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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아우내축산, 가정의달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복지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7일 농업회사법인 아우내축산이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해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아우내축산은 지난해부터 재단과 인연을 맺고 취약계층을 위한 먹거리 나눔, 기념일 후원 등 정기적인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박홍규 아우내축산 대표는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속적으로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재단과 협력해 소외된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승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매년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후원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는 만큼 재단도 소외된 아동이 없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봉명동은 7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어버이날을 맞아 사랑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이날 취약계층 어르신 50가구에 직접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심영섭 행복키움지원단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봉명동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송민철 봉명동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봉명동 어르신들이 행복한 어버이날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며 “항상 봉명동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행복키움지원단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청양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보건의료원이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지역과 이재민 대피시설을 대상으로 감염병 발생과 해충 확산을 막기 위한 집중 방역을 추진하고 있다. 10일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수해 지역에서는 오염된 물에 의해 전염되는 A형간염, 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등 수인성 감염병과 모기로 인한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의 발병 위험이 커 신속한 방역 조치가 필요하다. 보건의료원은 현재 이재민 대피시설에 손소독제와 모기 기피제 등의 방역물품 지원과 소독을 강화하고 있으며 침수지역 방역을 통해 외부 오염물질 유입을 차단하고 있다. 또 대피시설 감염병 환자 발생과 확산에 대비한 격리시설을 확보했으며 시설 내에서 발열이나 기침 증상 또는 집단 설사 등이 의심되는 경우 보건의료원 감염병예방팀에 신속하게 신고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최근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도내 지역에 총 38억원의 응급복구비를 긴급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응급복구비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원받은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9억원과 도가 마련한 재난관리기금 19억원을 투입한다.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공주·논산·부여·청양 등 4개 시군에는 총 28억원을, 천안·보령·서천 등 9개 시군에는 총 10억원을 배정했다. 응급복구비는 피해 복구 및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인력·장비·물품 동원 호우로 인한 피해 시설 등의 잔해물 처리 이재민 구호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정한율 도 자치안전실장은 “비탈면 토사 유실, 도로 파손, 하천 범람 등 호우 피해에 대한 신속한 응급 복구와 피해 주민의 안전 확보 및 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시군과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8일 밤 10시 기준 13∼18일 도내 평균 누적 강우량은 393.5㎜이며 가장 많은 비가 내린 곳은 부여지역으로 강수량은 564㎜로 집계됐다.
정윤선 기자박길현 에스텍아이앤씨 대표 청양군에 고향사랑 기부금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운곡면 위라2리 출신으로 대전에서 에스텍아이앤씨를 경영하고 있는 박길현 대표이사가 지난 18일 청양군을 방문해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원을 쾌척했다. 박 대표는 “대전 유성구에 있는 청양먹거리직매장을 이용하면서 고향사랑기부제 내용을 알게 됐다”며 “고향 청양이 더욱 발전하고 군민들의 행복지수가 나날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19일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 지자체 포함 [Ytv영상스토리] 지난 14일과 15일 집중된 폭우에 극심한 피해를 본 청양군이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한 긴급 복구에 안간힘을 쓰는 가운데 정부가 19일 청양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이날 행정안전부는 집중호우 피해지역 사전 조사 결과를 토대로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을 충족할 것이 확실시되는 지자체 13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한다고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피해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분의 50~80%를 국고로 지원받게 된다. 지자체의 재정 부담을 덜게 돼 피해시설 복구와 주민 생활 안정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다. 또 사망·실종한 사람의 유족과 부상자에게 금전적 지원이 이뤄지고 피해 주민의 생계안정을 위한 재난지원금 지급과 함께 행정·재정·금융·의료 등 30종의 간접 지원도 제공된다. 청양군은 지난 16일부터 긴급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금까지 복구작업에 투입된 인력은 2,061명, 장비 283대에 이른다. 청양지역에서는 목면 화양리 치성천과 청남면 대흥리 지천 제방 붕괴 등 26곳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 군은 현재 치성천, 지천, 온직천, 잉화달천 4곳에서 응급 복구를 진행하고 있고 가야천과 골말천 복구작업은 마무리했다.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치성천과 지천은 이번 주중 응급 복구를 완료하고 나머지 지역도 7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 군은 또 치성천 제방 붕괴로 침수 피해가 컸던 목면 화양리 마을회관에 전기·가스 안전 지원본부를 설치하고 칠갑산 동쪽 지역 4개 면을 중심으로 각 피해 세대에 대한 점검과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다. 피해를 극복하기 위한 성금과 물품 후원, 자원봉사도 이어지고 있다. 충남적십자사는 생수와 빵을 보냈고 적십자봉사회 서산지구협의회는 미니 선풍기, 화장지, 세제, 쌀을 지원했다. 청양군 자매도시인 서울 서초구는 컵라면 1,000개, 햇반 500개를 보냈으며 서울상수도사업본부는 생수 2L들이 4,000개를 전달했다. 또 희망브릿지가 응급구호 세트와 생수, 모포, 텐트, 매트, 슬리퍼 등을 지원했고 태안해양경찰서 해양오염방제과는 장화, 넉가래, 장갑, 사각 삽, 양동이 등 복구 도구를 보내왔다. 이밖에 적십자봉사회 청양지구협의회와 서울지사의 밥차·빨래방 운영, 청양군지역자율방재단의 인력 투입, 각 사회단체의 복구작업 지원도 피해 주민들의 시름을 덜었다. 한편 청양지역에는 지난 13일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평균 610mm가량의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특히 칠갑산 동쪽 지역인 청남면 749.0mm, 목면 665.0mm, 장평면 638.0mm, 정산면 637.5mm, 의 폭우가 쏟아져 산사태, 제방 붕괴, 농경지와 축사·주택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14일과 15일 이틀 동안만 청남면 548.5mm, 목면 519.0mm, 정산면 494.0mm, 장평면에 476.5mm가 집중돼 피해를 키웠다. 농경지 피해는 청남면 277ha, 장평면 250ha, 목면 167ha, 정산면 35.5ha로 나타났다. 청양지역 전체 피해액은 현재까지 공공시설 179건 106.2억원, 사유 시설 1,289건 206억원으로 추산된다. 김돈곤 군수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된 만큼 복구작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환영하면서 “지금은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주말에 또다시 집중호우 예보가 있어 긴장감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2023년 제3회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지난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2회계연도 지방보조사업 성과평가 및 주요재정사업 사후평가 등 심의를 위해 ‘제3회 계룡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번 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는 2022년도에 실시한 15개 부서 243건의 지방보조사업 43억 8000여만원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관리지침’에 따라 심도 깊은 성과평가를 실시했으며 평가결과 매우 우수사업 29건, 우수사업 70건, 보통사업 117건, 미흡사업 22건, 평가제외 5건 등으로 평가·의결했다. 또한, 8개 부서 15건의 주요재정사업 3억 8900여만원에 대해 사업계획 및 관리분야, 성과 및 환류 등 세부 평가지표에 따라 매우 우수사업 5건, 우수사업 4건, 보통사업 5건, 미흡사건 1건 등으로 평가·의결했다. 市 관계자는 “금번 심의결과 미흡이하 사업들은 2024년도 예산편성 시 지원 축소 등 보조금이 삭감될 예정”이라며 “정부 국정과제인 지방보조금 투명성 확립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보조사업이 공정하게 이루어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는 정남균 민간위원장 등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방보조사업 예산편성 및 성과평가, 공모사업자 선정 등 보조사업 전반에 대한 심의·의결을 담당하는 법정위원회로 지방재정 건전화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2023년 안전한국훈련 컨설팅 회의 열어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18일 계룡소방서 대전우편집중국 및 계룡시 자율방재단 등 안전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국훈련 개최를 위한 컨설팅 회의를 열었다고 전했다. 올해 안전한국훈련은 9월 7일 두마면에 위치한 대전우편집중국 일원에서 지진으로 인한 붕괴 및 화재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 신속 복구 나선다 [Ytv영상스토리] 13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논산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 피해복구에 행·재정적 탄력을 얻게 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오전, 논산시를 포함한 13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윤 대통령은 “인명피해 방지에 관계기관이 총력을 다해 대응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18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과 성동면 침수 피해지역을 시찰하며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요청한 바 있다. 또한 이틀 앞선 16일 논산천 제방 유실 현장을 방문한 한덕수 국무총리에게도 정부 차원의 대대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며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건의하기도 했다. 중앙대책본부는 17일부터 사전 현장조사를 실시했으며 피해규모를 추정한 뒤 윤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논산시의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우선 확정했다. 정부는 앞으로도 대대적인 피해조사를 벌여가며 기준을 충족한 경우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할 계획이다을 알렸다. 백 시장은 “수십 년만의 호우로 인해 시민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반드시 필요했다”며 “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의 재난 복구 인프라를 총동원해 시민 여러분의 안전한 일상을 하루빨리 되찾겠다”고 말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경우, 피해 복구비의 일부가 국비 부담으로 전환된다. 논산시는 복구비의 71.6%가량을 국비로 보조받을 전망이다. 아울러 주민에게는 보험료·전기요금·도시가스 요금 등 감면 및 각종 세제 혜택이 제공된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군민 모두가 풍요로운 문화배달 추진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풍요로운 미래 성장도시 서천’이라는 비전 아래 군민 모두가 문화 향유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문화배달 서비스를 추진한다. 군은 문화활력지수가 전국 하위 30%에 해당되는 문화취약지역으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서천 문화예술회관, 기벌포 복합문화센터, 생활문화센터 등의 다양한 문화시설 조성과 함께 군민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문예의 전당이 위치한 서천읍에서 진행돼 시간을 내거나 찾아오기 힘든 군민들이 그동안 다소 소외되어 온 것이 사실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이에 군은 군민 모두가 공정한 문화접근성을 가질 수 있도록 단계별로 개선할 예정이다. 먼저, 올해 하반기부터 찾아가는 문화공연 등을 실시하고 내년부터는 이를 확대해 문화소외지역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문화 행사들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우리 군은 새로운 신청사 시대를 맞이해, 웅비하는 기운이 지역 전체에 퍼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문화예술 역시 여기에 부합하도록 군민들의 문화접근성과 향유권을 높이는 세심한 문화예술 정책들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한산면 도시재생예비사업 주민협의체,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 지난 14일 한산면 도시재생예비사업 주민협의체와 함께 마을관리 협동조합 설립 기반을 모색하기 위해 목포시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한산면 주민협의체는 만인계 마을기업이 운영 중인‘만인살롱’과 건맥1987협동조합이 운영 중인‘1897 건맥펍’을 방문해 조직 및 거점시설 운영 비법과 애로사항을 나누고 한산소곡주 전달식을 가졌다. 특히 건맥1897협동조합은 지역 특산품과 주류를 결합한 사업모델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산소곡주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한산주막’과 유사성이 있어 함께 사업 방향을 고민하고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한산주막 주모 김재호 회원은 “선임자들의 실제 경험을 배울 수 있는 귀중한 견학이었다”며 “어려운 길이겠지만 한산주막이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산면 주민협의체는 ‘한산주막’의 성공적 운영에 힘입어 최근 한산주막 상표등록을 마쳤으며 꾸준한 활동을 위해 단체등록도 준비 중이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탄소중립경제로 충남경제의 미래 준비한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기후·환경분야 등 기존의 탄소중립 개념을 넘어 탄소중립을 통한 경제성장을 위해 탄소중립경제 활성화 및 산업 육성에 나선다. 충남도의회는 김명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탄소중립경제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 제346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4차 회의에서 통과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국제경제의 ‘뉴 노멀’로 떠오른 탄소중립에 적극 대응하고 나아가 충남도의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선포에 맞춰 구체적인 추진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발의됐다. 유럽연합의 경우 2026년부터 탄소국경세가 도입되고 미국은 청정경쟁법안이 발의되는 등 각종 ‘탄소관세’가 현실화됨에 따라, 글로벌 대기업과 글로벌 투자기관들은 앞다투어 탄소중립에 투자하고 대응을 요청하는 등 관련 기술개발과 실행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조례안은 ‘RE100’과 ‘CF100’ 참여기업, 녹색전문기업, 저탄소제품 생산기업, 저탄소 인증 농축산 법인 등에 대해 행·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도지사는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하고 탄소중립경제 실행력 강화를 위해 관련 기업·연구소·기관 유치를 위해 노력하도록 했다. 김 의원은 “더 이상 탄소중립이 선택의 문제가 아닌 시점에서 전 세계적인 규제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탄소중립 기조 강화로 예상되는 기업 애로사항에 대비하고 저탄소 신산업 육성을 통한 미래시장 선점과 신기술 실증을 선도하는 충남도가 되어야 한다. 이번 조례안이 고탄소 배출 산업구조 중심의 충남경제에 새로운 모멘텀이 될 수 있는 탄소중립경제 활성화를 위한 근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