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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가족센터, 가족이 함께 빚은 ‘두바이 쫀득 쿠키’…소통·유대감 ‘쑥’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가족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가족을 대상으로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일 진행된 1회기는 12가정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참여 가족들은 두바이 스타일의 쫀득 쿠키를 직접 만들며 자연스럽게 협력하고 함께 소통했으며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교감을 높이고 웃음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참여자들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 “아이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가족센터는 해당 프로그램을 오는 5월 2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내 가족의 건강한 관계 형성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예산군 대술면, 어버이날 맞아 ‘효배달서비스’로 따뜻한 마음 전달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 대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사랑과 노고에 감사하는 뜻을 담아 특화사업인 ‘효배달서비스’를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가족과의 왕래가 적고 사회적으로 소외된 취약 어르신을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면내 어르신 40명을 직접 방문해 카네이션 생화 꽃바구니와 감사 떡, 식료품 등을 전달했다.카네이션 꽃바구니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거동이 어려워 집에만 있어 답답했는데 선물을 받으니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임병기 대술면장은 “이번 특화사업인 효배달서비스를 통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이 지역 어르신들께 전해졌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효배달서비스를 비롯해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 생필품·식료품 꾸러미 전달,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제26회 보령머드축제 개막식 공연 보령시민 무료입장 전환 [Ytv영상스토리] ‘제26회 보령머드축제’ 개막식 공연 ‘월드 K-POP 페스티벌’이 보령시민에 한해 무료입장으로 전환한다. 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로하고 지역에서 개최되는 공연을 어른은 물론 청소년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이번 결정을 하게 됐다. 이에 보령시민은 개막식 공연장에 입장할 때 신분증이나 학생증, 청소년증을 보여주고 들어가 무료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신분증이나 학생증이 없는 어린이는 부모와 함께 입장하면 된다. 아울러 이미 공연 예매를 한 보령시민에게는 환불 조치할 예정이다. 제26회 보령머드축제는 오는 21일부터 8월 6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개막식 공연은 22일 오후 3시부터 구 머드박람회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공연에는 에이핑크, 이채연, 하이키, AB6IX, B.I, 등 K-POP 가수 15팀이 참가한다.
정윤선 기자김동일 보령시장, 집중호우 피해시설 현장 점검 나서 [Ytv영상스토리] 김동일 보령시장은 18일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과 호우 피해지역을 점검하면서 추가 피해 대비와 신속한 피해복구를 지시했다. 이번에 방문한 현장은 남포면 봉덕리 축대 붕괴 현장 대천1지구 우수저류시설 대천 배수펌프장 신흑8통 이주단지 성주면 화장골 입구 등 9개소이다. 특히 이날 방문한 남포면 봉덕리 축대 붕괴 현장은 현재 무너진 벽에 지지대를 설치하고 119구조대가 무너진 벽 뒤에 있던 가정용 LPG 통 제거하는 등 응급조치를 완료했다. 김동일 시장은 “앞으로 비가 계속해서 내릴 전망이므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주민들도 위급 시 대피 명령이 있을 경우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집중호우 기간 18일 오후 1시까지 평균 554.8mm 비가 내렸다. 성주면은 관내 최대 753mm 비가 내렸으며 이는 도내 두 번째로 많은 강우량이다. 보령시 재난안전대책본부의 발 빠른 대처와 담당 부서별 예찰 활동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호우로 인한 피해는 공공시설 46건, 사유시설 39건으로 총 85건이 발생했다. 농경지는 1369ha가 침수됐다. 보령댐은 18일 오전 4시부터 초당 60톤씩 방류 중이며 오후 1시 기준 저수율은 57.4%이다.
정윤선 기자백성현 논산시장 “신속한 복구와 피해지원에 총력 집중” [Ytv영상스토리] 지난 13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전국적 피해가 커지는 가운데, 백성현 논산시장이 추가 피해 취약지와 보수작업 현장을 방문해 응급 복구 주문에 나서고 있다. 백성현 시장은 17일과 18일 새벽 벌곡면, 양촌면 등의 도로 유실지를 시찰하며 “모든 행정력을 집중시켜 신속한 복구와 주민 피해지원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시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현지 피해조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산림·도로·상수도 등 복구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조를 바탕으로 중장비를 투입하고 있다. 논산시에는 13일부터 17일 밤까지 421.7mm의 비가 쏟아졌다. 17일 밤 8시를 기준으로 공공시설 452건, 사유시설 319건의 물적피해 신고가 접수됐으며 지방도643호를 비롯한 4개 도로가 통제되어 있다. 지난 14일 오후에는 양지추모원 뒤편에서 일어난 산사태로 6~70대 부부가 사망했고 두 명은 중상을 입어 현재 치료 중이다. 지난 16일에는 두 곳의 제방이 무너져 내렸는데 시는 즉각적인 응급 복구 작업에 착수, 다수의 중장비를 동원해 임시 제방을 쌓아올렸다. 또한 침수우려지역의 주민들은 관내 곳곳에 마련된 이재민 대피시설로 피신한 상태다. 17일 밤 8시 기준, 47세대 70여명이 귀가하지 못한 상황이다. 16일 제방붕괴 현장을 시찰한 한덕수 국무총리는 “인명피해는 절대 없어야 한다”며 조속한 대응과 주민 안전 보호를 당부했다. 이날 현장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백성현 시장은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요청하며 중앙정부 차원의 대대적인 복구 지원책이 절실함을 피력했다. 한 총리는 빠른 시일에 원상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조사와 대책 검토에 나설 것이라 답했다. 한편 기상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논산시에는 19일까지 약 100mm 이상의 비가 예보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아직 비가 그치지 않았고 비가 그치더라도 산사태 등 사고 발생 우려가 여전한 만큼 주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요망한다”며 “위험지역 통제와 재난안전문자 알림 등 전파 사항을 잘 따라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이월체납액 최소화 위한 노력 ‘일제정리 추진’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지방세 체납액 징수목표를 달성하고 이월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지방세 이월체납액은 23억7300만원으로 6월 말 기준 41.9%를 정리했다. 이월체납액 중에는 자동차세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 하반기에도 고질 체납차량 행방조사와 주2회 번호판 영치활동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다. 군은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생계형 체납자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해 체납처분 유예 및 분납유도를 통해 경제회생을 돕고 지방세 채권 확보를 추진한다. 특히 징수불능 체납액에 대한 적극적인 정리보류를 검토하고 신속하고 다양한 재산압류로 지방세 채권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보도자료, SNS 등을 통해 지방세 납기를 충분히 홍보해 납기내 납부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납세자 상황에 맞는 납부 지원책을 적극 마련하고 안내해 지방세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박정현 부여군수, 관내 중소기업 수해 현장 방문 [Ytv영상스토리]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난 17일 배창우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과 함께 피해 상황을 직접 살피고 방지대책 마련하기 위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관내 중소기업을 방문했다. 이번 폭우는 주택, 농경지뿐만 아니라 관내 기업들에도 막대한 재산상 손실을 남겼다. 하지만 기업은 재난지원금 지원에서 제외 대상으로 분류돼 복구비용 지원이 사실상 어렵다. 그나마 세금납부유예, 복구자금융자 등 간접 지원이 가능하긴 하지만 공장 내부, 기계시설, 원자재 등 막대한 재산 피해에 대한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박정현 군수는 “중소기업청과의 협력을 통해 신속한 피해복구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융자지원과 함께 행정안전부 자연재난 복구비용 산정기준에 공장 피해도 추가 포함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의회, 제297회 임시회 개회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는 18일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으로 27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97회 임시회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채택의 건, 2023년도 상반기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청취,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각 상임위원회별 의원 발의 6건, 홍성군수가 제출한 홍성군 신성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포함한 4건 등 총 10건의 조례안 등을 심의한다. 의회운영위원회는 김은미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최선경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홍성군의회 지방공무원 인사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총 3건을 심의한다. 행정복지위원회는 김덕배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예비군 훈련장 차량운행 지원에 관한 조례안, 홍성군수가 제출한 홍성군 신성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총 2건을 심의하고산업건설위원회는 이정윤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 조례안, 윤일순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농업인 교육 지원 및 운영 조례안, 홍성군수가 제출한 조례 3건으로 총 5건을 심의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부서별 2023년 상반기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청취를 통해 상반기 전반적인 실태를 점검하고 홍성군정의 방향과 지역발전을 이끌 정책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선균 의장은 집행부에게 “이번 집중호우와 추후 기록적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우리 주민들을 위한 안전대책과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에 만전을 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군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의회라는 기치 아래 지역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달려온 지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제9대 홍성군의회에 무한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이를 위해 군의원들은 군정 업무의 실적 및 계획 보고 시 내용들을 꼼꼼히 챙겨 각종 사업들이 누수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서는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윤일순 의원은 중장년 1인 가구 지원은 선택 아닌 필수라는 주제로 중장년층 1인 가구에 대한 주거, 빈곤, 질병, 안전에 관한 맞춤형 정책 발굴을 위한 1인 가구에 대한 실태조사 시행과 기본계획 수립, 중장년의 사회관계망 형성을 위한 사회적 가족 공동체 조성, 중장년 1인 가구의 정신건강 프로그램 구축 등 단기적인 지원 정책과 함께 장기적으로 1인 가구 전체를 포괄하는 보편적 복지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정윤선 기자제297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윤일순 홍성군의원 5분 자유 발언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 윤일순 의원은 18일 제297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 시간을 통해 중장년 1인 가구 지원은 선택 아닌 필수라는 주제를 발언했다. 윤 의원은 전 세계는 저출산 고령화로 몸살을 앓고 있으며 그 중에 가장 심각한 것이 가족 구조의 변화로 인한 1인 가구 급증이며 통계청 인구 총조사 자료에 따르면 2010년 기준 전체 가구 대비 23.9% 수준에 불과했던 1인 가구 비율은 2021년 기준 716만 5천 777가구로 전체 가구의 33.4%를 차지해 대한민국 세 가구 중 한 가구는 1인 가구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1인 가구에 대한 홍성군 조례와 중앙정부의 정책이 운영되고 있지만 중장년층에 대한 소외가 있기에 중장년층의 주거, 보건복지, 돌봄, 금융 등의 실효성 있는 종합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해 추진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2022년 빈곤통계연보 등에 따르면 1인 가구 중 중년층의 빈곤율은 38.7%로 전 연령대 평균보다 가장 높고 중장년층 14.4%가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을 동시에 겪는다는 답변이 가장 높으며 2022년 고독사 실태조사 결과 과거 5년 동안 고독사는 평균 8.8%씩 증가했고 50대가 1만 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60대가 981건으로 그 심각성을 언급했다. 이러한 중장년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웨덴과 일본의 공유공간을 활용한 ‘코하우징’ 프로그램, 영국의 사회적 네트워크 ‘써클 모델’, 증평군의 ‘행복주택’ 등을 예로 들며 국내외 우수사례를 활용해 중장년층 1인 가구에 대한 주거, 빈곤, 질병, 안전에 관한 맞춤형 정책을 발굴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를 위해 첫째, 1인 가구에 대한 실태조사 시행과 기본계획 수립 둘째, 중장년의 사회관계망 형성을 위한 사회적 가족 공동체 조성 셋째, 중장년 1인 가구의 정신건강 프로그램 구축과 같이 세 가지를 주문했다. 끝으로 윤 의원은 “단기적인 지원 정책과 함께 장기적으로 1인 가구 전체를 포괄하는 보편적 복지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노력 또한 충분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며 5분 자유 발언을 마쳤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수료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17일 공주대학교 옥룡캠퍼스 평생교육원에서 직업교육훈련 ‘우리상점 전문 마케터 창업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수료식은 온라인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진행한 맞춤형 창업 교육 이수자 17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수강생들의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사후관리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수강생들이 실질적인 창업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특히 공주시농업기술센터 ‘바로마켓’과의 연계를 통해 수료생들이 창업 아이템을 판매하며 위험 요소를 검증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초기 창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이재겸 여성가족과장은 “습득한 온라인 마케팅 능력을 바탕으로 실전에 잘 활용해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공주시청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면서 응급 복구와 이재민 구호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8일 공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인명피해 1명을 비롯해 공공시설 138건, 사유시설 148건, 농경지 침수 825ha, 농경지 유실 20.3ha, 가축 폐사 14만 8천 마리 등 피해가 속출했다. 또한 18일 현재 317명의 이재민이 각 읍면동에 마련된 임시대피시설에 머물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대응 수준을 비상 3단계로 격상한 시는 전 공무원이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하며 응급 복구와 구호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매일 재난대책 보고회를 열고 피해 상황과 복구 대책을 논의하고 있으며 옥룡동과 이인면 만수리 등 피해 현장을 돌면서 대응 상황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특히 행정안전부 등 정부 관계자와 여야 지도부 등에서 잇따라 피해 현장을 방문함에 따라 최 시장은 직접 현장에 나가 피해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자체 재정 여건이 열악한 만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피해 복구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강력히 건의하고 있다. 지난 17일 공산성과 무령왕릉 등 문화재 피해 현장을 방문한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는 피해 및 복구 상황을 설명하고 긴급 보수를 위한 예산 지원 등을 당부했다. 최원철 시장은 “피해지역 응급 복구와 이재민 생활 안정을 위해 재해구호기금과 예비비 등을 우선적으로 투입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애터미, 공주시에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한 물품기탁 [Ytv영상스토리] 애터미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본 이재민을 돕기 위한 물품을 공주시에 전달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박한길 회장은 최근 공주시 재난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피해 복구에 여념이 없는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 뒤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6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물품은 즉석밥을 비롯해 컵라면, 두유, 양갱 등의 식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총 17종 3,928개 세트로 시는 임시대피소 등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일부를 즉각 배분하고 추가 지원될 물품은 순차적으로 배분할 예정이다. 박한길 회장은 “갑작스러운 호우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추가적인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최원철 시장은 “항상 공주시를 위해 솔선수범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애터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호우피해를 입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애터미는 매월 100가구, 명절에는 600가구 그리고 사회복지시설 31개소 등에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나눔 적극 실천해오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