사업 실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올해 사업비 6억원을 들여 추진하고 있는 수산 종자 방류사업의 일환으로 19일 넙치 종자 57만 마리를 석문면 난지도리, 장고항리, 교로리, 송산면 가곡리 해안에 방류했다. 시는 어족자원의 고갈로 인한 지역 어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해마다 지역 연안 바다와 내수면을 중심으로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달 21일 34만 마리의 참돔 방류를 시작으로 동자개 11만 마리, 붕어 17만 마리, 참게 12만 마리, 메기 13만 마리, 뱀장어 2만 마리 등 해면 어종 및 내수면 어종 방류를 실시했다. 또한 이번 달에는 1억 8천만원을 투입해 넙치 종자 57만 마리를 방류해 당진지역 연안 어장의 수산자원 회복을 통한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 및 수산자원 증강을 꾀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감성돔 13만 마리와 조피볼락 14만 마리 등 추가적인 방류를 계획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당진 해안의 어족자원 회복과 이를 바탕으로 한 어민들의 소득 증대가 이뤄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해에도 올해와 비슷한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조피볼락과 넙치, 점농어, 동자개, 메기, 참게, 뱀장어 등을 연안과 내수면에 방류한 바 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제62회 당진통계연보’를 공표했다고 밝혔다. 당진시 통계 연보는 당진시 전반의 통계자료를 매년 말 기준으로 작성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자료로 올해로 62회차를 맞이했다. 이번 제62회 당진통계연보는 2021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작성됐으며 과거 5개년의 인구, 토지 및 기후, 노동 등 17개 분야 195개 항목의 통계자료를 수록했다. 공표된 17개 분야는 연혁 토지 및 기후 인구 노동 사업체 농림수산업 광업·제조업 및 에너지 전기·가스·수도 유통·금융·보험 및 기타 서비스 주택·건설 교통·관광 및 정보통신 보건 및 사회보장 환경 교육 및 문화 재정 소득 및 지출 공공행정 및 사법으로 지역 전반의 자료를 다뤘다. 시는 각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이번 달 중 책자를 발간해 관계기관에 통계 연보를 배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확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한 통계는 객관적인 판단 방향을 제공해 주는 만큼 다양한 변화가 발생하는 현대사회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통계자료를 작성해 시민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세 통계표는 당진시 통계 누리집에서 확인 및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합덕제 연꽃 축제, 축소 운영 결정 [Ytv영상스토리] 당진시 합덕제에서 21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2023 당진 합덕 연꽃축제’가 축소 운영된다. 당진시와 당진합덕연꽃축제 집행위원회는 19일 긴급회의를 갖고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적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입은 수해 피해자의 아픔을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의 축소 운영을 결정했다. 이번 결정을 통해 개막식 축하공연 노래자랑 프로그램이 취소됐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 시설과 체험 부스, 프리마켓, 먹거리 존, 지역 생활문화 예술인 작품전시 및 산책길 야간조명만 운영된다. 최장욱 당진합덕연꽃축제 집행위원장은 “전국적인 재난 상황에 따라 아픔을 함께 나누고 위로하고자 이번 결정을 내렸다”며 “관광객들의 많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청 [Ytv영상스토리] 지난 13일 교육부 교육국제화특구 3기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는 등 평생학습도시로 공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당진시가 평생학습의 질적 향상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디지털 대전환, 초고령 사회 등 시대적 변화에 따라 전 생애의 평생학습 수요가 증가하고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평생교육이 강조됨에 따라 평생교육의 역할과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에 발맞춰 당진시는 그동안 인문, 교양, 직업, 문화, 시민참여 등 6천여 개의 과정을 개설해 약 10만명의 시민의 교육과 학습활동을 계속 지원해 왔다. 올해도 약 88억의 예산을 투입해 시 21개 부서 37개 산하기관, 14개 읍면동에서 문화, 예술, 인문, 교양, 직업능력 향상 교육, 장애인 교육 및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시민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교육목적에 따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당진시의 모든 교육정보 및 수강 신청부터 수강 후 이력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평생학습 종합정보 시스템 ‘배움나루’플랫폼을 올해 2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균형적이고 체계적인 평생학습을 추진하기 위해 평생학습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환류체계 마련을 위한 ‘당진시 평생학습 성과관리체계’구축을 위한 용역도 진행하고 있다. 시는 다양한 시민의 요구에 따른 평생학습 지원을 계속하면서 특히 직업교육, 글로벌 인재 개발 등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한 교육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올해 교육부 직업교육 혁신지구 고등직업교육거점기구 교육국제화특구에 선정되며 3관왕을 달성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발전이 지역 발전의 기초”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의 학습적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질과 양을 함께 갖춘 평생학습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2012년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지정, 2016년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회원 도시 승인, 2021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바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9일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2023 소상공인 희망 재기사업’ 사업화 지원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영개선 사업화 지원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실시한 이날 교육은 앞서 선정된 도내 소상공인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기 다짐식, 사업절차 및 회계정산 기본교육 순으로 진행했다. 이 사업은 경영위기 소상공인 희망 재기사업의 일환으로 도는 매출 감소, 저신용자, 특별재난지역 소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영위기 소상공인에게 매장 리모델링, 브랜드 개발, 제품개선, 판로확대 등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영위기 소상공인의 재도약 기반조성을 위해 소상공인 사업화 지원 대상 업체를 당초 61개에서 110개로 확대했으며 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은 6월부터 두 차례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위한 성공적인 발판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도-교육청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맞손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국가책임 교육·돌봄 시스템 구축을 위한 교육부의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사업’ 선제적 대응을 위해 도교육청과 힘을 합친다. 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김지철 교육감, 홍성현 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복합시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을 위한 대내외적 여건 조성과 자료·정보의 상호 공유 등에 협력한다. 도와 교육청은 5년간 도내 모든 시군에 1개 이상, 총 15개 공모 선정을 목표로 우선 공모 선정에 힘을 모으고 향후 설치·운영을 통해 다양한 문화·체육·복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학교와 지역에서 필요한 주차장을 포함해 수영장, 체육관, 도서관,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구축실 등 교육·돌봄, 문화, 체육시설 등을 학교 부지에 복합적으로 설치해 운영하는 방식이다. 교육부는 이 시설을 활용한 늘봄학교 지원을 강화해 국가책임 교육·돌봄 시스템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저출생의 원인 중 하나로 과도한 사교육비가 지목되고 있는 것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기준 사교육비 총액은 전년 23조 4000억원 보다 10.8% 증가한 26조원, 참여율 역시 78.3%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초등 사교육비는 11조 9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1% 급증했는데,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방과후학교 참여율이 크게 하락하면서 학력결손 회복, 돌봄 수요 등이 원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 방과후학교 참여율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48.6%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2020년 19.8%로 하락했으며 2021년 28.9%, 지난해 34.6%로 상승했지만 예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교육부는 2027년까지 150개의 늘봄학교 지원을 위한 학교복합시설 설치를 추진, 기존 설치 지역을 포함해 전국 모든 기초지자체에 최소 하나 이상의 복합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복합시설에는 방과후 프로그램 내실화를 위한 디지털 기반시설은 물론 수영장, 콘서트홀 등 인근 학교 학생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거점형 돌봄센터, 저학년 학생을 위한 아동친화시설도 설치될 예정으로 방과후학교 참여율을 높임으로써 사교육비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특성과 학교 환경을 고려한 사업 범위별 학교복합 시설 유형을 마련해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지역소멸에도 대응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태흠 지사는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학생들의 교육과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학교복합시설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도교육청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라오스에 사랑의 컴퓨터·책걸상 기증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와 도교육청이 라오스 정부와의 교류 활성화 및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해 소방·구급차에 이어 ‘사랑의 컴퓨터’ 300대와 책걸상 300조를 기증했다. 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김지철 도교육감, 유현숙 라오스 명예대사 겸 나눔문화예술협회 이사장,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컴퓨터·책걸상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기증식에 이어 도와 라오스 정부를 상징하는 나무에 물을 주는 퍼포먼스를 통해 도의 발전 경험을 라오스 정부에 공유하고 우정과 협력이 지속되길 기원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이번 기증식이 도와 라오스 정부간 상호교류와 우호협력을 위한 출발점이 되고 상호 발전적 관계 정립을 위한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와 라오스간 우호협력에 관심을 갖고 라오스 학생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책걸상을 기증한 김지철 교육감과 민간전문가로서 중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유현숙 이사장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사랑의 컴퓨터 기증은 국회의원 시절 한국-라오스의원 친선협회장을 역임하면서 라오스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는 김 지사가 지난해 9월 13일 내용연수 5년이 경과한 업무용 컴퓨터를 라오스에 기증하는 방안 마련을 당부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도는 지난해 12월 12일 도청에서 도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협약서 제2조에 정보통신 장비와 구급차량을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아 이번에 기증식을 열게 됐다. 사랑의 컴퓨터는 지난 4월 행정업무용 컴퓨터 502대를 교체하면서 상태가 양호한 컴퓨터를 수리해 마련했으며 나눔문화예술협회는 오는 9월까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에 인계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만남은 인연이지만 관계는 노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업무용 컴퓨터를 라오스에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컴퓨터 기증에 앞서 도는 3월 23일 양해각서 체결 후속 조치로 라오스에 소방·구급차 15대를 기증한 바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